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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어 그림그림 (Grimgrim)

저만치 앞서 걸어가는 너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 안타까운 마음뿐이지만 이것마저도 놓치기 싫어 쓸쓸했던 순간들은 모두 잊혀져 아름답던 기억만 남아 더 안타깝다고 더 쓸쓸하다고 더 아름답다고만 믿고 싶어 기억 속에서 넌 언제나 변하지 않는 모습 그대로 하지만 난 너무 변해서 나조차도 낯설게 느껴져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의 기억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더 안타깝다고

어디에도 없는 (Nowhere) 그림그림 (Grimgrim)

오늘 밤도 도시의 빛은 꺼지지 않고 환하게 내 맘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춰주고 있는 것만 같아 하지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나도 몰래 한숨이 나오는 걸 어떡해 첫차가 올 때까지 공원에 앉아 아직은 새벽 공기가 차가운걸 너는 어디에도 없는 오직 나의 한 사람 그렇게 착각하며 살아온 지난 시간들 속에 나는 어디에도 없는 오직 너의 한 사람 말도 안 ...

서른 살의 소년 그림그림 (Grimgrim)

두 뺨에 흐르던 참았던 눈물 모른 척하던 나를 용서해줘 덩치는 커도 다 자라지 못한 자기밖에 모르는 소년이었거든 조금만 내게 용기가 있었다면 조금만 내가 지혜로웠다면 하지만 나는 다 자라지 못한 자기밖에 모르는 소년이었거든 이런 표정은 너에게서 배웠지 지금도 너처럼 찡그리며 웃잖아 자라지 않은 소년 자라지 못한 소년 자랄 수 없는 소년 자라기 싫은 소년

텅 빈 방 그림그림 (Grimgrim)

모두가 집으로 돌아간 뒤텅 빈 거실에 홀로 앉아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나지막이 또 불러보네어차피 잠은 오질 않아남은 술잔을 기울이다길게 한숨을 쉬고 나서야가면을 벗어 내려놓네모든 게 끝나버린 뒤에여러 번의 계절이 지나아무것도 남은 것 없는텅 빈 마음속에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가이따금씩 날 찾아와가만히 내 옆에 앉아서별것도 아닌 얘기들재잘대며 웃고 떠들...

어디에도 없는 (Nowhere) 그림그림

오늘 밤도 도시의 빛은 꺼지지 않고 환하게 내 맘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춰주고 있는 것만 같아 하지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나도 몰래 한숨이 나오는 걸 어떡해 첫차가 올 때까지 공원에 앉아 아직은 새벽 공기가 차가운걸 너는 어디에도 없는 오직 나의 한 사람 그렇게 착각하며 살아온 지난 시간들 속에 나는 어디에도 없는 오직 너의 한 사람 말도 안 ...

믿고 싶어 지아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믿고 싶어 지아(Zia)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믿고 싶어 지아(Zia)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믿고 싶어 Zia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믿고 싶어 지아 (Zia)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믿고 싶어 지아[Zia]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Be Sweet (feat. So!YoON!) [Korean Version] Japanese Breakfast(재패니즈 브렉퍼스트)

그들에게 말해 내가 오고 있다 밤이 깊어져 나를 기다리는 건 실수 밖에 없네 감정에 사로잡혀 현실은 부정하고 상상해봤지 넌 나를 떠나고 난 널 쫓아가는 거 내게 반성해봐 그렇잖아 내게 반성해봐 그게 낫잖아 Be Sweet to me baby 난 너를 믿고 싶어 너무 믿고 싶은데 말이야 (Be sweet) Be Sweet to me baby

흘린 눈물 만큼 믿음은 자란다 (Tears And Faith) 지한수

때론 믿는다는 것은 나를 답답하고 두렵게 해 내가 흘린 눈물 만큼 믿을 수만 있다면 난 더 알고 싶어 믿고 싶어 어디로 가고있나 알고 싶어 믿고 싶어 믿음 속의 그 길을 우 말씀 속의 그 길을 우 눈물 속의 그 길을 때론 믿는다면서도 나는 망설이며 비겁하게 숨지 Ye 수많은 약속들과 흘린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셨다면 난 더 알고 싶어 믿고 싶어 어디로 가고있나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옥상달빛

언젠가 만날 그 시간 앞에 나는 매번 뒤돌아섰어 오늘은 하염없이 이런 내가 가여워 이 믿어지지 않는 말을 믿고 싶어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깜빡거리는 가로등 같은 너와 내가 사라질 그 시간을 나는 믿고 싶지가 않아 고요한 우주 그 어딘가에 있는 여린 우리의 시간이 오늘은 왜 모든 게 무섭기만 한 건지 이 믿어지지 않는 말을 믿고 싶어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내게 말해봐 10x rules

내게 말해봐 나를 사랑한 거야 진짜였던 거야 다시 한번 말해 거짓말 아니었어 믿고 싶어 진심이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나에게 말해줘 모두 진실이라고 눈빛 속에 담아 그 사랑을 보여줘 놓치지 않을게 느낌이 너무 강해 너도 나와 같다면 숨기지 말아줘 진심이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나에게 말해줘 모두 진실이라고 눈빛 속에 담아 그 사랑을 보여줘 속에 담아 거짓말 아니었어

믿고싶어 지아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사랑의 시도 김혜림

내가 어릴적엔 아무도 필요하지는 않았어 사랑이라는 것은 믿기엔 내 앞에서 변했던 사람들 하지만 그건 아니야 차가운 내마음 탓이었어 난 지금 이렇게 널 원하고 있잖아 너를 알고 싶어 너의 외로움도 나와 같을 것 같아 나에게 의지한다면 나도 믿고 따를테니 서로가 서로를 기대어 본다고 한번 생각해 봐 좋은 느낌일거야 진실을 말할수 있는

믿고싶어(I Wanna Trust U) 에이썸 (A’wesome)

나가 널 보러 갈까 연락을 기다리다 너에게로 난 시동을 걸고서 Go to your house 네가 있는 곳으로 가 어딘지 말해줄래 여기서 얼마나 걸리는 곳에 누구와 또 얼마나 더 뭘 하는지도 알고 싶어서 불안해죽겠어 너 때문에 이러는 나도 답답한걸 너도 알겠지만 난 아직 너의 그 말들 니 주위 모든 남자들 알고 있지만 나 왠지 불안한 맘을 어떻게 해 널 믿고

Amigo (Feat. 베이비소울 of 러블리즈) 권은비

너를 믿고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I don’t know, I’m not sure 네가 바뀔 수 있을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그 말을 (I know it) Amigo migo 난 믿고 있어 yes I do 헤집어놓지 You’re gonna ruin me Aren’t you trying na play with me bae 네

행복해지고 싶어 수지, 베이빌론(Babylon)

죽을 만큼 하면 다 가능한 걸까 좀 더 버텨본다면 정말 끝이 날까 상처받는 말에도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는 것도 습관이 돼버렸어 그냥 무엇 하나 내 맘 같지 않아 힘겨운 오늘의 무게가 날 작게 만들어 행복해지고 싶어 내 날개를 믿고 훨훨 날아 보고 싶어 나 있는 그대로 괜찮다 위로하지만 힘을 내 보지만 그게 참 쉽지 않아 행복해지고

의심남녀 블루피터

넌 내게 항상 말하지 난 이제 너뿐이라고 그런 널 보면서 난 생각하지 난 널 믿을 수가 없어 넌 내게 항상 말하지 난 너를 좋아한다고 내겐 좋아한다고 말은 했었지만 사랑한단 말은 없었어 어쩌다 날 힘들게 할 때면 이별도 생각지만 한 번씩 날 보며 웃는 널 보면 너의 마음을 정말 알 수가 없어 말해 줘 네 맘을 내게 보여 줘 숨겨온 너의 진심을 믿고 싶어

쉼터 JJK

흑 속의 백 그러면 백이면 백 명백히 백 속에는 흑 이 개소리는 즉 평화로울 때가 제일 불안정한 때 실은 놀음 보다 공부가 더 간절한데 너도 잘 알면서도 저절로 그런건 NO 이젠 기본이라는 영어도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Get the FUCK YO 시간은 잘가는데 나는 왜 이 따구인데 입 다물께 어딜가도 어둠이 짙어 어리다고 믿고

외로움이 서툴러 민채(Min Chae)

외로움이 서툴러 나 오늘 아침도 너로 시작하나봐 모든 게 서툴러 너 떠나가던 날 그 뒷모습마저 나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눈물이 잠들기 전 듣던 자장노래도 처음 고백하던 따뜻한 말도 적어도 거짓이 아니라 믿고 싶어 그래야 나 견딜 것 같아 나는 아직도 네가 내일 아침이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돌아올 것만 같은데 잠들기 전

외로움이 서툴러 민채

외로움이 서툴러 나 오늘 아침도 너로 시작하나봐 모든 게 서툴러 너 떠나가던 날 그 뒷모습마저 나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눈물이 잠들기 전 듣던 자장노래도 처음 고백하던 따뜻한 말도 적어도 거짓이 아니라 믿고 싶어 그래야 나 견딜 것 같아 나는 아직도 네가 내일 아침이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돌아올 것만 같은데 잠들기 전

외로움이 서툴러 민채 (Min Chae)

외로움이 서툴러 나 오늘 아침도 너로 시작하나 봐 모든 게 서툴러 너 떠나가던 날 그 뒷모습마저 나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눈물이 잠들기 전 듣던 자장노래도 처음 고백하던 따뜻한 말도 적어도 거짓이 아니라 믿고 싶어 그래야 나 견딜 것 같아 나는 아직도 네가 내일 아침이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돌아올 것만 같은데 잠들기 전 듣던 자장노래도

외로움이 서툴러 민채(MinChae)

외로움이 서툴러 나 오늘 아침도 너로 시작하나 봐 모든 게 서툴러 너 떠나가던 날 그 뒷모습마저 나 너무 그리워 바보처럼 눈물이 잠들기 전 듣던 자장노래도 처음 고백하던 따뜻한 말도 적어도 거짓이 아니라 믿고 싶어 그래야 나 견딜 것 같아 나는 아직도 네가 내일 아침이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돌아올 것만 같은데 잠들기 전 듣던 자장노래도

민들레야 조수미

노란 민들레야 내 마음을 전해다오 내 님이 계신 곳에 바람 타고 훨훨 날아가 허무한 빛을 따라 어디쯤에 계시려나 소리 없는 하늘에 그리고 싶어라 이런 사랑이라도 아끼지 못해서 그린다 같은 하늘 하나의 운명이라 믿고 싶어 눈을 뜬다 푸르른 강물들아 내 마음을 전해다오 내 님이 계신 곳에 세월 따라 흘러 흘러가 멀고 먼 거리 어디쯤에

하얗게 하얗게 안희수

어린 시절 속의 나는 울어야 가질 수 있는 줄 알았지 다 커버린 이젠 운다 해도 지켜낼 수 없는 것들 이불을 끌어안고서 괴로워야 나아지는 세상 속에 속고 속여야 오히려 맘이 편한 날들이지만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다시 사랑을 믿고 싶어 덮어지지 않는 마음도 하얗게 하얗게 순수함을 입은 모습으로 사실 나는 미워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아서 속고 속여야 오히려 맘이

Because I Love You 신지예

아이처럼 난 순수하지 않아 변해가는 것을 느꼈지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기엔 모든것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돌이킬수 없다면서 외면하지마 우리에겐 아직 남은 희망 있어 Because I love u 너를 믿고 싶어 혼자 애쓰지마 같이 해야해 너희들의 순수함이 유일한 희망이야 Because I love u 지켜 낼수 있어 흩어지지마

죽은봄의 수업 검은잎들

가르침이 익숙한 계절에도 나는 겸손을 모르지 피고 지는 게 당연한거라 난 금세 싫증이 났어 죽어가는 모든 것들이 서러웠어 꽃잎은 바닥에 뒹굴고 약속이 없는 표정들 알 수 없는 건 알고 싶지 않아 그래도 너를 믿고 싶어 이렇게 꽃이 피는데 이렇게 꽃이 흩어지는 꽃 내음을 병에 넣어 담고 싶어 불어오는 뭇 바람에 지켜야 하는 게 있어 죽어가는

처음 그 느낌처럼 이카루스

처음 그 느낌처럼 변하지 않는 니가 참 좋아 사랑스러운 너의 성격까지 날 정말 행복하게 해주지 처음 그 느낌처럼 영원한 사랑을 하고 싶어 내 삶의 반쪽은 바로 너야 너도 잘 알고 있니 내 사랑 모두 너에게 줄게 언제나 웃게해줄 수 있어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 너라고 말할 수 있어 평생 처음 그 느낌처럼 난 너만을 사랑할래 힘든 일들이

바램 조성훈

아무것도 어떤것도 잡히질 않고 이 한숨도 저 한숨 다 모와 보는데 꿈에라도 너를 보면 나 슬퍼 할까봐~~ 보이질 않는거니 나에게~ 너의 모습 기다리는 나의 기대가 지쳐있는 내 삶속에 바라는 한가지~ 넌 나에게 돌아올꺼라고 믿고 싶어~ 부족한 나지만~~ 내맘속에 니가 있어야 할 그이유 보낸후에 알았어 내안에서 살고 있는 내 소중한 너란걸

내일속의 나 초콜릿

난 아직 내 젊은 날의 꿈들을 몰랐어 어둡던 세상을 열던 그 꿈을 난 아직 내 젊은 날의 사랑을 몰랐어 외롭던 슬픔을 지운 사랑을 나 이젠 내 곁의 침묵이 힘겨워도 이겨내야지 헤매이던 건 꿈이없던 밤일뿐이야 믿고 싶어 찬란한 아침이 가져올 햇살엔 잊혀진 꿈들이 담기어올 걸 달려갈래 기다린 꿈들이 힘든 건 오늘뿐 모든 건 내일에 걸테니까

보고싶어 Cosmos

이제 내게 미련두지마 니가 원했던 길을 가면되 니앞에 그 꿈들과 나는 상관없자나 너를 미워하지는 않아 다만 너하나 지키지 못한 부족한 내사랑에 자꾸만 화가나 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가슴 아파서 그래서 난 잊을수 없어 그래도 난 믿고 싶어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언젠가 내품에 돌아올거라고 혼자 눈뜨는 아침에 우리 이별을 실감할때면 지독한 그리움에

0시의 이별 (그 한마디) 배호

기다리란 그 한 마디 너의 진정 그 말이면 돌아오길 나는 믿고 웃으며 보낸다 한없이 그리워도 보고 싶어 외로워도 너와 나는 사랑하고 사랑하니까 너는 다시 돌아오겠지 기다리란 그 한 마디 너의 진정 그 말이면 돌아오길 나는 믿고 웃으며 보낸다 한없이 그리워도 보고 싶어 외로워도 너와 나는 사랑하고 사랑하니까 너는 다시 돌아오겠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포레스트 (4rest)

몰라 Oh 예전엔 내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던 너잖아 언제부터 내가 그렇게도 귀찮은 사람이 된거야 아무것도 이해못해 지금도 난 너무 아픈데 내게 이럴 수 있니 넌 이젠 나를 좀 봐라봐줘 너의 사랑이란건 모르겠어 난 도무지 어려워서 내가 건내는 말 한마디 듣고는 있는거니 서로 조금만 더 생각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난 믿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포레스트

몰라 Oh 예전엔 내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던 너잖아 언제부터 내가 그렇게도 귀찮은 사람이 된거야 아무것도 이해못해 지금도 난 너무 아픈데 내게 이럴 수 있니 넌 이젠 나를 좀 봐라봐줘 너의 사랑이란건 모르겠어 난 도무지 어려워서 내가 건내는 말 한마디 듣고는 있는거니 서로 조금만 더 생각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난 믿고

화성에서온남자금성에서온여자 포레스트

몰라 Oh 예전엔 내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던 너잖아 언제부터 내가 그렇게도 귀찮은 사람이 된거야 아무것도 이해못해 지금도 난 너무 아픈데 내게 이럴 수 있니 넌 이젠 나를 좀 봐라봐줘 너의 사랑이란건 모르겠어 난 도무지 어려워서 내가 건내는 말 한마디 듣고는 있는거니 서로 조금만 더 생각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난 믿고

쿠폰맨 W24

아침 일찍 일어나 너랑 커피 마실 때 주머니는 텅 비었구 쿠폰 써야할 때 부끄럽긴 하지만 콧노래가 절로 나와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나만 믿고 걱정하지마 너를 제일 행복하게 해줄거야 내 맘 알지 점심은 브런치 어때 국밥집은 포기할게 널 위해 우리 같이 만든 데이트 통장 꼬박 꼬박 넣어야지 오만원씩 너 이번 달에 안넣었더라 오빠가 십만원 낼게

꽃뱀 Blues 준잭

날 사랑한다 말했어 난 기다렸었지 날 좋아한다 그랬어 참 행복했었지 정말 믿고 싶었어 그 예쁜 거짓말까지 외면할 수 없었어 가식적인 살인 미소 모른척 널 사랑해 바보가 되고 싶어 미친척 널 사랑해 물주가 되고 싶어 원하는 건 다 사줄께 사랑한다 말해줘 날 사랑한다 말했어 난 기다렸었지 날 좋아한다 그랬어 참 행복했었지 정말 믿고 싶었어 그 예쁜 거짓말까지 외면할

위로 박은서

무거운 하늘 구름이 가득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에 너의 미소가 빛나는 순간을 봐 지친 하루에 혼자라 느껴질 때 얼마나 많이 힘들었는지 모든 걸 알고 싶어 전해주고 싶어 이 마음이 닿길바래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내가 너의 곁에 있어줄게 슬픔과 힘겹게 담아둔 얘기들을 모두 들어주고 싶어 커다란 마음이 모두 네게 가득 전해진다면 나를 믿고 내게

구원 (눈을 떠) 엠씨 스나이퍼

Hook) 가진 자는 더 많이 갖고 싶고 좀더 갖게 되면 더 높이 가고 싶어 서있다가 앉게 되면 눕고 싶은 그걸 꿈이라고 믿고 있어 점점 더 부푸는 욕심 속에 길을 잃은 듯이 쫓기듯 살고 있어 서있다가 눕게 되면 자고 싶은 그걸 꿈이라고 믿고 있어 Verse1) 풍요 속의 가난 길 잃은 우리는 어디로 가나 마음의 빈곤은 절망의 사슬 언제나 발목을

구원 (눈을 떠) MC 스나이퍼

Hook) 가진 자는 더 많이 갖고 싶고 좀더 갖게 되면 더 높이 가고 싶어 서있다가 앉게 되면 눕고 싶은 그걸 꿈이라고 믿고 있어 점점 더 부푸는 욕심 속에 길을 잃은 듯이 쫓기듯 살고 있어 서있다가 눕게 되면 자고 싶은 그걸 꿈이라고 믿고 있어 Verse1) 풍요 속의 가난 길 잃은 우리는 어디로 가나 마음의 빈곤은 절망의 사슬

보고싶어 코스모스

이제 내게 미련두지마 니가 원했던 길을 가면돼 니앞에 그 꿈들과 나는 상관없자나 너를 미워하지는 않아 다만 너하나 지키지 못한 부족한 내사랑에 자꾸만 화가나 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가슴 아파서 그래서 난 잊을 수 없어 그래도 난 믿고 싶어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언젠가 내품에 돌아올거라고 혼자 눈뜨는 아침에 우리 이별을 실감할때면 지독한

Hidden Champion Teratek (Thema Song) 정진화

처음부터 함께 꿈꾸던 희망을 끝까지 만들어 가고 싶어 작지만 강하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힘들어도 같이 눈물흘려 좋았어 서로의 얼굴만 보아도 즐거운 웃음이 피어 나도록 만들어가고 싶어 험난한 좁은 문 통과할 때 절대 서로의 손 놓지 마요 우리가 서로 믿고 뭉칠 때 강한 힘이 생겨요 서로에게 양보와 사랑을 두 손을 마주 잡고서

To My Love G (지)

어제와 같은 하루지만 항상 보던 하늘도 곁에 있지만 둘이였던 우리가 하나 되듯 나를 찾아온 하루도 저 하늘도 새로워 날 바라봐줘 My Love 나를 안아줘 니 맘을 난 원해 난 너만을 생각해 Oh baby now 난 믿고 싶어 My Love 너의 모든 걸 날 놓지 말아줘 날 영원히 지켜줘..

To My Love (MR)

어제와 같은 하루 지만 항상 보던 하늘도 곁에 있지만 둘이였던 우리가 하나 되듯 나를 찾아온 하루도 저 하늘도 새로워 날 바라봐줘 My Love 나를 안아줘 니 맘을 난 원해 난 너만을 생각해 Oh baby now 난 믿고 싶어 My Love 너의 모든 걸 날 놓지 말아줘 날 영원히 지켜줘 니 걸음에 맞춰 함께 걸을 땐 두 그림자 위로 흐르는 멜로디 따뜻한

무너지고 싶어 (feat. don-ghee) 피아컬 (PIACAL)

나 사실 말야 무너지고 싶어믿고 싶어 의미 없는 약속들 다 끝나도록 부서지고 싶어 지워줘 잊어줘 날 버려줘 제발 나 사실 말야 무너지고 싶어 지어줘 미소를 마지막 바래져 버린 꿈 두서없이 쏟아낸 진실 나 사실 말야 무너지고 싶어

너의 곁에 류승희

처음으로 보았던 너의 눈빛에서 난 그 무언가를 느꼈지만 그 느낌에 다가갈 용기가 없어 그저 바라볼뿐 어제는 니가 날 바라보는 눈빛에서 애절함을 알았고 그게 사랑일거라 난 믿고 있어 함께 나누고 싶었어 얘길 못한거야 모른척 했던거야 왜 지켜보기만 했던거니 이젠 내가 갈게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스쳐지나가는 널 바라보는 내 눈빛은 아련함에 떨렸고 그게 사랑일거라

허락(海恕:해서) 장철웅

니가 나를 떠나고 계절이 수없이 가도 변하지않는 푸른바다의 파도처럼 다시 올것만 같아 목메어 널 불러봐도 다 못한 사랑때문에 돌아서면 허무해 쓸쓸한 해변넘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침묵의 바다 물안개되어 가슴적시는데 이젠 물거품처럼 떠나간 사랑을 말없는 저 슬픈바다를 믿고 싶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어 쓸쓸한 해변넘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