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오늘에 갇혀있던 나
문 앞에 앉아 나갈 생각만
살짝 보이는 창문 밖을 봐
나는 빛을 향해서 뛰어가네
발은 있는데 (ㅔ)
갈 곳은 없네 (ㅔ)
꿈 하나 없기에 (ㅔ)
못 봤던 내
전부를 예술에 걸어봐
가끔은 지쳐도 돌아 안
항상 구석에 앉아 있던 나
질투와 시샘에 울었던 어린 내
꿈의 저점은 길어져가고
나는 점점 멀어져가 (아예아예)
친구였던 애 멀어져 가고
내가 갈 곳은 아직도 멀었네ㅔ
다른 곳은 보지 않았던 난
천국에 가기 위해 지옥 길을 걸어가
가끔은 돌아가고 싶은데...
답답한 오늘에 갇혀있던 나
문 앞에 앉아 나갈 생각만
살짝 보이는 창문 밖을 봐
나는 빛을 향해서 뛰어가네
woo, wake up in mor
munch good foo 담엔 컴터 켜
의미 없는 글잘 나열해 놓고선 그중에 몇 개를 골라 꿈을 적어왔어 ay
_ell no, 척은 없어
어디 가서 부끄러운 적은 없어
아버지와 어머니의 피를 받은 난 놈
내가 어떻게 너와 같은 선에 있겠어?
야 I have a big dream not tee, naughty, 마치, 배 바지 힙합 잼민이
멋있다고 하는 바보 멍청이가 되었지
역시, 날 때부터 남달랐지
춤추는 허리로 난 행사도 졸라 뛰고
핸드 사인은 건너뛰고 팬싸는 없지
만, Thanks lots of, 내 노랠 들은 모두에게 하룰 바칠게
(하룰 바칠게!!!)
답답한 오늘에 갇혀있던 나
문 앞에 앉아 나갈 생각만
살짝 보이는 창문 밖을 봐
나는 빛을 향해서 뛰어가네
답답한 답답한
답답한 오늘에 갇혀있던 나
살짝 보이는 창문 밖,
나는 빛을 향해서 뛰어가네
꿈 하나 없기에 (ㅔ)
갈 곳은 없네 (ㅔ)
발은 있는데 (ㅔ)
여전히 여기에 (ㅔ)
답답했던 하루는 가고
새파란 하늘이 나를 반겨
Funky trip 이상하지만 웃겨
난 그냥 이렇게
답답한 오늘에 갇혀있던 나
문 앞에 앉아 나갈 생각만
살짝 보이는 창문 밖을 봐
나는 빛을 향해서 뛰어가네 (가네 가네)
꿈 하나 없기에 (ㅔ)
갈 곳은 없네 (ㅔ)
발은 있는데 (ㅔ)
여전히 여기에
가끔 지쳐도 돌아가 내 발은
[꿈 하나 보고서 백날 달려]
Funky trip 이상하지만 웃겨
난 그냥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