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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 다하는 그날이 그대 잊는 날이 될지도 몰라 강민주

이젠 멀어지는 너 이젠 잊어야 할 너 나의 두뺨 위에 눈물 남기고 떠나야 할 너 오늘 시간 후로 우린 우리는 타인 그토록 아름다운 추억 안개 속에 묻어야 하네 사랑은 만남의 일부분인가 영원은 있을 수 없는가 만남 그것이 이별의 예고라면 만날 때부터 이별은 시작되는가 생명 다하는 날이 그대 잊는 날이 될지도 몰라 이제 멀어지는 너 이젠

이 생명 다하는 그 날이 그대 잊는 날이 될지도 몰라 강민주

이젠 멀어지는 너 이젠 잊어야 할 너 나의 두뺨 위에 눈물 남기고 떠나야 할 너 오늘 시간 후로 우린 우리는 타인 그토록 아름다운 추억 안개 속에 묻어야 하네 사랑은 만남의 일부분인가 영원은 있을 수 없는가 만남 그것이 이별의 예고라면 만날 때부터 이별은 시작되는가 생명 다하는 날이 그대 잊는 날이 될지도

이생명 다하는날 강민주

이젠 멀어지는널 이젠 잊어야하나 ~ 나에 두빰위에 눈물~ 남기고 떠나야하나 ~ 오늘 이시간후로 우린 우리는 타인 ~ 그토록 아름다운추억 안개속에 묻어야하네 ~ 사랑은 만남의 일부분인가~ 영원은 있을수 없는가 ~` 만남 그것이 이별의 예고라면 만날때부터 이별은 시작되는것 ~ 이생명 다하는그날이 그대 잊는날이 될지도 몰라 이젠 멀어지는널 이제

이생명 다하는날 강민주

이젠 멀어지는널 이젠 잊어야하나 ~ 나에 두빰위에 눈물~ 남기고 떠나야하나 ~ 오늘 이시간후로 우린 우리는 타인 ~ 그토록 아름다운추억 안개속에 묻어야하네 ~ 사랑은 만남의 일부분인가~ 영원은 있을수 없는가 ~` 만남 그것이 이별의 예고라면 만날때부터 이별은 시작되는것 ~ 이생명 다하는그날이 그대 잊는날이 될지도 몰라 이젠 멀어지는널 이제

될지도 몰라 이란

촘촘히 흩날리는 하얀 눈을 눈에 담는다 눈에서 녹아내려 가슴으로 흐르겠지 메마른 가슴 촉촉이 적셔주어 꽃눈으로 피어나길 꽃 같았던 시간, 풀 같았던 시간 이제는 그만 데려오자 져버린 꽃, 시든 풀이 거름이 될지도 몰라 될지도 몰라 져버린 꽃, 시든 풀이 거름이 될지도 몰라 될지도 몰라 이해할 수 없는 시간에 발이 묶인 채 늪으로 늪으로 빠져 버린 어둠 아픈

사랑하나 이별 둘 강민주

마주친 눈길 어쩔줄 몰라 가슴 설렘도 어제 같은데 두 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 앞에선 보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채 시리고 저린 나의 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날 잊으실건가요 눈물 많은 나를 모른체하고 그대 다시 한번 나의 두 손을 잡아줄 수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사랑하나 이별 둘 강민주

마주친 눈길 어쩔줄 몰라 가슴 설렘도 어제 같은데 두 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 앞에선 보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채 시리고 저린 나의 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날 잊으실건가요 눈물 많은 나를 모른체하고 그대 다시 한번 나의 두 손을 잡아줄 수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될지도 몰라 (Remaster) 이란

촘촘히 흩날리는 하얀 눈을 눈에 담는다 눈에서 녹아내려 가슴으로 흐르겠지 메마른 가슴 촉촉이 적셔주어 꽃눈으로 피어나길 꽃 같았던 시간, 풀 같았던 시간 이제는 그만 데려오자 져버린 꽃, 시든 풀이 거름이 될지도 몰라 될지도 몰라 져버린 꽃, 시든 풀이 거름이 될지도 몰라 될지도 몰라 이해할 수 없는 시간에 발이 묶인 채 늪으로 늪으로 빠져 버린 어둠 아픈

사랑 하나 이별 둘 (M.R.) 강민주

마주친 눈길 어쩔 줄 몰라 가슴 설렘도 어제 같은데 두 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 앞에선 보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채 시리고 저린 나의 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날 잊으실 건가요 눈물 많은 나를 모른 체하고 그대 다시 한번 나의 두 손을 잡아줄 수 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사랑 하나 이별 둘(MR) 강민주

마주친 눈길 어쩔 줄 몰라 가슴 설렘도 어제 같은데 두 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 앞에선 보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채 시리고 저린 나의 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날 잊으실 건가요 눈물 많은 나를 모른 체하고 그대 다시 한번 나의 두 손을 잡아줄 수 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채

사랑 하나 이별 둘 (Inst.) 강민주

마주친 눈길 어쩔 줄 몰라 가슴 설렘도 어제 같은데 두 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 앞에선 보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채 시리고 저린 나의 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날 잊으실 건가요 눈물 많은 나를 모른 체하고 그대 다시 한번 나의 두 손을 잡아줄 수 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사랑하나 이별 둘 (MR) 강민주

마주친 눈길 어쩔 줄 몰라 가슴 설렘도 어제 같은데 두 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 앞에선 보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채 시리고 저린 나의 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날 잊으실 건가요 눈물 많은 나를 모른 체하고 그대 다시 한번 나의 두 손을 잡아줄 수 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당신이좋아 강민주

강민주-당신이좋아 1절~~~○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어쩐지 당신이 당신이 좋아 좋아서 사랑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거짓이 아니예요 꼭 한번 꼭 한번 믿어보세요 믿어주세요 아~ 아~ 왜그런지 몰라 왜그런지 몰라 어쩐지 당신이 당신이 좋아 좋아서 사랑했어요~@ 2절~~~○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어쩐지 당신이 당신이 좋아

비가 (悲歌) (Remastering Ver.) 진주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하늘 별 땅이 살아 숨쉬는 지금 곳에 서서 이곳에서 꼭 한번만이라도 널 가질 수 있다면 우릴 이끌어 줄 운명에 기대어 단 한번만이라도 삶이 다하는 날이 오더라도 너와 함께 있다면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하늘 별 땅이

사랑 하나 이별둘 강민주

마주친 눈길 어쩔줄 몰라 가슴 설렘도 어제 같은데 두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앞에 선 보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채 시리고 저린 나의 이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날 잊으실 건가요 눈물 많은 나를 모른 체하고 그대 다시한번 나의 두손을 잡아줄수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살ㅇ 하나 이별 둘 강민주

마주친 눈길 어쩔줄 몰라 가슴 설렘도 어제 같은데 두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앞에 선 보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채 시리고 저린 나의 이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날 잊으실 건가요 눈물 많은 나를 모른 체하고 그대 다시한번 나의 두손을 잡아줄수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워

사랑하나 이별둘 강민주

마주 친눈길 어쩔줄 몰라 가슴 설 램도 어제 같은데 두어깨 떨림 애써 감추고 이별 앞에선 보 라색 여자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 워 눈 물마 져도 말라 버 린체 시리고 저린 나의 이가슴 당신은 몰라요 몰라요 진정 난 잊으실 건 가요 눈 물많은 나를 모른체 하고 그대 다시 한번 나의 두 손을 잡 아줄수는 없나요 우리 헤어짐 믿기 어려 워

영원한 사랑 황은자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을 수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볼 수 없듯이 내 가슴에 타는 불은 연기도 없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목숨 다하는 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 사랑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목숨 다하는 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

불멸의 연인 옥희

아무 조건 없이 나를 받아준 그대 더 이상 아무 말 못하고 두 손을 꼭 잡아보네 사랑 하나로 꿈을 키우는 그대 생명 다 하는 날까지 우리는 불멸의 연인 세상을 눈물로 색칠한 어두운 기억들마저도 그댈 향한 사랑이 있기에는 눈 녹듯 사라져 다시 태어나도 난 자리에 당신과 함께 있어요 그댈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그대 생명 다하는 날까지

아름다운 곳에서 예민

하루해가 저물어요 차가운 빈손을 모은채 서쪽 창가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그대 한번 느껴본적 있을까 포근하게 날개접은 작은새 비좁은 품으로 나를 이끌던 밤 아름다운 세상 그대 다시 느껴볼 수 있을까 *(반복) 곳에 머물은 피곤한 나의 마음 다시 떠오른 태양에 힘주오 생명이 다하는 날이 오면 한 줌 흙으로 만나도 좋아요

내사랑 연가 강민주

1절 내사랑 그대 보고싶은 님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

사랑의 연가 강민주

1절 내사랑 그대 보고싶은 님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

내사랑 연가 (MR) 강민주

1절 (오늘ㅡ도 보ㅡ고 싶은 그대님아ㅡ 오늘도 ㅡ보고 싶은 그대님아ㅡ) 내ㅡ사랑 그대ㅡ 보ㅡ고 싶은 님아ㅡ 지ㅡ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ㅡ 오늘ㅡ도 보고싶은ㅡ 그대 님아ㅡ 당ㅡ신이 떠난 후 사ㅡ랑인 줄 알았네ㅡ /사랑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았네.

겨울이 오는 길에 예민

하루해가 저물어요 차가운 빈손을 모은채 서쪽 창가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그대 한번 느껴본적 있을까 포근하게 날개접은 작은 새 비좁은 품으로 나를 이끌던 이밤 아름다운 세상 그대 다시 느껴볼수 있을까 *(반복) 그곳에 머무는 피곤한 나의 마음 다시 떠오른 태양에 힘주오 생명이 다하는 날이 오면 한 줌 흙으로 만나도 좋아요.

나를 지켜 주세요 강민주

난 이제 내 마음의 모든 것을 그대에게 주었으니까 내 인생 운명은 그대의 소관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난 이제 모두가 당신의 소유 누구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따스한 사랑 하나로 나를 지켜주세요 이젠 바람이 불어와도 그대 진실한 사랑이 있어 아침 이슬 머금은 꽃잎처럼 화사한 미소 지을 거예요 난 이제 모두가 당신의 소유 누구가 뭐라고

찬양하라 내 영혼아 사랑의 날개

주께 찬양하라 내 영혼아 주께 감사하라 내 영혼아 주께 찬양하라 내 영혼아 주께 감사하라 내 영혼아 주의 크신 자비 노래하리라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날마다 주님을 노래하리라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크신 사랑을 노래하리라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크신 사랑을 노래하리라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주님을 찬양하여라 우리를 향한 크신 사랑을 소리 높여

나를 지켜주세요 강민주

1 난 이제 내 마음의 모든 것을 그대에게 주었으니까 내 인생 운명은 그대의 소관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

갈무리 강민주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러는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 간주중 > 이래선 안되는줄 알아 지나간 꿈인줄도

당신 @김정수@

당신 - 김정수 00;26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 생명 다하는 날까지 ~

슬픈 베아트리체 뫼비우스의 띠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슬픈 베아트리체 (조용필)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슬픈 베아트리체 [복면가왕] (이원석 )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슬픈 베아트리체 [복면가왕74회](데이브레이크)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슬픈 베아트리체 [복면가왕] (데이브레이크 )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슬픈 베아트리체 (뫼비우스의 띠) 이원석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슬픈 베아트리체 [복면가왕74회] (데이브레이크 )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슬픈 베아트리체 (뫼비우스의 띠)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슬픈 베아트리체 복면가왕(데이브레이크)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당신 김용필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당신 손태진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당신(MR) 김용필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당신 (Inst.) 손태진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주님만이 이윤이 (Clay Brown)

길고 긴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 되었던 손길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어려운 삶의 매듭을 풀어주신 햇살보다 더 따뜻했던 헛된 꿈 헛된 소망들 이제는 지나가버린 기억들 음 빛 되신 그분을 따라서 이제 손 잡고 날 이끄시는 대로 보이지 않는 길 가려네 당신만이 나의 전부이시며 당신만이 나의 가는 길 비춰주시네 내 삶이 다하는 날이 올 때까지 주만

잃어버린 우산 강민주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사랑 이여라 <간주중> 잊혀 져간 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

날이 가면 카리나 네뷸라 (Carina Nebula)

아름다운 날이 모두 다 지나가면 그대는 날 기억할까 나를 생각해줄까 아름다운 날이 꿈처럼 흩어지면 그대는 날 잊겠죠 나 또한 잊을 테니까 아름다운 날이 언젠가 돌아오면 그대와 나 어디서 못다 한 사랑을 할까 아름다운 날이 여기서 멈춘다면 그대와 나 슬픔 없이 기나긴 사랑을 하리 빛나던 눈동자 붉은 입술 설레던 시간도

회룡포 강민주

내것이 아닌것을 멀리 찾아서 뒤돌아가는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낮설은 어느 하늘아래 빈배로나서 있구나 세월아 욕심 더해가는 세상이 싫어 싫터라 나 이제 곳으로 돌아가련다 내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님 품속같은 곳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세월아 욕심 더해가는 세상이 싫어 싫터라 나 이제 곳으로

회룡포 ★공간★ 강민주

강민주-회룡포 ★공간★ 1)내~것~~아~`닌것을~~멀리~찾아~서~~~ 휘돌아감~은~~`세월이~얼~마이더~냐~~~ 물~설~고~낯~`설은~어느~하늘~아~~래~~~ 빈~배로~나~`서있구~나~~~~ 채~워~라~~`욕심~더~해~가~는~~~ 이세~상~~싫어~싫더~라~~~~~~ 나~~제~그곳~으~로~돌아~가~련~다~~~

초라한 내 모습만 백인수

사랑스런 그대여 아련한 추억만 남기고 어디로 날 데려가나요 기억끝에 남아서 간절해지네요 우리 웃음꽃이 피던 곳에서 많이 아픈 날엔 힘차게 웃고 힘든 날이 가도 기쁘지 않았죠 햇빛이 비춰도 어둠이 내려도 난 언제나 그대만 보여요 항상 내 곁에 서 있는 그대 아직도 난 믿기지가 않아요 그대 다시 만나도 다시 웃음 보여도 난 그대를 볼

회 룡 포 강민주

내 것이 아닌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감은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낯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배로 나 서 있구나 채워라 욕심 더해가는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니 품 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채워라 욕심 더해가는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슬픈 베아트리체(1555) (MR) 금영노래방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곳에 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