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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강채이

강채이-수선화....Lr해★ . 흔들리는 저 꽃잎 누구의 날개 짓인가... 비바람이 시작인가...흔들리는 마음은.. 떨어지는 저 꽃잎들 어디에서 불어왔나... 너무 멀리 가지마요 잊지는 마요... 지나가는 바람이면 그냥 지나가요 나를 잡고 흔들지 말아요 나를 잊어요... 어쩔수 없었나봐요 나 시간이 멈춘듯 했어요 미안해요...

사랑해 바보야 (Feat. 윤도현) 강채이

그냥 스쳐 보낼 사랑은 아닌 걸 난 처음부터 알았어 그리고 아마 언젠가는 가슴 아픈 그 가슴 아픈 그 이별도 자꾸 보고 싶은 사람 너 하나야 자꾸 안고 싶은 사람 너 하나야 지금 부는 바람 바람에게만 이 내 마음 또 전한다 그때 날 밀어내던 차가운 모습 난 그게 더욱 슬펐어 차라리 너 늘 그랬듯 아무 말 없이 뒤돌아 가주길 누구 그 누구보다 너를 알...

눈물을 시켜서 강채이

안녕 잘 지내 이젠 좀 나아졌다며 설렁하던 농담이 줘도 재버진다며 미안 미안하다 어제 전화 받지 못해 아직은 니 목소리 들으면 난 눈물나 그날 기억하니 우리집앞 나누던 첫입맞춤 오아 그립구나 수줍은 뒷머리만 끍적인 너 좋았던 그대 나만의 한사람 내 가슴이 널 잊지 말라고 말라고 눈물이 널 잊지 말라 전해줘 이 눈물은 가슴이 내게 하는 말 ♬~~ ...

젖은 손수건 강채이

[강채이 - 젖은 손수건]..결비 그땐 왜그랬었는지 니가 그리도 좋은데 끝내 자존심은 한발 양보 못하고 말았어 혼자 차창에 기댄채 젖은 손수건을 꼭쥐고 멀어지던 버스 멀어지던 그 지난 밤 가지 말라 잡았어야지 울지말라 달랬어야지 그날도 너 하나만을 사랑했던 나인데 못되게만 굴었데도 니 여잔데 왜 받아주지 못해 너도 나쁜 남자다 원망하며

십오야(十五夜) 강채이

저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그날은 왠지...

비가 오니까 강채이

바람없이 비만 내리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너 없이 창밖에 비를 보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아픈게 아니야 후회도 아니야 슬픈 것 같아도 그냥 비가 오니까 비가 오니까 소리없이 비만 내리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흐르는 흙 내음은 내 마음의 자장가 아픈게 아니야 후회도 아니야 슬픈 것 같아도 그냥 비가 오니까 어느새 내 마음은 ...

사랑그리기 강채이

어떤 색을 칠해 볼까 내 방가득 하얀 벽은 도화지 난 삼류 화가 가끔씩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좋아 구름이 떠가는 하늘 용기 내볼까 사랑해 볼까 내 마음을 어떤 색이 말 해줄까 내 모습을 핑크색이 난 좋아 초록색 아기 곰도 마음껏 그려 볼까 어떤 색을 칠해 볼까 내 마음에 핑크색 구름이 떠 있는 초록 하늘 ●─╂─Φ▶ ★ ▩▣ 쁘띠에의 발칙...

몽환(夢幻) 강채이

따스한 햇살에 눈물이 나 따스한 바람에 눈물이 나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 난 눈물이나 무엇을 바라며 사는지 모두 같은 꿈꾸며 사는지 내가 너를 네가 나를 모두가 모두를 부르지 그저 그렇게 사는 게 사는지 살아지는 건지 꿈을 꾸는지 꿈이 꾸어지는지 여기가 꿈인지 어디가 어딘지 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랄라 내가 흐...

집착 강채이

믿으라고 널 믿으라고 뭘 믿을 수 없는 뭘 너는 나더러 자꾸 믿으라고 해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뭘 아닌 것처럼 구는 넌 나에게 자꾸 구질구질한 변명 따위를 해 처음부터 살았었나봐 내 안에서 애써 숨기고 보이지 않았던 그 작은 목소리들을 나는 너로 인해 느끼고 힘들어하고 있어 너 때문만은 아니겠지 이게 살아 내 안을 뒤집고 다니는 한 넌 나를 괴물로 변...

사랑해 바보야 (Featuring 윤도현) 강채이

그냥 스쳐보낼 사람은 아닌걸 난 처음부터 알았어 그리고 아마 언젠가는 가슴아픈 그 가슴아픈그 이별도 자꾸 보고싶은 사람 너하나야 자꾸 안고싶은 사람 너 하나야 지금부는 바람 바람에게만 이 내 마음 꼭 전한다 오~ 그때 날 밀어 내던 차가운 모습 난 그게 더 욱 슬펐어 차라리 너 늘 그랬둣 아무말 없이 뒤 돌아 가 주길~ 누구 그누구보다 너를 ...

사랑이라… 강채이

하루종일 해가 따라다녀도 난 조금도 따뜻하지 않아 오르고 또 올라간다고 해도 나는 여기 머물 수 없어 상처로 아픈 너도 사랑을 하고 지난 사랑에 지친 너도 사랑을 하지 사랑 않겠다던 나도 사랑을 하는 사랑으로 오늘 날이 참 따뜻해 힘든 하루 다 똑같다고 매일 같이 쌓아가는 너 외로워도 어차피 혼자라고 말없이 홀로 걷는 너 해바라기...

몽환 (夢幻) 강채이

따스한 햇살에 눈물이 나따스한 바람에 눈물이 나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난 눈물이나무엇을 바라며 사는지모두 같은 꿈꾸며 사는지내가 너를 네가 나를모두가 모두를 부르지그저 그렇게사는 게 사는지살아지는 건지꿈을 꾸는지 꿈이 꾸어지는지여기가 꿈인지 어디가 어딘지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랄랄라라 라라 라랄라내가 흐르는 눈물에 웃지내가 흘릴 수 없는...

사랑이라... 강채이

하루 종일 해가 따라다녀도난 조금도 따뜻하지 않아오르고 또 올라간다고 해도나는 여기 머물 수 없어상처로 아픈 너도 사랑을 하고지난 사랑에 지친 너도 사랑을 하지사랑 않겠다던 나도 사랑을 하는사랑으로 오늘 날이 참 따뜻해힘든 하루 다 똑같다고매일 같이 쌓아가는 너외로워도 어차피 혼자라고말없이 홀로 걷는 너해바라기 지친 너도 사랑을 하고홀로서기 하던 너도...

십오야 (十五夜) 강채이

저 둥근달 기억나나요함께 보기로 약속 했었는데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내가 볼 때면그대도 같이 본다던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잊지 말아요오늘은 바로약속한 그 밤십오야 그 밤또 또 다시 작아지는 달하지만 내 맘그리움 더 커져그 둥근달 기다리기만그 날은 왠지 함께인 것 같아같은 하늘 ...

수선화 캐슬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읍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수선화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수선화 양현경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은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아 아아 지금은 가버린 사람이지만 아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간주중> 아아 아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수선화 최진희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모를 언덕에 홀로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숙인채 그 님을 기다리다 시들어 가는 가엾은 수선...

수선화 이선희

수선화 다 지난 일이야 아니 아니야 사랑 ! 사치스러운 것 같애 미련! 음- 내가 수선화를 좋아했다하자 그 꽃이 졌다하자 그게 뭐! 생일이 같은 사람끼리만 만나기로 하자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게 뭐가 달라 다 지난일이야 아니야 아니야 김창완 작사 / 김창완 작곡

수선화 하승범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너의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이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가슴까지 쉬게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내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은 안탑깝게 바라만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 살 수 없어서 주...

수선화 홍민

수선화 작사 이상순 작곡 정풍송 노래 홍 민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 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추억속의 꽃을 딴다오 당신의 마음 따듯 꽃을 딴다오@ 노란 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추억속의 꽃을

수선화 하승범

너의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이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가슴까지 쉬게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내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은 안탑깝게 바라만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 살 수 없어서 주저 앉고 싶어져 지쳐서 너무지쳐서 숨조차...

수선화 송광선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붙일 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이고 찬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 사랑 수선...

수선화 양현경

등록자 : 자근詩人(이수) 2006.04.06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수선화 조수미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 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곳 없는 정열을 가슴 깊이 감추이고 찬바람에 빙그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적은 애인이니 아 아 내사랑 수...

수선화 윈터가든

수선화 - 윈터가든 다시 언젠가 예전 시간 속에서 우리 만나요. 웃는 얼굴로. 그댈 그리던 하얀 시절 속에서 우리 만나요. 슬프지 않게. 기쁘게 웃음 지었던 겨울에 피었던 꽃처럼. 아름답게 홀로 서 있을 그 나날 속에서. 끝없이 춤추는 저 하늘에 나 그대를 그리며 잠에 드네. 아득히 사라진 그 시간에 나 그대를 꿈꾸며 잠에 드네.

수선화 라임

누군갈 만나고 헤어지는 일 어려운 마음속에 또 잊혀지고 그러나 한 사람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

수선화 이선희

수선화 다 지난 일이야 아니 아니야 사랑 ! 사치스러운 것 같애 미련! 음- 내가 수선화를 좋아했다하자 그 꽃이 졌다하자 그게 뭐! 생일이 같은 사람끼리만 만나기로 하자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게 뭐가 달라 다 지난일이야 아니야 아니야 김창완 작사 / 김창완 작곡

수선화 이성혜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고 찬 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사랑 수선화야 나도 그...

수선화 Rhyme

누군갈 만나고 헤어지는 일 어려운 마음속에 또 잊혀지고 그러나 한 사람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 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 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면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사...

수선화 윈터 가든(Winter Garden)

수선화 - 윈터가든 다시 언젠가 예전 시간 속에서 우리 만나요. 웃는 얼굴로. 그댈 그리던 하얀 시절 속에서 우리 만나요. 슬프지 않게. 기쁘게 웃음 지었던 겨울에 피었던 꽃처럼. 아름답게 홀로 서 있을 그 나날 속에서. 끝없이 춤추는 저 하늘에 나 그대를 그리며 잠에 드네. 아득히 사라진 그 시간에 나 그대를 꿈꾸며 잠에 드네.

수선화 조수미 소프라노

Moderato com espressivo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 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붙일곳 없는 정열을 가슴 깊이 감추이고 찬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간주)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

>>>수선화<<< 홍민

수선화 1)))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 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추억속의 꽃을 딴다오 당신의 마음 따듯 꽃을 딴다오@ 2))) 노란 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추억속의 꽃을 딴다오 당신의 마음 따듯 꽃을 딴다오 꽃을 딴다오@

수선화 현철

1절)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기다리다 시들어...

수선화 에매랄드 캐슬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읍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노란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속에 꽃을 따다오 당신의 마음가득 꽃을 따다오

수선화 양희은

눈부신 아침햇살에 산과 들 눈뜰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산화 일곱송이도 긴 하루 어느듯 가고 황혼이 물들면 집 찾아 돌아가는 작은새들 보며 조용한 이 노래를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I may not have mansion I havn't any land

수선화 이선희

다 지난 일이야 아니 아니야 사랑 ! 사치스러운 것 같애 미련! 음- 내가 수선화를 좋아했다하자 그 꽃이 졌다하자 그게 뭐! 생일이 같은 사람끼리만 만나기로 하자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게 뭐가 달라 다 지난일이야 아니야 아니야

수선화 하승범

너의 웃음 뒤에 눈물이 보여 아프게 느껴지는 눈물이 보여 나의 살갗이 스치는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가슴까지 쉬게해 너를 바라보면은 잃어버린 내 자리가 너무 커다랗게 느껴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멀어진 너의 사랑은 안탑깝게 바라만보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 살 수 없어서 주저 앉고 싶어져 지쳐서 너무지쳐서 숨조차...

수선화 @최진희@

수선화 -최진희 00;33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수선화 수선아

수선화 가수 수선아 1.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울어요 긴긴날 몸부림에 피는 수선화 남몰래 흘리는 뜨거운 눈물속에 바람에 흔들리는 그마음 들킬까봐 밤이슬에 ~지고마는 수선화~ 연~~정 2.

수선화 이혜민(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수선화 임수영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닲은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고 찬 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 집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

수선화 나영이

수선화 - 나영이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세월에 시달린 모습 내 모습에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달빛 아래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수선화 양은희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 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고 찬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간 주 중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

수선화 국영순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고 찬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사랑수선화야 나...

수선화 한혜진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세월에 시달린 모습 네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네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 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기다리다 ...

수선화 문주란

이슬이 젖는 넓은 초원에샛별바람 보며 피워나는이름모를 꽃송이새파란 잔디위에아침햇살 눈부실때하늘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은젊은꿈 싫어보네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끝없이 달려가는젊은 초원은 나의마음이슬이 젖는 넓은 초원에샛별바람 보며 피워나는이름모를 꽃송이새파란 잔디위에아침햇살 눈부실때하늘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은젊은꿈 싫어보네초원은 푸르고...

수선화 고미현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고 찬 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사랑 수선화야 나도 그대를 따라 저 눈길을 걸으리

수선화 윈터 가든

다시 언젠가예전 시간 속에서우리 만나요웃는 얼굴로그댈 그리던하얀 시절 속에서우리 만나요슬프지 않게기쁘게 웃음 지었던겨울에 피었던 꽃처럼아름답게 홀로 서 있을그 나날 속에서끝없이 춤추는저 하늘에 나 그대를 그리며잠에 드네아득히 사라진 그 시간에나 그대를 꿈꾸며잠에 드네다시 언젠가깊은 꿈속에서나우리 만나요슬픈 미소로그댈 그리던어린 시절 속에서우리 만나요웃...

수선화 신영옥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애달픈 마음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부칠곳 없는 정열을가슴에 깊이 감추이고찬바람에 쓸쓸히 웃는적막한 얼굴이여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가장 아름답게 빛나는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아아 내 사랑 수선화야나도 그대를 따라 저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