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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になれたら 바다가 된다면 坂本 洋子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い 깨어나서 알게 되었어 誰(だ)も いい 波間(みま)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だよえば 흐르는 대로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し) る 생각한대로의 내 자신이 된다는 걸 傷(きず)つかず

바다가 들린다 main theme 바다가 된다면 사카모토 요코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い 깨고 서 알게 되었어. 誰(だ)も いい 波間(みま)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し) る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海になれたら SaKamoto Yoko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い 깨고 서 알게 되었어. 誰(だ)も いい 波間(みま)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し) る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ちびっこフォ-ク 坂本眞綾

ちびっこフォ-ク (어린아이의 포크송) 作詞 : 一倉宏 作曲、編曲 : 菅野よう 讀みかけのを閉じ かじりかけの パンを殘し 읽고 있던 책을 덮어 먹다 만 빵을 남기며 開け放つ窓は 羽根がひとつ 落ちてい 연 창문에선 깃털이 하나 떨어져왔다 誰もこどもの夢 消え行方を知い 누구도 아이들의 꿈이 사려져버린 행방을 알지 못해 Oh ho oh

If I Can Be An Ocean (Ending) 사카모토 요코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い 깨고 서 알게 되었어. 誰(だ)も いい 波間(みま)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し) る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From a Side Walk Cafe Yoko Asagami, Rihoko Yoshida

() 耳のうしろが痒(かゆ)いと (理保) 素敵事件が 起こるものよ () 耳ぶが今 うずいてる (二人) 恋が近づいてる証拠のよ (理保) 消え悲しい恋 () 両手の指でも足りいけど (理保) とえ涙で終わっても (二人) こころ燃やせ そでいいの () 殿方の (理保) その視線 (二人)体中刺さり 痛いほどよ (理保) 街角のカフェ ひとりで

うちゅうひこうしのうた 坂本眞綾

うちゅうひこうしのう (우주비행사의 노래) 作詞 : 一倉宏 作曲、編曲 : 菅野よう ちょっと不思議 夢見の 조금 이상한 꿈을 꾸었어 私は宇宙飛行士で あは農夫 나는 우주비행사이고 당신은 농부가 되어 麥わて 밀짚모자에 배웅받으며 私は元氣飛び立つの 나는 기운좋게 날아올라 空の靑さ 重さ 時間の果てしさ 地球の遠さ 하늘의

カザミドリ 坂本真綾

生ませいかし 봄에 태어난 탓일까 ねが飛んでくみすぐ 씨앗이 날아가는 것처럼 바로 遠くへ行きる 멀리에 가고 싶어져 まだ見ぬ場所へ 아직 보지 못한 곳으로 風運命ゆだねカザミドリ 바람에 운명을 맡기 바람개비 目的地を示し続けるコンパス 목적지를 계속 가르키는 나침판 何を持って行けばいい 무엇을 가지고 가면 좋을까 何を置

PROJECT A子(坂道) 摩神英子

さかみち のぼり 언덕길 오르며 かぜの くしで かみを とかし 바람의 빗으로 머리를 빗었어요. ゆうぐ ほそい かげが 황혼에 가늘어진 그림자가 ふぶ かえりみちの 둘이 나란히 귀가하는 길이예요. ちいさ ゆめ かえていく 조그마한 꿈을 이루어가는 あが まぶしい 당신이 눈부셔요.

Everything Nao

ゆるやかを登っていくよう 유루야카나사카오노봇테이쿠요-니 완만한언덕을올라가듯이 おだやか風が吹き拔けるよう 오다야카나카제가후키누케루요-니 고요한바람이불어젖히듯이 登いいいい 노보레타라이이나카제니노레타라이이나 오른다면좋을거야바람을탄다면좋을거야 每日のよう派手街での 마이니치노요-니하데나마치데노 매일같이화려한거리의

眞周が雪 坂本眞綾

眞晝が雪 (한낮의 눈) 作詞 : 岩里祐穗 作曲、編曲 : 菅野ようのことを思うと 당신을 생각하면 ほんの少し胸が痛むのは 조금 가슴이 시려오는건 まだ燃え滓が心の 아직 잔재가 마음속의 底の邊り殘っているか 밑바닥에 조금 남아있으니까 見慣道端 익숙한 길가에 溶け忘て光る雪 아직 녹지 않아 반짝이는 눈 一日が、一月が、

日本誕生ㆍ二六七一 - ニッポンの唄 日本 (일본 탄생·2671 - 일본의 노래 일본) Okahira Kenji

四季が流行くこの?は ?の花び春風 夏祭り?いして 風鈴鳴ば次の節 太平陽が昇り ?細?の日が沈む 美しき? ?土?土 ?き? ?土?土 寄り添い?き ?土?土 浮かぶ 島? 風?るすすきの影 高くそびえる月煌? ?の?を?しく感じ 赤茶色一面?穫の時 白い雪が降り注ぎ 目を開けば白銀世界 美しき? ?土?土 ?き? ?土?土 寄り添い?き ?

たとえば (예를 들어) Hatsumi Ohara

とえば花を流浮かべ がめて遊ぶようとえば風が飛ばし 道落ちるようの あきめ愛して繰返す せめて欲しいの愛の唄は歌わいで 花とえ風とえては空しく つのる想い胸こみあげて とえば夏の鳥鳴いて 消えゆく虹のようとえば波をくしぬ船を探す私の あきめ愛して繰返す せめて欲しいの愛の唄は歌わいで

光あれ 坂本眞綾

光あ (빛이 있으리) 作詞 : 眞綾 作曲、編曲 : 菅野よう もしもまだこの聲が誰か屆いてる その人誓いい 僕は愛を忘いと 만약 아직 이 소리가 누군가에게 닿는다면 그 사람에게 맹세하고파 나는 사랑을 잊 지 않았다고 ひとりじゃいい時ほど 人まぎていても孤獨で 홀로 있을 수 없을 때일 수록 사람들에 둘어 쌓여도 고독해서

Love & Peace (Instrumental) Nao

ゆるやかを登っていくよう 유루야카나사카오노봇테이쿠요-니 완만한언덕을올라가듯이 おだやか風が吹き拔けるよう 오다야카나카제가후키누케루요-니 고요한바람이불어젖히듯이 登いいいい 노보레타라이이나카제니노레타라이이나 오른다면좋을거야바람을탄다면좋을거야 每日のよう派手街での 마이니치노요-니하데나마치데노 매일같이화려한거리의

Love & Peace (Instrumental) Nao

ゆるやかを登っていくよう 유루야카나사카오노봇테이쿠요-니 완만한언덕을올라가듯이 おだやか風が吹き拔けるよう 오다야카나카제가후키누케루요-니 고요한바람이불어젖히듯이 登いいいい 노보레타라이이나카제니노레타라이이나 오른다면좋을거야바람을탄다면좋을거야 每日のよう派手街での 마이니치노요-니하데나마치데노 매일같이화려한거리의 寄り道

ヒ-ロ- 坂本眞綾

ヒ-ロ- (히어로) 作詞 : 眞綾 作曲、編曲 : 菅野ようきっ顔 ひざまくしてあげる 피로에 지친 표정 무릎베게를 해 주겠어 みんは內緖しておいてあげる 모두에겐 비밀로 해 둘게 ヒ-ロ- 好きだけかみついていいよ 히어로 얼마든지 깨물어도 좋아 窓越し冬が來てても 창 건너로 겨울이 찾아와도 歸し方がわかいか 돌아가는

スクラップ~別れの詩 坂本眞綾

スクラップ~別の詩 (스크랩 ~ 이별의 시) 作詞 : 岩里祐穗 作曲、編曲 : 菅野ようが悲しい出來事ば やがて棄て去るあると 이것이 슬픈 일이라면 언제가 버려버릴 것 이라면 もう一度、一度、耳元でささやいて欲し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귓가에서 속삭여 줘 君と暮風景は むきだしの傷が無數あり 너와 지냈던 풍경엔 상처가 무수히

坂本眞綾

夜 (밤) 作詞 : 岩里祐穗 作曲、編曲 : 菅野よう 窓を少し開いすべりこむ溫い風 창을 조금 여니 흘러들어오는 따스한 바람 馬鹿げてる私を嘲笑ってるよう 바보같은 나를 비웃는 듯이 人はけっこう苦痛も耐えるものだって 사람은 꽤나 고통에도 견딜 수 있다고 ぼんやり思ってる 不毛の夜 멍하니 생각하는 무의미한 밤 愛しさが二人を繫ぐ唯一

トライアングラㅡ 坂本眞綾

사랑하는 것보다 갈구하는 것보다   疑う方がずっとやすい 우타가우 호가 즛토 타야스이 의심하는 편이 훨씬 마음편한  自分が悔しい 지분가 쿠야시아 내가 후회스러워    痛いよ 이타이요 아파  味方けど 愛していとか 미카타타케도 아이시테나이토카 네 편이지만 사랑하진 않는다던가  守るけと 側いとか 마모루케도 소바니

주머니를 비우고 坂本眞綾

유메노 호오소쿠나도 도꼬니모 나이하즈사 ポケットを か して さあ でよう めあても いけど 포케엣또오 카라니 시떼 사아 다비니 데요오 메아떼모 나니모 나이케레도 すぐ, ポケットを か して さあ でよう みだ きもち ぶさげて 스그 포케엣또오 카라니 시떼 사아 타비니 데요오 미다라나 키모치 부라사게떼 くさむ

新世紀 エヴァンゲリオン(無限抱擁) 高橋洋子

が 꽃잎이 かぜて おちるよう 바람에 흔들리다 떨어지듯이 いのちは だ はかくて ああ 생명은 그렇듯 허무해서, 아아 だいちへと きえてゆく 대지에로 사라져가요.

櫻坂 (사쿠라자카) Jero

この道が花吹雪る前 君はこの街を出て行っ 手紙を出すと交わし約束は いつか?かしい思い出?わっの街の言葉は 正直綺麗じゃいけど どうか どうか忘いで 君の胸いつも?る場所を 抱きしめていることを 甘えとか弱さではいんだと いつか僕?えて そでも花を散すゆるい雨を 明日も解見送っ 君が持っている荒っぽい優しさを 春が思い出?

ソラヲミロ 坂本眞綾

ソラヲミロ (하늘을 보라) 作詞 : 眞綾 作曲、編曲 : 菅野よう 空を見ろ 破靴も夢もそのまま 하늘을 보라 찢어진 구두도 꿈도 그대로이다 やせ犬のプライドがある立ち上が 들개의 프라이드가 있다면 일어 서라 前を見ろ 鬪え 何度崩落ちても 앞을 보라, 싸워라, 몇번이고 쓰러진다해도 氣休めのオアシス乾きは癒せい 안일한 오아시스에선

まきばアリス! 坂本眞綾

(목장의 앨리스) 作詞 : 眞綾 作曲、編曲 : 菅野よう 君を守ってあげいけど 너를 지켜주고 싶지만 サイボ-グは負けるかも 사이보그에겐 져버릴지도 いざというときのちょっと 만약을 대비에 조금 心を決めておいて 一緖っても 마음을 굳혀둬 같이 별이 되어도 後悔しいね? 후회하지 않지? 迫力のスタ-トを切っ

海になれたら (エンディング) Various Artist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い [맛시로나 유메 메자메떼 기즈이따] 새하얀 꿈을 눈을 떠서 알아 차렸어 誰(だ)も いい 波間(みま) [다레모 이나이 나미마니] 아무도 없는 물결 사이에서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だよえば [윳쿠리또 미오 마까세떼 다다요에바] 천천히 몸을 맡기고 표류하면

天空のエスカフロネ(ポケットを空にして) 坂本眞綾

かぜが かわば ぼくの みちさえ すこしは 상황이 바뀌면, 나의 여정도 조금은 まし るだろう 괜찮아 지겠지. 'ゆかさが きみちを ダメ する'んて '풍족함이 너희들을 게으르게 한다'는 말 따윈 しっ こっちゃい 알 바 아냐. ゆめの ほうそくど どこいはずさ 꿈의 법칙따윈 그 어디에도 없을거야.

新世紀 エヴァンゲリオン(殘酷な天使のテ-ゼ) 高橋洋子

ざんごく てんしの よう 잔혹한 천사 처럼 しょうねんよ しんわ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あおい かぜが いま 푸른 바람이 지금 むねの ドアを 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들겨도 わしだけを だ みつめて 오직 나만을 바라보며 ほほえんえる あ 미소짓고있는 너.

夜中唄 (한밤중 노래) Gen Hoshino(호시노 겐/星野 源)

こえてくるは 守唄ど もうすぐ と夜がよ ?ぐ時間よ よいこよいこだ ねんねしさい 夢の千里を 旅しさい 日蓮さまも 旅つきあう 太平道 もうすぐ が月よ バトンを渡すよ 醒めいうち 急げ天まで 五円コロッケ ?を流る カラスは 夢の守り神よ 合?して 北?まで ようこそ いっしゃいまし どうぞ どうぞ カラスは 夢の守り神よ 合?して 南?

天空のエスカプロネ(ともだち) 坂本眞綾

どうしてるか 어떻게 된걸까요. あのこと 당신은... つめい かぜ 차가운 바람에 すこし おもっ 조금 생각했어요. えだて 나뭇가지에 기대어서 はよね 이야기 했었지요. かだが ひえて 몸이 식고 ひが おちても 해가 떨어져도. きだしてしまっ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うちゅうひこうしのうた 坂本眞綾

眞綾 - うちゅうひこうしのう (우주비행사의 노래) ちょっと不思議 夢見の 조금 이상한 꿈을 꾸었어. (춋토 후시기나 유메미타노) 私は宇宙飛行士で あは農夫 나는 우주비행사에 당신은 농부.

ウンジュの原点 (ふるさと) (Unju No Furusato / 당신의 고향) Natsukawa Rimi

さい 疲でしょう 南の風で包んであげる 母(アンマ)も?わず畑いるわ 少し白?が?えけど 自分が生ま道のり?く ここがウンジュの原点(ふるさと)よ もう一度 もう一度 ?ってみようか ?わい歌 いつまでも優しい ?んだ事も 忘てしまう 魂(マブイ) ?して 手ものは ??大切もののか? さよ おかえり ウンジュの?

ベビ-ベッド Cocco

瓜二つの 生き物が 당신을 쏙 빼닮은 생물이 わしの宮か 出てき 나의 자궁으로부터 나온다면 バンドを呼び集めて 舞い踊り 밴드를 불러 모아서 춤을 추고 そのの誕生を 喜ぶわ 그 아이의 탄생을 기뻐할거야 あのよう 당신처럼 私を捨ていよう 나를 버리지 않도록 鐵の柵で作っ 철책 으로 만든 檻

로도스도전기 TV판OP 坂本眞綾

闇(やみ)の夜空(よぞ)が 二人(ふり)分(わ)かつのは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呼(よ)び合(あ)う心(こころ) 裸(はだか)するめ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飾(かざ)り脫(ぬ)ぎ捨(す)て すべて失()くす時(とき) 허세를 떨쳐버리고 모든 것을 잃을 때 何()かが見(み)える 무언가가 보이리 風(かぜ)よ

에스카프로네 ポケットを空にして(주머니를 비우고) 坂本眞綾

かぜが かわば ぼくの みちさえ すこしは 카제가 카와레바 보꾸노 미찌사에 스고시와 상황이 바뀌면, 나의 여정도 조금은 まし るだろう 마시니 나루다로오 나아 지겠지.

火の川 小谷美紗子

赤い目をしうさぎが 橫わる私を恐ず 붉은 눈을 한 작은토끼가 앞을 가로막은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私か逃けて行くものを じっと赤い目の中で動かしてる 나로부터 도망쳐 가는 것을 붉은눈 가운데 흔들리게 하고있어.

tune the rainbow 坂本眞綾

) 丘の上で見渡す世界は 오카노우에데 미와타스 세카이와 (언덕 위에서 멀리 내려다보이는 세상은) 今日も愛で溢てるはず 쿄우모 아이데 아후레테루하즈나노니 (오늘도 사랑이 가득할텐데) 迷い生きる 僕は氣づかず 마요이이키루 보쿠라와 키즈카즈 (망설이며 살아가는 우리는 알지못한채) やさしい愛の歌さえ屆かい 야사시이 아이노 우타사에

No-Brand Heroes (여기는 그린우드 - ED) 坂本千夏

いせつ しゅんかんを 소중한 순간을 だかと わけあうめ 누군가와 나누기위해 かみさまは ぼく 신은 우리들에게 であいを あえるのさ 만남을 주선하신거예요.

ここはグリ-ン·ウッド(ノ-ブランド ヒ-ロ-ズ) 坂本千夏

いせつ しゅんかんを 소중한 순간을 だかと わけあうめ 누군가와 함께하라고 かみさまは ぼく 신은 우리들에게 であいを あえるのさ 만남을 주선하신거예요.

殘酷な天使のテ-ゼ 高橋 洋子

ドアを 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무네노 도아오 타타이테모 わしだけを だ みつめて 나만을 단지 쳐다보며 와타시다케오 타다 미츠메테 ほおこえんでる あ 미소짓는 당신 호오코에은데루 아나타 そっと ふるもの 살며시 닿는 것을 소옷토 후레루모노 もとめる こと むつうで 찾는 것에 빠져 모토메루 코토니 무츠우데

ル-プ 坂本眞綾

(치-사나 타네오 오토스다로-) 작은 씨앗을 떨구겠죠… 踏み固め土を道だと呼ぶのば (후미카타메라레타 츠치오 미치다토 요부노나라바) 밟아서 다져진 땅을 길이라고 부른다면 目を閉じることでも愛か (메오 토지루 코토데모 아이카나) 눈을 감는 것도 사랑일까요?

Toki ni wa Haha no Nai Ko no You ni Billy Banban

は母ののよう だまってを見つめていい 時は母ののよう ひとりで旅出てみい だけど心はすぐかわる 母のも愛を話せい 時は母ののよう 長い手紙を書いてみい 時は母ののよう 大き声で叫んでみい だけど心はすぐかわる 母のも愛を話せ

Hypnosis ZARD

Hypnosis 최면에 걸렸어 作詞&作曲:井泉水  작사&작곡:이즈미 사카이(ZARD) 山が嫌い が嫌い 都會が嫌い 야마가키라이 후미가키라이 도까이가 키라이나라 산이 싫고 바다가 싫고 도시가 싫으면이 この街さびついているよ 코노마아지히 사비쯔이테루요 이 거리에 있어줘 何故 そん くさん聞きがるの?

海底ジルバ (해저 지루박) Gesshoku Kaigi

yeah wow yeh yeh yeh わかってます、両思いのは 同じくい好きの そういうことで、約束しましょ 次の土曜、朝か だんだんその日が 近づくとおかしい、こ ぜんぜん知い気持ちが 生ま、どうして? だの きゅーとデートじゃものいのは わしの方が好きだかんです?

瞳の中のファ-ラウェイ 長山洋子

もしも ことばのい じだい 모시모 코토바노나이 지다이나라 만약 언어가 없는 시대였다면 もっと うまく みつめるの 못토 우마쿠 미쯔메루노니 좀 더 잘 바라볼수 있을텐데.

Silent Emergency Haruhi Aiso

Silent Emergency 眠い目をこすり オールナイトのNewsをつける 少しづつ確実砂が街と人み のむのがわかる 束の間の涙 束の間の痛みも 真夜中煙草切ること わずわさてゆく 歯がゆさだけが苦く残るよ * 助けいよと素直言う事がひどく照くさいわち 手続きわずわさて 意味が少しづつ変わってしまうのはぜ 眠い目をこすり 明日の朝も

ジュゴンの空 (Dugon No Sora - 듀공의 하늘) Kokia

滅する者達か何を聽こう 人間かくちゃ この地球(ほし)の未來を ジュゴンの空はどこへ續いてゆくの? いくつもの空を行くのよ あ~?い空 ?い ?い地球 優しい怪物の住處は あ~?い空 ?い ?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카르멘 마키

は母の のよう だまってを みつめていい 時は母の のよう ひとりで旅 出てみい だけど心は すぐかわる 母の も愛を 話せい 時は母の のよう 長い手紙を 書いてみい 時は母の のよう 大き声で 叫んでみい だけど心は すぐかわる 母の も愛を 話せ

13.03 坂本眞綾

13. 03 作詞 : 眞綾 作曲、編曲 : 菅野よう 朝が來ば目覺めるだろう 아침이 오면 눈을 뜰 테지 眠る前と同じ形で 잠들기 전과 같은 모습으로 夢の出口はいつでもひとつ 꿈의 출구는 언제나 하나 必ず此處へ歸ってくる 반드시 이곳으로 돌아와 塗りつぶし世界の果てで 사방에 칠한 세계의 끝에서 待ち合わせ人を待ってる 만나기로

本當の私に逢いたくて 笠原弘子

當の私逢いくて (진정한 나를 만나고 싶어서) 歌:笠原弘 / 作詞·作曲·コ─ラスアレンジ:松浦有希 / 編曲:米光 亮 く見上(みあ)げ空(そ) 道(さかみち)の途中(とちゅう)で立()ち止(ど)まば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 언덕길을 오르다 멈춰서면 いつかし 忘(わす)てい 夢(ゆめ)と夕暮(ゆうぐ)おい 언제였을까, 잊고 있던 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