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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건훈씨

나의 머릿속은 온통 무지개빛 알록달록 휘앙찬란 반짝반짝 나도 모르게 빛나 빛나 Oh Oh 너의 마음속은 온통 무지개빛 엉망진창 뒤죽박죽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빛나 빛나 빛나 빛나 반짝거려 지친 내 머리 위에서 반짝거려 춤추는 마음 아래서 반짝거려 반짝반짝 춤추네 빨주노초파남보 춤추고 노래하는 건훈씨 춤추고 노래하는 건훈씨 춤추고

그대여 안녕 건훈씨

♬ 그대 떠나보낸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만 가지 생각이 나누나 모든 게 달콤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고 동화같지 않다는 걸 미쳐 망각하였다 한참을 한참을 생각해봐도 니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둥둥둥둥 떠다니는 말들에 덕분에 초라해지고 열등해지고 비겁해지고 작아 만지는 내 모습에 내가 질린다 자 이제 그대여 안녕. 그대여 안녕. 오늘밤 안녕. 이대로...

그래서 건훈씨

♬ 가난한 마음이 너무나 두려웠고 몇 번의 기억이 또 나를 괴롭혔고 모든게 얼마나 왜 그리 위험한지 괜히 괜시리 또 난 망설이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깨진 믿음은 습관이 되 버렸고 나도 이런 내가 조금 한심하고 기억은 조금씩 상하기 마련인데 괜히 괜시리 또 주춤거리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

결혼은 미친 짓이다 건훈씨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마음속에 가득찬 자신을 돌이켜 보고 난뒤에 누군가를 들여보낼 자신있다면 그때 그때 그때 결혼하세요. 결혼하세요...

병든 마음 치료하자 (Ver. 2) 건훈씨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나 신기해 나는 니가 너인게 너무나 신기해 우린 어떻게 또 이렇게 또 요렇게 만나게 됐을까 아마 신기한 또 이상한 또 요상한 일들이었겠지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맘을 치료합시다 아무 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입장에서 아무 ...

병든 마음 치료하자 건훈씨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나 신기해 나는 니가 너인게 너무나 신기해 우린 어떻게 또 이렇게 또 요렇게 만나게 됐을까 아마 신기한 또 이상한 또 요상한 일들이었겠지.. 그래 어쨌든 우리 지친 맘을 위로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하자 어쨌든 우리 오늘밤을 축복하자 어쨌든 우리 병든 맘을 치료 합시다 아무생각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입장에서 아무걱정없...

언젠가 또 초라한 마음 건훈씨

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초라한 눈빛은 불편하다며 말해 숨어버릴까 숨어버릴까 고민해봐도 지쳐버린 내 머릿속에 쉴곳없네 언젠가 시간이지나고 또 다른 내가 나를 만날 때 슬며시 부끄러워지겠지 또 다시 초라한 마음이 또 다시 부끄러워 들어 슬며시

우리는 다소 외로운 사람처럼 건훈씨

우두커니 앉아서 멍청하게 보면서 해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발가벗고 누워서 이상하게 웃으며 정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우리는 정말로 외로운 사람같이 엉뚱한 이야길 나눴구나 다른 곳을 보면서 다른 얘기하면서 관심도 없는 눈빛 바라보니 이해할 필요없이 따분한 시간같이 어쩔 수 없는 시간 나눠보니 당신은...

떨어져 버렸네 건훈씨

그대 눈 속에 숨었던 나는 부끄럽고 흔한 유치한 말들은 기억 나지 않고 떨어져 버렸네 떨어져 버렸네 사라져 버렸네 지워져 버렸네 작은 꿈들은 어느새 잃어 버렸을까 그래 모든 게 얼마나 우스워 졌는지 떨어져 버렸네 떨어져 버렸네 사라져 버렸네 지워져 버렸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건훈씨

슬픈 기억은 이제 너 그만 잊어버려 나 사실은 친절한 얘기 해줄 수 없어 하지만 너도 잘 알고 있다시피 너 그러다 사람 버린다 사랑을 잃고 믿음을 잃고 인내심도 잃어버렸지만 감동을 잃고 재미도 잃고 몸무게도 잃어버렸지만 하지만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사람 버린다 그러다 너를 잃는다 그러다 너를 버린다 그런 게 원래 그렇다 시간을 잃고 흥미를 잃고 ...

언젠가 또다시 건훈씨

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초라한 눈빛은 불편하다며 말해 숨어 버릴까 숨어 버릴까 고민해 봐도 지쳐버린 내 머릿속엔 쉴 곳 없네 언젠가 긴 시간이 지나고 또 다른 내가 나를 만날 때 슬며시 부끄러워 지겠지 또다시 초라한 마음 또다시 부끄런 맘 들어 슬며시..

굳모닝 바이 건훈씨

굳모닝하고 내게 다가와 굳바이하고 멀리 떠나가 수줍은 새빨간 입술은 마약같이 너무 달콤해 굳모닝하고 내게 다가와 굳바이하고 멀리 떠나가 시간이 꼭 멈춘 것 같아.. 그래 설레이는 가슴 요동치는 생각 주저앉는 마음 욕망의 시간 그래 어떤 기분이었냐 하면 화창한 봄날 오후 공원을 뛰어 놀다 노랗고 귀여운 나비 한 마리의 날개를 살짝 잡았다가 놓친 느낌이었...

그곳에서 건훈씨

어린 시절 엄마손 잡고 시끌벅적한 그 시장에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내가 좋아하던 떡볶이도 먹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뚜벅뚜벅 가네. 그곳으로 가끔씩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바삐 변해 가는지 난 정말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가는 건지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조급증 건훈씨

무엇이 그렇게 급해 쓸데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엇이 그렇게 조급해 같은 생각을 반복한지 일곱번 여덟번 아홉번 열번 일곱번 여덟번 아홉번 열번 열한번 열두번 열세번 열네번 복잡하군 내가 두려워 했던게 결국 그것이 무엇이 됐던간에 실체도 없는 그 바보같은 생각에 같은 자리를 멤돈다. 실체도 없는 그 바보같은 생각에..

혼잣말 건훈씨

오늘 기분이 이상해.. 왜 그런가 하니 그대가 없으니...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있으니.. 사실 너무나 우울해.. 왜 그런가 하니 그대가 없으니....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있으니..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 그대의 눈물은 아닌것 같고 지나간 추억도 아닌것 같고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는 나 그리운 네모습

. (Bonus Track) 건훈씨

(Bonus Track) 건훈씨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우울한 표정으로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우울한 표정으로 정말 하고싶은 것을 할때에 너무나도 기쁘지만 그런 욕구들 때 문에 더욱 더 무기력 해 진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회의 주의는 청 춘을 물들인다

무지개 산울림

왜 울고 있니 너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왜 웅크리고 있니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너를 위로하던 수많은 말들 모두 소용이 없었지 어둠 속에서도 일어서야만 해 모두 요구만 했었지 네가 기쁠 땐 날 잊어도 좋아 즐거운 땐 방해할 필요가 없지 네가 슬플 땐 나를 찾아와 줘 너를 감싸안고 같이 울어 줄께 네가 친구와 같이 있을 때면 구경꾼처럼 휘파람을 불께 ...

무지개 나루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에 얼마만큼 도움이 됐는지 어색한 미소를 누구들에게 잔뜩 흘려대고 오는 길 기나길던 비가 개인 오후 머릴 기댄 차창너머로 텅 빈 난 하늘만 보는데 일곱색의 무지개 무심히 네가 걸려있네 너무 눈이 부시게 나를 가르며 걸려있네 하늘에 걸린 시계 어릴 적 나를 데려가네 넘지 못할 무지개 날 울리며 걸려있네 세상이 끝나도

무지개 김대철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갠 저 하늘 나만의 무지개 내 어깨 기대어 내 품에 안기어 환한 웃음 지어요 그대는 무지개 푸르른 초록색 귀여운 노란색 정열의 빨간색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머물며 우리 행복 약속해 어두운 저 하늘 비온 뒤 무지개가 뜨듯이 힘든 하루 끝에 나에겐 당신이 뜬다오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무지개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라야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거기서 거기 걸어가야할 길 아직 멀었잖아 눈을 떠 너를 바라봐 그렇게 슬퍼 하기엔 너는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쟎아 음~ 어쩌면 모든게 거짓말 같이 어느 날 왔다가 또 사라져 음~ 그럴 땐 가만히 눈을 감은 채 휘파람 불면서 웃는거지 음~ 이것이 우리의 문제야 달라질 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 자 이제부터는 축제야 기쁜 하늘의 일곱빛깔 무지개

무지개 B2ST

[윤두준]들어봐 나만의 소중한 이야기 익숙한 목소리로 지금부터 시작해 어쩌면 없는 얘기지 특별한 것은 너일 뿐 [이기광] 이 노래와 우리 둘 사이 그리 멀지도 않으니까 yeah [장현승] 너에게로 간다 이렇게 바람따라 간다 숨차게 기다려주겠니 [양요섭] 기억하지 못할 꿈속에 가만히 잠이 든 무지개 다시 떠오를 수 있게 날아올라가 [손동운

무지개 박강수

다시 바라보는 하늘 구름 한 점 없어 눈을 뜨기 힘든 햇빛과 목마른 사람들 아침부터 하루 종일 웃음 한 점 없어 셀 수 없이 많은 일들과 무뎌진 마음들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동그랗게 물들어 빨주노초파남보 다시 시작하는 하루 바람 한 점 없어 바쁜 사람들의 모자란 웃음과 이야기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무지개 자우림

수 있을 것 같았어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픈 꿈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지지 않은 채로 끝나잖아 먼 하늘의 무지개는 어느새 사라져버렸네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프고 고운 무지개

무지개 롤러코스터

무지개 ( Remix ) 롤러코스터 걱정마 문제라는 건 어차피 거기서 거기 걸어가야 할 길 아직 멀었잖아 눈을 떠 너를 바라봐 그렇게 슬퍼하기엔 넌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잖아 어쩌면 모든 게 거짓말 같이 어느 날 왔다가 또 사라져 그럴 땐 가만히 눈을 감은 채 휘파람 불면서 웃는거지 일곱 빛깔 무지개..

무지개??? 김대철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갠 저 하늘 나만의 무지개 내 어깨 기대어 내 품에 안기어 환한 웃음 지어요 그대는 무지개 푸르른 초록색 귀여운 노란색 정열의 빨간색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머물며 우리 행복 약속해 어두운 저 하늘 비온 뒤 무지개가 뜨듯이 힘든 하루 끝에 나에겐 당신이 뜬다오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무지개 루시드 폴(Lucid Fall)

너무나 이상한 일이지 나에게 사랑은 무지개 같아 비가 온 뒤 아무리 찾아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는 꿈같은, 꿈같은 얼굴 오늘 혼자서 울고 있다 떡 하니 걸린 무지개 바라봤네, 이렇게 새색시처럼 수줍게 웃고 있는 무지개 참 이상한 거야 이 공간에서 오색, 찬란히 비추니 마음을 돌려 바라보니 무지개가 보이더군, 그래 사랑, 복잡한

무지개 자우림 (Jaurim)

슬프고 고운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가 영롱하게 빛나던 파란 하늘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프고 고운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요니스

비도 오고 날씨도 꿀꿀한데 남자친구도 없고 TV를 봐도 재밌는 것도 없고 에라 잠이나 자볼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무리 세봐도 잠은 오질 않고 내 창을 두드리던 똑똑 빗방울 소리 어디로 갔나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 비가 가고 해님이 뚝 떴는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새 옷 입고 오늘도 변신 완료 음 아주 완벽해

무지개 두파하우스

어딘가를 향해 갈 수만 있다면 비온 뒤에 새파란 하늘 품속에 너와 함께 그린 수채화 속 안에 뭉게구름 속에 묻히고 싶어라 무언가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비온 뒤에 새하얀 태양빛 속에 너와 함께 그린 수채활 갖고서 이 세상을 환희 비추고 싶어라 너는 행복이란 것을 찾아 멀리 헤매이고 있었지 너의 바로 곁에 있는데 때로는 눈물에 젖어 앞이 잘 보이...

무지개 라야 (R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이상은

그렇게 늘 세상만 보면 세상은 조금 복잡하고 위험하니까 너도 조금 복잡해지고 위험해지지 그러니 잊지마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사람들 희망을 준 그 모든 것은 무지개 흔히 볼 수 없고 쉽게는 만날 수 없는 희망 그건 선물이지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사람들 희망을 준 그 모든 것은 무지개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무지개 라야(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모세

이 길을 또 걸어요. 지난날을 줍듯이 추억들을 세보며 느리게 걷죠 나처럼 그리움에 이끌린 그댈 혹 오늘쯤 보게 될까 나즈막히 소리 내 자꾸 불러보아요 그대 마치 내 곁에 있는 것처럼 어쩌면 그날처럼 대답해줄까 한걸음 달려와 날 불러 줄까봐 다시 만나야 할 사람들은 언제라도 꼭 어디라도 만날 거라 믿어요 비가 그친 뒤에 무지개처럼 내 눈물이 마르면 ...

무지개 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바다

그리워서 바랜 사이라 찾을 수 없나요 다가갈 수 없는 마음은 눈물만 흐르네요 눈을 감고 그대 그려요 언젠가 오겠죠 파도처럼 다가 올꺼라 조심스레 믿지만 아주 멀리 온 것 같아 내 손에 닿지 않아 꿈을 꾸듯 아득하게 그대가 그리워요 나 한번도 잊은적이 없어요 난 언제나 꿈꾸고 있어요 My love is forever 미안해 하지는 않아요 그대 보이...

무지개 라야 (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헤르쯔 아날로그 (Herz Analog)

떠밀리듯 살다보니 놓친게 너무도 많아 짧은 영화를 보더라도 있어야 할 건 다 있잖아 뭐든지 가능하다면 대체 뭘 해야 행복해질까 또 쓸데없는 고민이 느네 사실 오늘도 선물인데 우리는 비를 약속 할 수 없어 무지개도 약속 할 수 없어 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대충 예상만 가능할 뿐 그제도 어제도 마찬가지 우리는 봄날을 바라지 그저 순간을 가꾸다보면 아마 꽃...

무지개 티지어스

크게 한번 소리쳐봐 잊고지낸 소원 저 어둔 밤을 밝힌 별처럼 너의 바램이 빛이 되도록 내 손을 잡아 용기를 내 널 웃음짓게 만들 수 있게 더 높이 올라 저 하늘을 날 수 있게 작은날개가 되줄께 기적이란 걸 불러오는 건 큰힘이 아닌 작은 바램들 걷다 지칠땐 날 기억해 줘 너를 위해 부르는 이 노래 비개인 후에 하늘위에 널 위해 걸린 무지개

무지개 오우진

비온 뒤, 하늘 보면 무지개 피어있죠. 빛깔도 아름다운 일곱 색깔 무지개. 더러워진 온 세상을 정화시켜 주는 아름다운 우리 무지개. 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아름다운 새들처럼. 그리고 나 널 사랑해.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나 그리고 너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지난 날들 잊을 수 없다고, 어제도 그대 말했잖아. 비온 후 뜨는 무지개. 행운의 무지개.

무지개 임영웅

오늘 하루 어땠었나요 많이 힘들었나요 쉬지 않고 달려왔던 길에서 나와 함께 쉬어가요 그냥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나볼까요 평범해도 좋으니까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힘껏 살다 보니 무뎌져 헝클어진 머리도 괜찮다며 그댈 ...

무지개 헤르쯔 아날로그

떠밀리듯 살다보니 놓친게 너무도 많아 짧은 영화를 보더라도 있어야 할 건 다 있잖아 ‘뭐든지 가능하다면 대체 뭘 해야 행복해질까’ 또 쓸데없는 고민이 느네 사실 오늘도 선물인데 우리는 비를 약속 할 수 없어 무지개도 약속 할 수 없어 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대충 예상만 가능할 뿐 그제도 어제도 마찬가지 우리는 봄날을 바라지 그저 순간을 가꾸다보면 아마...

무지개 (이쁜지아님청곡)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 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짜릿한

무지개 민채

비오는 하늘이 계속될 것 같지만 어느새 펼쳐진 무지개를 볼거야 어두운 방안에 놓여 있는 일기장 수많은 기억들 자꾸만 눈물이 나 오늘은 내 맘에 어떤 색을 칠할까 궁금해 내 삶의 멋진 그림이 될까 그래 나는 괜찮아요 이젠 괜찮아요 그래 나는 괜찮아요 이젠 괜찮아요 그대로의 나 이젠 사랑할래요 아름다운 나 이젠 사랑할래요 비오는 하늘이 계속될 것...

무지개 Contradictions & Conflicts

달라진 숫자 무딘 마음 하지만 변함없는 우리 조금은 달라졌다해도 같은 계절 오듯이 바래진 사진 절실했던 그 시간들을 뒤로 한 채 하루하루가 변해가도 같은 오늘이 오듯이 오늘도 다짐을 버렸어 바라고 바란 것들이 막상 손에 들어오니 당연한 듯 받아들여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을 다 놓아버리지 못하곤 다른 것들을 받을 순 없었기에 난 모든 걸 버렸네 무...

무지개 ☆ 희지님청곡-임영웅

오늘 하루 어땠었나요 많이 힘들었나요 쉬지 않고 달려왔던 길에서 나와 함께 쉬어가요 그냥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나볼까요 평범해도 좋으니까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힘껏 살다 보니 무뎌져 헝클어진 머리도 괜찮다며 그댈 ...

무지개 장필순

무지개가 피었네 하늘은 꽃이 되었네 비구름 뒤 숨죽이고 있던 한줄기 햇살은 무지개 꽃을 피우네 눈물 그친 얼굴은 꽃이 되었네 마음 가득 피어나는 용서의 씨앗은 무지개 꽃을 피우네 죽어가던 바램이 살아나 숨 쉬는 먼 하늘 너머 푸르른 초록의 언덕에도 무지개 꽃을 피우네 어리석은 깨달음 젊음은 꽃이 되었네 메마른 들녘 헤매이던 거친

무지개 태양님신청곡↗임영웅

오늘 하루 어땠었나요 많이 힘들었나요 쉬지 않고 달려왔던 길에서 나와 함께 쉬어가요 그냥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나볼까요 평범해도 좋으니까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힘껏 살다 보니 무뎌져 헝클어진 머리도 괜찮다며 그댈 ...

무지개 안치환

?그대 처음 만난 날 비 개인 오후였어 활짝 개인 하늘 무지개가 그대 눈동자에 비쳤어 세상이 외롭다며 늘어진 어깰 기대는 그대의 낮은 한숨을 위로하고 싶었지만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그대 향한 내 그리움이 집착인줄 모르고 이별이 지나도록 이별인 줄 몰랐던 바보 같은 내 사랑을 후회하고 있어 그대 내 맘 같다면 그 눈빛을 보여줘 내 마음 곱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