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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 큰애기 강포중

나루터 큰애기 - 강포중 마음 깊이 사랑할 땐 즐거워했건만 이렇게도 헤어지는 운명이 애달퍼라 또 다시 애원해도 소용이 없는 사랑의 종점에는 해만 져간다 두번 다시 오지 말고 어서 떠나가다오 간주중 행복하게 사랑할 땐 웃어도봤건만 보내주는 사나이의 마음이 외롭구나 속은 정 원망해도 소용이 없는 사랑의 종점에는 비만 나린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나루터 작은배 강포중

나루터 작은배 - 강포중 오라지는 않지만 가야할 사나이 거리 사랑도 추억도 받지 못한 몸 멍들은 내 가슴을 안고 나 홀로 걸어왔지만 아~ 아~ 미련없는 보해미안 간주중 가라지는 않지만 가야할 사나이 거리 다정도 즐거움도 받지 못한 몸 매정한 이 거리를 나 홀로 눈물로 걸어왔지만 아~ 아~ 미련없는 보해미안

목화따는 큰애기 강포중

목화따는 큰애기 - 강포중 사공아 사공아 고향 소식 물어보자 삼천포에 물결 따라 황포돛대 오고가나요 쌍바위 언덕에 꽃송이가 필 적마다 목동들의 버들피리 흥겨웁게 불고 있나요 가거든 부모님께 나를 봤다고 전해주오 간주중 사공아 사공아 다시 한번 물어보자 개울물에 빨래하던 아낙네들 잘들 있나요 계롱산 두견새 구슬프게 울 적마다 해를 따던 아가씨들

노을진 고갯길 강포중

노을진 고갯길 - 강포중 님이 오실 그 날은 어느 날일까 꽃피는 봄일까 잎지는 가을일까 하얀 눈 소리없이 내리는 밤일까 기다리는 마음에 주름 잡히네 님이 오실 그 날엔 님이 오실 그 날엔 노랑 저고리 온갑사 치마에 버선발로 달려가 모셔올래요 간주중 님이 오실 그 날은 어느 날일까 청명한 날일까 비오는 날일까 초생달 보름달 어느 밤일까 기다리는

선창 부르스 강포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간 주 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추억이나마 건질건가 선창아...

사공아 물어보자 강포중

사공아 물어보자 - 강포중 무정터라 설워말고 가신 님 원망마라 아픈 가슴을 못 참고 움켜쥐고 울고만 싶네 가신 정이 다시 그리워 님아 님아 부르건만 아무 말없이 가신 그 님이 너무도 무정터라 간주중 무정터라 설워말고 가신 님 생각마라 못 견디도록 그리움에 지친 가슴 울고만 싶네 부엉새가 슬피 우는 밤 님아 님아 부르건만 아무 말없이 가신 그

쓰라린 회상 강포중

쓰라린 회상 - 강포중 바람이 부네 바람이 부네 살랑춘풍 불어올 때 버들처럼 늘인 머리 치마자락 싸고 도네 앵두꽃이 피어나는 우물 건너 양지쪽에 고사리 손끝으로 목화 심는 큰애기야 음~ 음~ 어느 님을 주려고서 한나절이 다 가도록 한 고랑 두 고랑 웃어가면서 남 모르게 심고 있다네 간주중 바람이 부네 바람이 부네 가을 바람 불어올 때 추석달도

임소식 강포중

임소식 - 강포중 두메골 아가씨들 말도 많은데 오늘도 모이면 너도 나도 한 마디 저 건너 저 마을 그 총각은 잘도 생겼다나요 두메산골 아가씨들 소문이 났네 간주중 두메골 아가씨들 웃음도 많은데 우물가에 앉으면 너도나도 소근소근 저 건너 저 마을 그 총각은 잘도 생겼다나요 두메산골 아가씨들 소문이 났네

나루터 고향길 박재홍

1.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2,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삼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3.나루터 건너서면 지척이라

사문진 나루터 신유

나루터야 나루터야 사문진 나루터야 낙동강 굽이 돌며 속삭이는 물소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움에 젖게 하네 나루터에 정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보고픈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바람에 밀려갔나 안개에 가려있나 사문진 나루터에 님실은 나루배가 다시 올까 기다려지네

나루터 고향길 방운아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놀이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나루터 고향길 남상규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사문진 나루터

나루터야 나루터야 사문진 나루터야 낙동강 굽이 돌며 속삭이는 물소리는 만나는 사람

나루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사문진 나루터 신 유

나루터야 나루터야 사문진 나루터야 낙동강 굽이 돌며 속삭이는 물소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움에 젖게 하네 나루터에 정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보고

나루터 40년 박재홍

헤어지면 서럽고 뿌리치면 얼룩지고 만나며는 반가워라 눈물적신 나루터에 사공 따라 몸을 맡긴 나룻배가 죄라며는 40년 물에 늙은 사공님 말 좀 하오 오고 가는 그 길을 실버들도 못 얽는데 건너갈 때 온다하던 그 언약을 누가 믿나 건너올 때 전해주던 소식조차 슬픈 얘기 40년 긴 세월에 사공도 죄가 많다 나루터에 나리는 이슬비에 새날 찾고 나루터에 몰...

삼강주막 나루터 배연주

휘돌아 굽이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식어 떠나간 님 기다린들 무엇 하나 막걸리 한 잔 술에 슬픔 달래고 한숨으로 원망하며 눈물 삼킬 때 삼각주막 나루터에 강바람이 차구나 그리움을 참지 못해 떨어지는 눈물 그 님이 어찌 알겠소 휘돌아 굽이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식어 떠나간 님 기다린들 무엇 하나 막걸리 한 잔 술에 슬픔 달래고 한숨으로 원망하며 ...

사문진 나루터 강연희

사문진 나루터에 안개비가 내리면 저 강물 따라서 멀어져 간 사람 오늘생각나네 지난 날 모래 위에 새겨놓은 사랑 예기 낙동강 저 강물은 알고 있을까 사랑도 미움도 모두 다~ 뱃길 속에 묻어버렸지만 아아아 밤 깊은 나루터 주막에 그리움의 밤은 깊어라 사문진 나루터에 안개비가 내리면 저 강물 따라서 멀어져 간 사람 오늘생각나네 지난 날 모래 위에

&***인생 나루터***& 고순정

둘이서 걸어온 길 너와 나의 인생 나루터 맨손으로 왔다가 당신을 만난 사랑의 성터 울고 웃는 한 평생 추억도 덧없는 세월 해 뜨는 인생나루 봄이 온다 꽃이 핀다 인생 나루터 둘이서 걸어온 길 너와 나의 인생 나루터 맨손으로 왔다가 당신을 만난 사랑의 성터 울고 웃는 한 평생 추억도 덧없는 세월 해 뜨는 인생나루 봄이 온다 꽃이

&***척포 나루터***& 김설

강을 끼고 돌아서면 갈대밭에 두견새 울고 내 님 떠난 척포 나루터 노을 빛만 검게 타네 통통배 오는 날에 내 님은 오시려나 내 청춘 묻어버린 고무산 산자락에 꽃이 피고 새가 울어도 오지않는 슬픈 맹세 울고 가는 척포 나루터 기러기도 천 리 길을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내 님 떠난 척포 나루터 물새 소리 외로워라 영산강 돛단배에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울산 큰애기 김추자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울산 큰애기 황금심

1.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景槪)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 폭 치마 실백잣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에헤라 울산은 좋기도 하지 2.울산의 큰애기 거동 좀 보소 님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 놓고 문 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울산의 큰애긴 좋기도 하지 3.동해나 울산의 큰애기들은

울산 큰애기 민경희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

울산 큰애기 기호진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울산 큰애기 박진석

울산 큰애기 - 박진석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순진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려만

울산 큰애기 목화자매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강원도 큰애기 김혜란

강원도 큰애기 - 김혜란 설악산에 단풍 들면 오시마더니 가을 가고 봄이 지나도 소식이 돈절하네 울밑에서 소근소근 백년 살자 하더니만 기약하고 떠나간 님 왜 못 오시나 간주중 대청봉에 단풍 짙어 가을이 깊고 눈 내리는 선녀봉에서 찬바람 몰아쳐도 오신다던 우리 님은 소식 한 자 아주 없네 기약하고 떠나간 님 왜 못 오시나

울산 큰애기 김미진

1.내~에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애기 서~어~어울간 삼돌이가 편~언지를 보~오오냈는데 서~어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에일 좋테나 나~아~아도~오오야 삼돌~올이~이가 제일~일 좋~옷트~으으라 ,,,,,,,,,,2.

울산 큰애기 김연규

1. @내 이름은~으은 경상도~호오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어허어어울간~아안~한삼돌이가~하아아 (경비를)편지를 보~오오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히이만 울산이라 큰 애기~이이 제일 좋데나 나~하아아도야 @삼돌이~이이가 제일좋더~허어라 ,,,,,,,,,,,,,,2. 내~~~~~기 다정하고~오오 순(직)진한 울~~~~...

울산 큰애기 Various Artists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 온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좋더라

울산 큰애기 김영임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잣 얹어서 전복쌈일세 에헤에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 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네나 기다린다네 에헤에냐~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큰애기 시점을 보소 가신 님 기다려 애타는 마음 이마에 성황당 아가씨

울산 큰애기 고봉균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서울 간 삼돌이가 펴지를 보냈는데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대나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상냥하고 순진한 울산 큰 애기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 아름 안고 온대나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배나무집 큰애기 강현애

반달같이 아름다운 배나무집 큰 애기 삼돌이가 보고지고 기다리든 마음에 봄바람에 치마자락 나풀나풀 날리면서 생글생글 웃어가며 나도몰래 가만가만 두근대는 가슴안고 곁눈질로 살며시 보고만 있네 보고만 있네 양지쪽에 목화따는 배나무집 큰 애기 나는 혼자 멋자했네 안타까운 마음에 봄바람에 갑사댕기 흔들흔들 날리면서 요렇게도 몰라주나 실을따라 살금살금 이팔...

울산 큰애기 은방울 자매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가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려 준다면 좋은 선물 한 아름 안고 온대나 그래서

랭산모판큰애기아리랑 북한 가수

아라린가 쓰라린가 염려를 마오 큰애기 가슴도 노래로 찼소 종다리 꾀꼴새야 울지만마라 큰애기 가슴도 노래로 찼소 아라린가 쓰라린가 염려를 마오 큰애기 가슴도 노래로 찼소 바람아 눈비야 내리지 말아 랭산모판 큰애기 잠못들라 아라린가 쓰라린가 염려를 마오 큰애기 가슴도 모판을 덮소 종다리 꾀꼴새야 울지나마아 조합의 큰애기 일못할라 아라린가

울산 큰 애기 황금심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울산큰애기 이창배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울산큰애기 김영임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울산큰애기 은방울 자매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 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려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 온대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사문진 나루터 (찌나님 청곡)

나루터야 나루터야 사문진 나루터야 낙동강 굽이 돌며 속삭이는 물소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움에 젖게 하네 나루터에 정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보고

울산큰애기 김상희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가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려 준다면 좋은 선물 한 아름 안고 온대나 그래서

오시리 안지영

나루터 풀잎마다 비이슬 지는 날에 가없는 그리움에 가슴이 마르면 꽃잎도 흩어지고 잎새도 시들어 맺지 못해 지는 꽃처럼 맺지 못해 지는 꽃처럼 아 나 홀로 쓸쓸히 나 홀로 외로히 기다려야 합니까 나루터 잎새마다 찬바람 부는 날에 가없는 외로움에 가슴이 마르면 꽃잎도 떨어지고 잎새도 시들어 피지 못해 시든 꽃처럼 피지 못해 시든 꽃처럼

내고향 광양 서지오

내고향 정든 광양 그 옛날이 그리워 백운계곡 동백꽃은 지금도 곱기만 한데 고기잡이 조각배는 어디로 가고 망덕리 빈 나루터 노을에 젖어 보고싶은 사람들아 어디로 다 떠나갔나 메화꽃에 물어보자 그리운 내고향 광양 내고향 정든 광양 그 옛날이 그리워 백운계곡 동백꽃은 지금도 곱기만 한데 고기잡이 조각배는 어디로 가고 망덕리 빈 나루터 노을에

나는 울었네 이철민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사문진 김일영

동방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 새벽을 깨우는 풍악소리 울렸더니 사문진 나루터의 피아노 소리 였더라 푸른 눈 사보담의 사랑노래 에피의 손 끝 소리 사문진 피아노 소리 옛날 옛적 사문진 나루터 오늘의 대구를 품었으리라 영원하라 사문진이여 나의 영혼을 깨우리라 푸른 눈 사보담의 사랑노래 에피의 손 끝 소리 사문진 피아노 소리 옛날 옛적 사문진 나루터 오늘의 대구를

나는 울었네 이자연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산막이옛길愛 정음

손잡고 거닐던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물안개 구름되어 산허리 휘어도네 추억에 잠겨버린 괴산호 물빛마저 애달프구나 님 그리운 나루터 돛단배야 너도 가자 십리길 인생길을 산막이 옛길 걸어 걸어서 그리운 사오랑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달려온 걸음마다 산허리 감싸주네 세월을 기다려준 괴산호 솔빛마저 푸르르구나

산막이 옛길애 정음

손잡고 거닐던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물안개 구름되어 산허리 휘어도네 추억에 잠겨버린 괴산호 물빛마저 애달프구나~ 님 그리운 나루터 돛단배야 너도 가자~십리길~인생길을 산막이 옛길 걸어 걸어서 ~ 2.

울산아가씨 신소희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고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 얹어서 점복쌈일세 에헤에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님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에헤에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큰애기 심정을 보소 가신 님 기다려 애타는 마음 이마에 손 얹고 넋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