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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 (낯선 여자에게서 가을 향기를 느꼈다) 경리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 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 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엄마의 일기 경리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

아잉♡ (읽어서 남주나 문학소녀, 낯선 여자에게서 가을 향기를 느꼈다) 호란, 경리 (나인뮤지스)

그대의 입술이 닿으면 간질 간질 마음이 간지러 자꾸만 아잉 아잉 기뻐서 아잉 아잉 예민해 예민해 그대를 1초만 못 봐도 눈물샘에 신호가 떠버려 자꾸만 꺼이 꺼이 보고파 꺼이 꺼이 예민해 예민해 알러지 같은 내 사랑 멀쩡하던 날 시큰하게 훌쩍거리게 줬다 폈다 왔다 갔다 Oh 멋지면 다야 잘생기면 다야 징글 징글 징글 하게 오 좋아서 미쳐 미쳐 빠져 빠져...

아잉♡ (읽어서 남주나 문학소녀, 낯선 여자에게서 가을 향기를 느꼈다) 읽어서 남주나 문학소녀, 경리

?그대의 입술이 닿으면 간질 간질 마음이 간지러 자꾸만 아잉 아잉 기뻐서 아잉 아잉 예민해 예민해 그대를 1초만 못 봐도 눈물샘에 신호가 떠버려 자꾸만 꺼이 꺼이 보고파 꺼이 꺼이 예민해 예민해 알러지 같은 내 사랑 멀쩡하던 날 시큰하게 훌쩍거리게 줬다 폈다 왔다 갔다 Oh 멋지면 다야 잘생기면 다야 징글 징글 징글 하게 오 좋아서 미쳐 미쳐 빠져 빠...

엄마의 일기 (왁스) 경리 (나인뮤지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 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 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왁스(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

엄마의 일기 플라잉 에그(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등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너의 미래에 ...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엄마의 일기 왁스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

엄마의 일기 김가을

스무살 풋풋한 나이 저마다 꿈을 찾아 바삐 떠나간 친구들과 달리 벌써 품에 안게 된 아기 엄마의 오래된 일기 택시기사가 된 아빠 눈 내리는 날이면 애 태우며 기다리네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나 어렸던 엄마 눈물 한숨 사랑의 시간들을 나직히 써 내려간 엄마의 일기 작은 방 안에 아기 분유 냄새 골아 떨어진 아빠 술 냄새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엄마의 일기 프랜즈(Friends)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

엄마의 일기 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변하지 않는 사랑으로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너의 행복은세상의 바램이니까때로는 네가 잘 되길 바래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얼마나 눈물흘리며 후회했는지사랑스러워지켜주고 싶은 마음에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잊지말아줘너의 등 뒤에 내가 있음을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너의 미래에 밝은 내일있어변하지 않는 사랑 ...

엄마의 일기 구준회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따뜻한 사랑을 배웠죠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하늘처럼 커보인 당신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당신의 일기를 봤어요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잠드신줄 알았었는데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혼자울고 계신 당신을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느껴요 하지만 당신도마음 약한 여...

변태의 일기 독고종훈

혼자 걷는 길 위에서 우연히 당신과 마주친다면 고백하겠어 만나고 싶다고 가까이서 알고싶다고 그녀의 눈동잔 어떤 색일까 그녀의 입술은 어떤 맛일까 그녀의 몸에 냄새는 향기를 풍기는 그 사람을 상상속에 둘래요 향기를 풍기는 그 사람을 상상속에 둘래요 혼자 걷는 길 위에서 우연히 당신과 마주친다면 그녀의 눈동잔 어떤 색일까 그녀의 입술은 어떤 맛일까 그녀의 몸에

일기 최민섭

너는 나의 1년을 담은 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너였어 설렘과 그리움 웃음과 눈물이 한장 한장 채워지는 이야기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은 소중했던 순간들 어떤 계절이라도 좋아 그대로 머물고 싶어 욕심을 내진 않을거야 그저 다른 사람보다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어 너는 나만의 하루 너는 나만의 1년 한참의 시간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일기

봄봄 (With 경리) 경리 (Kyungri) (9MUSES), 최낙타 (Choi Nakta)

우리 봄 고요히 감은 눈 괜히 기대해 기다리게 돼 너를 떠올리면 자꾸 미소 짓게 돼 어제보다 따뜻해졌어 너 말이야 기분 탓은 아닐 거야 나 Maybe I Boy 달려갈 거야 봄 길 너와 거닐 거야 어쩌면 너와 나 봄봄 내게 다가와 준 봄봄 봄날처럼 설레는 내 맘 왜 이리 널 좋아하는지 꿈만 같은 건지 사랑하고 싶은 봄봄 가을

엄마의 일기 (inst)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Remake) 까치와 엄지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 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

엄마의 일기 (WAX) Violet F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

엄마의 일기 (WAX) Violet F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

소녀의 일기 김산하

엄마의 일기를 노래 부르세 어느새 그 소녀의 일기는 엄마의 일기가 됐네 앞집 옆집 뒷집 수다쟁이 아줌마 살림살이 늘어 좋단다 자식 잘 키워서 시집 장가 보내니 꼬부랑 할미가 되었네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오! 할미의 일기를 노래 부르세 어느새 그 엄마의 일기는 할미의 일기가 됐네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오!

24 Feb, 1998 (Aqua Di Gio) Xpiano

상쾌하고 시원한 바다바람의 향기를 담은 듯한 그리고 비오는 날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조금은 가볍게 느껴지는 향기. 언젠가 군대에 있을 때, 그 애가 편지에 아쿼 디 지오를 살짝 떨어뜨려 보낸 적이있다.

오늘의 일기 김재인 외 4명

오늘 아침 해가 창문을 통해서 반짝이며 나를 비추는 하루가 아-나를 깨웠죠 엄마는 날 보고 일어나라고 해 늦잠자고 싶고 귀찮단 말이야 아-너무 따뜻해 아침밥을 먹고 TV를 보고 엄마의 차를 타고 인라인을 타고 수학학원 가고 피아노 체육관 너무 즐거워 엄마랑 손잡고 신나게 장보고 언니랑 컴퓨터 타자 연습해 두 눈을 꼭 감고 스르르르 내일은 또 어떨까 아 더 자고싶다

일기 솔빈 (LABOUM)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쓰고 채웠는지 그댄 모르겠죠 첫 페이지엔 처음 만난 날 어색했던 공기 주고받은 말들 연락처를 먼저 물어봐 준 너 사실 설레서 잠 못 잤던 밤이야 가끔 그 생각에 취해보다가 좋은 날 속에 네 향기를 떠올려 다음 장은 처음보다 친해진 우리 서로를 알고파 질문을 하다가 좀더 좀더 좀더 시간아 천천히

Talk About You 경리

?Talk About You Talk About You Baby it’s gonna be all right 난 아직 기분이 아냐 다른 여자 품에 안겼던 널 보게 되었어 I leavin you 텅 빈 거릴 걸어 up to the sky 날 울리던 우리 사이 끝나버렸지 조금 슬퍼 보이면 어때 이미 끝나버린 건데 Don\'t be lonely just fe...

Talk About You (Eng Ver.) 경리

Talk About You Talk About You Baby it’s gonna be all right Don’t tell me I don’t care Finding you and the other girl You really had me goin’ I’m leavin you I’m just walk away up to the sky you won’...

하나님만 바라봄 진성윤

아름다웠던 너의 인생은 조금 잘못되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 우리는 눈물 흘렸다 하나님을 약간 떠나 멀리 가려 했었나 내 눈엔 세상의 많은 것이 보였었다 발전하고 싶었고 성공에 목말랐다 내 생각은 계속 떠올랐고 너는 보이지 않았다 그 봄, 우리는 느꼈다가을, 모두는 깨달았다 하나님만 바라봄 하나님만 바라보니 안 보이던 것들 보였다 내 생각은 떠오르지 않고

엄마의 강 류지영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엄마의 강 권윤경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엄마의 강☆ 류지영

♬류지영-엄마의 강♬ ---------------------------------------------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워 가네 --------------------------------------------- 우리

낯선 곳에 갑시다 향니

노래를 멈춰줘요 노래 춤도 잠시 멈춰봐요 춤 눈을 똑바로 떠봐요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이제 다른 걸 보여줘 노래하지 않아도 귓가엔 이미 멜로디 춤을 추지 않아도 우린 이미 땀이 흘러 지겹도록 느꼈다 잠시 너의 몸을 멈춰 새로운 세상에 있다 차분하지만 격렬한 새로운 세상에 있다 고독하지만 황홀한 새로운 세상에 있다 우리 지금 낯선 곳에 갑시다 갑시다

가을 Mudskipper

바람이 불어 옷깃을 세우다 스쳐가는 가을의 향기에 문득 네가 다시 생각나 괴로웠던 날에 지난 고통의 시간을 지나 기억을 거슬러 돌아가면 울며 바라보는 너를 안아줄 수 있을까 하루하루 그렇게 지나가면 괜찮아지겠지 나를 달래가는 지옥 같은 날들에 몇 번의 찬바람이 스쳐 지나가도 그 날의 그 향기를 잊지 못한 나인 걸 좋은 추억보다 진한 고통의 시간을 지나 기억을

엄마의 일기 [재이의 가사] wax

늘그렇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의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

엄마의 강 (MR) 류지영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내 가슴을 적시네

마지막 일기 조성모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처음 일기를 쓰게 됐던 건 이렇게라도 너와 얘기 하게 너를 보내던 그날 밤 낯선 주점에 앉아 홀로 기울이던 술잔과 나눈 약속을 적은 첫장 기억하니 생애 단 한 사람만 단 한번만 나는 사랑하다 가겠다고 또 그게 너라고~ 오 나를 용서해 이게 이 세상에서 전하는 내 마지막 인사가 될거야 나

마지막 일기 조성모

처음 이 일기를 쓰게 됐던 건 이렇게라도 너와 얘기하게~ 너를 보내던 그날밤 낯선 주점에 앉아.. 홀로 기울이던 술잔과 나눈 약속을 적은 첫 장 기억하니.. 생애 단 한사람만 단 한번만 나는 사랑하다 가겠다고 또 그게 너라고 오..나를 용서해... 이게 이 세상에서 전하는 내 마지막 인사가 될 거야..

마지막 일기 조성모

너를 보내던 그 날밤 낯선 주점에 앉아 홀로 기울이던 술잔과 나눈 약속을 적은...첫 장 기억하니. 생애 단 한사람만.. 단 한번만 나는 사랑하다 가겠다고. 또 그게 너라고.. 오 나를 용서해... * 이게 이 세상에서 전하는 내 마지막인사가 될거야. 나밖에 모르는 그녀를 위해서 살아도 되겠니... 날 축복해줘...

마지막 일기 조성모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처음 일기를 쓰게 됐던 건 이렇게라도 너와 얘기 하게 너를 보내던 그날 밤 낯선 주점에 앉아 홀로 기울이던 술잔과 나눈 약속을 적은 첫장 기억하니 생애 단 한 사람만 단 한번만 나는 사랑하다 가겠다고 또 그게 너라고~ 오 나를 용서해 이게 이 세상에서 전하는 내 마지막 인사가 될거야 나

마지막 일기 조성모

너를 보내던 그 날밤 낯선 주점에 앉아 홀로 기울이던 술잔과 나눈 약속을 적은... 첫 장 기억하니 생애 단 한사람만 단 한번만 나는 사랑하다 가겠다고 또 그게 너라고 오 나를 용서해... 이게 이 세상에서 전하는 마지막 인사가 될 거야.. 나 밖에 모르는 그녀를 위해서 살아도 되겠니... 날 축복해줘...

엄마의 노래 이지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모든것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꽃내음이 솔솔 봄바람도 살랑 푸르른 가을 하늘 포근한 눈송이도 이 세상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봄봄 경리 (나인뮤지스) & 최낙타

기대해 기다리게 돼 너를 떠올리면 자꾸 미소 짓게 돼 어제보다 따뜻해졌어 너 말이야 기분 탓은 아닐 거야 나 Maybe I Boy 지금 너의 곁에 달려갈 거야 봄 길 너와 거닐 거야 어쩌면 너와 나 봄봄 내게 다가와 준 봄봄 봄날처럼 설레는 내 맘 왜 이리 널 좋아하는지 꿈만 같은 건지 사랑하고 싶은 봄봄 봄 페이질 넘기고 여름이 가을

봄봄 경리 (나인뮤지스),최낙타

돼 너를 떠올리면 자꾸 미소 짓게 돼 어제보다 따뜻해졌어 너 말이야 기분 탓은 아닐 거야 나 Maybe I, Boy 지금 너의 곁에 달려갈 거야 봄길 너와 거닐 거야 어쩌면 너와 나 봄봄 내게 다가와 준 봄봄 봄날처럼 설레는 내 맘 왜 이리 널 좋아하는지 꿈만 같은 건지 사랑하고 싶은 봄봄 봄 페이질 넘기고 여름이 가을

글루(Glue) Nine Muses(나인뮤지스)

[경리]다시 또 니가 또 또 가득해 지겹게도 똑같은 날이야 [혜미]어쩌나 저려, 또 또 아파와 아물지 못한 너 [민하]잊을만도 할텐데 될듯 말듯 생각이 말썽이야.

엄마의 등 혜화동소년

엄마의 등에 업혀서 달콤한 꿈을 꾸던 나 가을 겨울 항상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느껴 졌었지 엄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배워 가던 나 소중했던 어떤 것보다 아껴주던 마음 안에 취했어 점점 작아져 가는 등을 보며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 갈 때 나는 알았어 이제는 지켜 줘야 한다는 걸 엄마의 작은 등을 안아 주기를 아직도 엄마의 등을 꿈꾸는

자화상 (스물네살의 일기) 손지창

그렇게 지나가는 나의 지친 하루는 길게만 느껴지네 나만을 위해 살기보다 남들의 뜻을 따라가네 시기와 질투에 어린 많은 얘기들 나를 더 힘들게 해 하늘을 잃어버린 새장속의 슬픈 새처럼 아무런 희망도 없이 지난 추억들을 그리워만하네 예전의 내모습을 지금은 잃어버린채로 아무리 웃으려해도 나의 얼굴에는 어색한 미소만이 어둠이 내린 이 거리엔 모두가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