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국 - 사랑은 이렇게 다가 왔지만]
가볍게 그저 손만 흔들며
멀어져 가던 그대 모습
다시 부를수가 없었지
그저 뒷모습만 바라다 볼 뿐..
아쉬워 했던 많은 순간들
혼자 남아서 돌이켜 보네..
안타까운 나의 눈빛은
그저 기다림에 쌍여 있을 뿐
늘 이렇게 사랑은 내게 다가 왔지만
나의 마음은 자꾸 흔들려
내 초라해진 모습은 그댈 바라보면서
아무말도 못했지..
멈춰진 어둠속에서 슬픈 노래만 불러보네
그대여 이젠 나의 아픈 마음을
가득 감싸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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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렇게 사랑은 내게 다가 왔지만
나의 마음은 자꾸 흔들려
내 초라해진 모습은 그댈 바라보면서
아무말도 못했지..
멈춰진 어둠속에서 슬픈 노래만 불러보네
그대여 이젠 나의 아픈 마음을
가득 감싸줘요..
멈춰진 어둠속에서 슬픈 노래만 불러보네
그대여 이젠 나의 아픈 마음을
가득 감싸줘요..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