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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닮은 그대 (MR) 공종흠

바다를 닮은 그대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음도 헤아릴수 없는 깊음도 변하지 않는 그모습도 바다를 닮은 그대를 사랑해 5년 이란 시간이 지났어도 당신 앞에서면 순수해지는걸 아나요 고맙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너만 있으면 돼 너 하나만 뜨겁게 사랑한다 지금 내가 가진건 사랑하는 맘 뿐이지만 세상 가장 행복하게 하겠어 바다를 닮은 그대

바다를 닮은 그대 공종흠

바다를 닮은 그대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음도 헤아릴수 없는 깊음도 변하지 않는 그모습도 바다를 닮은 그대를 사랑해 5년 이란 시간이 지났어도 당신 앞에서면 순수해 지는걸 아나요 고맙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너만 있으면 돼 너 하나만 뜨겁게 사랑한다 지금 내가 가진건 사랑하는 맘 뿐이지만 세상 가장 행복하게 하겠어 바다를 닮은 그대 나를

내 인생이다 공종흠

제목 - 내 인생이다 가수 - 공종흠 1절) 수많은 고민 들에 넌 많이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 그대 don`t give up 알 수 없는 미래들과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두려워도 널 믿어 정답은 없어 니가 가는 길이 길인거야 그냥 던져보는거야 오늘을 사는거야 원 투 쓰리 후렴) 니 멋대로 살아 가도 돼 멋대로

바다를 닮은 그대 여행스케치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수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바다를 닮은 그대 여행스케치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수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바다를 닮은 그대 서영은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 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 수 있단 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치맛자락 (MR) 나미애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 년 만 년 지나도 날 사랑해 주면 뜨겁게 사랑해 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 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날 안아 주세요

샤랄라 (MR) Crombone

사랑해요 그대 모든 걸 그대 닮은 예쁜 사랑만 약속할께요 우리 이제 하나만 생각해요 Just the one & only love 널 향한 내 마음은 마르지 않는 샘 뭐든지 다 받아 주고 싶은데 then You're so so beautiful Baby you know 널 향한 내 깊은 사랑 계속해서 자라 그 어떤 말로도 모자라 내 사랑 넌 내 이 가쁜 삶의

치맛자락 (MR) 최서희

날 안나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년만년 지나도 날 사랑해주면'뜨겁게 사랑해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나의 그대 Mamel

나의 그대 나의 하늘아 저 높이 높이 꿈을 꿀 수 있게 나의 그대 나의 바다야 잔잔한 사랑 내게 밀려와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열어 느껴지는 그대를 그려요 하늘을 닮은 그대의 색으로 물들은 나 바다를 닮은 그대의 소리로 가득한 나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열어 느껴지는 그댈 사랑해요 나의 그대 나의 하늘아 나의 바다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mr. summer 강세윤

그 사랑이 여름에떠났어 난 뭐가 뭔지 몰랐어 폭풍 처럼 다가와 내 잠든가슴 깨워 놓았지만 난 이해할 수 없었어 너무 멋진 그대가 왜 하필 나를 선택 했었는지 난 그런말도 안돼 고민에 빠질만큼 그대는 외모에다 매너완벽 했었지 바다와 너무 닮은 그대 사랑 하게 되었고 파도와 너무 닮은 그대 목소리에 반했지 이리와...

다를 닮은 그대 서영은

이제 난 돌아가고 싶어 그대 곁으로 오랜시간 다른 사람들로 그대의 빈자리 채우려 애썼지만 이제야 난 알게 된거야 또 바보처럼 눈물에 씻긴 맑은 눈으로만 그대 소중함을 볼수 있단걸 내가 떠나던 날 그대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바다를 닮은 너에게 노이즈

언제나 나에게(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용기를 주었고) 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해 준너 언제나 내곁에(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니가 있었기에) 너의 고마움도 난 모르는 체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 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 버리고 너를 선택한 거야 *널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 수있어 그저 너 ...

바다를 닮은 너에게 노이즈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해준 너 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 너의 고마움도 난 모르는채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버리고 너를 선택한거야 널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그중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죽는날까지 널 사랑하기로 했어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나의 ...

바다를 닮은 너에게 노이즈

언제나 나에게(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용기를 주었고)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 해준 너 언제나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 (니가 있었기에)너의 고마움도 난 모른체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 버리고 너를 선택 한거야 *널 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수 있어 그저 너 하나만을 바라...

바다를 닮은 너에게 Anti Noise

언제나 나에게(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용기를 주었고)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 해준 너 언제나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 (니가 있었기에)너의 고마움도 난 모른체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 버리고 너를 선택 한거야 *널 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수 있어 그저 너 하나만을 바...

Summer Dream (MR) 성유빈

summer dream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시는 햇살처럼 Oh 영원히 난 그대만을 지킬테니 뜨거운 햇살 그 파도 곁에 함께했던 그 추억이 그림자되어 나를 반기네 하얀 백사장 그 모래 위에 함께짓던 그 궁전도 다시 찾아올 You're my summer dream 혹시 그대바다를 잊진 않았는지 수평선 위 저 끝까지 나 그대를 찾아갈게 summer dream

날 부르네요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날 부르네요(쓰리데이즈 OST - Part.4)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상처들만

날 부르네요 (쓰리데이즈 OST)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날 부르네요*(베프원님~~ 고마워요)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날 부르네요*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날 부르네요 거미(아란님청곡)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상처들만

날 부르네요 (Inst.)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상처들만 가득한 나를 두려움

Mr. Summer (Remix) 강세윤

그 사랑이 여름에떠났어 난 뭐가 뭔지 몰랐어 폭풍 처럼 다가와 내 잠든가슴 깨워 놓았지만 난 이해할 수 없었어 너무 멋진 그대가 왜 하필 나를 선택 했었는지 난 그런말도 안돼 고민에 빠질만큼 그대는 외모에다 매너완벽 했었지 바다와 너무 닮은 그대 사랑 하게 되었고 파도와 너무 닮은 그대 목소리에 반했지 이리와...

Mr. Blue 여자친구

너를 가리켜 마치 보란 듯이 내게 손짓 하는 걸까 눈부시게 인사해 안녕 파란빛을 눈앞에 펼쳐 줘 꼭 사랑이란 게 다 빨갛진 않아 저 바다같이 날 더 시원하게 해줘 네게 빠져들래 yeah 난 이제 준비가 됐어 부서지는 하얀 파도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속삭이면 너 들릴까 뜨거운 햇살이 우릴 더 반짝이게 해 지금이야 내게 말해 Mr

Mr. Summer (Original)

한 사람을 여름에 만났어 그 사랑이 여름에 떠났어 난 뭐가 뭔지 몰랐어 폭풍 처럼 다가와 내 잠든가슴 깨워 놓았지만 난 이해할 수 없었어 너무 멋진 그대가 왜 하필 나를 선택했었는지 난 그런말도 안될 고민에 빠질만큼 그대는 외모에다 매너완벽 했었지 바다와 너무 닮은 그대 사랑 하게 되었고 파도와 너무 닮은 그대 목소리에 반했지 이리와

수첩속의 이름 Mr. 2

수첩에 적어 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샤랄랄라)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샤랄랄라) 어제 사온 하얀 모자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수첩속의 이름 MR.2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수첩속의 이름 MR.2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Mr. Summer (Original) 강세윤

난 사랑을 여름에 만났어 (summer love) 그 사랑이 여름에 떠났어 난 뭐가 뭔지 몰랐어 폭풍처럼 다가와 내 잠든 가슴 깨워 놓았지만 난 이해할 수 없었어 너무 멋진 그대가 왜 하필 나를 선택했었는지 나 그런 말도 안될 고민에 빠질 만큼 그대는 외모에다 매너 완벽했었지 바다와 너무 닮은 그대 사랑하게 되었고 파도와 너무 닮은 그대 목소리에

세상은 기억하리라 (22337)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을 비추는 별 중에 가장 밝게 빛나는 작은 별 사람들은 그 별을 보면서 찬란하고 거룩한 꿈 꾸네 Red Cross 그대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되리라 Red Cross 하늘이여 햇살 닮은 사랑을 내려 주소서 작고 작은 꽃들이 피어서 향기로운 꽃밭이 되듯이 따뜻한 손길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네 Red Cross 그대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수첩속의 이름(3567) (MR) 금영노래방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외로울까봐 혼자선 그 누구라도 자꾸만

별(76355) (MR) 금영노래방

그대 창가의 별이 되고 싶어 그대 꽃잠의 꿈이 되고 싶어 어딜 가도 누굴 만나도 자꾸 아른거리는 그대 어떤 그리움 또 설레임 보고 싶은 마음에 알 수 없는 기분에 난 창문을 열고 달빛을 보며 그대를 그렸어요 귓가에 스친 바람 그대인가요 익숙한 듯 낯설고 가까운 듯 먼 곳에 저 별을 닮은 내 맘 작은 별에 새기는 바램 부디 그대에게 닿는다면 먼저 내게 와 줘요

바람이 되어(mr-미니) 홍원빈

아~~바람이 되어 그대 곁에 가고 싶다 아~~ 꽃향기처럼 달~콤한 바람이 되어 잠시라도 그대가 나를 느낄 수 있는 달콤한 바람이 되어 가고 싶다.

비오는 압구정(62785) (MR) 금영노래방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 시가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day 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일까 며칠전까진 여기서 널 보곤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봐 그대 목소릴 닮은 서운한 비만 오네

고래(27089) (MR) 금영노래방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헤엄하던 대로 계속 헤엄했으면 좋겠어 부러워 난 고래야 네가 아마도 다들 그럴 거야 아마도 다들 그래서 바다를 뺏으려는지 몰라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마른하늘 위로 물을 뿌려 줬으면 좋겠어 두려워 마 굉음 소리가 아무리

슬픈 베아트리체(1555) (MR) 금영노래방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그 곳에 깃들

연애편지(mr-미니) 임영웅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이 오랜만에 참 좋은 저녁입니다 문득 떠오른 그대 생각에 나지막이 이름을 불러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 본 낡은 수첩엔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넣어 보내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입니다 ---------------------------------------

영일만 친구 (MR) 강설민 외 4명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여수 밤바다 (MR) INSTMR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마다가스카르 사람들 박강수

나를 부르는 그 바람을 따라 갔던 그곳은 시간을 넘어 오래전 그대로 날 반가워 웃음 주는 사람들 내 눈을 보며 마음을 열고 사랑 한 가득 모두 가져가 그대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전해 주라는 사람들 파란 하늘을 닮은 사람들 그리움을 가져가 더 행복하다는 사람들 맑은 미소를 담은 사람들 손을 내밀고 두눈을 감으면 나는 사랑의 날개를 달고 바다를

내일의 우리 (75543) (MR) 금영노래방

어제의 시간들은 다 잊어버렸죠 어쩌면 내게는 좋은 일인 것만 같아요 나 그대 새로움 보고 싶어 서둘러 걸어요 시간은 많지 않고 또 지나가지만 중요치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걸 할래요 바다를 건너서 날아갈래 Tomorrow Tomorrow 어두운 밤 꺼지지 않는 빛 내게 비춰줘요 상처로 남겨진 이 길에 작은 내 방 그대의 꿈으로 채울게요 Tomorrow I’ll

Smile Again(6251) (MR) 금영노래방

또 울고 있었군요 이젠 그만 나를 놓아요 커다란 그대 사랑안고서 맘- 편히 쉴 수-있-게 긴 세월이 흐른-후-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볼 수 있도록 나- 그댈 지킬게-요-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떠올리며 살---아요 긴 그대의 한숨-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면 차라리

그댄 행복에 살 텐데(9241) (MR) 금영노래방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거라고 나보다 아파할 거라고 내 맘이 내 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온 거죠 너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소녀(mr) 박강수

소녀/ 박강수 장독대 옆 앵두나무 지나 하얗게 핀 함박꽃 이슬 내린 날 고개 숙인게 아침인사 같아 눈이 부신 날 너의 하얀 미소에 나의 꿈이 자라던 열두살 기억 어디쯤엔가 나도 하얗게 핀 그꽃을 닮은 소녀 봄을 지나던 기억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미소를 피운다.

Marry Me(6507) (MR) 금영노래방

Won't you be my woman Come on won't you be my woman Won't you be my woman come on 그대가 아침에 내가 눈을 뜰때에 곁에 있었으면 해 그대가 저녁에 내가 집에 올때에 나를 맞았으면 해- 그대에겐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알고 싶어 그대 내게 말해주었으면 해 오랜 시간을 예--- 기다려왔어 Won't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MR) Love MR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그대를 잊기위해 (MR) 유린

시간이 더 지나길 그대가 잊혀지길 바래왔죠 일부러 바쁘게 살며 우릴 닮은 연인들 거리에서 볼 때도 난 빨리 걸었죠 그대를 잊기위해서 기억하지 않으려 그댈 모두 잊으려 애써도 마음 속에선 그댈 걱정하죠 어디서 그댄 있는지 나를 다 잊었는지 혹시라도 가끔씩은 내 생각하는지 얼마나 아파했는지 아직 그댈 기다린다고 마음 속에선 수천번 부르고 불러 아무렇지 않다가 멍하게

바야야(879) (MR) 금영노래방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