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릴 때 보았던 저 하늘의 별 강태웅

때론 슬픔에 기대어 하얀밤을 세운 날들이 이젠 별이 되어 하늘에 흐르고 있어 나 자유롭고 싶어 떠나온 고향의 언덕이 지금도 그리워 차가운 거리에 나만의 꿈을 꾸곤 했었지 지친 어제는 잊고서 내 영혼이 바라는 데로 내 노래로 세상을 채우고 싶어 난 자유롭게 날고 싶어 내게 열린 세상을 보고싶어 내가 원한 사랑을 위하여 꿈이 있던

내가 꿈꾸는 세상 강태웅

때론 슬픔에 기대어 하얀 밤을 세운 날들이 이젠 별이 되어 하늘에 흐르고 있어 나 자유롭고 싶어 떠나온 고향의 언덕이 지금도 그리워 차가운 거리에 나만의 꿈을 꾸곤 했었지 지친 어제는 잊고서 내 영혼이 바라는 대로 내 노래로 세상을 채우고 싶어 난 자유롭게 날고 싶어 내게 열린 세상을 보고싶어 내가 원한 사랑을 위하여 꿈이 있던 날들을

어릴때 보았던 저 하늘의 별 김덕희

때론 슬픔이 기대어 하얀 밤을 새운 날들이 이젠 별이 되어 하늘이 흐르고 있어 나 자유롭고 싶어 떠나온 고향의 언덕이 지금도 그리워 차가운 거리에 나만의 꿈을 꾸곤 했었지 지친 어제는 잊고서 내 영혼이 바라는 대로 내 노래로 세상을 채우고 싶어 난 자유롭게 날고 싶어 내가 열린 세상을 보고 싶어 내가 원하는 사랑을 위하여 꿈이 있던 날들을

이별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00:16 어-두-워~진~거~리~위~에~ 바~람-만~불-어~ 너-모~습-닮~은~사-람~들~이-나~를~스~치-면~ 어~디-서~ 니-가-올~것~만~같-아~ 눈-물-속~에~어~리-는~ 너-의-환~상-뿐~ 이-제-다~시~너~를~느-낄~수~는-없~겠~지~ 이-미-오~래-전~에~내-곁~에~서-떠~나~버~린~걸~ 이--하~지~않-은~ 이--앞~에-서~

내사랑 내곁에 강태웅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갔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고 낯설고 멀기만 한지 여린 가지로 혼자인 날 느낄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사랑을 위하여 강태웅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싶어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때보다 니가 아파할때가

이등병의 편지 강태웅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좀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Fighting! 강태웅

없잖아 아쉬운 미련을 남기지마 아~ 때론 눈물속에 기대어 하얀 밤을 지새웠어 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어 한 겨울이 지나면 온 세상 꽃피는 봄이 오듯 내가 원한 세상이 올거라 믿으며 살아왔어 아~ 이슬처럼 사라져가는 한번뿐인 젊음이여 일어나 꿈을 위해 뛰어봐 내 인생을 바꿔봐 아~ 가슴속에 숨은 두려움

오늘도 난 자유를 꿈꾸지 강태웅

오늘도 난 자유를 꿈꾸지 내 일상속에 가려진 모습들 지난 오 어린시절 잃어버린 나의 세상은 어디에 <간주중> 세상속에 숨겨진 표정들 마다 하얀 꿈들 나누며 슬픈 이야기들을 모르는척 멋진 하루를 꿈꾸지 가고 싶어 나는 새들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어 푸른 파도 넘어 가슴설레이는 눈부신 세상 저편에 내 마음이 날 이끄는데로 사는

너의 그리움 강태웅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 내 기억 저편에 묻어야 해 너에게서 떠나가야 해 난 이미 지워진 사람인 걸 **시작해야 할 널 위해 네게 다행인지도 몰라 잊혀지는 아픔을 견뎌내기엔 넌 살아갈 수 없었을 테니까 너 떠난 후에 알게 된거야 숨 쉴수 없이 조여드는 너의 그리움 늦어버린 후회인 줄 알지만 제발 날 용서해 우린 언제나 서로를 지켜보기만

휴식 강태웅

휴식같은 너의 향기 내겐 너무나 그리워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너무나 보고 싶은데 그리워 눈물이 흘러 너의 숨결 다시 느끼고 싶어 아름다운 우리 사랑 그림같은 세상 풍경 나와 함께 만들면서 살아가면 안되니 <간주중>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너무나 보고 싶은데 그리워 눈물이 흘러 너의 숨결 다시 느끼고 싶어 비오는 거리

FIGHTING 강태웅

일어나 꿈을 위해 뛰어봐 내 인생을 바꿔봐 아~ 가슴속에 숨은 두려운 하늘에 날려버려 두 주먹 불끈쥐고 외쳐봐 할 수 있어 fighting!~ (반복) * 내가 꿈꾼 세상에 이제는 그대와 살고 싶어 지친 그대 어깨에 따스한 햇살이 되고 싶어 fighting!

Blue Day 강태웅

일어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채 메마른 내 입술은 또 하루를 살겠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뿌연 거울 닦으면 오래전 콧노래하던 그녀가 웃는 듯해 젖은 머리결 사이로 길고 진한 속눈썹을 나의 볼에 부비며 속삭이던 그녀가~ 우~~I want you stay ~워 워 우~~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간주중) 문을 열면 스쳐가는 다정한

박태희

철 모르던 어린 시절 내가 꿈꾸던 것은 하늘의 별을 따다 가슴에 달고 싶었죠 언제였나 세월 흘러 작은 꿈이 잊혀져 갈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니 아직도 반짝이는 사랑이었나 행복이었나 내가 꿈꾸던 가는 세월에 얼룩이 지고 희미해져 가도 아름다운 나의 꿈들아 가슴으로 빛나라 이 세상 모두가 어둠에 져도 아름답게 반짝이거라 당신과 나 사랑을 할

라이카 맨앤보이 (Man and Boy)

하늘로 네가 머나먼 여행을 떠난 날이야 십일월 공삼일에 넌 우릴 위해 영웅이 된 거야 하늘은 잘 지낼만해 빛나는 것들만 보면 네가 생각이 나 그 중에 제일 큰 별을 찾게 돼 You've become a silence universe We will remember you and sing for you 난 라이카 네가 별이 된 걸 알아 빛나는 별들 사이에 있잖아

하늘의 별 TEAM.POEM(팀.포엠)

하늘의 너와 함께했던 밤 이젠 별이 돼 버린 너 술잔에 비친 너의 얼굴이 그립다 하늘의 밤하늘에 별을 좋아하는 너 너의 곁엔 밤 하늘의 친구도 많구나 난 여기 혼자 있는데 넌 거기서 밝고 환해 보여 하늘의 별이 아닌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와 웃고 떠들며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하늘에서 너도 나를 보고 있다면 언젠가는 너의 곁에 별들처럼

구름 같은 인생 임태경 (Im TaeKyung)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 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구름 같은 인생 임태경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 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 보았던

하늘의 별 Neeun (니은)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에 스칠 함께 걷던 그 길은 여전히 그대론데 시끌벅적한 길 너와 함께 걸을 둘만 걷는 것처럼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왜 이 거리에 나 혼자 서있는지 밝게만 웃던 너 어디 갔나 하늘에 별처럼 넌 밝게 웃는 넌 지금 어디 있는지 찾아봐도 넌 볼 수는 없다 닿을 거리에 너는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도 없네 잡을 수 없네 네 손을 다시 시끌벅적한

하늘의 별 Neeun (니은)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에 스칠 함께 걷던 그 길은 여전히 그대론데 시끌벅적한 길 너와 함께 걸을 둘만 걷는 것처럼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왜 이 거리에 나 혼자 서있는지 밝게만 웃던 너 어디 갔나 하늘에 별처럼 넌 밝게 웃는 넌 지금 어디 있는지 찾아봐도 넌 볼 수는 없다 닿을 거리에 너는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도 없네 잡을 수 없네 네 손을 다시 시끌벅적한

하늘의 별 이문세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내 삶을 살았었지만 이제 그대가 떠나면 떠나면 어떻게 하나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난 외로운 별이 될 거야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그대가 떠난 후에는 그대 내게 준 행복이 내 곁을 떠나고 나면 하늘에 있는 작은 별이 되고 싶어라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난 외로운 별이 될 거야 난 서글픈 별이 될 거야

강연

울지도 못할 운명의 먼 길 사랑의 노예가 되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설움 하늘은 알고 있으리 * 달빛마저 안개 너머로 숨어든 슬픈 그 밤에 그대를 위해 나를 던졌습니다.

체리베리 (CherryBerry)

별이 무성한 밤 고개를 젖혀서 나무에 걸린 너는 보지 무슨 생각을 할까 서로는 몰라도 나는 느껴 너의 미소 떠올라 하늘의 나를 데려가 줄래 높은 곳으로 그댄 나의 별빛 그댄 나의 달빛 별이 되고픈 내 마음 이렇게 보고 싶은 날 네 별이 돼줄게 넌 무심코 말하곤 해 하늘의 새가 되고 싶다고 난 조심히 말을 골라

사랑하고 싶어 강태웅

설레는 기분 넌 알고있니 변해가는 날 음 어쩌면 좋아 말하고 싶은데 자꾸만 써려 거리를 헤매다니던 날 우연히 널 만났지 신비스런 니 모습에 정신이 아찔했어 싱그런 산소같은 넌 또다른 내 세상 꿈같은 날 시작된거야 baby baby i love you forever 널 향한 내 사랑은 커져만 가는데 내곁으로 세상으로 wiz forever 너한테 가고 싶...

마지막 사랑 강태웅

[강태웅 - 마지막 사랑]..결비 너를 사랑 하지않으려 눈을 감아도 어느세 또다시 넌 그자리 긴밤 헤메이다 쓰러져 지쳐 잠들면 꿈에서 여전히 너의 모습뿐~ 어쩌다 우리 이렇게 간절~히 원해도 서로의 등을 보이며 살고 있는지 우리 어떤 이유로 비껴 지나 가버린 인연이 되여 슬퍼 하는지~~ 울고 있는 너를 보며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LAST LOVE 강태웅

너를 사랑하지 않으려 눈을 감아도 어느새 또 다시 너는 그 자리 긴 밤 헤메이다 쓰러져 지쳐 잠들면 꿈에서 여전이 너의 모습뿐 어쩌다 우린 이렇게 간절히 원해도 서로의 등을 보이며 살고 있는지 우린 어떤 이유로 비껴 지나 가버린 인연이 되어 슬퍼하는지 울고 있는 너를 보며 아무 말도 못하는 내가 미워져 이제 너의 기억속에 날 지울 수 있도록 아무...

이별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 것만 같아 눈물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여린 널 지켜주지 못한...

너 떠난 후에 강태웅

[강태웅 - 너 떠난 후에]..결비 처음부터 없던것 처럼 내 기억 저편에 묻어야 해 너에게서 떠나가야 해 난 이미 지워질 사람인걸~ 시작해야 해 널 위해 내겐 다행인지도 몰라~ 잊혀지는 아픔은 견뎌내기에 넌 살아갈 수 없었을 테니까 너 떠난 후에 알게 된거야 쉼쉴수 없이 조여드는 너의 그리움 다 늦어 버린 후회인줄 알지만 제발

이별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 것만 같아 눈물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여린 널 지켜주지 못한...

당직골 강태웅

뚝길 지나 산모퉁이 굴뚝 연기 솟는 내 고향 산 마루 고갯길 미루나무 지금도 거기 서 있을까 산골짜기 다람쥐 도토리 나무 옮겨 다니고 물놀이 즐기던 어린시절 지금도 자꾸만 생각나 초가지붕 옹기종기 굴뚝 연기 솟는 내 고향 어머니 구수한 된장찌개 지금도 자꾸만 그리워 해가 지면 저녁 놀 붉게 타오르는 감나무골 송아지 음메 울어주던 내 고향 당직골 ...

●이별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이노래..모 방송에서 나왔는데... 정말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이 부르신 노래에여...ㅠ_ㅠ 꼭 한번 들어 보세여...ㅇ ㅏ..경기방송에서 1위도 했었데요...^----------------^a ---------------------------------------------------- 어두워진 거리위에 바람만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이별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위에 바람만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 것 만같아 눈물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 뿐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앞에서 애써 웃음 지으며 살아 온 날들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 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여린 널 지켜주...

이별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 것만 같아 눈물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곁에서 떠나 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 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 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여린 널...

이별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 것만 같아 눈물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여린 널 지켜주지 못한...

이별하지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 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것만 같아 눈물 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 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여린 ...

서른 즈음에 강태웅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나만의 거리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것만 같아 눈물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 곁에서 떠나버린 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여린 널 지켜주...

행복 강태웅

아침 햇살 속에 눈을 뜰 때마다 난 꿈을 꾸는 것 같아 이젠 내가 지켜 줘야할 한 사람이 있어 내 품에 안긴 조그만 천사 나의 팔에 기대어 웃는 너를 보면 난 아직 꿈인것같아 예전엔 몰랐어. 너 있다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걸 자유로워지고 싶었던 내꿈때문에 오랫동안 혼자서 지내왔는데 처음 너와 눈이 마주친 그 짧은순간에 사랑이라는걸 알았어...

Porche 강태웅

너밖에 보이지 않아 수많은 만남 속에도 이렇게 너를 원한 적이 지금 까진 없었어 널 원한단 말하고 싶어 다가서기 힘든 너에게 내 꿈 보여주고 싶어 넌 나의 영원한 포르쉐 이젠 표현하게 될 거야 너의 눈에서 날 느낄 수가 있었어 나를 보여주고 싶은데 언제나 넌 두려워하고 있어 사랑을 원해 나의 포르쉐 너에게 묻고 싶었어 날 정말 사랑하는지 널 보내...

Fun Fun Fun 강태웅

이 세상 모든 사람들 모두가 개성이 있지 예쁜 사람 고운 사람 내 모습은 어디 있을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웃음이 있네 또 없네 돌아보면 모두 다가 우리들 모습이지 다투지 말고 Fun fun fun 기분이 좋아 난 그 누가 뭐라고 해도 Fun fun 기분이 좋아 난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거울을 보며 영화의 주인공처럼 착각 속에 빠져보네 멋있는 사...

본능 강태웅

짜릿한 경험을 하고 싶은 생각은 어쩔 수 없는 거야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내 안에 숨겨진 본능이야 스포츠카에 미인을 태워 데이트를 하고 싶어 터프 하게 키스를 하며 나를 보여 주고 싶어 널 앞에 두고서 또다른 여자를 보면서 휘파람 불다가 그만 니 기분 망쳐서 미안해 하지만 잘빠진 섹시한 여자를 마다할 간 큰 녀석 세상에 어디 있어 남자의 원초적...

우리들의 노래 강태웅

구름이 흩어지듯 바람이 분다 설레는 마음으로 나서고 싶 바람이라도 맞으며 비라도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볼까 우람한 고목 붙잡고 통곡이라도 해볼까 소생하는 새싹 어루만지며 속삭여 볼까 아무도 없이 텅 빈 듯한 황무지를 뒹굴며 바람을 친구삼아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바람을 친구삼아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오늘같은 밤이면 강태웅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도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

그리움만 쌓이네 강태웅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너 하...

I Love You 강태웅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말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 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대 잡아 두고 싶은걸 우--- 우--- 우--- 이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

만남 강태웅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이별 하지 않은 이별 강태웅

어두워진 거리 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것만 같아 눈물 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 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여린 널 지...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날 어떻게 잊엇는지

야광별 (Glow Stars) 서예안

커져버린 기대에 시작하는 소리 가까운 곳이라면 오히려 따갑게 깊어간 밤에 별조차 조용하네 천천히 물은 퍼지다 사라지겠지 감은 두 눈에 마음은 급해서 해가 떠 있을 때보다 시간이 흐르지 않아 어릴 보던 야광 스티커 그 아래 잠든 나 잡힐듯했던 손을 더 뻗어올리면 큰 꿈들이 어느새 나무가 되네 뱉어버린 말들의 숲 그 뒤에 숨어본다 그 미소 언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