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눈을 감으면 별빛에 귀 기울이면
내 맘엔 불이켜지고 그대 보이죠
동그란 눈 입술 하나하나 느껴져
그대인 것처럼..
그댄 너무 대단해요 그댄 놀라워요
내게 어떤일을 무슨짓을 했나요
정말 그댄 대단해요 그대의 모든 걸
꿈을 꾸게해 곁에 있고 싶어
그대에게만 속삭이는 말 사랑해..
궁금해 안좋은일이 있는가봐요..
아이처럼 그댄 웃을때가 예쁜데
종일 걱정돼요..
그댄 너무 대단해요 그댄 놀라워요
내게 어떤일을 무슨짓을 했나요
정말 그댄 대단해요 그대의 모든 걸
알고 싶게 해 감싸 주고 싶어
그대에게만 하고싶은 말 사랑해..
소원을 빌어본다면 내 맘 들어 준다면
그대 마음을 볼수만 있으면..
그댄 너무 대단해요 그댄 놀라워요
내게 어떤 일을 무슨 짓을 했나요
정말 그댄 대단해요 매일을 밤마다
눈물 짓게 해 나를 아프게 해
그대에게만 듣고 싶은 말 사랑해...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