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 잠든 너에게 꼭 할말 있다며
너에 곁에서 다시 태어나길 원해
난 꿈에 너풀거리는 니 침묵속에서
너의 체온을 기대할수 밖에
너를 기다리는 애처로운 슬픈 눈빛들
니가 느낄수 없었을 건지도 몰라
그것마저 바라는 이기심을 용서해
너를 쉽게 보낼수 없음에 아픈 눈물을
너에게 받은만큼 줄수 없는 나의 한숨에
그저 사랑한다는 마지막 배려뿐인데
언젠가 슬픔에서 깨었을때
내 안에 남아 있을 너를 사랑해
거친 호흡으로 참아낼수있게
너를 기다리는 애처로운 슬픈 눈빛들
니가 느낄수 없었을런지도 몰라
그것마저 바라는 이기심을 용서해
너를 쉽게 보낼수 없음에 아픈 눈물을
이제 바라는 건 없어
나의 눈물을 바쳐 너의 안식을
너에게 받은 만큼 줄수 없는 나의 한숨에
그저 사랑한다는 마지막 배려뿐인데
언젠가 슬픔에서 깨었을때
내 안에 남아 있을 너를 사랑해
거친 호흡으로 참을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