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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감자

아직 나의 방 안에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달콤한 건지 쓴 건지 구분이 잘 안돼 니가 쓰던 샴푸가 아직 욕실에 남아있어 여전히 난 널 잊지 못한 걸까 너와 함께 했던 기나긴 밤의 소중한 기억을 한순간에 지울 수 없지만 웃으며 쿨한척할지 아이처럼 울기만 할지 고민하고 있어 바보같이 너의 향기가 나 아직 방에 너의 향기가 나 나 혼자 밥을 먹는 게 아직 익숙하지가

남아있어 새일 (Sail)

방 가득 퍼져있는 너의 흔적들을 삼키곤 해 깊게 배어있는 그 기억 속에 우린 너무 아름다웠지 방 가득 묻은 추억들이 보란 듯이 날 밀치고 어렵게 해 아픔이 남아있는 그 시간들은 아직 머물러 있어 널 잊지 못하게 짙게 묻어있는 니 향기가 나를 어지럽게 또 미치게 해 지우려고 창문을 활짝 열어도 깊게 스며들어 있어 여전히 내게 니 향만 지우면 너도 사라질

아직 사랑하나봐 이찬훈

★이찬훈 - 아직 사랑하나봐...Lr우★ 나는 이 길을 걷다 문득 지나치는 바람을 향해 마음속 기억인가 우리 함께 했든 향기를 느껴 어디서 부터 잘못된는지 아직도 난 모르지만 우리를 담아놓은 그향기 가슴 속 깊이 남아있어 스치듯 지나간 바람처럼 너 마저도 떠나갔지만 나도 모르는 맘 어딘가에 너의 향기가 깊이 남아있어 아직 사랑하나

Blue WUSIK (우식)

멍하니 누워있었지 벌써 시간은 12시 어제의 술기운이 아직 머물러 너에게 미친 듯이 너가 없는 자리에 남아있어 느리게 가는 시간에 의미 없이 핸드폰을 켜 Instagram에다가 매일 올려 혹시나 해서 네가 볼까 봐 평범한 일상을 보냈어 난 사실 아니 아닌 것 같아 마침 밖에 날씨는 비가 와 구름이 꼈어 우리 사이 처럼 검게 물 들어가 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사랑해...떠나지마 유원미

참으려 애써도 눈물만 흘러내려와 수천번 울어도 수만번 울어봐도 아직 너의 향기가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어 널 잊지 못한 난 바보야.. . . 영원하다며 지켜준다며 거짓말이니 다 거짓말 정말 너라서 믿었어 너라서 믿고 싶었어 사랑하니까.. 이렇게 아픈데 왜 헤어지는거니?

애매해 감자

내일 또 볼까 넌 참 머리는 좋은데 맘을 몰라 역도 선수도 아닌데 들었다 놨다 다 된 음식인데 넌 자꾸 볶아 벌써 검게 타 드네 널 향한 맘이 왜 간만봐 나 자꾸 짜지잖아 다른 보기가 있는 듯이 꾸물 거려 친구와 연인사이 마킹해버려 매일 만나는 사이 이게 뭐겠어! 면접이 참기네!

이상한 꿈을 꾸었다 (Feat. Nusoul) 감자

가지 말아줘 잠깐 말좀 들어봐 니 맘이 떠났다고 말함 관계가 끝이야? 참 이기적이네 란 말 이번엔 내가 해도 돼?

이상한 꿈을 꾸었다 (Album Ver.) (Feat. Nusoul) 감자

다시 날아와 줄래 다시 날아와 줄래 가지 말아줘 잠깐 말좀 들어봐 니 맘이 떠났다고 말함 관계가 끝이야? 참 이기적이네 란 말 이번엔 내가 해도 돼?

이상한 꿈을 꾸었다 (Feat. Nusoul) (Album Ver.) 감자

다시 날아와 줄래 다시 날아와 줄래 가지 말아줘 잠깐 말 좀 들어봐 니 맘이 떠났다고 말함 관계가 끝이야 참 이기적이네란 말 이번엔 내가 해도 돼 싸우자는 게 아냐 해달라는 거 해줄게 뭐가 문제야 하긴 내가 문제지 뭐 다 내가 잘못했어 없던 일로만 해줘 못된 여자 독한 여자 컨셉 잡지마 환하게 웃는 모습에 나 반했으니까 1년이 참 짧긴 해 차마 두 눈 뜨고

피부가 많이 검은 감자

거스를래 이런 말만하게 돼 다 헛소린데 나이를 먹지 주는 건 없지 너랑 친했다 생각 했는데 어설펐지 나를 버리지 말라고 매달렸어 뒤늦게 다시 너를 가슴에 담았어 이제는 고백할게 이제 와 누굴 탓해 괜히 방황했던 관심들 제 위치로 보냈어 둘 사이를 갈라도 이젠 못 떼 남은 인생 살아보자 둘이 즐겁게 hook) 피부가 많이 검은 너를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Feat. VPunk) RedBig(레드빅)

사진속에 너는 밝게 웃고 있네 사진속에 너는 손 잡고 있네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너의 이름을 불러보네 그렇게 원했던 너는 곁에서 나의 모든 시간은 너의 곁에서 너와 내가 하나가 됐었던 따뜻했던 그 날의 그 밤 행복했던 아름다운 날들 우리가 함께 해맑게 웃던 시간과 그 공간 속으로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어 아름다운 우리의 날들은 이렇게 잊혀질순 없잖아

Good Bye (Feat. Kuan Of All That) 감자

verse) 네가 없는 겨울 내게는 추워 솔로가 된 나 아무도 날 안 주워 여자는 많다 허풍은 떨었지만 텅 빈 가슴은 아파 너는 식었지만 나는 아직 끓어 너에게 무릎 꿇어 미친 듯이 빌고 싶었지만 다 맘대로 했다는 네 말에 못다한 마지막 배려 술 먹고 속은 배려도 열은 좀 내려 웃기는 게 있잖아 요 몇 일간 괜찮아 널 잊었다 생각했는데

약속있어요 (Feat. 혜) 감자

내가 사준전화기 왜 자꾸 꺼놔 거리에서 널 봤지 넌 아직 몰라 아무렇지 않은듯해도 시간이 멈춘듯해 네가 서있는 곳은 나완 전혀 다른 세계 너와의 만남은 낙서뿐인걸 한때는 깊이 썼다 이젠 만남이 일 인 것 같아 너한텐 허나 누구에게는 넌 또 다른 사랑이거나 설렘 이었기에 나 말고 낯선 이를 원하는 너의 입술 어떤 게 더 필요해

못생긴 감자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 속에 촉촉이 젖은 너의 작은 눈망울 반짝이네 흙 속 깊은 곳에서 조심스레 네 꿈을 키워가는 감자야 어떤 날은 비에 젖고 어떤 날은 햇살에 눈부셔도 넌 당당히 자라나 우리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품고 둥글게 둥글게 우리 마음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해져 삶아도, 구워도, 볶아도 좋아 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게 저녁 노을 빛에 물든 너의 얼굴 오늘도 수고했어

연기 Apsy

I don’t know my pain So many depression I don’t really care Just please leave me alone 너의 방에 향기가 퍼질 때 Im never going back 이제 할 일은 없네 I don’t know my pain So many depression I don’t really care Just

이상한 꿈을 꾸었다 (Feat. Nusoul) 감자

또한다며 내게 잔소릴 해%D 우린 너무 달라 더 이상 못해줘 이핸%D 이런 말을 하는데 진짜 같더라고%D 나는 평소처럼 코웃음 치면서 무시했고%D 일어나는 순간에 아차 싶어서%D 니 손을 잡았어 작고 이쁜 손%D 크고 이쁜 눈 얇고 작은 입술로%D 우린 끝났어 하며 눈물 흘리던%D 니가 진짜 같아서 손을 갔다 댔어%D 정말 따뜻 하더라 그 볼을

너의 융(JUNG)

니가 없이 지내는 하루는 내겐 의미가 될 수 없어 슬픔에 겨워 노랠 불러봐도 아무말도 나오질 않는 걸 사진첩에 좋았던 날들은 어디 가지 않고 남아있어 너를 항상 사랑하던 모습도 사진처럼 그대로 남겨졌어 너의 목소리와 너의 머릿결과 너의 향기가 너의 그 눈빛이 날 향해 짓던 그 웃음이 너무 그리워 지우지도 못하고 남은 날들이 지나온 날만큼 많아서 어디를

감자 굴렁쇠 아이들

감자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씨앗은 여물어야 싹이 트는데 감자는 반쪽씩 잘라 심어도 씨눈마다 굵은 싹이 솟아오르고 어둡게 자랐어도 사이가 좋아 캘 때는 온 식구가 따라 나온다

감자 김정한

흙 먼지 옷을 걸쳐입은 울퉁불퉁 감자 땅 속의 미운 오리 같은 못생긴 놀림거리 감자 토실토실 여문 감자 속이 꽉 찬 굵은 감자 못난이 감자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 맛이 참 일품이다 포슬포슬 삶은 감자 우리네 영양간식 숯 검댕이 묻히며 먹던 속살 노란 구운 감자 모락모락 모닥불에 뜨끈뜨끈 익힌 감자 동생이 배고파서 급하게 먹은 감자 뜨거워서 쩔쩔 맨다

감자 박시온

흙 먼지 옷을 걸쳐 입은 울퉁불퉁 감자 땅속의 미운 오리 같은 못생긴 놀림거리 감자 토실 토실 여문 감자 속이 꽉찬 굵은 감자 못난이 감자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 맛이 참 일품이다 포슬 포슬 삶은 감자 우리네 영양 간식 숯 검댕이 묻히며 먹던 속살 노란 구운 감자 모락 모락 모닥불에 뜨끈 뜨끈 익힌 감자 동생이 배고파서 급하게 먹은 감자 뜨거워서 쩔쩔 맨다 흙

향기가 배게 (Feat. 김민기 Of 투엣) 노르웨이 숲

이른 아침 눈을 떠 아직도 너의 향기가 남아 은은하게 코끝에 스치면 너의 하룰 알 것 같아 향기가 배게 안아줘 그리움에 익숙하지 않아서 좋은 향기를 품으면 네가 오늘도 보일 것 같아 나 이별에 익숙하지 않아서 너를 잊지 못하나 봐 우리 사소했던 하나하나가 생각나 잠시라도 방에 향기가 밸 수 있게 다녀갔으면 너의 향기가 그리워 소란했던

향기가 배게 (feat. 뉘뉘) 노르웨이 숲

이른 아침 눈을 떠 아직도 너의 향기가 남아 은은하게 코끝에 스치면 너의 하룰 알 것 같아 향기가 배게 안아줘 그리움에 익숙하지 않아서 좋은 향기를 품으면 네가 오늘도 보일 것 같아 나 이별에 익숙하지 않아서 너를 잊지 못하나 봐 우리 사소했던 하나하나가 생각나 잠시라도 방에 향기가 밸 수 있게 다녀갔으면 너의 향기가 그리워 소란했던

Oh My God

결국 넌 떠나 다시 어디론가 맘을 한움쿰 삼켜 뜨거운 감자 보다 뜨거운 나라 용서하소서 Oh my god 결국 넌 떠나 다시 어디론가 맘을 한움쿰 삼켜 뜨거운 감자 보다 뜨거운 나라 용서하소서 Oh my god 불 꺼진 방에 홀로 남아 오로지 음악과 나 밤을 새워 창을 때리는 베이스는 날 울려 아마 이게 더 편한것 같아 그렇다가도 가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상수동 (With 전소현) JEM

봄바람이 서툴게 볼 스치는 당인리 벚꽃길에는 수줍은 너와나 골목골목 반딧불이 따라서 나란히 걷던 밤마다 일랑이며 피던 마음을 (따뜻했던) 그 길을 또 걸어보고 (눈을감고) 꽃비를 가만히 맡으면 사월 봄비 속에도 그리운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따뜻했던) 네 손을 또 그려보고 (눈을감고) 가만히 빗소릴 들으면 우리함께 보냈던 포근한

오타쿠 감자

난 욕심이 너무나 많았어 아무도 감히 못 말려 2008년 믹스테잎으로 시작해 몇 장 넘어간 달력 절대 정신을 못 차려 왜 고민을 해 뭣 하러 한국힙합에 꼭대기 언젠가 내가 도전하러 갈게 17살 때 외쳤지 그때 열정을 잊지마 노력은 맥시멈 옆집아줌마는 내게 미친놈이라고 불러도 제어 안돼 내사랑 그대여 멀고도

남아있어 로꼬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과 손을 잡아줬던 너의 미소 이제 다시는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다시는 느낄 수 없지만 여전히 남아있어 여전히 남아있어 선명하게 남아있어 남아있어 무대는 끝났고 난 누워서 밀리고 밀린 가사를 적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지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닿으면 올해 여름도 끝이 났다는 걸 차갑게 느낄 수 있지 1년 한

맥주 감자

(x2) verse) 물가는 오르막길 세상은 나에겐 난투극 니가 뭘 알겠니 하는 시선과 미친 듯 다투고 주변엔 아무도 없는 난 늘 외롭지 얄팍한 이력서 이건 언제쯤 가득 메울지 가볍게 떨군 고개 머리엔 포기해 라는 단어로 가득 체우곤 수 백번 되풀이해 산소가 부족한 만원버스가 다리 친구들의 비해 인생값어친 제자리 매번 맞선 보는

걸어 감자

이제 마인드 될 대로 되라다 운을 바랬다면 전부다 내려놔 모두 나만 바라봐줘 과거의 날 머리에서 놔줘 다신 누구한테도 안져 노력해도 안된단 놈이 돌아왔어 i'm back 두발을 디뎌 난 걸어 갈래 이 길의 끝이 그 어디든 간에 내발을 걸어도 다시난 (stand up) 날 즈려밟아도 다시난 (stand up) 걸어 걸어 can't

오타쿠 감자

부려도 다 고칠게 나 약속해 내가 뜨는 만던 상관 없어 누구 말도 가슴으로 다 들겠어 언젠가는 모든 남녀노소 다 즐길 음악 함 남겨볼게 soi get up 난 쉬고 않고 앞으로가 몇배로 노력해서 정상으로가 너무 바빠도 각 잠고 난 졸려도 침 닦어 이게 바로 내길 다시 말하먄 난 랩 하는 오타쿠 곤

때야 감자

나의 교과서 랩 하나면 돼 난 아직 배가 고파서 철 안 드는 모습 봐봐 세월도 나를 놓쳤어 왜 왜 똑같이 살라 고하니 인생이 좆같어 한배 하내 탔다면 손을 올려줘 idol dance 지겹잖아 고개 좀 올려줘 swag 뭘까 이건 나의 독기 널 널 감동시켜줄 redrum의 드럼킷 백이면 백 다해내는 뼛속 깊은 korean 정상은

Moment (Feat. 이지영 Of Bigmama) 임용훈

문득 스쳐가는 잊고 살던 그 날들의 향기가 느껴져 너무나도 차가웠던 너무 뭘 몰라서 그래서 더 숨가빴던 창밖에 빗물처럼 닿지 못한 그 기억이 희미하게 스며 들었던 너의 짧았던 그 순간의 너와 나 아픔 속에 갇혀 살던 삶 속에 들어왔던 다른 것 하나 생각할 수 없었던 그 날들의 너는 어디에 남아있어 아픔 속에 갇혀 살던 삶 속에

감자꽃 진안

감자에도 꽃이 펴 이름없는 작은 꽃 혹 어쩌다 핀 듯 실수 같은 하얀 꽃 사랑이 돋아났어 가슴 속 감자 위에 소박한 또 자그만 꽃잎이 수줍어 오래 기다린 뒤에 한참 자라난 뒤에 한껏 피어나겠지 하얀 사랑 날 기다려 준다면 허락 없이 너만을 따르겠다는 그 꽃말처럼 겁 많은 부끄럼 많은 나지만 항상 곁에 피어 있을게 다신 지지 않을 것처럼

빙빙 (Feat. Rimi) 감자

hook) 어제 와 같이 오늘도 지구는 돌아 빙빙 매일 출근한 머리도 돌아 빙빙 날 떠난 사랑아 세상을 돌아 빙빙 봄날이 오면 다시 돌아와줘 빙빙 verse) 거지같은 물가는 마구마구 올라 포장마차 맨날 들러 어디로 가는지 넥타이 멘 병력 왜 이리 왜 이리 왜 힘든지 매일이 매일 이 매일 웃기는 건 지겹게 많던 친구들의 연락도

悲...ing 투비원

[랩] 그대가 눈물에 흩어져 내게남긴 그 향기가 보내야 하는 마음을 찾고있어 우리에 그 수 많았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너의 모습속에 흩어져 가고 있어 내일 아침에 눈을 뜰때면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이 너의 모습을 추억하듯이 내게 남아있어 우리 사랑은 언제쯤 다시 이룰수 있는 거냐고 네게 묻지만 웃고 있는널 지울수 없어 [랩]

가지마 (Feat. Big Pie) 감자

뒤늦게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내게 물어봐 인생에 중요한 게 뭔지 남들과 올라가 는 싸움을 할 건지 한 푼이 아까운 삶을 살 건지에 대해 지금 생각함 참 물러터진 각오 가능성에 대해서 의심이 가던 몇 개월을 보냈어.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12월

까맣게 변한 마음에 아무리 덧칠해봐도 니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런 날 미워해보면 괜찮아질까 문득 거울을 보니 그 날의 니가 생각이나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너를 느껴보다 이별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나서 한참동안 니 생각만 하다 너를 그려보다 더는 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게 힘들어 치우지 않은 방에 나에겐 없는 향기가

아침까지 (Feat. 김민정) 감자

아마도 시계를 찾으려 고갤 돌리지마 딱 한잔만 더하자 이 밤은 기니까 killing me softly take my hand 맘을 열어줘 oh oh oh oh yeh 촉촉한 길 위에 단둘이 걷고 싶어 아침까지 어 난 여자를 잘 몰라 지금껏 사겼던 여자도 하나뿐야 자꾸 했던 말을 또 하는 것 같애 조금만 더 마실까 차가운 노란칵테일

사랑은 개뿔 (Feat. 선아) 감자

verse) 내가 너 너 땜에 못살아 아프지 좀 마 멍청한 화상아 궁금해 나 없이 너 어떻게 살까 목소리 없이도 잠은 잘 잘까 그랬던 니가 이건 계약위반 평생같이 있겠다면서 꼬라지 봐 하루에 세끼를 소주에 말아먹지 바로 적용되더라 솔로의 법칙 일어나 아침에 핸드폰 키고 웃고 있는 널 보며 한숨 쉬고 바로 담배피고 친구와 만나기로 해

Bubble Bath Orange Caramel

*깨끗이 깨끗이 지워 더운 물에 날 오래 담궈 볼래 오늘 거품을 더 많이 구름처럼 너의 향기가 하나 안 남게 아니 왜 이렇게 여기저기 남아있어 아무리 지워봐도 네가 자꾸 남아있어 비처럼 음악처럼 흘러라 씻겨 내린 너의 흔적들아 **한 방울 한 방울 방울방울 맺혀있는 네 모습, 비누거품처럼 한 방울 한 방울 사라지고 나면 나는 깨끗해 미운 너로부터 촉촉히 좀더

悲...ing (In Dream) 투비원

그대가 눈물에 흩어져 내게 남긴 그 향기가 보내야하는 마음을 잡고 있어 우리의 그 수많았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너의 모습속에 흩어져 가고있어 내일 아침에 눈을 뜰때면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이 너의 모습을 추억하듯이 내게 남아있어 우리 사랑은 언제쯤 다시 이룰 수 있는 거냐고 내게 묻지만 웃고 있는 널 지울 수 없어 <간주중

니가 떠난 지금 쏘닉

니가 떠난 지금 (Intro) 너의 향기가 아직 곁에 남아있어 너의 미소가 눈앞에 남아있어 (Song) 니가 떠난 지금 난 너무나도 그댈 닮아서 니가 남겨놓은 향기들이 내게 사라지지 않아 그대 그대로 여기 함께 있으면 더 행복할텐데 돌아봐도 너 없고 이자리엔 나홀로 지나간 너의 추억만 (Verse 1) 어젯밤 꿈속에 환하게 웃던 너의모습에

니가 떠난 지금 (Feat 강미 of plan-B) 소닉(Sonick)

니가 떠난 지금 (Intro) 너의 향기가 아직 곁에 남아있어 너의 미소가 눈앞에 남아있어 (Song) 니가 떠난 지금 난 너무나도 그댈 닮아서 니가 남겨놓은 향기들이 내게 사라지지 않아 그대 그대로 여기 함께 있으면 더 행복할텐데 돌아봐도 너 없고 이자리엔 나홀로 지나간 너의 추억만 (Verse 1) 어젯밤 꿈속에 환하게 웃던 너의모습에

널 떠나려해 (Prelude) 쏘닉

니가 떠난 지금 (Intro) 너의 향기가 아직 곁에 남아있어 너의 미소가 눈앞에 남아있어 (Song) 니가 떠난 지금 난 너무나도 그댈 닮아서 니가 남겨놓은 향기들이 내게 사라지지 않아 그대 그대로 여기 함께 있으면 더 행복할텐데 돌아봐도 너 없고 이자리엔 나홀로 지나간 너의 추억만 (Verse 1) 어젯밤 꿈속에 환하게 웃던

Better Than You (Feat. Mua) 감자

없다며 문을 닫아버렸지만 아직도 기다려 어렵게 열려진 마음 사이는 닫지 못해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널 대신 못해 뜨거운 감정 너무나도 차갑게 또 무겁게 날 짓눌러 현실은 야속해 우리라는 말도 더 이상 쓰면 안되겠지 이건 질병 혼자 있는 것도 금방 질려 난 피곤해 벌써 나는 이제 없어 벼랑 끝에 매달려 허공에 손을 뻗어 Song) 다

Hello 감자

서른 번의 겨울 늘어가는 선 성공이란 말은 내게는 아직 먼 이젠 낯선 단어가 되버린 처음 그립게만 느껴져 그때 그 어린놈 두 손으로 허공에 뜬걸 잡으려했어 철없던 생각들 세월을 막으려했어 이제는 달라져 이 스테이지에 올라와 네 눈을 본다면 나도 모르게 혼잣말 hello 길어진 머리와 꺾어 신은 신발 깎지 않은 수염과 곰팡이로

오타쿠 감자

난 욕심이 너무나 많았어 아무도 감히 못말려%D 2008년 믹스테잎으로 시작해 몇장넘어간달력%D 절대 정신을 못차려 왜 고민을해 뭣하러%D 한국힙합에 꼭대기 언젠가 내가 도전하러%D 갈게 17살때 외쳤지 그때 열정을 잊지마%D 노력은 맥시멈 옆집아줌마 내게 미친놈%D 라고 불러도 제어 안돼 내사랑 그대여%D 멀고도 험해도 당신만한게 없네요%D

I Don\'t Want You Back (Feat. Mua) 감자

전까진 좀 간절했어 내가 뭐 못났니 이제 나 맘 정했어 그래 떠날 거면 떠나라 다른 어떤 사람 만나던 간에 상관 안 해 혼자도 잘살아 날 뭉개 뜨려 봐라 난 강하니깐 가진 건 없어도 멍청해 착하니깐 너를 굳게 믿었지만 개 같은 다음 날은 계속 되더라고 적어도 다음달은 널 잊겠지 그리고 웃음짓겠지 널 잊겠지 그리고 웃음짓겠지 verse)

박하사탕 감자

때론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불이 켜진 천장을 보던 나에게 놀라겠지만 때론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누구보다 작은 키에 고집이 많던 나 그때 그 나에게 헛웃음 나올 때가 많아 널 생각할 때면 부족했던 외모와 철들지 않은 매너 나이만 먹었을 뿐 여전히 그대로야 작은 일이 생겨도 아직도 화를 내지 난 짧은 머리에 큰 바지 흰 티 구름 같던

에필로그 정승환

따가운 햇살 쏟아지는 이 길엔 여전히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잊고 있던 오래된 약속처럼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따분한 버스 창가에 걸터 앉아 멍하니 바라보았던 그 뒷모습 눈치 없는 친구의 장난에도 온통 너 밖에 안 보였어 늘 투덜대던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져 너 하나로 한참을 웃음 짓다 혼자서 무너졌던 그 밤을 절대 넌 모를 거야 달리고 달렸던 그 여름의 로맨스

에필로그 (29474) (MR) 금영노래방

따가운 햇살 쏟아지는 이 길엔 여전히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잊고 있던 오래된 약속처럼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따분한 버스 창가에 걸터 앉아 멍하니 바라보았던 그 뒷모습 눈치 없는 친구의 장난에도 온통 너 밖에 안 보였어 늘 투덜대던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져 너 하나로 한참을 웃음 짓다 혼자서 무너졌던 그 밤을 절대 넌 모를 거야 달리고 달렸던 그 여름의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