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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75439) (MR) 금영노래방

짙어진 밤을 걸었어 여울져오는 아린 마음 사이로 여전히 너를 망설여봐도 더 깊어지려 해 음 햇살에 스며온 너를 참을 수 없는 재채기처럼 숨기질 못하고 음 밤공기 따라온 너로 난 복잡하다가 이내 애틋해진다 있잖아 아주 오래 사랑하게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된 거야 첫눈에 알아봤던 그 순간들이 너에게 또 나에게 잊혀질 수 없는 꿈이라는

It's You(90993) (MR) 금영노래방

Baby it's you it's you It's you it's you 그댈 사랑하게 것만 같아 Maybe if you if you 날 원한다면 이대로 계속 날 안아 줘 Baby it's you it's you It's you it's you 그댈 사랑하게 것만 같아 Maybe if you if you 날 원한다면 이대로 계속 날 안아 줘 처음 느낀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한올 & 새봄

아주 오래 사랑하게 같아 - 03:28 짙어진 밤을 걸었어 여울져오는 아린 마음 사이로 여전히 너를 망설여봐도 더 깊어지려 해 음 햇살에 스며온 너를 참을 수 없는 재채기처럼 숨기질 못하고 음 밤공기 따라온 너로 난 복잡하다가 이내 애틋해진다 있잖아 아주 오래 사랑하게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좋아좋아 (MR) 권희안

어쩜 그렇게도 니가 자꾸 떠올라 아닐거라고 밀어내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맘은 향해 가고 있는걸 믿을수는 없겠지만 네게로 끌려가는맘 아무래도 이제 난 멈출 수 없을 같아 그래 너 좋아 난 좋아 더 말해 뭘해 이런 기분 세상을 다가져도 너만 못한걸 이대로 너를 난 너를 사랑하게 같아 그대가 아니라면 이젠 난 그 무엇도 아냐 하루에도 몇번씩

왜 날...(65923) MR 금영노래방

둘 곳도 없는 마음에 쉴 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 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사랑의 끝엔

첫사랑(85895) (MR) 금영노래방

약속했지 허허 좋겠네 우린 그랬어 사랑도 했고 행복도 했었어 너와의 사랑 영원할 줄만 알고 yeah 10년이 지나면 내 첫사랑과 했던 그 약속만을 지켜내려 했어 (Woo)지금 나 약속했던 이 바닷가에 혹시 니가 올까 기다리고 있어 숨겼던 그 상자를 앞에 놓고서 어릴 적 예쁜 너를 다시 그리며(yeah)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그 말 왠지 우리는 그게 아닐

무릎(59851) (MR) 금영노래방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 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 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 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바람(91912) (MR) 금영노래방

많이 지친 듯 보였던 너에게 떠나잔 말이 우릴 낯선 여행길에 데려다 놓아 주었지 우릴 맞이한 풍경엔 어떤 아픔도 있지가 않아서 이곳저곳에 지친 우리 맘을 놔둘 곳이 충분했어 가끔은 떠나도 같아 마음을 놓아 봐도 같아 그땐 돌아갈 그곳에서도 웃을 수 있을 같아 바람이 불어올 때면 웃고 있는 보고서 갑자기 떠나는 일도 나쁘지 않다 싶었어 우릴

짝사랑(89502)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혼자서 맴돌았지 나만의 생각인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너의 생각으로 가득한 나만의 날이었어 너를 사랑해선 안 같아 혼자 바라보는 일도 너의 사랑 모두 끝난 뒤에 만날 수 있을까 그때까지 기다릴 거라 말도 못 하는 나는 잠들기 전에도 떠오르고 일어나면 생각나는 그 사람 하루하루가 우리 둘만으로 가득할 그날이 언제 올까 너를 사랑해선 안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한올, 새봄

짙어진 밤을 걸었어 여울져오는 아린 마음 사이로 여전히 너를 망설여봐도 더 깊어지려 해 음 햇살에 스며온 너를 참을 수 없는 재채기처럼 숨기질 못하고 음 밤공기 따라온 너로 난 복잡하다가 이내 애틋해진다 있잖아 아주 오래 사랑하게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된 거야 첫눈에 알아봤던 그 순간들이 너에게 또 나에게 잊혀질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한올, 새봄 (saevom)

짙어진 밤을 걸었어 여울져오는 아린 마음 사이로 여전히 너를 망설여봐도 더 깊어지려 해 음 햇살에 스며온 너를 참을 수 없는 재채기처럼 숨기질 못하고 음 밤공기 따라온 너로 난 복잡하다가 이내 애틋해진다 있잖아 아주 오래 사랑하게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된 거야 첫눈에 알아봤던 그 순간들이 너에게 또 나에게

큰일이다 (23130) (MR) 금영노래방

내 맘 들킬까 봐 훤히 보일까 봐서 애써 관심도 없는 척해 그저 장난처럼 괜히 던지는 말 난 너 여자로 안 보여 한참을 멍하니 너의 옆모습 바라보다 눈이 마주칠 때면 딴청 부리는 날 알까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매일 니 생각만 나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러다 죽을 같은데 너무 가슴이 아픈데 난 어쩌라고 넌 어쩌자고 이토록 사랑하게

켓츠 아이(4991) (MR) 금영노래방

워우 워우 워- 워우 워- - - 유난히 나른했던 그날 밤 너를 떠나지 않는건데 난 몰랐던 거야 흔들리고 있는 이별의 순간을 함께 한 시간들이 있기에 낯선 너와 마주칠 때도 멀지 않아 다시 돌아와 줄거라 난 믿고 있었어 내가 아닌 누-구나와 함께 있은 너- - 용서할 수 없어 우린 다시 사랑하게 거야 너를 잊지 못하는 나를 버리려 해 사랑하는 너의 기억

불꽃놀이 (75171) MR 금영노래방

늘 상상했었던 내 최고의 순간은 꼭 너와 함께면 좋을 같다고 오늘이 매일 바랬던 날인가 봐 내 바람이 다 이뤄지는 night 어둠뿐인 밤 하늘 저편으로 내 맘을 쏘아 높이 올려 어디든 보이게 커진 불꽃처럼 너와 나 더 환하게 피어나 여기, Make Our Highlight 너에게 전할게 You’re My Highlight 기억해 줄래 오래, 제일 오래 간직할

일년을하루같이(81824)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같아 셀 수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 봐 일 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너의 입술에 닿고 싶어 (22785) (MR) 금영노래방

오늘따라 니가 더 예뻐 보여 이미 반했나 봐 너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나 혼자서 상상을 해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까지 나를 미치게 해 언젠간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어 나에게 그럴 힘이 있다면 아주 작게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 그렇게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줘 뜨거워진 나의 마음이

화살기도(64569) (MR) 금영노래방

잊혀지게 해달라고 단 한번에 잊혀지게 아니라면 의미없는 삶을 끝내달라는 기도만 끝내 그 중에 어느 하나도 나를 위해 허락된 건 없었어 아주 작을 테지만 행복했던 네 모습 그 기억에만 매달릴 뿐 이젠 길을 걷다가도 혹시나 하고 두리번 거려봐 우연이라도 볼 수 있을까 꼼짝도 않은 채 너를 찾아보곤 해 아주 오래 세월이 흘러 알아볼 수 없을 때가 되도 너를

이 시간만 되면(93820) (MR) 금영노래방

어디 있니 잘 지내니 오늘 밤거리 많이 추워졌어 그때처럼 그때처럼 내 품에 담아 보고 싶지만 옆에 없어 네가 없어 그게 너무 이상해 정말 몰랐어 막연하게 영원할 거라 믿었나 봐 난 아직도 이 시간만 되면 데리러 가야 할 같아 가고 있어 거의 다 왔어 이제 나와도 같아 설레어 하며 기다리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져도 이제 다시 두 번 다시는 볼

시간아 천천히(98826) (MR) 금영노래방

너와 손을 잡고 걸어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가 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줄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 주겠니 버스에 나란히 앉아 있을 땐 너의 어깨에 기대곤 해 랄라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집에 금방 도착해 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줄래 너는

99(21658) (MR) 금영노래방

좋아하는 데 이유가 어딨어 마냥 좋은데 나도 모르게 준비도 없이 스며드는데 고민하다가 하루가 다 가 연락이 올 같은데 tonight 내 맘속의 넌 지금 뭐 해 넌 혹시 하고 싶은 말 너는 없는 걸까 말할 거야 난 지금 너와 난 내 느낌이 맞다면 시작될 같아 보고 싶은 데 이유가 어딨어 떠오르는데 나도 모르게 아무 준비도 없이 스며드는데 고민하다가 하루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1793) (MR) 금영노래방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 년 일월 삼십일 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 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이별 통보(89708) (MR) 금영노래방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하나도 빠짐없이 새겨들어 울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아주 천천히 내 얘길 들어 줘 오늘부터 우린 남이야 이 시간부터 나는 너를 몰라 안녕 기억 수많았던 추억 아주 천천히 모두 내려놓을게 행복할 거지 잘 살 거지 나 같은 건 참 우습게 잊을 거지 바보야 울지 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 사이잖아 지난 시간 참 고마웠어

여우비(65893) (MR) 금영노래방

아주 먼 옛날 작은 마을에 여우를 너무도 사랑한 구름이 있었죠 하지만 그 곁에 다가갈 수 없기에 그저 바라보는 사랑으로 행복해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햇살이 맑은 어느날 그런 사랑도 모른 채 여우는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야 했죠 사랑했던 그 구름처럼 내 말하지 못한 사랑에 이대로 보내고 내 눈물 비가 되겠지 떠나버린 사랑처럼 나 가끔은 많이 그리워할

Knowhow(75025) (MR) 금영노래방

아무리 달래도 어두운 바다에 잠긴 듯 하늘이 눈부셔도 머리엔 먹구름 비가 (쥬르르륵) 대로 되라 외치는 마음은 가슴에 머금고 맘먹고 뱉은 말이 사람들 눈엔 그저 어린아이 아쉽게도 망치고 막혀도 빛나는 게 너예요 너를 (너를) 너를 전혀 모르면서 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남겨놓은 흔적들을 따라 그런 (그런) 그런 길을 가야만 하는 거라도 다른 사람인척하는

넌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89606) (MR) 금영노래방

숲 속을 흘러내리는 입술은 시냇물 같아 새들의 지저귐 같은 oh my baby 별들이 쏟아 내리는 눈빛은 해와 달 같아 미간의 주름까지도 oh my God 나는 그댈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마음 하나는 아주 끝내줍니다 넌 나를 좋아하게 거야 노래가 끝나면 웃고 있는 보게 거야 넌 나를 좋아하게 거야 Oh my baby my love my love

몸부림(86877) (MR) 금영노래방

달리기 책과 영화 보기 결국 잊기 위한 몸부림 화를 내기 입에 욕을 달고 살기 고작 이따위 못난 몸부림 이런다고 뭐 달라져 멍청하긴 맘에 털어 넣는 진통제 같은 몸부림 몸부림 더 이렇게는 못 살아 이러다 정말 죽을 같아 잊는다 꼭 잊는다 다짐을 하지만 길들여진 내 가슴이 내 말을 듣지 않아 너라는 주인만 늘 기다려 돈을 쓰기 필요 없는 물건 사기

고백하는 거야 (78292) (MR) 금영노래방

다가갈 수 없어 난 초라해졌지 우린 왜 만났을까 안아 줄 수 없어 지켜만 보다가 더 망설였었지 늘 너의 옆에 제일 가까이 있는 내가 왜 친구여야만 하는 거니 넌 알고 있잖아 이런 내 맘을 모르는 것처럼 그렇게 웃지 마 미칠 것만 같아 오늘 아님 안 같아 고백하는 거야 잘 들어 그냥 좋아해 늘 친구란 말로 표정은 숨겨도 더 커져만 가는 맘 어떡하니

뻔한 사랑노래(68043) (MR) 금영노래방

뻔한 얘긴 거잖아 그게 다 그거잖아 그런 말은 말아요 그대 역시도 사랑에 빠질 때엔 뻔한 노랠 찾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 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테니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 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 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 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일 분 일 초(91654)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밤의 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길 스며들었던 그 추억에 다시 안고 싶어 가슴은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 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거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 온 그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 분 일 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가득 담았던 그 순간 천천히 너의 손을 잡고

더 더(21532) (MR) 금영노래방

너와 손을 잡고 눈을 맞출 때 늦은 밤 집에 데려다줄 때 이 시간들이 끝나 버릴까 봐 겁이 나 숨 쉬는 시간조차 아까워 시곗바늘은 참 눈치도 없지 괜히 애꿎은 시계 탓을 할 때 그런 날 보고 넌 또 방긋 웃지 이런 어떻게 보내 나는 너와 더 더 더 더 더 함께 있고 싶어 more more more more 아주 천천히 난 숨을 쉴래 오래 볼 수 있게

영원히(91770) (MR) 금영노래방

너를 바라볼 때면 영원에 대해 생각해 우리가 바라보는 그 너머의 세상 말야 아득히 오래전 너와 내가 알았던 것처럼 해는 가득 비추고 사람들의 웅성임 속 너와 함께 밥을 먹고 커피를 나눠 마시는 사소한 날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걸 꿈꿔 왔던 바람들이 왠지 모를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길고 긴 시간을 지나 여기서 지금 이뤄진 걸까 사랑이란 말 속의 수천

문자로 이별하는 일(84285) (MR) 금영노래방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30분 늦어도 늘 웃어 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 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 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 살아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 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내 마음의 보석 상자(45341)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단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주옥같다 (23169) (MR) 금영노래방

매일매일 지루하기 짝이 없는 그런 인생살이 한심해 하루 종일 방구석 속에 앉아서 키보드나 두드려 아이쿠 연예인 걱정은 제일 쓸데없는 짓이라고 나만 빼고 다들 잘 사는 같다고 주옥같다 아주 주옥같다 주옥같은 인생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 보자 주옥같다 아주 주옥같다 주옥같은 인생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 보자 주말에는 좀 나가서 놀고 오라는 어머니의 잔소리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아주 상쾌하게 번쩍 잠에서 깬 기분 기지개를 켜며 발을 내디뎌 나 찾은 걸까 true love 분명히 멋진 날이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Annie(6316) (MR) 금영노래방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라이딩(98125) (MR) 금영노래방

wonder 혹시 맞다면 나도 좀 태워 가 줘 난 너의 흩날리는 꽃잎인걸 자 떠나자 저 위로 뭉게구름보다 위로 손을 잡고서 달려 봐 on the sky 자 떠나자 어디로 우리의 기분을 타고 하루가 다르게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내 맘 자연스레 너만을 찾아서 난 너라는 계절을 타고 있는걸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내 앞에 나타나 줘 난 아직도 네 주위를 맴도는걸 매일

한 남자 한 여자(85887) (MR) 금영노래방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 만큼 아파하고 죽을 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 잊어 이런 바보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미칠 같아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

손오공 (24986) (MR) 금영노래방

같아 손오공 마치 된 같아 손오공 우리는 쉬지 않아 매일, Make it Make it 끝까지 가보자 마치 된 같아 손오공 I Luv My Team I Luv My Crew 여기까지 달리면서 I Luv My Team I Luv My Crew 계속 달릴 수 있어 더 I Luv My Team I Luv My Crew 여기까지 오르면서 I Luv My Team

없던 일(91769) (MR) 금영노래방

괜찮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더 지치기만 할 거야 사랑이 설렘은 아니더라도 억지는 더 아니어야 하니까 서로가 서롤 전부로 생각했으니 지울 추억이 많을 거야 아플 수밖에 없겠지만 금세 또 지낼 만하게 거야 후회는 없을 만큼 사랑한 같아 확실하진 않지만 그런 같아 애써 내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좋아 그건 사랑이 아니니까 알아 전부 다 내 욕심이라는 걸

Cinema (23056) (MR) 금영노래방

시작되는 계절 기다림의 끝에 내게 결정적 순간인 니가 다가와 나의 credit 속에 (내 credit 속에) 나란히 새긴 name (our name) 아마 괜찮은 도입부가 같은데 (When I see your eyes) 두 손을 뻗으면 닿을 같은 해 그 아래의 니 모습 찬란한 days eh eh 저 끝없이 펼쳐진 view 파노라마 같은 지금 청량한

좋은 사람(28097) (MR) 금영노래방

사실은 기대 없이 나간 자리 거기서 만났지 한참을 바라봤어 조급한 맘으로 만나긴 싫어 서로 어색했던 그날의 우린 조금씩 마음을 열었었나 봐 몰랐는데 몰랐는데 더욱 가까워진 우리 하루하루가 사랑한단 한마디로 내 마음 다 보여 줄 순 없어 너가 배고파하는 것보다 사랑해 재미없어할까 봐 나 아무 말 대잔치 이런 내가 좋으니 주위 사람들에게도 친절해 그런

Cloud (23072)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다 너에게 주고 싶어 그렇게 우린 더 가까워져 난 니 옆에만 있으면 내 자신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줘 떠가는 구름 속에 숨겨진 햇살 같은 모습에 눈이 부셔 내게 내려와 따뜻함에 내 맘이 녹아내리는 날 함께 있길 나 너를 처음 봤을 때 이렇게 사랑하게 줄은 몰랐지 날 비춰 준 너란 세상 믿기 힘든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야기 떠가는 구름

퍼펙트 (23270) (MR) 금영노래방

느낌 아주 perfect 니 잘난 껍질 벗긴 민낯에 느낌 아주 perfect 늘 허리춤엔 manacle로 아무리 봐도 문제야 여기 전체는 싹 다 모아 수업해 대가를 받어 그래 오늘 느낌 아주 perfect 느낌 아주 perfect 대한민국 사회 현재 우린 바뀐 고구려의 피 받아 백으로 올라온 얘들이 죽는다면 여긴 아마 피바다 후천적으로 바뀔 거라 생각했는데

휴식(86993) (MR) 금영노래방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쉰 적 없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알 같아 조금은 조금은 조금은 급했나 봐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더 천천히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나의 사랑 지금 이곳에 이대로 잠시 내려놓을 거야 보고 싶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잠시만 모든 걸 접어 둘 거야

언젠가 너로 인해(87584) (MR) 금영노래방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처음 데려오던 날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거라는 걸 알아 궁금한 듯 나를 바라보는 보며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아주 긴 하루 삶에 지쳐서 온통 구겨진 맘으로 돌아오자마자 팽개치듯이

워워(49883) (MR) 금영노래방

아마 내가 또 멀리 갔던 같아 밥 먹자던 말 속에 의미는 없니 마냥 좋아서 몰랐던 건데 넌 그냥 진짜 배가 고팠던 거야 이모티콘에 하트 모양은 뭔데 내가 또 너무 멀리 가는 거 맞지 마음 모양이 보이질 않아 너도 나처럼 조심스러운 거니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눌렀니 So I said to myself 워워 워워 yeah yeah 진정을 하자 나의 리듬을 찾아

미련(4619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같아 잊을 수 있을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사랑했었다면(77757)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히 아껴 준다 했잖아 약속했잖아 어떻게 그 맘이 변할 수 있어 난 모르겠어 세상을 다 가져도 내겐 소용없는걸 너 없이 안 되는 이런 날 알잖아 우리 사랑했었다면 정말 사랑했었다면 잠시라도 떠올려 줘 서로가 전부였던 그때를 눈물 나게 행복했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 마 가슴이 보낼 자신 없대 돌아와 내게로 사랑할 수가 없대 더 이상 마음 쓸

매일 너를(21745) (MR) 금영노래방

뒤돌아보면 사랑했던 그날의 우리가 아직도 함께 손을 잡고 마주한 채 걸을 같아 뒤돌아서면 그때 네가 기다릴 것만 같아 활짝 웃는 표정으로 안아 줄 것만 같아서 너의 모습이 다 어제 일처럼 아직까지 선명해서 힘들어져 매일 사랑했던 너를 아직은 잊을 수 없어서 그때는 알지 못해서 그때 잡지 못해서 다시 너를 만난다면 우리 다시 돌아간다면 너무 보고 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