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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나요 고성

잊지 못해 괴로운 당신모습 그리며 사랑했었던 지난 세월을 조용히 그려보네 어쩌다 우리가 헤어지고 그리워해야 하나요 그 짧은 만남에 긴 아픔만 이렇게 남겨두고 어찌하나요 남은 세월을 정말 어찌하나요 잊으려고 애쓰면 그럴수록 그리운 행복했었던 지난 추억을 어찌해야 하나요 어쩌다 어쩌다 당신과 나 헤어져야 했나요 백년을 살아도 짧은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고성 짙은

우리는 이제 만나지 못해따스했던 햇살과반짝이던 저 별빛이그랬던 것처럼하지만 잊지 말았으면 해따스했던 순간과우리 반짝거리던 그 처음을그대의 바램들만큼 나도그댈 바라고만 있지 이렇게어긋나버린 시선을 그땐왜 그리 쉽게만 생각했나한 번만 더 한 번만 더우리 인연 지운 채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한 번만 더 다시 한번만 더우리 추억 시작된 그곳으로우리는 다시 ...

추억의강변도로 고성

못잊어서 다시찾아온 추억의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반겨주는데 그사람만 어데로갔소 차창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가슴을 아프게하네 추억의 강변도로 >>>>>>>>>>간주중<<<<<<<<<< 못잊어서 다시찾아온 추억의 강변도로 그벤치 오솔길도 모두그대로인데 그사람만 내곁에없네 강바람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가슴은 ...

나만 믿어요 고성

사랑해요 당신 하나만 내 진정 사랑합니다이내 마음 모두 다 바쳐 당신만 당신 하나만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야 당신의 당신의 사람 당신만을 사랑해요당신 하나만 믿고 살아요 당신도 나만 믿어요 이내 마음 모두 다 바쳐 당신만 사랑하니까 세월가면 세월 갈수록 내 사랑 깊어만 가요 나는야 당신의 당신의 사람 영원토록 사랑해요 비가 오고...

잃어버린 세월 고성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작은 손을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을 끌리는듯 꿈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는데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오는가

눈물은 왜 날까 고성

어쩌면 좋을까요 어쩌면 좋을까요 사랑했던 님 좋아했던 님 떠나고 없어요 떠날만한 이유 없이 배신보다 더 아픈 이별주고 떠나간 사람인데 눈물은 왜 날까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하나봐 미워했던 님 원망했던 님 떠나고 없는데 왜 이렇게 생각날까 배신보다 더 아픈 이별주고 떠나간 사람인데 눈물은 왜 날까

추억의 강변도로 고성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추억의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 반겨주는데 그 사람만 어데로 갔소 차창 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추억의 강변도로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추억의 강변도로 그 벤치 오솔길도 모두 그대로인데 그 사람만 내 곁에 없네 강바람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 가슴은 울고 말았네 추억의 강변도로 차창가에...

내 사랑 못잊어 고성

내 가슴에 정을 주고 떠나 버린 당신 그리며 지나간 그 추억 아무도 몰래 나 홀로 그려보네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는 옛사랑이지만 아 사랑했던 옛정을 잊지 못해 내 가슴에 사랑 주고 떠나 버린 당신 그리며 지난날 그 행복 꿈을 찾아서 옛길을 걸어보네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는 옛 추억이지만 아 사랑했던 내 사랑 못 잊어

내사랑 고성 이학

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아지도 기억할까요 그렇게 애타게 그렇게 사랑하던 그사람은 나를 잊지않고서 은행잎우거진 거리거리마다 묻어있는 추억의 향기가 내가슴을 아리게 하네 못잊게 하네 내사랑 고~~~성 국화꽃피면 국화꽃피면 아직도 생각할까요 그렇게 뜨겁게 그렇게 사랑하던 그사람은 나를 잊지 않고서 은행잎 우거진 거리거리 마다 묻어있는 추억의...

내고향 고성 조고성

소가야 도읍지였던 고성군은요십삼개 면을 품고있으며오광대 탈춤놀이에 지신밟기 생각난다옥천사 염불소리 산새들도 노래합니다고향맛 생굴에다 가리비 요리에 막걸리 한 잔 하고요인심 좋고 마음씨 좋은 그 맛을 못 잊어떠난 님 돌아오는 어머니 품 속 같은 내 고향고성으로 구경오세요거류산 정기를 받은 고성군은요한려수도를 품고있으며공룡들 울음소리에 엑스포가 생각난다상...

&***추억으로 묻어요***& 김안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말을 못했나요 당신의 그 말을 기다렸는데 왜 이제 말을 하나요 지나간 세월을 어찌 하라고 왜 이제 하나요 무정한 당신 추억으로 묻어요 잊어 버려요 사랑한다 말은 말아요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왜말을 못했나요 당신의 그 말을 기다렸는데 왜 이제 말을 하나요 지나간 세월을 어찌 하라고 왜 이제 하나요 무정한 당신

그대 눈물 흘리면 오우진

그대 눈물 흘리면, 난 정말 어찌 할 줄 몰라. 그대 눈물 흘리면, 난 어찌 하나요. 그대 미소 지어 봐요. 우리 사랑 느껴 봐요. 그대 슬픈 절망에서, 헤쳐 나와 주세요. 언젠가 우리가 함께 한, 그 곳에 가요. 그대 눈물 흘리면, 난 어찌 할 줄 몰라. 그대 눈물 흘리면, 난 어찌 하나요.

고성으로 오세요 꽃님이

파 도가 출렁 출렁 내 고향 고성 굽이 굽이 진부령 넘어 확 트인 수 평선 손광 정이 손짓 하고 화진포가 날 반겨 신바 람이 절 로~난다 어기 여차 어기 여차 통 일로 가 자~ 어기 여차 어기 여차 우리 의 소원 사 랑이 넘 치는 희 망찬 포구 녹색 성장 찾아 오세요 찰 란한 일 출 우리 의 고 장 꿈을~안고 고성 으로 오세요

왜그래요 신소문

정주고 마음 죽어 떠나버리면 어찌 하면 좋을까요 내 마음 올려놓고 달콤했던 우리 사랑 꿈이었나 별도 달도 따다 준다 약속해놓고 이제 와서 떠나가면 난 어찌 하나요 그대만 진정으로 사랑했는데 불태웠던 우리 사랑 잊을슨 없어요 우리 사이 왜 그래요 정주고 마음 주고 떠나버리면 어찌 하면 좋을까요 내 마음 뺏아놓고 달콤했던 우리 사랑 꿈이었나

나의 일기장 나일강

당신을 만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며 잘해주지 못한 마음에 괜시리 눈물이 나요 겉으론 말안해도 당신께 감사해요 힘든 세월 살아오면서 날 위해 고생한 사람 어떻게 다 말하리오 어찌 살아 왔는지 그래도 항상 웃으며 힘든 아픔 참아내며 살아온 세월 고마워요 당신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 하나요 어떻게 다 말하리오 어찌 살아 왔는지 그래도 항상 웃으며 힘든 아픔 참아내며

♡ 원치않는 이별 ♡ 유연정

1) 가시가 들은것 처럼 마음이 아파요 그대 어떻게 날 두고 떠날수 있나요 온몸을 불태웠던 그날의 당신은 누구였나요 그 누가 사랑을 특별한 감정없이 한잔의 커피를 마시듯 하나요 순간의 인연이 영원히 이어지는 인생인줄 모르나요 마음의 상처 간직한채 나보고 어찌 살라고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하나요

대전역 부르스 ENOCH (에녹)

대전역 광장 입맞춤 그댄 기억 하나요 눈이오고 비가와도 함께 거닐던 대전역 광장 새끼 손가락 걸고서 영원하자 했었던 내 사랑을 그 맹세를 그댄 세월에 잊으셨나요 아 무정한 사람이여 어찌 날 잊으셨나요 진달래꽃 피는 그날까지만 기다려달라 했는데 아 아련한 사람이여 어찌 날 떠나셨나요 바람에 멀어진 강물에 흘러간

내가 짐이 되나요 곽 현

내가 짐이 되나요 그렇게 무거웠나요 그래서 야멸차게 떠난 건가요 내가 미워졌나요 그렇게 힘들었나요 그래서 허무하게 날 버렸나요 쌓아왔던 세월이 불태웠던 사랑이 그렇게도 가벼웠나요 별 뜨면 별보고 웃고 달뜨면 달보고 울던 그런 세월 어찌 잊나요 내가 싫어졌나요 이렇게 가야 하나요 이젠 돌이 킬 수 없나요 내가 짐이 되나요 그렇게 무거웠나요

당신의 여인 차효린

당신 사랑하는 당신의 여인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 꿈 많은 여자입니다 아름다운 꽃 입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는 여자이지만 당신이 나를 보며 손짓을 하면 내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있는 걸 어찌 하나요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내 모든 걸 줄 께요 나는 당신의 여인 당신 사랑하는 당신의 여인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행복한

내가 짐이 되나요 곽현

내가 짐이 되나요 그렇게 무거웠나요 그래서 야멸차게 떠난 건가요 내가 미워졌나요 그렇게 힘들었나요 그래서 허무하게 날 버렸나요 쌓아왔던 세월이 불태웠던 사랑이 그렇게도 가벼웠나요 별 뜨면 별보고 웃고 달뜨면 달보고 울던 그런 세월 어찌 잊나요 내가 싫어졌나요 이렇게 가야 하나요 이젠 돌이 킬 수 없나요 내가 짐이 되나요 그렇게 무거웠나요 그래서 야멸차게 떠난

그대 품에서 신야

당 신이먼저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와서 흔들리면 어찌 하나요 사랑의열매를 맺기도 전에 왜먼저 그런생각 하는건가요 포근히 감싸주는 그대품에서 내사랑이 피어난다면 가슴에 타는불을 그대품에서 아낌없이 태워주리라 >>>>>>>>>>간주중<<<<<<<<<< 당 신이먼저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와서 흔들리면 어찌 하나요 사랑의열매를 맺기도 전에 왜먼저 그런생각

원하지 않는 이별 남진

가시에 찔린 것처럼 마음이 아파요 그대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요 온몸을 불태웠던 그 날에 당신은 누구였나요 그 누가 사랑을 특별한 감정없이 한 잔의 커피를 마신 듯 하나요 순간에 인연을 영원히 이어지는 인생인 줄 모르나요 마음에 상처 간직한체 나보고 어찌 살라고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하나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그 말을 하려거든

아야진 바다 (AYAJIN OCEAN) 최온

오랜시간 동안 잘 달려왔어요 눈을 살짝 뜨고 창밖을 보아요 오색빛깔 펼쳐진 찬란한 풍경이 고요하게 나를 감싸 주죠 아름다운 나의 고성 바다 아야진 바다로 가요 무거운 맘 다 털어 버리게 하아얀 파도를 봐요 행복했던 나로 돌아가게 눈앞에 펼쳐진 주황빛 아침햇살 신비로운 분위기에 취해보아요 고요한 물결이 포근한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나의 마음 고성 아야진

꼭 붙잡고 싶어요 진국이

눈앞에 당신을 두고 아득히 우네 내마음 허공속으로 떠도네 얼마만에 만났는데 우린 이렇게 리라리라~ 또 이별이라네 그 얼굴 무엇이든 한번 더 봐요 안타까운 이 행복을 어찌 하나요 꼭 붙잡고 싶습니다 흘러만 가는 시간을 잡고 싶어요 < 간주중 > 눈앞에 당신을 두고 아득히 우네 내마음 허공속으로 떠도네 얼마만에 만났는데 우린 이렇게

꼭 붙잡고 싶어요~ 진국이

눈앞에 당신을 두고 아득히 우네~~~ 내마음 허공속으로~~ 떠도네~ 얼마만에 만났는데 우린 이렇게 이자리가 또~~ 이별이라네 그 얼굴 무엇이든 한번 더 봐요 안타까운 이 행복을 어찌 하나요~ 꼭~ 붙잡고 싶습니다~~~~~~~ 흘~러만 가는 시간을 잡고 싶어요~ < 간주중 > 눈앞에 당신을 두고 아득히 우네~~~ 내마음 허공속으로~~ 떠도네~

미련(신곡) 정규리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랑이 아니라는걸 애당초 알았으면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인지 마음만 아파 오네요 아~~눈물도 이젠 싫은데 어찌 해야 하나요 차라리 돌아서 웃어버릴네 모든걸 지워버리고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나를 잊지 마세요 박경진

하루에 한 번씩만 생각 해도 모자라는 당신을 그리는 마음 비 젖은 눈동자 철 없이 바친 입술은 눈물에 씻긴다 해도 가슴 에임는 어찌 하나요 주셨던 첫 정은 받았던 정은 물망초가 되어야 합니까 어디서 어디선가 꼭 한 번은 만나야지 당신을 아무 잘못도 없었던 두 사람 철 없이 바친 입술은 눈물에 씻긴다 해도 가슴 에임은 어찌 하나요 주셨던

님아 (Inst.) 윤정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양재기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꼭 붙잡고 싶어요 (New Ver. Inst.) 진국이

눈 앞에 당신을 두고 아득히 우네 내 마음 허공속으로 떠도네 얼마만에 만났는데 우린 이렇게 이 자리가 또 이별이라네 그 얼굴 무엇이든 한번 더 봐요 안타까운 이 행복을 어찌 하나요 꼭 붙잡고 싶습니다 흘러만 가는 시간을 잡고 싶어요 눈 앞에 당신을 두고 아득히 우네 내 마음 허공속으로 떠도네 얼마만에 만났는데 우린 이렇게 이

결혼한 여자 박갑

언제나 당신 모습을 멀리서 그냥 바라보다가 어둠이 내린 거리를 혼자서 돌아 왔어요 행복한 당신 미소가 밤마다 내게 맴돌았지만 새하얀 담배 연기로 자꾸만 지웠습니다 누가 당신을 알게 했는지 그냥 몰랐어야 좋을 사람을 누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내게 남아 있는 이 슬픔을 어찌 해야 하나요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누가 당신을 알게 했는지 그냥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애련 한아름

보고픈 마음 그대 곁으로 가고픈 맘 견딜 수 없어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하염없이 눈물만 손에 잡을 수 없는 우리사랑 돌이킬 순 없나요 냉정하게 돌아서 버린 당신을 잡을 길 없네 내가 지금 어디로 가야하나 그대 빈자리를 어찌 하나요 이렇게 당신을 밀어내지만 내맘은 당신에게로 나밖에 없다고 속삭여놓고 어떻게 떠나가나요 내게로 돌아와줘요

천사의 미소 허니(Honey)

삶에 겨워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여 하루하루 힘들어도 한 마디 불평 없이 나를 위해 태어나서 아낌 없이 몸을 바쳤네 아아 당신 떠나면 누구에게 투정을 할까 아아 당신 떠나면 외로워 어찌 하나요 살아서도 내 사랑 죽어서도 내 사랑 이 마음 변함 없이 당신께 내 영혼 바치리라 아아 당신 떠나면 누구에게

천사의 미소 허니

삶에 겨워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여 하루하루 힘들어도 한 마디 불평 없이 나를 위해 태어나서 아낌 없이 몸을 바쳤네 아아 당신 떠나면 누구에게 투정을 할까 아아 당신 떠나면 외로워 어찌 하나요 살아서도 내 사랑 죽어서도 내 사랑 이 마음 변함 없이 당신께 내 영혼 바치리라 아아 당신 떠나면 누구에게

Pictures At An Exhibition : The Old Castle Royal Liverpool Philharmonic Orchestra, Sir Charles Mackerras

고성

님아 윤정

1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 마오 ~~~~~~~~~간주~~~~~~~~ 2절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남은 이야기 여진

달콤한 꿈처럼 짧았던 가버린 우리의 사랑 쉽사리 못잊을 그리움 그리움 남길줄이야 사랑이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메울길 없는 내가슴 그대가 떠난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사랑은 바람같은것 머물수 없다 하지만 기나긴 그리움의 길 나혼자 어찌 하나요 그대가 아니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데 사랑이 아니면 누구도 마음줄 수 없는데 사랑이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가야에 핀 꽃 박진도

노을빛 속삭임은 내 가슴 물들이고 사랑의 아쉬움이 새겨진 그 사연들 지나간 세월에 묻혀진 이름 천년의 사랑 옛 가야 고성 꽃이 되어 피어나는데 첫 사랑에 그 님은 어디를 가고 사랑했던 그 향기만 남아 있구나 바람에 흩어져간 잊지 못할 고성의 사랑 노을빛 속삭임은 내 가슴 물들이고 사랑의 아쉬움이 새겨진 그 사연들 지나간 세월에 묻혀진 이름

&**가슴에 담고**& 김선미

사랑주고 가는당신 마음변해 가는당신 자존심 그 하나로 보내놓고 빈 가슴을 어찌 하나요 이별뒤에 남기고 간 정을 못잊는 내 자신이 정말 미워요 우리 서로 사랑 했는데 헤어지면 남 인가요 지금은 타인처럼 다른 세월 살지만 참 나는 바보처럼 가슴에 담고살아요 사랑주고 가는당신 마음변해 가는당신 자존심 그 하나로 보내놓고 빈 가슴을 어찌 하나요

고성으로 오세요 (Inst.) 꽃님이

파도가 출렁출렁 내 고향 고성 굽이 굽이 진부령 넘어 확 트인 수평선~ 신평벌이 손짓하고 거진항이 날 반겨 신바람이 절로 난다 어기여차 어기여차 통일로 가자~ 어기여차 어기여차 우리의 소원 사랑이 너미는 희망찬 포구~ 녹색성장 찾아오세요~ 춥추는 명태 우리의 고장 꿈을 안고 고성으로 오세요~ *2절* 파도가 출렁출렁 내 고향 고성

용서 - 서정훈 흑수선 OST

용서 -서정훈- 흑수선 OST 무슨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댈 가슴에 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 가까이 다가갈수 없어 그댈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 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알기나 하나요 내 맘이 어떤지 끝내 줄수 없었던 내안의

용서(영화"흑수선"OST) 서정훈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댈 가슴에 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그댈 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 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드네요 알기나 하나요 내 맘이 어떤지 끝내 줄 수 없었던 내안의 사랑 남겨둔채 어떻게

애착인형 온언

난 낡고 어린 맘이야 아무도 주지 않는 맘을 가지려 애써 가려둔 나의 모습이 너에게로 걸어간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해 여기서 멈출게 망가지기 전에 낡은 인형 끝에 정을 두겠지만 남아 도는 무게는 나의 몫이야 누군가에게 떠날 맘을 줬으니 몹쓸 이 마음은 어찌 해야 하나요 먼지 쌓인 나를 들여다봐줄껀가요 우두커니 서서 외로이 춤추는 난 고요한 그대 밤을 -간주중

정녕 잊지말아라 김은영

더 가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요 나 하지 못한 말 너무 많아요 들녘엔 봄빛이 곱게 물들었죠 당신의 수줍은 미소 같아요 내 지친 걸음이 편히 쉴 수 있는 당신의 음성이 그리워져요 가야만 하나요 보내야 하나요 내 남은 사랑은 어찌 하나요 (간주) 그 창백한 얼굴 그 힘 없는 눈길 애써 외면해도 눈물이 나요 가야만 한다면

별리 김은영

더 가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요 나 하지 못한 말 너무 많아요 들녘엔 봄빛이 곱게 물들었죠 당신의 수줍은 미소 같아요 내 지친 걸음이 편히 쉴 수 있는 당신의 음성이 그리워져요 가야만 하나요 보내야 하나요 내 남은 사랑은 어찌 하나요 (간주) 그 창백한 얼굴 그 힘 없는 눈길 애써 외면해도 눈물이 나요 가야만 한다면

별리 (Inst.) 김은영

그리워져요 가야만 하나요? 보내야 하나요 내 남은 사랑은? 어찌 하나요 그 창백한 얼굴? 그 힘 없는 눈길 애써 외면해도? 눈물이 나요 가야만 한다면? 보내야 한다면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용서 서정훈

어찌 그댈 가슴에 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 가까이 다가갈수 없어 그댈 지키지도 못한 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 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 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알기나 하나요... 내맘이 어떤지... 끝내 줄 수 없었던 내 안에 사랑...남겨둔채...

용서 - "흑수선" o.s.t 타이틀곡 서정훈

어찌 그댈 가슴에 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 가까이 다가갈수 없어 그댈 지키지도 못한 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 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 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알기나 하나요... 내맘이 어떤지... 끝내 줄 수 없었던 내 안에 사랑...남겨둔채...

용서 (흑수선 O.S.T 타이틀곡) 서정훈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댈 가슴에 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그댈 지키지도 못한 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 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 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알기나 하나요 내 맘이 어떤지 끝내 줄 수 없었던 내 안의 사랑 남겨둔 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