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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十五夜) 강채이

저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십오야 (十五夜) 강채이

저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 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 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그 날은 왠지 함께인

항구의 십오야(十五夜) 남일연

항구의 십오야 () - 남일연 안개낀 봄 항구에 사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타 간주중 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위에 우느냐 간주중 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깎는 애상곡 항구는 못살데다 눈물 잦어 못 살아

等十三月(我在等十三月) 晚安1214

热烈的感觉 定格在昨天 两个人越远 慢慢不了解 才会不自觉 将沟通 变成了争辩 那瞬间我们 隔着一个世界 回忆写成卷 被我翻了好几遍 让我没咖啡 也能失眠一 想重来一遍 让我去修正 错误的细节 我在等三月 等到二点 等到阳光照亮 整个黑 等第六一分 你就笑着 回来我身边 我在等三月 等第个季节 等一场大雪 能落进夏天 等下个转角 能再见你一面 回忆写成卷 被我翻了好几遍 让我没咖啡

오십 (五十) 장민호

오십이라는 말을 할 때오십 아닌 반백이라 할까백이란 완전한 숫자 앞에반쯤 왔단 의미일 거야걸어온 발자국 돌아다보니너무나 깊게 패인 흔적그 안에 수많은 의미가 담긴반쯤 채운 미완성의 일기오십이라는 말을 할 때아직도 청춘이라 할까백이란 완전한 숫자 앞에걸음마 아이인 거야올라온 언덕길 내려다보니너무나 아름다운 풍경그 길에 수많은 의미를 담아한 걸음씩 내려가...

사랑해 바보야 (Feat. 윤도현) 강채이

그냥 스쳐 보낼 사랑은 아닌 걸 난 처음부터 알았어 그리고 아마 언젠가는 가슴 아픈 그 가슴 아픈 그 이별도 자꾸 보고 싶은 사람 너 하나야 자꾸 안고 싶은 사람 너 하나야 지금 부는 바람 바람에게만 이 내 마음 또 전한다 그때 날 밀어내던 차가운 모습 난 그게 더욱 슬펐어 차라리 너 늘 그랬듯 아무 말 없이 뒤돌아 가주길 누구 그 누구보다 너를 알...

눈물을 시켜서 강채이

안녕 잘 지내 이젠 좀 나아졌다며 설렁하던 농담이 줘도 재버진다며 미안 미안하다 어제 전화 받지 못해 아직은 니 목소리 들으면 난 눈물나 그날 기억하니 우리집앞 나누던 첫입맞춤 오아 그립구나 수줍은 뒷머리만 끍적인 너 좋았던 그대 나만의 한사람 내 가슴이 널 잊지 말라고 말라고 눈물이 널 잊지 말라 전해줘 이 눈물은 가슴이 내게 하는 말 ♬~~ ...

젖은 손수건 강채이

[강채이 - 젖은 손수건]..결비 그땐 왜그랬었는지 니가 그리도 좋은데 끝내 자존심은 한발 양보 못하고 말았어 혼자 차창에 기댄채 젖은 손수건을 꼭쥐고 멀어지던 버스 멀어지던 그 지난 밤 가지 말라 잡았어야지 울지말라 달랬어야지 그날도 너 하나만을 사랑했던 나인데 못되게만 굴었데도 니 여잔데 왜 받아주지 못해 너도 나쁜 남자다 원망하며

수선화 강채이

강채이-수선화....Lr해★ . 흔들리는 저 꽃잎 누구의 날개 짓인가... 비바람이 시작인가...흔들리는 마음은.. 떨어지는 저 꽃잎들 어디에서 불어왔나... 너무 멀리 가지마요 잊지는 마요... 지나가는 바람이면 그냥 지나가요 나를 잡고 흔들지 말아요 나를 잊어요... 어쩔수 없었나봐요 나 시간이 멈춘듯 했어요 미안해요...

비가 오니까 강채이

바람없이 비만 내리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너 없이 창밖에 비를 보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아픈게 아니야 후회도 아니야 슬픈 것 같아도 그냥 비가 오니까 비가 오니까 소리없이 비만 내리면 내 마음은 잠자는 것 같아 흐르는 흙 내음은 내 마음의 자장가 아픈게 아니야 후회도 아니야 슬픈 것 같아도 그냥 비가 오니까 어느새 내 마음은 ...

사랑그리기 강채이

어떤 색을 칠해 볼까 내 방가득 하얀 벽은 도화지 난 삼류 화가 가끔씩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좋아 구름이 떠가는 하늘 용기 내볼까 사랑해 볼까 내 마음을 어떤 색이 말 해줄까 내 모습을 핑크색이 난 좋아 초록색 아기 곰도 마음껏 그려 볼까 어떤 색을 칠해 볼까 내 마음에 핑크색 구름이 떠 있는 초록 하늘 ●─╂─Φ▶ ★ ▩▣ 쁘띠에의 발칙...

몽환(夢幻) 강채이

따스한 햇살에 눈물이 나 따스한 바람에 눈물이 나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 난 눈물이나 무엇을 바라며 사는지 모두 같은 꿈꾸며 사는지 내가 너를 네가 나를 모두가 모두를 부르지 그저 그렇게 사는 게 사는지 살아지는 건지 꿈을 꾸는지 꿈이 꾸어지는지 여기가 꿈인지 어디가 어딘지 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랄라 내가 흐...

집착 강채이

믿으라고 널 믿으라고 뭘 믿을 수 없는 뭘 너는 나더러 자꾸 믿으라고 해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뭘 아닌 것처럼 구는 넌 나에게 자꾸 구질구질한 변명 따위를 해 처음부터 살았었나봐 내 안에서 애써 숨기고 보이지 않았던 그 작은 목소리들을 나는 너로 인해 느끼고 힘들어하고 있어 너 때문만은 아니겠지 이게 살아 내 안을 뒤집고 다니는 한 넌 나를 괴물로 변...

사랑해 바보야 (Featuring 윤도현) 강채이

그냥 스쳐보낼 사람은 아닌걸 난 처음부터 알았어 그리고 아마 언젠가는 가슴아픈 그 가슴아픈그 이별도 자꾸 보고싶은 사람 너하나야 자꾸 안고싶은 사람 너 하나야 지금부는 바람 바람에게만 이 내 마음 꼭 전한다 오~ 그때 날 밀어 내던 차가운 모습 난 그게 더 욱 슬펐어 차라리 너 늘 그랬둣 아무말 없이 뒤 돌아 가 주길~ 누구 그누구보다 너를 ...

사랑이라… 강채이

하루종일 해가 따라다녀도 난 조금도 따뜻하지 않아 오르고 또 올라간다고 해도 나는 여기 머물 수 없어 상처로 아픈 너도 사랑을 하고 지난 사랑에 지친 너도 사랑을 하지 사랑 않겠다던 나도 사랑을 하는 사랑으로 오늘 날이 참 따뜻해 힘든 하루 다 똑같다고 매일 같이 쌓아가는 너 외로워도 어차피 혼자라고 말없이 홀로 걷는 너 해바라기...

몽환 (夢幻) 강채이

따스한 햇살에 눈물이 나따스한 바람에 눈물이 나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난 눈물이나무엇을 바라며 사는지모두 같은 꿈꾸며 사는지내가 너를 네가 나를모두가 모두를 부르지그저 그렇게사는 게 사는지살아지는 건지꿈을 꾸는지 꿈이 꾸어지는지여기가 꿈인지 어디가 어딘지랄랄라라 라라 라 랄랄라라 라라 라랄랄라라 라라 라랄라내가 흐르는 눈물에 웃지내가 흘릴 수 없는...

사랑이라... 강채이

하루 종일 해가 따라다녀도난 조금도 따뜻하지 않아오르고 또 올라간다고 해도나는 여기 머물 수 없어상처로 아픈 너도 사랑을 하고지난 사랑에 지친 너도 사랑을 하지사랑 않겠다던 나도 사랑을 하는사랑으로 오늘 날이 참 따뜻해힘든 하루 다 똑같다고매일 같이 쌓아가는 너외로워도 어차피 혼자라고말없이 홀로 걷는 너해바라기 지친 너도 사랑을 하고홀로서기 하던 너도...

十年如烟 周超丑丑

如影随形的孤单 挥之不散 摆脱树干的枯叶 在冷风中盘旋 年时间 不算太长 也不算太短 足以让思念的纹 眉心蔓延 我与你好久不见 这年匆匆如烟 遗憾 不甘 辗转难眠都跌落进时间 一发酵后的他们是味俱全 在爱恨横陈的晚 我用梦铺垫 言不由衷的表现 那么明显 坚硬冰冷的台阶 正好晾晒想念 翻阅从前 不算糟糕也不算寒酸 至少有回忆的暖 与我为伴 我与你好久不见

山村咏怀 (宋·邵雍) 儿歌多多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亭台六七座,八九枝花。 山村咏怀[宋]邵雍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亭台六七座,八九枝花。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亭台六七座,八九枝花。 亭台六七座,八九枝花。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亭台六七座,八九枝花。

朝鮮人の足 문진오

白い足独立なんて 夢見たことない 筵の中から離れてしまいまるで生きているように 東京行けば白いご飯が食べれると言われ 関釜連絡船に乗ってたその足白い足 誰の足なのか隠しても隠しても どうしてあの男の足はより白くなるのか 銭息子よ覚えないでくれ 銭引き継ぐことない 人が人を殺し人に人が殺された その日の悲しみを受け継いだ君ら労しい息子同士 熱く熱く熱く抱いて泣きたまえ 生きて二度と

氷夜 임현제

二點 陽光那me荒liang猛烈 整個人間沒有人煙 打碎最後一只酒杯 呑下最後一滴淚 沒有酒也醉 沒有星星也得過這一 #夢與夢交界 昏昏欲睡半年白天 半年失眠天才黑 三百六天的罪 二四小時的 北邊的北邊 無路可退背對整個世界 *漸漸 放開了ni的指尖 忘記了ni的側lian折射的光圈 燃燒的一瞬間 無聊的這幾年 不得不相信緣分原來眞的玄之又玄

십오야 와일드캐츠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이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반복

십오야 곽성삼

1.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핀 입술 어삐 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이자 2.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임생각도 절로나니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이상화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둥실 둥실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둥실 둥실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십오야 오지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김다현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십오야 박구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립스(Lips)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김성환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두근 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십오야 오성욱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Wild Cats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십오야 토끼자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Various Artists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십오야 옥화령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작야 (昨夜) 조선블루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작야 (昨夜) 조선블루스/조선블루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三百六十五个祝福 卓依婷

一年有三百六个日出 我送你三百六个祝福 时钟每天转了一千四百四圈 我的心每刻藏着 一千四百四多个思念 每一天都要祝你 快快乐乐 每一分钟都盼望你 平平安安 吉祥的光永远环绕着你 像那旭日东升灿烂无比 一年有三百六个日出 我送你三百六个祝福 时钟每天转了一千四百四圈 我的心每刻藏着 一千四百四多个思念 每一天都要祝你 快快乐乐 每一分钟都盼望你 平平安安 岁月像泉水悄悄的流 友谊像那星辰永久永久

万事如意 卓依婷

三百六晚 最甜最美的是除夕风里飘着香 雪里裹着蜜 春联写满吉祥 酒杯盛满富裕 红灯照照出全家福 红烛摇摇摇 摇来好消息 亲情乡情甜醉了中华儿女 一声声祝福 送给您万事如意

無語別 (무어별) 차승민 project 詩路

열다섯 어여쁜 소녀 수줍어 말도 못하고 이별을 하네 수줍어 말도 못하고 돌아와 문 걸어 잠그고 배 꽃 사이 달을 향해 눈물 흘리네 돌아와 문 꼭 잠그고 십오월계녀越溪女 수인무어별羞人無語別 귀래엄중문歸來掩重門 읍향이화월泣向梨花月 십오월계녀越溪女 수인무어별羞人無語別 귀래엄중문歸來掩重門 읍향이화월泣向梨花月 십오월계녀越溪女

작야 (昨夜) 조선블루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三百六十五個笑靨 尤雅

三百六天,三百六個笑靨, 笑靨就是春天把春天留 在人間, 處處綻開花顏「你展開眉頭, 我拋棄苦臉拉斷了憂 愁的鎖鍊, 留住可愛的春天。

zcs, zh ch sh r, yw 핑크퐁

[1] 散散步 散散步 散散步 let’s go 走走走走 走走走走 猜 猜 猜 猜 猜 猜 走走走走 走走走走 松 松 松 松 松 松 zcs zcs zcs 走走走走 走走走走 猜 猜 猜 猜 猜 猜 走走走走 走走走走 松 松 松 松 松 松 [2] 蜘蛛真多 蜘蛛真多呀 数一数 数一数 只蜘蛛 长颈鹿真多 长颈鹿真多呀 数一数 数一数 只长颈鹿 zhi

我初次见面的钢琴 이지선

我初次见面的钢琴 收到了音色纯净 滴溜溜 滴溜溜 叮咚 黑键盘 三六个 白键盘 二个 真棒

十二夜 As One

떠나려고 그랬나요 그대 차가워진 그 날부터 감히 그댈 버릴 수 있다고 믿고 싶던 건 견딜 수가 없어서 많은 밤을 되네 이며 다시 기억 속에 묻어두고 그대 남겨준 그 추억들로 나를 다독이면서 살아가야 하는걸 날 사랑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걸 믿었던 내 마음까지도 이젠 내가 남겨질 탓인가요 꼭 다시 돌아올 거라 믿고 싶은 밤 내 아껴둔 그 맘을 다 주...

十二夜 애즈 원

떠나려고 그랬나요 그대 차가워진 그 날부터 감히 그댈 버릴 수 있다고 믿고 싶던 건 견딜 수가 없어서 많은 밤을 되네 이며 다시 기억 속에 묻어두고 그대 남겨준 그 추억들로 나를 다독이면서 살아가야 하는걸 날 사랑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걸 믿었던 내 마음까지도 이젠 내가 남겨질 탓인가요 꼭 다시 돌아올 거라 믿고 싶은 밤 내 아껴둔 그 맘을 다 주...

十二夜 에즈원(As One )

떠나려고 그랬나요 그대 차가워진 그 날부터 감히 그댈 버릴 수 있다고 믿고 싶던 건 견딜 수가 없어서 많은 밤을 되뇌이며 다시 기억 속에 묻어두고 그대 남겨준 그 추억들로 나를 다독이면서 살아가야 하는걸 날 사랑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걸 믿었던 내 마음까지도 이젠 내가 남겨질 탓인가요 꼭 다시 돌아올 거라 믿고 싶은 밤 내 아껴둔 그 맘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