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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인가요 권윤경

어쩌란말인가요 - 권윤경 못 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간주중 사랑도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가사등록: mi남스토리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 미련이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 이별과 ...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 왔나요 왜 찾아 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 저어 돌아서 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인가요 윤예진

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어쩌란 말인가요 이춘근

먼저 날 찿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인연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지면 떠나갈 당신 왜 찿아왔나요 왜 찿아왔나요 이젠 서로가 잊어야 하는데 ( 간 주 중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가던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말이적어 돌아서 울었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

어쩌란 말인가요 황솔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 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한다네

사랑의 열병 도화진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의 애달픔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 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의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 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의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열꽃 문희옥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에 단풍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어쩌란 말 인가요 서현아

어쩌란 말인가요 작사 이성은 작곡 이성은 어쩌란 말인가요 이제와 어쩌라고 서로가 다른 길을 걸으며 살아 왔죠 어쩌란 말인가요 흘러간 시간들을 서로의 마음일랑 가슴에 묻어둬요 *그리운 사람아 아련한 기억속에 우리의 사랑은

((당신만 보면)) 김인영

사랑이야 당신만보면 내 가슴이 터질것 같아 해맑은 미소에 듬직한 그모습이 내 가슴을 뛰게 하네요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내 마음을 가져다 주세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하고싶은데 제발 뭐라 말을해 주세요 사랑이야 당신만보면 내 가슴이 터질것 같아 해맑은 미소에 듬직한 그모습이 내 가슴을 뛰게 하네요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내 마음을

나를 잊어요 나비소녀

그 때는 그렇게 미련없이 가더니 떠났으면 그만이지 왜 날 찾아왔나요 내 마음 바보처럼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가요 이제는 늦었어 떠났으면 그만이지 이제와서 무엇을 원하나요 당신이 남자라면 당신이 남자라면 잊어주세요 남자답게 나를 잊어요 그 때는 그렇게 미련없이 가더니 떠났으면 그만이지 왜 날 찾아왔나요 내 마음 바보처럼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어쩌란

남자는 다 그런가요 송춘희

남자는 다 그런 건가요 애원해도 매달려도 뿌리쳐 놓고 어쩌란 말인가요 장난이 아니에요 이제 와서 나 없이 못산 다니요 또다시 놀리지 마세요 이제는 다 과거가 됐네요. 좋아한다는 그 말씀을 믿을 수 없어요 미워요 미워요 당신이 정말로 미워요 남자는 남자는 다 그런가요 2.

남자는 다 그런가요 (신곡 트로트) 송춘희

남자는 다 그런 건가요 애원해도 매달려도 뿌리쳐 놓고 어쩌란 말인가요 장난이 아니에요 이제 와서 나 없이 못산 다니요 또다시 놀리지 마세요 이제는 다 과거가 됐네요. 좋아한다는 그 말씀을 믿을 수 없어요 미워요 미워요 당신이 정말로 미워요 남자는 남자는 다 그런가요 2.

찾고 싶은 내사랑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 입술 스치면 지쳐버린 마음들을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노래를 내님아 불러다오 뉘있어 말하랴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거라 이 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멀었던 나의 사랑아 헝클어진 내마음 누구를 탓하랴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찾고싶은내사랑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잎술 스치는 지쳐버린 마음들은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노래를 내님아불러다오 님이있어 말하나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가 이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세월미워라 눈물없던 나의사랑아 헝컬어진 내마음을 누구를탓하랴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가 이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세월미워라

찾고싶은 내사랑 김연숙

♣ 찾고싶은 내사랑 /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입술 스치면 지쳐 버린 마음들은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 노래를 내님아 불러다오.

찾고 싶은 내사랑 (Cover Ver.) 양연희

소낙비가 내려 와 마른 입술 스치는 지쳐 버린 마음들은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 노래를 내 님아 불러 다오 님이 있어 말 하나 허공만 바라 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 이 아픔을 씻을 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물없던 나의 사랑아 헝클어진 내 마음을 누구를 탓하랴 찾고 싶은 내 사랑이여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 이 아픔을 씻을때까지

찾고 싶은 내 사랑 김연숙

찾고 싶은 내 사랑 -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 입술 스치는 지쳐버린 마음들은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 노래를 내 님아 불러다오 님이 있어 말하나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라 이 아픔을 씻을 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 멀었던 나의 사랑아...

왠 말인가요 조미미

바람이 불어 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 말인가요 잊을 수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주세요 바람이 불어 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 말인가요 잊을 수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주세요

자니허튼 - 해피홀스

올라 슬림 위트먼, 지미 로젓등과 함께 미국 3대 힐빌리 가수로 군림하다가 60년 11월 5일 자동차 사고로 33살이라는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오늘 내 마음 지쳐버렸네 오늘 울적한 마음 어찌할 바 모르겠네 오늘 가슴 아프고 서글픈 마음 가눌길 없네 당신때문에 인생은 달콤하고 노래처럼 즐거웠건만 이제 당신이 떠나 간다니 나는 어쩌란

잊으라는 박춘삼

잊으라는 그말은 나를위한 말인가요 떠나라는 그말은 날사랑한 말인가요 잊을수있어 떠날수있어 당신이 내가 남긴 그 향기를 잊을수있어 떠날수있어 그대 그대사랑하면 잊으라는 그말은 나를 위한 말인가요 떠나라는 그말은 날 사랑한 말인가요 잊을수있어 떠날수있어 당신이 내게 남긴 그추억을 잊을수있어 떠날수있어 그대 그대사랑하면 잊으라는 그말은 나를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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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삼 - 잊으라는 잊으라는 그말은 나을위한 말인가요 떠나라는 그말은 날 사랑한 말인가요 잊을수 있어 떠날수 있어 당신이 내게 남긴 그향기를 잊을수 있어 떠날수 있어 그대 그대사랑했나 잊으라는 그말은 나를 위한 말인가요 떠나라는 그말은 날 사랑한 말인가요 *간주중* 잊을수 있어 떠날수 있어 당신이 내게 남긴 그추억을 잊을수 있어

피차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 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게 되여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게 되여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청춘은 원하...

말은하지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

아라가야 권윤경

경-상-도-라 함-안-땅에 우도-리-는 인-정-있고 의-리-있-고 사람-도-있-어 고향떠난사-람에겐 어머님품-속같고 슬픈일과궂-은일엔 희망을심-어주던 아~아~아~아~경상도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합니-다 >>>>>>>>>>간주중<<<<<<<<<< 여-항-산-과 고-종-산에 진달-래-는 아-름-답고 영-롱-해-서 잊을...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그-대~ 처음~본~순-간~ 내~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카-페~에서~ 우~연히~ 만-난-그~사람~ 세~월-은~ 살-같-이~흘러~ 서~로-가~ 변-한-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그-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그-저~ 애~만-태워~ 왔-었-다는~그말~ 나-도~ 그-눈-...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

여인의눈물 권윤경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 혼자섰나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그 사람을 차라리 고~독을 달래려고~ 혼자섰나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단양팔경 권윤경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 눈물 도담봉에 얼룩 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 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 사연 을 누가 아~랴 울지마라 울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지면 구인사에 부엉이 운다.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

달래강 권윤경

1절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전설되어~ 물길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어느일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말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2절 달래나봐~~달래나봐~~ 파도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사연~ 울...

서쪽으로간여자 권윤경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말은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하지 않아도/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외기러기 권윤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짝잃은 내마음이 짝잃은 내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 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외로운 내마음이 괴로운 내 마음이 운다고 ...

보고싶은 여인아 권윤경

1.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2.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 권윤경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

파도 권윤경

부딛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은 맺을수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 있으련만 물거품이 순간에 사모치는 외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뜨거운 안녕 권윤경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한계령 권윤경

이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강원도라 인제 원통 한이 서린 한계령 그 얼마나 길에 맺힌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소리치며 우는구나 아 님 떠난 한계령 인제 원통 가는 길에 돌고도는 구비마다 많은 사연 남겨두고 떠나가는 한계령 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목이매여 우는구나 아 눈물의 한계령

말은 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

달래강(MR) 권윤경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 전-설되어 물결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 오누이에 애달픈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달래강아 말좀해-다-오 >>>>>>>>>>간주중<<<<<<<<<<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 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

작별 권윤경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이라고 하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마오.

모르쇠 권윤경

몰라요 모릅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본적도 들은적도 만난 적도 통화한 일도 없습니다 일곱시간 행적도 올림머리 사연도 나는요 모릅니다 정말 몰라요 내이름은 법꾸라지 나는 뻔뻔 모르쇱니다 >>>>>>>>>>간주중<<<<<<<<<< 몰라요 모릅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본적도 들은적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