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 팀 목♣
♣이 태 호♣
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 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수 없어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 밝히고♣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 봤단다
♣길없는 바다에 등대와 같은 사람♣
이제는 그누가 나에게 버팀목 됄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루~루~루~루~
♣님이시여!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요♣
♣쬐끔,므찐 아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