못생긴 아이

Cryim
앨범 : Free-sm

길을 걷다보면 하나같이 보이는 건
잘생긴 여자 그리고 예쁜남자
온통 어둡고도 칙칙하게만 보이는
난 못생긴 아이 못생긴 아이
틈나면 구박받고 틈나면 미움받고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없는 난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수없이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난 못생긴 아이
틈나면 구박받고 틈나면 미움받고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없는 난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수없이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난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수없이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난 못생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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