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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서서 권용욱

멀어지는 세상 끝에서 다시 나를 찾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높은 하늘이 나를 향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내려오는 빗줄기만이 날 숨쉬게 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채로 지워버린 채로 후회 없이 가겠어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울어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내앞에 서서 내가 있음을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내앞에서서 권용욱

멀어지는 세상 끝에서 다시 나를 찾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높은 하늘이 나를 향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내려오는 빗줄기만이 날 숨쉬게 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채로 지워버린 채로 후회 없이 가겠어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울어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앞에 서서 내가 있음을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흔적 권용욱

이 강변에 서서 설운 사랑 그대 이름을 한없이 불러도 슬픔이 되어 먼 하늘 너머 떠난 그대를 끝내 만날 수 없네 그대 이 막막한 세상 속에 어이 홀로 나만 남긴 채 그리 쉽게 떠날 수 있나 그대 의 흔적을 잊지 못해 가슴 저민 이 강변에 찬 바람만 눈물 위로 스쳐 가네 꿈 속이라도 마지막 그대 얼굴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람아 권용욱

어허야 제넘어 흰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싶구나 아이야 내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든 오늘 하루가 정처없이 흘러가네 세월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내 사람아 권용욱

어허야 재 너머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구나 세월에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흰 구름 위에는 모든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아이야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 토록 그리던 오늘 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소중한 당신께 권용욱

당신을 사랑해요 세상 오직 그대 한 사람 당신과 함께라면 슬픔도 행복입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꿈에서도 함께 할 사람 당신과 함께라면 아픔도 사랑입니다 당신이 웃음 지으면 마음도 웃게 되지요 당신이 눈물지으면 작은 가슴은 무너집니다 소중한 당신만이 나에게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이유 삶에 하나뿐인 그댈 정말 사랑해요

소중한 당신께 @권용욱@

소중한 당신께 - 권용욱 00;30 당신을 사~랑해요 세상오~직 그대 한 사람 당신과 함께라면 슬픔도 행복입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꿈에서~도 함께 할 사람 당신과 함께라면 아픔도~ 사~랑입니다 당신이웃음지으면 마음도웃게되지요 당신이눈물지으면 작은 가슴은 무너~집니다 소중한 당~신만이 나에게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이유

귀거래사 권용욱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있으니 어디인들 이 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몸 싫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날개 권용욱

쓰레기처럼 잡초처럼 살다 지쳐버린 영혼들 이젠 아무 거들떠 보지 않는 하찮은 이 된다 해도 가슴 속에 깊은 꿈 있으니 쫄지 말고 살아가라 널 보며 무시해도 이 악물고 살아가라 할 수 없다 생각하지 마 겁내지마 덤벼봐 멋대로 내버려 둬 뜻대로 사는 거야 가슴속에 깊은 꿈 있으니 쫄지 말고 살아가라 널 보며 무시해도

날개 권용욱

쓰레기처럼 잡초처럼 살다 지쳐버린 영혼들 이젠 아무 거들떠 보지 않는 하찮은 이 된다 해도 가슴 속에 깊은 꿈 있으니 쫄지 말고 살아가라 널 보며 무시해도 이 악물고 살아가라 할 수 없다 생각하지 마 겁내지마 덤벼봐 멋대로 내버려 둬 뜻대로 사는 거야 가슴속에 깊은 꿈 있으니 쫄지 말고 살아가라 널 보며 무시해도

그건너 권용욱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 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아이야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 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 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프로포즈 권용욱

이 세상의 어떤 말로 맘을 표현할까 널 사랑하는 맘을 어떻게 애길 할까 짝을 얻기 위해 춤을 추고 있는 새들처럼 네 앞에서 나도 춤을 춰볼까 부끄럽진 않아 사랑하기 때문에 이 하늘 아래 하나뿐인 너를 가질 수만 있다면 나를 받아줘 나의 사랑을 너의 붉은 입술로 사랑을 받아줘 손을 잡아줘 너의 어깨 위에서 떨리는 손을 (내손을

추억 MR 권용욱

~~~~~~~~~~~~~~~~~~~~~~~~~~~~~~~ 그- ^언 제였나~ ^아름 다웠던~ ^지난- 시절에~ 그 ^사 람이여~ ^꽃 한 송이와~ 해^맑던 미소~ 잔잔히 -흐르던 -옛- ^노래의~ 추 억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 -가네~ 깊은 어^둠의- ^별빛- 빛나~던 약속~ - 계절이여~~ - 숨결

목어 (木漁) 권용욱

하늘을 날고 싶어 저 하늘 구름 위로 그리워 하지만 살아 숨쉴수 없으니 날 모두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 되면 저 바다 물결 속에 내가 태어난곳 아주 깊은곳 어딘가 나 돌아갈수 있을까 이제는 말라버린 비늘 세월에 아픔만 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꿈은 이루어질수는 없는걸까 이제 나는 돌아갈래 썩지 않고서 살아갈래 눈물 만큼 피어나는

강변연가 권용욱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마음은 이슬비 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음음~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강변연가 권용욱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마음은 이슬비 처럼 눈물 흘려요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음음~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세상끝에서 권용욱

난 너무나 힘들어 모든걸 포기하려 해도 언젠가 내게 또다시 돌아올 널 위해 사는 거야 참 많이도 울었던 지나온 삶을 후회해 이제는 네게 다가가려 해도 날 지워가는 널 보았어 세상끝에서 날 만나게 되어도 어쩌면 변해버린 나를 보아도 모든건 널 위한 거짓들인 걸 믿지 못해도 너를 미워할 수 없는 나인걸 아무도 나를 지켜주진

백우(白雨) 권용욱

투정을 부리듯 걸어온 시간들이 자꾸만 달려와 날 울게하는데 낯선 이거리는 그저 모습처럼 우두커니 서있네 나그대를 사랑할 방법을 잘 몰아서 사랑이 작게만 보여진건 아닌지 가는 그대 두어깨가 나의 눈을 흔드는데 하얀 저빗속 그대 내게 걸어와요 한 발자욱만이라도 그댈 볼수있게 아니야 그대여 거기 서 있어요 내가 당신에게로

白雨(하얀 비) 권용욱

白雨(하얀 비) 아무런 말없이 슬픈 그 눈빛으로 그대는 그렇게 빗 속으로 가고 눈물 같은 나만 이 거리에 남아서 그대를 불러요 투정을 부리듯 걸어온 시간들이 자꾸만 달려와 날 울게하는데 낯선 이 거리는 그저 모습처럼 우두커니 서 있네 나 그대를 사랑할 방법을 잘 몰라서 사랑이 작게만 보여진 건 아닌지 가는 그대 두 어깨가

추억 권용욱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2006.04.06 그언제였나 아름다웠던 지난시절에 그사람이여 꽃한송이와 해맑던 미소 잔잔히 흐르던 옛노래에 추억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가네~ 깊은어둠에 별빛 빛나던 약속 계절이여~ 내숨결이여~ 다시 돌아와 줄순없나요 그대~ 언제까지나 세월이가도록 그대는 초원의 아름다운 이름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가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mp3 권용욱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권용욱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백우 권용욱

아무런 말없이 슬픈 그 눈빛으로 그대는 그렇게 빗속으로 가고 눈물같은 나만 이거리에 남아서그대를 불러요 투정을 부리듯 걸어온 시간들이 자꾸만 달려와 날 울게 하는데 낯선 이 거리는 그저 모습처럼 우두커니 서있네 나 그대를 사랑할 방법을 잘몰라서 내사랑이 작게만 보여진건 아닌지 가는 그대 두 어께가 나의 눈을 흔드는데 ※ 하얀 저 빗속

목어 권용욱

1절 하늘을 날고싶어 저하늘구름위로 그리워 하지만 살아 숩쉴수 없어니 날 모두 죽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되면 저바다 물결속에 내가 태어난곳 아주 깊은곳 어딘가 날 돌아갈수 잇을까 이제는 말라버린 뒤을 세월에 아픔만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내꿈은 이루어 질수는 없는걸까 이제 나는 돌아갈래 썩지안고서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어나는

보이지 않는 사랑 권용욱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꺼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죽을 만큼 사랑해도 @권용욱@

권용욱 - 죽을 만큼 사랑해도 00;16 하루가 저물고 날 태운 전동차 눈에 익은 거릴 지나면 나는 누군지 또 여긴 어딘지 멍하니 창밖을 봐요 되~~돌아보면 한번~~이라도 사~랑 받은적 없어 @가 그@대 짐이 된다면 그~만 할게요~~~~ 죽을만큼 사랑해도 찾지~않을께 죽을만큼 보고파도 울지~말아요 두번 다시 나와 닮은 사람을 만나서도 안

죽을만큼사랑해도 @권용욱@

00;16 하루가 저물고 날 태운 전동차 눈에 익은 거릴 지나면 나는 누군지 또 여긴 어딘지 멍하니 창밖을 봐요 되~~돌아보면 한번~~이라도 사~랑 받은적 없어 @가 그@대 짐이 된다면 그~만 할게요~~~~ 죽을만큼 사랑해도 찾지~않을께 죽을만큼 보고파도 울지~말아요 두번 다시 나와 닮은 사람을 만나서도 안~~돼요 02;12 되~~돌아보면

미운 사람 권용욱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갔나 어딜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미운 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에 내가 또 속은 거야 영원 하자는 뻔한 거짓말에 내가 또 속고 만 거야 뜬구름 처럼 갈 거였다면 차라리 오지나 말지 가슴 못쓰게 망가뜨려 놓고 이 밤 누구의 품에 안겨 있는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변심 권용욱

사랑할수 없네 돌아올순 없나 멀어지는 그대 쓸쓸한 뒷모습 떠나려고 하네 날 외면하고 있네 다시 한번 우리 시작할순 없나 사랑하기에 날 떠난다는 말 그건 말이 안돼요 이해 할수 없어 우~~no no no no don't leave my baby 날 떠나가네 정말 떠나가네 나의 마음 아프게 슬프게 하고 메마른 가슴을 멍들게 하네 떠나가면 단가요

사랑 그리고 이별 권용욱

바람이 또 불어와 가슴에 스쳐가면 그리워부르던 그 사람이 생각이나고 쓸쓸한길에 나홀로 거닐다가 돌아보면 그 옛날 그 언젠가 처럼 만나지려나 너무 아름다워도 때로 이별하고 잊으려 미워해도 그리워 눈물짓네 사랑이란 어쩌면 혼자남은 사치인가 말없이 하염없이 그저 걸어만 간다 사랑 그것은 이별 가버린 구름처럼 내리네 가는길에 부르다

사랑과이별(MR) 권용욱

바람이 또 불어와 가슴에 스쳐가면 그리워 부르던 그사람이 생각이나고 쓸쓸한 길에 나 홀로 거닐다가 돌아보면 그 옛날 그 언젠가처럼 만나지려나 너무 아름다워도 때로 이별하고 잊으려 미워해도 그리워 눈물짓네 사랑이란 어쩌면 혼자 남은 사치인가 말없이 하염없이 그저 걸어만 간다 -간주- 사랑 그것은 이별 가버린 구름처럼 내리네 가는길에

사랑그리고이별(MR) 권용욱

바람이 또 불어와 가슴에 스쳐가면 그리워 부르던 그사람이 생각이나고 쓸쓸한 길에 나 홀로 거닐다가 돌아보면 그 옛날 그 언젠가처럼 만나지려나 너무 아름다워도 때로 이별하고 잊으려 미워해도 그리워 눈물짓네 사랑이란 어쩌면 혼자 남은 사치인가 말없이 하염없이 그저 걸어만 간다 -간주- 사랑 그것은 이별 가버린 구름처럼 내리네 가는길에

희망 권용욱

바람에 실려 모두 떠나 버려도 그대는 남아 나의 어깰 감싸네 난 사랑을 믿어요 아주 작은 행복으로 환히 웃을 수 있는 하늘같은 사랑을 난 외롭지 않아 항상 그대 곁에 함께 할 수 있으니 영원한 우리의 사랑 커다란 희망 인거죠 사랑은 언제나 우리 가슴에 커다란 희망 인거죠.

지워야할사랑 권용욱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려나 어둠이 가야 잠이 오려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없는데 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어차피 곁을 떠나 갈 사람 보내야하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던 추억을 두고 떠나가야 했나 (1)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아름답다고 다시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2)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영원하다고 다시 두번 다시는

사랑 그리고 이별mr.2 권용욱

불~어와~~ ~가슴에~~~ 스쳐가면~ 그리워~~` 부르던~ ..그사람이~~ 생각이~~ 나고~~.. 쓸쓸한~ 길에~..

사랑 그리고 이별 @권용욱@

사랑 그리고 이별 - 권용욱 00;24 바람이 또 불어와 가슴에 스쳐가면 그리워~~부르던 그 사람이 생각이~나고 쓸쓸한길에 나홀로 거닐다가 돌아보면 그 옛날~~ 그 언젠가처럼 만나지~려나 너무~~ 아름다워도 때로~~ 이별하고 잊으려~~ 미워해도 그리워~~~ 눈물짓네~~~ 사랑이란@ 어쩌면 혼자남은 사치인가 말없이~~~ 하염없이~그저

기억의 아이 권용욱

가끔 기억해 어린 기억의 아이 나를 반기며 언제나 귀엽게 웃던 까만 머리에 새하얀 햇살이 내리면 너무나 눈이 부셔 반쯤 눈을감고 보았던 너 나의 어린시절에 노란 꽃잎처럼 내게로 다가와서 입맞추고 떠난 그때 그아인 어디에 꿈을꾸는 만큼 커지기도 했었고 작아지기도 했던 세상은 이제는 기억에 아득히 멀어져가 찾을 수 없는 얼굴이지만 가끔 너무

가족 권용욱

다정한 형제 우리 여동생 그리고 나의 어머니 작은 마당에 감나무 하나 높다란 하늘 형 등에 업혀서 학교를 가던 그러던 내가 커지고 늘 어린애 같던 예쁜 여동생 시집을 갔네 *아 그렇게 세월가고 어른이 되고 또 지나간 계절에 아이가 되고 1-힘든날 저녁엔 형을 만나서 어릴 적 얘기를 하고 함께 있다는 세상만으로 노래를 하네 2-꽃들이 피어난

마지막사랑 권용욱

거야 저 푸른 바다곁으로 마지막 내사랑 너를 품에안고 붉은 태양처럼 힘차게 시작하는거야 새롭게 새롭게 다신 돌아올 수없는 시간을 뜨겁게 뜨겁게 남은 나의사랑 널 위해 아낌없이 태울꺼야 저 푸른바다로 떠나가자 너는 그저 날 믿고 따라오면 돼 이제는 세상걱정 하나 할것없어 (마지막 우리 사랑을 시작하는거야) 너에게 모든걸 주고싶어 원한다면

인생 권용욱

사랑도 가고 친구도 가고 남은 인생 누굴 위해 살아가야하나 세월이 흘러 백발이 되도 너를 위한 마음은 변하지 않네 눈을 떠 보면 저만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이란 다 이별과 방황 이제 그만 여기서 쉴래 살아갈 날도 기억될 날도 머지 않아 나 잊혀지면 흔적도 없겠지 (간주중~) 눈을 떠 보면 저만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To You 권용욱

생각해보면 우연은 아니었어 이렇게 너를 만난건 혼자만의 생각인지 어떤지 몰라도 난 그렇게 생각해 우리에겐 힘든 일이 많았지 사랑이란 쉬운 것은 아닌가봐 그래서 난 니가 더욱 소중해 이런 맘 후회는 없어 너도 알고 있겠지 너는 나에게 살아가는 이유가되고 있다는걸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죽는 날까지 거기 있는 니 모습 그대로 우리에겐 힘든

☆인생☆ 권용욱

--------- 사랑도 가고 친구도 가고 남은 인생 ---------------------------------------- 누굴 위해 살아 가야 하나 ---------------------------------------- 세월이 지나 백발이 되도 ---------------------------------------- 너를 위한

☆인생1☆ 권용욱

--------- 사랑도 가고 친구도 가고 남은 일생 ---------------------------------------- 누굴 위해 살아 가야 하나 ---------------------------------------- 세월이 지나 백발이 되도 ---------------------------------------- 너를 위한

지워야 할 사랑 권용욱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려나 어둠이 가야 잠이 오려나 그리워 불러 봐도 대답 없는데 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어차피 곁을 떠나 갈 사람 보내야하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던 추억을 두고 떠나가야 했나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아름답다고 다시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못다한 눈물에 젖은 기억도 밤새워 찾던 그대 이름도 흐르는 세월속에

To You (네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싶다) 권용욱

생각해보면 우연은 아니었어 이렇게 너를 만난건 혼자만의 생각인지 어떤지 몰라도 난 그렇게 생각해 우리에겐 힘든 일이 많았지 사랑이란 쉬운 것은 아닌가봐 그래서 난 니가 더욱 소중해 이런 맘 후회는 없어 너도 알고 있겠지 너는 나에게 살아가는 이유가되고 있다는걸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죽는 날까지 거기 있는 니 모습 그대로 우리에겐 힘든

지워야 할 사랑 @권용욱@

권용욱 - 지워야 할 사랑 00;14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려나 어둠이 가야 잠이 오려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 없는데 난 이렇게 잊지못할까 어차피 곁을 떠난갈 사람 보내야하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던 추억을 두고 떠나가야 했나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아름답다고 다시~~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못다한 눈물에 젖은 기억도밤새워

지워야 할 사랑 @권용욱 @

권용욱 - 지워야 할 사랑 00;14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려나 어둠이 가야 잠이 오려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 없는데 난 이렇게 잊지못할까 어차피 곁을 떠난갈 사람 보내야하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던 추억을 두고 떠나가야 했나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아름답다고 다시~~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못다한 눈물에 젖은 기억도밤새워

지워야 할 사랑 권용욱 -

권용욱 - 지워야 할 사랑 00;14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려나 어둠이 가야 잠이 오려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 없는데 난 이렇게 잊지못할까 어차피 곁을 떠난갈 사람 보내야하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던 추억을 두고 떠나가야 했나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아름답다고 다시~~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못다한 눈물에 젖은 기억도밤새워

지워야 할 사랑* 권용욱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려나 어둠이 가야 잠이 오려나 그리워 불러 봐도 대답 없는데 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어차피 곁을 떠나 갈 사람 보내야하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던 추억을 두고 떠나가야 했나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아름답다고 다시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못다한 눈물에 젖은 기억도 밤새워 찾던 그대 이름도 흐르는 세월속에

To You (니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싶다) 권용욱

생각해보면 우연은 아니었어 이렇게 너를 만난건 혼자만의 생각인지 어떤지 몰라도 난 그렇게 생각해 우리에겐 힘든 일이 많았지 사랑이란 쉬운 것은 아닌가봐 그래서 난 니가 더욱 소중해 이런 맘 후회는 없어 너도 알고 있겠지 너는 나에게 살아가는 이유가되고 있다는걸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죽는 날까지 거기 있는 니 모습 그대로 우리에겐 힘든 일이 많았지 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