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흔 아홉 구비 고명숙

한구비 돌아서면 님의설음 맷혀있고 두구비 돌아서면 이내한은 눈물되네 산새도 짝을읽고 이몸은 님을잃어 에헤라 넘는고개 데헤라 넘는고개 아흔아홉 구비 구비 구비 구비 구비 구비 구비~로다.

귀향 고명숙 -

00;27 갈래갈래 돌아갈래 비~~ 바람 잠~이~ 들면 꽃~피고지고 달~뜨고지고 눈감아도 눈떠도 날~부르는이 어~허야 어~허야 내~고향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 어머니 올~~때를 기다리~던 고개 넘어~넘어~ 갈래~~~ 눈물을 뿌~리며 돌아보~던 고개 비~바람 잠들면@ 갈래 02;25 간다간다 돌아간다 눈~~보라 잠~이~들면 꽃~피고지고 달~뜨고지고 ...

선한 사람 아흔아홉 신상옥과 형제들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여인이

구백아흔아홉구비 김혜연

구백아흔아홉구비 - 김혜연 님아 님아 나를 두고 가시는 님아 아리랑 고개일랑 얼씬도 마오 그 고개로 넘어가시면은 발병이 난대요 하늘과 같이 높은 내 님 발병이 나서 될 말이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조금 돌아가더라도 뒷산 재 넘어 구백 아흔 아홉 고개로 넘어가시오 구백 아흔 아홉 고개 힘이야 들겠지만 발병이 나는 것보다는 낫잖소 훨씬 낫잖소 간주중

구백 아흔 아홉 고개 김혜연

님아 님아 나를 두고 가시는 님아 아리랑 고개일랑 얼씬도 마오 그 고개로 넘어가시면은 발병이 난대요 하늘과 같이 높은 내 님 발병이 나서 될 말이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조금 돌아가더라도 뒷산 재 넘어 구백 아흔 아홉 고개로 넘어가시오 구백 아흔 아홉 고개 힘이야 들겠지만 발병이 나는 것보다는 낫잖소 훨씬 낫잖소 하늘과 같이 높은 내 님 발병이

양 아흔 아홉 마리는 Various Artists

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그 양의 울음소리를 ...

양 아흔 아홉 마리 Various Artists

아흔 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숫자 세기송 (1~90) 다나랜드 (DANALAND)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모두 함께 세어보자 십단위로 세어보자 하나 둘 셋 이십은 스물 삼십은 서른 사십은 마흔 오십은 쉰 이십은 스물 삼십은 서른 사십은 마흔 오십은 쉰 이십은 스물 삼십은 서른 사십은 마흔 오십은 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모두 함께 세어보자 십단위로 세어보자 하나 둘 셋 육십은 예순 칠십은

대관령 고갯길 이미향

대관령 아흔 아홉 험한 고갯길 님을 찾아 가도 가도 험한 고개에 일편단심 그리다가 청춘이 갔네 떠나가신 우리 님이 밟고 간 고개 아~ 아~ 태백산맥 험한 고갯길 오늘도 님 찾아 넘어를 가네 대관령 아흔 아홉 험한 고갯길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구름아 사랑도 맹서도 흘러를 갔나 떠나가신 우리 님이 흘러간 고개 아~ 아~ 태백산맥 험한 고갯길 오늘도 님 찾아 넘어를

양 아흔 아홉 마리는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91장 양 아흔 아홉 마리는 1. 양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양 <strong>아흔 아홉</strong> 마리는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91장 양 아흔 아홉 마리는 1. 양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양 아흔 아홉 마리는(191장) Various Artists

아흔 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191장 양 아흔 아홉 마리는 Korean Symphony Orchestra

노래: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연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1. 양 아흔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아홉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길 잃...

양 아흔 아홉 마리는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징 Ver. 김은조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돌고있네 수수한 울음 하나로 한 평생을 돌고있네 아홉 마당 열두 타작으로 잔등을 후려쳐라 주름살 골을 따라 갈갈이 찢긴 하늘 한평생을 돌다 지치면 내 전신을 두들겨라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울고있네 수수한 울음

김종희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돌고있네 수수한 울음 하나로 한 평생을 돌고있네 아홉 마당 열두 타작으로 잔등을 후려쳐라 주름살 골을 따라 갈갈이 찢긴 하늘 한평생을 돌다 지치면 내 전신을 두들겨라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울고있네 수수한 울음

김은조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돌고있네 수수한 울음 하나로 한 평생을 돌고있네 아홉 마당 열두 타작으로 잔등을 후려쳐라 주름살 골을 따라 갈갈이 찢긴 하늘 한평생을 돌다 지치면 내 전신을 두들겨라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울고있네 수수한 울음

Macguffin! (feat. REBETI) 윌슨

Seoul City, Sunset, 아흔 아홉 개의 문제 우린 지쳐있는 poets 위험을 무릅쓰지 꼴에 다 내려놔 버려 쓸 데 없는 거 대 깨부셔버려 의미 없는 벽 It's just macguffin! It's just macguffin!

쥐가 백 마리 용재비나

쥐가 한 마리 쥐가 두 마리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쥐가 여섯 마리 쥐가 일곱 마리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쥐가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야옹 야옹 재빨리 도망쳐 쥐가 도망가지 쥐가 도망가지 쥐가 어디까지

쥐가백마리 아이시대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쥐가 백 마리 별하나 동요

쥐가 한 마리 쥐가 두 마리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쥐가 여섯 마리 쥐가 일곱 마리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쉬흔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쥐가

쥐가 백 마리 이젠어린이동요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백마리 송송키즈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모두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쥐가 백마리 톰토미 (TOMTOMI)

쥐가 한 마리 쥐가 두 마리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쥐가 여섯 마리 쥐가 일곱 마리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쥐가

쥐가 백마리 별나특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어린양 어부들

파란 하늘 깊은 바다 평화로운 푸르른 초원에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아흔 아홉 마리 선한 어린 양 착한 어린 양을 찾기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어린 양을 찾길 원하네 어린 양 그건 너 어린 양 그건 나 어린 양 그건 너 어린 양 그건 나 어린 양

벙어리 바이올린 (백창우 작사 / 외국곡 / 김명곤 편곡) 윤설하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며 욕심없는 착한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울라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그대는 없었네 그대는 없었네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어느날에 닫혀있는 가슴을 열까 아흔

쥐가백마리 동요프랜즈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쥐가 백 마리 7공주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쉬흔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쥐가 백마리 동요프랜즈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쉬흔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떄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쥐가 백마리 엄마랑 아이랑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쉬흔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떄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쥐가백마리 Various Artists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쉬흔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아흔 아홉구비 민승아

한 굽이 돌아서면 이 내 설움 맺혀있고 두 굽이 돌아서면 이 내 한은 눈물되네 산 새도 님을 찾고 이 몸도 님을 찾아 에헤라 넘는 고개 데헤라 넘는 고개 아흔아홉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로다 한 굽이 넘어서면 이 내 넋이 날 부르고 두 굽이 넘어서면 이 내 영혼 임을 찾네 세월도 쉬어가고 이 몸도 쉬어 가고 에헤라 넘는 고개 데헤라 넘는 고개 아흔아홉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로다

쥐가백마리 (율동동요) 노래동요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 때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 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 때 도망갔지

꿈같은 사랑 김영

만나 내 가슴에 몰래 둥지를 튼 그 사람 강물을 따라 갈까요 구름을 타고 갈까요 아름다운 내 사랑 평생 한 평생 촛불이 되어 당신만을 비춰줄게요 비바람이 불어도 나는 두렵지 않아 하늘이 맺어준 사랑 사랑 꿈같은 사랑아 사랑 소중한 사랑아 바람처럼 날아와 운명처럼 만나 내 가슴에 몰래 둥지를 튼 그 사람 갈대숲으로 갈까요 무릉도원으로 갈까요 아름다운 내 사랑 아흔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그대는 없었네 그대는 없었네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어느날의 닫혀 있는 가슴을 열까 아흔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그대는 없었네 그대는 없었네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어느날의 닫혀 있는 가슴을 열까 아흔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그대는 없었네 그대는 없었네 침묵의 강에 떠있는 낡은 바이올린 어느날의 닫혀 있는 가슴을 열까 아흔

벙어리 바이올린 김재성

아흔 아홉 어둔 고비 어디쯤에서 다시 눈을 뜰까? 다시 눈을 뜰까?.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우우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우우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관음타령 임석재

일흔이고 한관암 두관암 서이구 너이 다 여 일구 여들 아홉하구는 여든한관이요 여든 팔십 생남자 솔 길러 영자라 원제 길러서 영화 보나 여든한관 둘 서이 너이 다섯 여 일구 여들 아홉하니 팔십이라 관암보살 여든 팔십에 생남자를 봤으니 원제 길러 영화 본단 말이냐 여든 하나에 여든이구 둘이구 둘둘 서이 너이 다 여 일구 여들 아홉하고 아흔한관이요 아흔

아홉 입술을깨물다 (Lips-Bite)

아직도 매달려 있어 까마득한 그 날 네게 들려줬던 홀로 부풀었던 언젠가 닿을 거라 말했던 그곳 멀지도 않은 듯 가깝지도 않게 바라봐 보니 별것도 아닌데 아등바등 걷다 가만히 멈춰 이 길의 끝이라 믿었던 홀로 그려왔던 그곳에 닿아 버린 나의 시선 특별하지도 않고 놀랄 것도 없어 바라만 봐도 별것도 아닌데 소중한 맘 소중한 꿈 소중한 삶이란 말 굳게 ...

아홉 파나류 당

열 명 중에 아홉이 말해 한 삶의 즐거움에 대해서 내가 찾아 낸 즐거움이 아닌 또 뭔가 다른 것이 있다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땅은 나의 발을 잡고 놓지 않는다고 열 명 중에 아홉이 말해 사람 간의 사랑에 대해서 지킬 것과 최소한의 측은지심은 생명의 보루라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아홉 백아

아 여리고 느렸던 걸음 이젠 뛰어봐요 눈물 참기도 어려웠던 여린 시간을 보내요 아 난 마음이 아려와요 빈자리는 많이 힘들지만 그댈 품은 몫인 거죠 무심히 지나가는 바람에 나의 꽃잎 휘날려요 아 이젠 모두 잊을게요 웃고 마는 한 마디에 빌던 수많았던 이야기도 맨 끝에서 다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요

아홉 234

부서진 바다에 홀로 놓인 나의 배 밤을 떠돌며 춤을 추네 애처로운 나의 닻 바람에 나부낄 때 어디로 가야 머무를 수 있나 마음 밖을 서성였던 기나긴 나의 나약 가난한 사랑 비추어 올 빛은 어디에 미약한 햇볕을 찾아 헤매이던 곳 버텨내리란 다짐은 끝내 조각난 마음이 끝없이 가라앉아 어디로 가야 덧붙일 수 있나 마음 밖을 서성였던 기나긴 나의 나약 가난한 사랑 비추어 올 빛은 어디에

양 아흔 아홉마리는 클래식콰이어

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그 양의 울음소리를 ...

아기 꿀벌들을 찾아라 치타부

윙 윙윙 윙윙 아기 꿀벌 어딨을까 (음) 어딨을까 (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여기 있지” 윙 윙윙 윙윙 아기 꿀벌 어딨을까 (음) 어딨을까 (흠)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서른다섯

사랑하는 이에게 아홉

아아 들리나요 듣게 된다면 나 떠난 거겠죠 꼭 그곳에서 내게 오지 말고 행복해요 날 이해 못 한다 말해도 내가 미워진 그날에도 날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듣게 된다면 나 떠난 거겠죠 내 곁으로 돌아오지 말고 꼭 그곳에서 행복해요 엄마 사랑해요 듣게 된다면 나 떠난 거겠죠 그곳에 남아 행복해요 사랑해요 꼭 그곳에서 날 잊더...

비행기 모드 아홉

모든 게 귀찮아질 때그런 순간이 있겠죠내 안에 담은 그릇이더 이상 차지 않을 때눈앞에 보이는 풍경도아득히 보이는 마음에알맞은 것도 나름이겠죠있잖아 그런 마음도어쩔 수가 없잖아쏟아진 나의 마음도담을 수가 없으니떠나지 않아도떠나기로 해요원하지 않아도전하는 말들이더 크게 다가와소리쳐서 외칠 때다 듣지 못하게떠올라걱정은 날아가고지쳤던 마음이 오면떠나간 나의 ...

바람 그대로 아홉

바람이 부는 그대로몸이 끌리는 대로살아가지 못해서 그래자신 없이 후회한다면지나친 날들이 가고네가 찾아올 때에그래 그래 그랬어행복은 늘 곁에 있었다고지금 당장 불안해도오랜 꿈이 있잖아요아무 말도 하지 말고가만히 믿어줘요지금 우리 불안해도걱정은 묻어둬요가끔씩은 흔들려도 난 변하지 않아요바람이 부는 그대로몸이 끌리는 대로살아가지 못해서 그래자신 없이 후회한...

떠나보자 아홉

자 떠나보자나 길을 잃어도 좋아속상한 마음 가득쓰여있는 나를 버리자하나 둘 잃어 가는내 모습뿐이잖아자 떠나보자나 길을 잃어도 좋아속상한 마음 가득쓰여있는 나를 버리자떠나는 것도용기가 필요하단 걸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아니면 가지도 못하는 밤을나 기다리고 있던 걸까하나 둘 셋 라라라라라라라라라자 떠나보자나 길을 잃어도 좋아속상한 마음 가득쓰여있는 나를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