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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강은영

돌아설 사람이면 사랑하지 않았던들 이별에 괴로움에 울지도 않을걸 가는 걸음 부여잡고 다시 한번 애원해도 가는 사람 붙잡을 수 없는데 바보같은 이 마음에 바보같은 그 사랑에 한번 돌아보네 떠나갈 사랑이면 정을 주지 않았던들 이렇게 후회하며 울지도 않을걸 가는 걸음 부여잡고 다시 한번 애원해도 이제 다시 붙잡을 수 없는데 바보같은 이 미련에

오래된 거울 강은영

누구나 거울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7시에 우리는 헤어졌고 그 날 이후 내가 거울인지 거울이 나인지 알 수 없었어 헌 옷처럼 산 세월 오래된 거울만 들여다보았지 누구나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아주 오래된 기억, 네가 나였던 이야기 기다림에 지쳐 거울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 손을 내밀어 날 부를 때 돌아앉아 거울만 닦고 닦았지

Qui A Tue Grand - Maman? (오월의 노래) 강은영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 Seules restent les pens?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Qui a tu? grand maman ? Est-ce le ...

Qui A Tue Grand-Maman? (오월의 노래) 강은영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 Seules restent les pens?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Qui a tu? grand maman ? Est-ce le ...

꿈꾸는 기차 강은영

타보세요 꿈꾸는 기차 어디라도 갈 수 있죠 타보세요 꿈꾸는 기차 누구라도 만나지요 타보세요 경의선 기차 어디라도 갈 수 있죠 타보세요 경의선 기차 누구라도 만나지요 꿈꾸는 기차타고 달려요 그 모든 총칼 녹여 철길을 만들고 꿈꾸는 기차타고 달려요 기적소리 힘차게 철길을 달려요 서울 지나 평양을 지나서 북경 너머 파리로 런던으로 온 세상 사람들 만나고 ...

길에서 길을 묻다 강은영

해 저무는 길 끝에 서서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바람은 불어 흐린 발자욱 내 지친 그림자 아 만나지 못한 나와 나 어디로 머물 수도 돌아갈수도 없는 길에 닿지 못한 내 어린 꿈에 하늘빛 스며 햇살 퍼지네 눈 맑은 날들아 아 네 가린 얼굴을 열어라 내가 길이 되련다 내 가슴 날개 달고 바람아 하늘이여 자유여 새 길은 여기 머물 수도 돌아갈수도 없는 ...

사랑의 휴게소 강은영

꽃 바람에 실려왔나 구름타고 날아왔나 살며시 다가와서 꽃 한송이 전해주네요 처음보는 그 순간에 미소짓는 그 모습에 내 마음은 나도 몰래 휴게소의 만난 그 사람 바람은 살랑 사랑 내 맘에 불어오고 하늘은 하늘 사랑 사랑에 빠져버렸네 빛나는 눈동자로 사랑을 노래하고 손을 잡고 걸어요 이세상 끝까지 그 많은 그 많은 사람 중에 오고가는 사람 중에 그대 사랑...

사노라면 강은영

사노라면 - 강은영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간주중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Qui A Tue Grand-Maman? (오월의 노래) 강은영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일 이 아베 뒤 땀 드 그항 마망)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데 플뤠흐 끼 뿌쎄 당 쏭 쟈흐뎅) le temps a passe seules restent les penses (드 땀 아 빠쎄 셀 헤스뜨 레 빵쎄) et dans ...

明天 - 대추리에서 강은영

하늘을 내어다오키 작은 사람들남아 기다리네기다린다네하늘아 들어다오다만 들이 운다네땅아 말해다오다만 들이 운다네땅을 내어다오겨울새들은떠날 줄을 모르나하늘을 내올 때까지는키 작은 사람들남아 기다리네기다린다네나락꽃을 피워다오하늘은 내일도 기다린다네개똥참외 하나 다오목말라도 목말라도울지 않는다네하늘을 내올 때까지는땅을 내올 때까지는키 작은 사람들 남아아직 기...

Someday 강은영

그 날 잊을 수 없는 그 날지울 수 없는 그 날잊을 수 없는 그대지울 수 없는 그대 기억들그 날을 노래하라그대를 노래하라새날을 노래하라산자여 노래 부르자세월은 흘러도 산천은 안다한평생 가자던 뜨거운 그 맹세깨어나 외치는 뜨거운 그 함성흔들리지말자그대여 새날 새날이 온다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앞서서 나가니 그대여 가자임을 위한 노래그 날 잊을 수 없...

Warriors 강은영

Some day one daythe tree of liberty bears fruitSo many died for libertyNo flowers on their holy tombPeople still are dying nowTyrants held themin the grounddown in the groundLook oh look my brother...

Hasta Siempre 강은영

Aprendimos a querertedesde la historica alturadonde el sol de tu bravurale puso un cerco a la muerteAqui se queda la clarala entranable transparenciade tu querida presenciaComandante Che GuevaraTu ...

천천히... 괜찮아 강은영

노래나 하나 불러봐요 천천히 천천히 괜찮아 달팽이처럼 살아봐요 폴레폴레 아쿠나마타타 천천히 거북이 처럼 단 하루쯤은 걸어봐요 천천히 천천히 괜찮아 단 하루쯤은 날 버려요 폴레폴레 아쿠나마타타 가끔 말해보세요

가을 (feat. 강은영) 류형수

아름다운 가을 하늘 난 보고 싶었는데 이제 난 구름 되어 가을 하늘에 떠 있네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가을 하늘 잠자리와 바람을 따라 이 하늘 흘러가네 아름다운 가을하늘 난 보고 싶었는데 이제 난 구름 되어 가을 하늘에 떠 있네

나이팅게일 (The Nightingale) 박은미, 강은영

물어볼게요 저 구름 사이에살고 있는 이를 본적이 있나요푸른 하늘 아래로부드러운 바람 불 때나는 그 사람을 만나러 가지요이슬 내린 아침 숲속을 거닐다향긋한 바람이 귓가를 스치면바람에게 조용히부드럽게 속삭여요너의 아름다운 멜로디들려 달라고그 노랠 듣고 싶을 땐손잡고 날아 올라요구름 속의 친구는 우릴 기다려요하늘은 어두워지고 구름은사라져 가도 그의 노랫소리...

Butterflies 피기돌스

이은영: I can`t stop this feeling 마음이 녹아가는 기분 나도 모르게 멍 하니 네 생각만해 이지영: Boy you got me trying 생전 안 해본 짓을 하고 있는 내가 너무 놀라워 놀라워 강은영: 말투도 바뀌고 애교도 생기고 오빠 라고 부르고 머리에 애쓰고 화장도 바르고 옷도더 챙겨입고 내가 이상해지고있어

철길 이지상

n 해금 : 강은일 Trumpet : 이병준 Violin : 이연재 Saxpone : 김용수 아프리카 북 : 원일 건반 : 정은주, 임미정, 이지상 드럼 : 엄기현 코러스 : 강은영, 박인옥, 김영, 이지상 그외 : 이지상 철길 (with 윤정희)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한번 또 한번 이상곤

한번 한번 그댈 바라보지만 자꾸 더 멀어져만 가네요 안타까워 하는 내모습 슬프기만 해.. 워.. 하루 하루 지나간 시간들 정말 행복했었는데 그대 불러보아도 이제 소용없겠죠 너무 늦은 후회뿐이죠 다시 그대 안아볼수 있다면 모든걸 줄수 있는데 아낌없이.. 미치도록 아픈 마음은 어찌하라고 워..

하루에 한번 세자전거

Baby 하루에 한번 이쁘다 해요 Baby 하루에 한번 귀엽다 해요 모자란가요 부족한가요 그댄 안한다고 해요 그댈 보면 매일 이쁘다 너무 귀엽다 이런 말들 근데 언제나 하고 있어요 듣고 싶은거면 얼마든지 할게요 이쁘다고 귀엽다고 말할게요 Baby 하루에 한번 좋아한다 해 한번 더 말해줘요 Baby 하루에 한번 사랑한다 해

다시 한번 박시환

1분, 1초, 1시간, 하루 종일 월,화,수,목,금,토,일, 나 매일 같이 흰 옷에 묻었던 검은 잉크처럼 너를 지우지 못하고 지내 왔어 1월, 2월, 3월, 1년이 가고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이 갔고 그때 그 날처럼 너를 앞에 두고 용기 내어 고백 해본다 다시 한 번 널 다시 한 번 사랑해도 되니?

다시 한번 Cover Version

몰랐는데 너 만을 사랑 했는데 두 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 순 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 너를 더 알아줄까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내 가슴에 기대봐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 칠거야 너 밖에 몰랐는데 너 만을 사랑 했는데 두 가슴을 마주대고 말-을 할 순 없겠니 세상에 너를 나 만큼 아는 사람

또 보고싶어 한지니

오늘도 여기에 서있는건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것만 같아서 오늘도 여기에 서 있는건 그대가 보고싶어 잠못들기 때문이야 보고 돌아서면 보고싶은 사람아 내가슴에 불질러놓고 나는 어떡하라고 고개 한번 돌려봐 뒤를 한번 쳐다봐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사랑하는 그대여 기다리고 있잖아 오늘도 이렇게 서있는건 그대가 보고싶어 잠못들기 때문이야 오늘도 여기에 서있는건 그대가

그냥 한번 백아연

올해도 끝나가고 벌써 크리스마스야 어딜 가든 니 친구가 내 친구 자연스레 니 소식도 듣고 작년 이 맘 때 쯤엔 너와 이런저런 계획도 세우고 첫눈도 함께 맞고 새해 첫 종소리도 꼭 함께 듣기로 했었는데 그냥 한번 전화해볼까 그냥 니가 궁금해졌어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나 묻고 싶어 다른 뜻 있는 건 아니고 자꾸 생각나서 쓸쓸해 쓸쓸해

다시 또 한번 손세욱

★ 손세욱 - 다시 한번 ★ 이 거릴 거닐며 왜 그대 생각이 날까요 여길 그대를 데리고 와본적 한번도 없는데 잠시 잊고 지냈던 오래전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느껴지내요 오호~ 그대는 날 보면 한눈에 알아봐 줄까요 정말 어느세 세월은 이렇게 흘러간 것인지 보고싶어 지내요 다시 그대가 그리워져 가네요 지난 추억이 그런사랑 다시는

다시 또 한번 손세욱

이 거릴 거닐며 왜 그대 생각이 날까요 여길 그대를 데리고 와본적 한번도 없는데 잠시 잊고 지냈던 오래전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느껴지내요 오호~ 그대는 날 보면 한눈에 알아봐 줄까요 정말 어느세 세월은 이렇게 흘러간 것인지 보고싶어 지내요 다시 그대가 그리워져 가네요 지난 추억이 그런사랑 다시는 다시는 할수 없겠죠 그대와의 사랑이

또 한번 눈물이 석훈성

어떡해야 그대 사랑에 보답할 수 있을까 그대만 보면 난 한번 눈물이 흘러.. 보이나요 보고 있나요 가슴에 가득찬 그대만 바라는 나의 사랑을.. 느끼나요 느껴지나요 모자란 가슴이 닳고 닳아도 그대를 원해.. 사랑해요 내 삶이 다해도 사랑할 나지만 지금은 줄 수가 없어 난 한번 눈물이..

다시 또 한번 강민 [포크]

이 거릴 거닐며 왜 그대 생각이 날까요 여길 그대를 데리고 와본 적 한번도 없는데 잠시 잊고 지냈던 오래전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느껴지나요 오호~ 그대는 날 보면 한 눈에 알아봐 줄까요 정말 어느새 세월은 이렇게 흘러간 것인지 보고 싶어 지내요 다시 그대가 그리워져 가네요 지난 추억이 그런 사랑 다시는 다시는 알 수 없겠죠 그대와의 사랑이

언젠가는 또 한번 현미

저 하늘은 내 마음처럼 비가 내리고 내 마음도 저 하늘처럼 비가 내리네 지나간 날 너와의 이야기 이젠 모두가 사라진 꿈인데 아~~~ 그러나 언젠가는 한번 이루어질 꿈이라 한번 만나리 저 하늘은 내 마음처럼 흘러내리고 내 마음도 저 강물처럼 흘러내리네 그리움도 기다릴 사람도 이젠 모두가 저 멀리 사도 아~~~ 그러나 언젠가는 한번

또 한번 삼키다 한터울 프로젝트

제일 먼저 일어나 하루를 알리면 돌아오는 짜증과 한숨에 꼭꼭 넣어둔 서러움이 다시금 보이다 어느덧 훌쩍 지난 시간을 되 뇌이면 어릴 적 꿈꾸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에 텅 빈 이 내 가슴 저미다 한번 삼키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등 떠밀려 고통의 눈물에 아픔의 눈물에 말 못할 외로움이 날 옥죄여도 나 한번 삼키다 그렇게 삼킨다

또 한번 왔지요 심연옥

1.어쩔 수 없어서 한번 왔지요 그대와 마주 앉던 명동의 티룸에 커피나 뮤직은 나는 싫어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다시 왔지요 베다니 음악 종이 울리는 밤 9시 2.참을 길 없어서 한번 왔지요 그대와 둘이 걷던 남산의 오솔길 달빛도 바람도 나는 싫어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다시 왔지요 베다니 음악 종이 울리는 밤 9시 3.달랠 길 없어서

또 한번 찾아올까요 우이경

어떤 말로 표현할까요 고스란히 남겨진 내 마음을 전해요 바람을 빌려서 따듯했던 순간이 한번 찾아올까요 떨리는 내 맘이 들리나요 아직 그대 온기로 가득한 시간에 기대요 다시 기다려요 꽃잎이 번지면 그대를 그려요 계절이 지나 겨울이 와도 난 오로지 그대죠 여기 있을게요 달빛이 내리는 이 길 끝에서서 내 맘 안아주세요 아직은

또 한번 찾아올까요 우이경 (Woo Yi Kyung)

어떤 말로 표현할까요 고스란히 남겨진 내 마음을 전해요 바람을 빌려서 따듯했던 순간이 한번 찾아올까요 떨리는 내 맘이 들리나요 아직 그대 온기로 가득한 시간에 기대요 다시 기다려요 꽃잎이 번지면 그대를 그려요 계절이 지나 겨울이 와도 난 오로지 그대죠 여기 있을게요 달빛이 내리는 이 길 끝에서서 내 맘 안아주세요 아직은 이 향기가

다시 또 한번 남진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걸 따지면 무엇하나요 뜨거운 가슴이 하나로 마주칠 때 미움은 사라지고 인생사 그런 것 우리들도 지난 날 잊어버리고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시작하는 거예요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있겠어요 미워해 본들 원망해 본들 아무런 소용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마주칠 때 사랑은

다시 또 한번 이미자

아무도 모르게 다시또한번 가만 가만히 다시또한번 얼굴을 붉히며 불러봤어요 그리운 이름을 불러봤어요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듯이 내마음 뺏어간 그이 이름을 살몃이 손잡고 다시 또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또한번 즐거운 리듬에 발을맞추어 가슴에 안겨서 발을 맞추어 아 살몃이 손잡고 달콤한춤을 단둘이 춥시다 밤이새도록 내일을 위하여 다시 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다시 또 한번 남일해

아무도 모르게 다시또한번 가만 가만히 다시또한번 얼굴을 붉히며 불러봤어요 그리운 이름을 불러봤어요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듯이 내마음 뺏어간 그이 이름을 살몃이 손잡고 다시 또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또한번 즐거운 리듬에 발을맞추어 가슴에 안겨서 발을 맞추어 아 살몃이 손잡고 달콤한춤을 단둘이 춥시다 밤이새도록 내일을 위하여 다시 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다시 또 한번 자유

두눈에 그대 모습이 지금 어떤 모습하고 있나요 여린 바람 스쳐가듯 지금 내겐 가고 없어요 그댄 짙은 회색 하늘처럼 내마음 어둡게 가버렸지만 나 그대 오늘밤 보고 싶어져 어색한 웃음지며 기다려봐요 지나가 버린 기억들을 희미하게 생각해봐요 하지만 그댄 내게 떠나고 없지 나의 맘 외로움을 지울 수 있나 아련히 그대 모습 그려보지만 그대 사랑 다시

다시 한번 현당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 순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너를 더알아줄가 다시한번 생각히보고 내가슴에기대봐 사랑이식기도전에 쌓은정허무는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마주대고 말을 할순없겠니 세상에 너를 나만큼 아는사람

다시 한번 Various Artists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재혼 발수건

한번 봐줄래 (나 한번 봐줄래) 한번 봐줄래 ( 한번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너만 보며 나 살래 나조차 나 자신을 믿고 살수 없던 시간 (지나고) 널 만나 나라는 세상에 믿음이 생겨 (고마워) 너라면 한번 더 없던 용기 내려 해 (이제는) 부족해도 나를 받아줄수 있니 나 한번 봐줄래 (나 한번 봐줄래) 한번

한번 더 이별 톰톰

내내 참아왔던 미루어왔던 이별을 시작해보려 해 어쩌면 너와 나 시작부터 버거웠었는지도 몰라 제아무리 정해져 있던 이별이라 해도 참을 수 없이 슬픈 건 넌 그렇게 그렇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다 난 이렇게 다시 이렇게 괜찮은 척 웃어 보인다 먼발치에 위태로이 서서 이렇게 주섬주섬 이별한다 물건 위에 적힌 유통기한처럼

한번 봤는데 렉스디

넌 진짜 예뻐 연예인도 아닌데 넌 1000 이 훌쩍 넘는 follower 물론 나도 그들중 한명 니가 셀카를 update 하면 봐 폭발하는 좋아요 난 섣불리 반응하지 않고 받아냈지 너의 연락처 넌 이미 알고 있지 내 앨범에 대해서 어떤 이름인지 내가 무대에서 그간 남자한테 했던 비싼 척 오늘 이 자리에선 내 몫인걸 늘 마음보다 몸이

Broken 이동건

정처 없이 고갤 숙인 채 매일 걷던 그 거릴 걷다가 눈에 익은 텅 빈 그 자릴 혼자 괜히 앉아있다 가곤 해 함께 걷던 그 곳 이 거릴 이젠 텅 빈 맘 애써 추스려 흐린 두 눈 다시 비비곤 한번 다시 일어서가려 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나 한번 바스락 들리는 그 마음에 나 더 한번 바스락 깨지는 내 마음이 너를 지우고 내 맘 지우고

다시 한번 Tomi Kita

내 곁에 머물다 떠난 그대 그 향기 아직도 내게 있는데 왜 이토록 그리움이 끝이 없을까 지금도 나에겐 나에겐 그대 뿐이야 *다시 한 번 그대 향기를 나에게 나에게 전해주렴 한 번 노래 부르자 가슴 속 깊은곳 있는 노래 내 곁에 머물다 떠난 그대 그 모습 아직도 내게 있는데 왜 이리 보고플까 그리움일까 지금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옐로우 몬스터즈

흘러 흘러 잔인하게 흘러가는 시간 흘러 다시 다시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로 다시 오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나를 찾아서 할

잃어버린 나를 찾아... Yellow Monsters

흘러 흘러 잔인하게 흘러가는 시간 흘러 다시 다시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로 다시 오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잃어버린 나를 찾아 나를 찾아서 할 수 있어 다른 나의 꿈을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김장훈 & 싸이

대한민국 한국 다시 한번 일어나 한국 기적이 일어나 한국 다시 한번 뛰어봐 한국 다시 또다시 한번 목이터져라 외쳐 우린 절때 안지쳐 신나 힘나 태극기 휘날리며 악으로 악으로 깡으로 깡으로 한다면 한다 한국사람 이빨 꽉 물어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다시한번 대한민국 한국 다시한번 일어나 한국 기적이 일어나 한국 다시 한번 뛰어봐 한국 다시 또다시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계범주, 타린(바닐라 어쿠스틱)/계범주, 타린(바닐라 어쿠스틱)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처럼 생각나고 느끼는 나도 너를 봤을 때 그 느낌만이 남아 남아 생각나 나만 느끼던 그런 감정들 너도 모르게 숨기고 있던 나의 마음을 널 널널 널 바라보다가 가질거야 baby baby 너의 웃음 내가 맡아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계범주,타린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처럼 생각나고 느끼는 나도 너를 봤을 때 그 느낌만이 남아 남아 생각나 나만 느끼던 그런 감정들, 너도 모르게 숨기고 있던 나의 마음을 널 널널 널 바라보다가 가질거야 baby baby 너의 웃음 내가 맡아,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계범주, 타린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처럼 생각나고 느끼는 나도 너를 봤을 때 그 느낌만이 남아 남아 생각나 나만 느끼던 그런 감정들 너도 모르게 숨기고 있던 나의 마음을 널 널널 널 바라보다가 가질거야 baby baby 너의 웃음 내가 맡아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