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
주님도 기뻐하시는 일인지
손 내밀면 닿을 듯
잡힐 것 같은 내 욕심
모두 주님께 맡겨봅니다
산과 바다도 하늘의
반짝이는 별도
모두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
나의 생명도 주님
흘리신 그 보혈로 주신
영원한 주님 것이기에
나의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단 한 순간도
내 것이 아니기에
날 위하여 흘리신 그 보혈이
오늘도 날 살게 하네
오직 주만 노래해
산과 바다도 하늘의
반짝이는 별도
모두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
나의 생명도 주님
흘리신 그 보혈로 주신
영원한 주님 것이기에
나의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단 한 순간도
내 것이 아니기에
날 위하여 흘리신 그 보혈이
오늘도 날 살게 하네
오직 주만 노래해
험한 세상도 나는
두렵지 않네
험한 세상도 나는
두렵지 않네
험한 세상도 나는
두렵지 않네
나의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단 한 순간도
내 것이 아니기에
날 위하여 흘리신 그 보혈이
오늘도 날 살게 하네
오직 주만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