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친
너를 외면했어
매일 다투던
그날 처럼 그렇게
그 자리에 남아서
맘을 고치곤해
When I think of you
I can t wait forever
네 얼굴이 떠올라
When I think of you
I can t wait forever
네 향기가 맴 돌아
창밖에 내린 눈 녹았나봐요
저기 창문밖에 가득한 햇빛이 따스해
네가 내게 선물햇던 그 마음이
언제쯤이면 내 손 안 에서 녹을수가있을까
모두가 사라진 겨울에도 새싹은 꿈틀대
차갑게 매말라버린 땅이라도 충분해
모두가 사라진 겨울에도 새싹은 꿈틀대
차갑게 매말라버린 땅이라도 충분해
다 묻어버리고 싶은 내 맘에는
너의 소리가 남아있어
그 울림 속에 퍼지는
추억도 멀리 감추고파
When I think of you
I can t wait forever
네 얼굴이 떠올라
When I think of you
I can t wait forever
네 향기가 맴 돌아
창밖에 내린 눈 녹았나봐요
저기 창문밖에 가득한 햇빛이 따스해
네가 내게 선물햇던 그 마음이
언제쯤이면 내 손 안 에서 녹을수가있을까
모두가 사라진 겨울에도 새싹은 꿈틀대
차갑게 매말라버린 땅이라도 충분해
모두가 사라진 겨울에도 새싹은 꿈틀대
차갑게 매말라버린 땅이라도 충분해
따스한 햇갈 비치는 내 방 창문 넘어
흰 눈이 너무 예뻐서 눈을 감죠
창밖에 내린 눈 녹았나봐요
저기 창문밖에 가득한 햇빛이 따스해
네가 내게 선물햇던 그 마음이
언제쯤이면 내 손 안 에서 녹을수가있을까
모두가 사라진 겨울에도 새싹은 꿈틀대
차갑게 매말라버린 땅이라도 충분해
모두가 사라진 겨울에도 새싹은 꿈틀대
차갑게 매말라버린 땅이라도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