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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팀 목 이 태 호

♣ ♣ ♣ 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 지는데......

종말 태호

: 종 말 가 수: 1. 가랑잎처럼 외로워서 목마른 가슴들~ 빗속에서 우 연히 만나 서로부른그~이름 그러나 캄캄한 말~도없이 돌아간 그사람 마음속 깊이 아 아 아 사무치는 아 ~픔 옛사랑의 종~말이여~~ 2.

안 녕 ◆공간◆ 배 호

안 녕-배 ◆공간◆ 1)후회하지~않아요~~~~울지도않~아~요~~~~ 당신이먼~저~가~~~린~뒤~~~ 나혼자외로워지면~~~ 그~때~~~빗속에젖어~~~~ 서~글~~픈가로등밑을~~~~ 돌아서며~남몰래~~~흐느껴울~안~녕~~~ ★~♪~♬~간~주~중~♪~♬~★ 2)후회히지~말아요~~~~울지도말~아~요~~~~ 세월이흘

내 생에 못잊을 사람 이 태 호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 갈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 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 갔지만 아~아 세월가도 내 생애 못잊을 사람 ♣간주중♣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맨발의청춘 ◆공간◆ 최희준

맨발의청춘-최희준◆공간◆ 1)눈~물~도~~~한~숨~도~~~나혼자씹어삼키며~~~ 밤~거~~리~의~뒷~골~~을~~ 누비고다~녀~도~~~사~랑만은~~~ 단~하나의~~~목숨~을걸었~다~~~ 거~리의~~자~식이~라~~욕~하지~말~라~~~ 그~~대를~~~~양~처럼~~우~러러~보는~~~ 사~나~~~~~~가슴~을~ 알~아줄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 ~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 ~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귀향 나훈아

-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고-- -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 해서_ 비내리는 모녀고개 넘어 올 적에 두=번 다시 내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구름 가듯 세월이-갔네 돌아온-내 =고향 2절 -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고 향-인데- 비내리는 모녀고개 돌아 다 보면 =젠 다시

너에게 하고 싶은 말メ。수정

너에게 사랑한다 말한게 언제였었는지 너의 집 그 골목끝에서 널 안아준게 언제였는지 하지만 나 미안하다는 말 보단 하고싶은 말이 있어 지나온 날들도 지금 순간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변함없도록 너만을 사랑해 세상 모든 사랑을 다 모아놓은 그 보다 더 내 슬픔 둘로 나눠 절반의 눈물 닦아 주고 니 슬픔 나 아파할까봐 뒤돌아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생일없는 소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님 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 ~숨~이라 그러나

생일없는 소년 남백송

생일없는 소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님 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 ~숨~이라 그러나

그대의 침묵..Q..(MR).. 임수정(반주곡)

까닭- 무-엇인지 알-순 없지만 내마-음 우-울 해져요.. 식어 -린 찻잔위-에 음악-은 흘러 드는-데..<<< 그대-는 말- 없고 담배연기-만 허공-에 흩-어져 가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나에-게만 말해-줘-요 그대-의 모-든 -야-기..

키미(kimmy), 칼(KAL)

나는 가지 별로 너희들은 별로 하지마 피콜로 택도 없지 네 껄로는 나는 나지 멋부려 아지트에서 모아가 지폐 난 가져가 디테일 나는 나지 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 나는 나지 태태태태태태태태태태 나는 가지 별로 너희들은 별로 나의 가치를 알고 있으니 뜰 거 안다고 미쳐도 데스노트에 써도 안통하지 더 퍼져 도레미파솔라시도로 꽉 차있어 I’m not sober 너희와는

사명 윤희라

주님 홀로 가 신그길 나도 따 라 가 오 모든 물 과 피를 흘리신 그길 을 나도 - 가오 험한 산 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 이라도나는 괜찮소 죽어 가 는 저들 을 위해 나를 리 길바 라 오 아버 지 나 를보내주 오 나는 달 려가겠 소 세상 나 를미워해 도 나는 사 랑하겠 소 생명 을 리면서까 지 나를 사 랑한당 신 숨도아끼지

골목길 김현식

골~~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고~있~었~지~ 커~튼-~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면~서~ 너-의-창~문-을~ 말~없~~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

가나다라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말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일이삼사오육칠팔구 하고 십이요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 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마음 띄우고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Q..(MR). 하윤주(반주곡)

마-음--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 싹-이트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려야.. 자-유스---러-울-까..

귀향..Q..(MR).. 나훈아(반주곡)

--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 --고.. -렸--던 흙 냄새-를.. 잊지 못 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 올 적에.. 두--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 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 온 내 -고-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화 송이 송이송이..

검정 가방 Various Artists

정글같은 빌딩 숲 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간다 오~~오늘도 나의 이마에 비처럼 땀이 흘러 내려오지 힘들다고 나의 인생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야 내 삶에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당~아앙신이 나를 바라보며(면) 무슨 말을 할까요 사랑해`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오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어헐고

Party

답답했던 모든 일들 던져버리고 오 지금 이순간 함께있는 공간 다른 너를 느껴봐 뭔가 보이지 않니 멍하니 앉아만있긴 아깝지 않니 일어나 너를 위한 축제야 널 기다리잖아 Hurry Can you feel me 모두 즐겨봐 밤이 다 가도록 신나는 리듬에 Feel it 너를 맡겨 좀 더 다가와 너를 볼 수 있도록 화려한 그 춤에 Shake

그대의침묵◆공간◆ 임수정

(+3키)그대의침묵-임수정◆공간◆ 1)바라~보~는~~~~눈망~울~에~~~~ 슬~픔이~담~~겨있~어~~요~~~~~~ 까닭~~무~엇인~지~~ 알순~없지~만~~~~ 내마~음~우~~울~해져~요~~~~ 식어~~린~~~~차잔~위~에~~~ 음악~은~흘~~러드~는~~데~~~~ 그대~는~말~이없~고~~ 담배~연기~만~~~

연 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별~을-두-고~ 떠-나-~린~사-람-아~ -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

연인 수니

다-시~ 만-날~수~ 있-을~까~ -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별~을-두-고~ 떠-나-~린~사-람-아~ -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

연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별~을-두-고~ 떠-나-~린~사-람-아~ -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

밤 끝

잘 지냈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 난 긴 시간 속에서 날 비로소 찾고서 네 앞에 왔어 널 잊으려던 날들과 그리워한 날들로 살아왔던 나 다시 사랑이란 것을 하게 된다면 너여야만 할 것 같아서 어제보다 매일 무거워져 가는 오늘 그 밤의 끝에 내가 있을게 멀리 돌아온 길로 충분했으니 두 번 다시 이별은 생각하지도 말자 참 많이 부족했던 날

빠라빠빠

함께 놀자 뭘 할까 말까 들어가 볼까 말까 할까 말까 내 모습 느낄까 이제 갈까 나와 같이 갈까 말까 우리 같이 한 번 해보자 뭘 할까 말까 우린 같이 한번 놀아 볼까 말까 내 모습 느낄까 이제 갈까 나와 같이 한번 놀아보자 OH OH YEAH 이젠 내 맘속에 피곤하게 느껴지는 모든것을 버렸지 빠라바빠 바보야 다 떨쳐버리고 바로 지금

번지없는주막 ◆공간◆ 백년설

번지없는주막-백년설◆공간◆ 1)문~~~패~~도~~번~지~수~~도~~~없~는~~ 주~~막~~에~~~~궂~은~~비~~~~내~리~~~는~~~~ ~밤~도~애~절~~구~려~~~~ 능~수~~~~~들~~~~질~하~는~~~~ 창~살~에~기~~대~~~어~~~~ 어~느~~날~~짜~~오~시~~겠~소~~~ 울~~던~사~~람~~~아~~~~

그래주겠니

상쾌한 아침이 좋아 눈부신 저 햇살도 좋아 미소로 날 반기는 날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 내음까지 혹시 너 그거 알고 있니 그 동안 내 맘 어땠을지 혼자서 맘 졸이고 속으로만 앓다가 이젠 내 맘 전하려 해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그래주겠니?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상쾌한 아침이 좋아 눈부신 저 햇살도 좋아 미소로 날 반기는 날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 내음까지 혹시 너 그거 알고 있니 그 동안 내 맘 어땠을지 혼자서 맘 졸이고 속으로만 앓다가 이젠 내 맘 전하려 해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낯선 모습 혹시라도 웃음 난 대도 조금만 참아 주겠니

에어플레인 (Feat. Don Blank, 한울) KizK

do it 그저 행복을 위해 또한 나의 mo\' fucking AIRPLANE 우린 이루겠지 결국 비행기 위에 나의 가족과 GONNA POP CHAMPAGNE 또한 걸겠지 위 두 개의 CHAIN 팔도의 투어 많은 돈을 벌기 위해 I\'M A DO BETTER MO\' FUCKING ALLAY 내 가족과 나의 모두를 위해 YEA

에어플레인 (Feat. Don Blank, 한울) 키즈케이 (KizK)

do it 그저 행복을 위해 또한 나의 mo\' fucking AIRPLANE 우린 이루겠지 결국 비행기 위에 나의 가족과 GONNA POP CHAMPAGNE 또한 걸겠지 위 두 개의 CHAIN 팔도의 투어 많은 돈을 벌기 위해 I\'M A DO BETTER MO\' FUCKING ALLAY 내 가족과 나의 모두를 위해 YEA

새벽한시

헤매 이제 끝이라고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게 난 네 얘기를 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폴라리스

난 모르죠 왜 늘 내 눈은 한곳만 보는지 왜 내 걸음은 한 곳만 쫓고 있는지 바보가 하는거라곤 그저 그때 항상 그대가 있다는 것밖에 난 모르죠 얼마나 깊은 내 사랑있는건지 언제쯤이야 멈춰서 기다리는지 아무것도 못난 내 머린 알지 못해요 전부 내 심장이 혼자 저지른 일이니까요 시간이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께요 태어나

나란 사람 (Fractal Remix Ver.)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아픈가 봐요 그대는

와인 그라스 한길로

@와~아인~히이인 글(그)라스에 젖은~흐으은 @립스틱 그리움을~으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으을 ~이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헤에헤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호오오 서~어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히잇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허어리고

링가 링가

to the right 그대로 날 따라와 ye 아 ye ye yeah 손 들어라 광복 된 것처럼 뛰어봐라 발목 삘 것처럼 발작 온 듯이 흔들어 다같이 노래를 불러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 like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 like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링가링가 It’s our party we can do what we want to

River Flows In You

너를 위한 길이 하나 있다면 그건 지금 바로 너 안에 있어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곳에 너의 모든 걸 맡겨봐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천천히 더 천천히 네 맘속에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미련도 후회도 없다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미련도 후회도 없다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안되니(49일 OST)

슬픔에 지쳐 눈물 흘릴 때 너를 위해 함께 울어줄 사람 세상 모두 너를 등질 때 조차 먼저 너의 손을 잡아줄 사람 언제라도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갈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 매일 너를 웃게 할텐데 마지막 그날까지 너의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그 사랑이 나일 순 없는 거니 아픔에 겨워 비틀거릴 때

길 ◆공간◆ 최희준

길-최희준◆공간◆ 1)세~월~~따라~~~걸~어~~온길~~~ 멀~지~는~않~~~았~어~도~~~ 돌~아~보~니~~~자~국~~마다~~~ 사~연~도~많~~~았~다~오~~~~ 진~달~래~꽃~~~피~던~~길에~~~ 첫~사~~랑불~~~~웠~고~~~~ 지~난~~여름~~~그~사~~랑에~~~ 궂~은~비~내~~~렸~~다오~~~~

오랜만에

듯 보여서 오히려 난 조금 서운했지 마치 우린 어제도 이곳을 마주앉아 있었던 것처럼 사소한 이야기들로 하루를 보냈지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다시보내버린 두리번 두리번 추억들에 헤아려봐도 많은것이 너무 많은것이 이미 사라지고 왠지 낮선곳인듯 느껴져 눈뜨고는 조금 슬퍼졌지 너의눈에 노을이 비출듯 애써 우린 담담한 얼굴로 내일도

별(別)

해맬 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 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 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내 맘 깊은 곳에 넌 사는 걸 ever you go ever you go 너를 사랑해 내게 준 이별까지 하늘 같은 곳에 살면서 너를 볼수 없어 세상 끝보다 멀리 있는 너 여기

방귀쟁이 브라키오사우루스 핑크퐁

헤이 브라키오 레츠 고, 고고고! 헤이 브라키오 레츠 고, 호호호! 난 브라키오사우루스 덩치 큰 공룡 긴 , 커다란 몸 조심해! 걸으면 땅이 쿵쿵쿵 헤이 브라키오 레츠 고, 고고고! 헤이 브라키오 레츠 고, 호호호! 난 브라키오사우루스 먹보 초식 공룡 냠냠 쩝쩝 꿀꺽 다 먹어 버려 냠냠냠! 헤이 브라키오 레츠 고, 고고고!

추락

떨어져 쭉 어디론가 떨어져 난 모 르겠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쭉 떨어져 떨어져 난 모르겠어 내팔 내머리 내다리 내몸둥아리에 넌 줄을 매달아 날 갖고 놀다 넌 지겨워 이제 날 버려 난 너를 위해 내 몸 다 바쳐 다 이제 쭉 떨어져 항상 그랬듯이 난 비위 맞쳐 가며 또 비위 맞쳐가며 살다가는 내 정신 마져 쭉 떨어져 난 없어

사모애(愛)..Q..(MR).. 마이진(반주곡)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 댓-가-도 없-..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 -린 그 날---.. 언젠-간 온-데--도.. 하-나-도.. 가-지-고 갈수없이 허-전-한 인-생 떠-나-갈--날-..

Message

세상에 나오기전 처음 빛을 보기전부터 그때 들었던 그 얘기 어머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그 얘기 복음얘기 내 나이 21살 되기까지 나 항상 주일만 되면 꼭 어김없이 나가야만 하는 그 곳 바로 그 분의 성전 흔히 교회라 부르지 내 어린시절 친구 만나러 부모님의 강요로 나가 듣고 또 듣고 또 듣던 매일 반복되는 또 똑같은 그 얘기 믿으면 천국

남자답지 못한 말

안녕 그리고 다시 안녕 같지만 다른 의미의 글자 그렇게 사랑에 울고 웃었네 이제 바람은 차가워져 아련한 너의 추억이 불어 아마도 계절이 돌아왔기에 둘이 되버린 날에 멈춰 살기에 난 많이 아파 가슴 시리게 하얀 세상도 더 이상 모를래 안을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내 안에서 버릴래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남자답지 못한 말

안녕 그리고 다시 안녕 같지만 다른 의미의 글자 그렇게 사랑에 울고 웃었네 이제 바람은 차가워져, 아련한 너의 추억이 불어 아마도 계절이 돌아왔기에 둘이 되버린 날에 멈춰 살기에 난 많이 아파 가슴 시리게 하얀 세상도 (오오) 더 이상 모를래 안을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내 안에서 버릴래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바보같은

남자답지

안녕 그리고 다시 안녕 같지만 다른 의미의 글자 그렇게 사랑에 울고 웃었네 이제 바람은 차가워져, 아련한 너의 추억이 불어 아마도 계절이 돌아왔기에 둘이 되버린 날에 멈춰 살기에 난 많이 아파 가슴 시리게 하얀 세상도 (오오) 더 이상 모를래 안을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내 안에서 버릴래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바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