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작은 바램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는 내 맘속에 아쉬움만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많은

버담소리 김건모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이렇게 내 맘을 힘들게만 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버담소리 김건모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이렇게 내 맘을 힘들게만 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버담소리(Stereo 3D Sound Mix) 김건모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이렇게 내 맘을 힘들게만 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버담소리(연가2) 김건모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이렇게 내 맘을 힘들게만 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김건모

없는 널 느끼며 또 하루가 지나갔어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 날위해 내곁으로 돌아와줘 아무도 없는 방안 꿈속에 쓸쓸히 앉아서 함께 했던 추억을 그리며 다시 너를 찾고 있어 꼭 돌아와줘 그렇게 많은것을 버린채 살아온 나날들 아픈만큼 지친 나의 모습 넌 이런 나를 바랬었니 이렇게 너만을 생각하며 헤메고 싶지않아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02. NEVER,NEVER,NEVER 김건모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 그토록 나만 바라보던 니가 너만은 믿었어 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사랑인 것을 처음의 너를기억하고 있어 좀처럼 내게 다가오지못해 멀리서 가슴 태우며 바라만 보고 있던 널 언젠가는 너의 곁에 날 이미 예감했어 이렇게 끝나버릴 거라면 아예 널 외면해 버릴 것을 언제나 함께란 나의 바램 무참히 무너트려 버린거야 오--

NEVER,NEVER,NEVER 김건모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 그토록 나만 바라보던 니가 너만은 믿었어 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사랑인 것을 처음의 너를기억하고 있어 좀처럼 내게 다가오지못해 멀리서 가슴 태우며 바라만 보고 있던 널 언젠가는 너의 곁에 날 이미 예감했어 이렇게 끝나버릴 거라면 아예 널 외면해 버릴 것을 언제나 함께란 나의 바램 무참히 무너트려 버린거야 오--

네버 네버 네버 (NEVER NEVER NEVER) 김건모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 예 그토록 나만 바라보던 니가 너만은 믿었어 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사랑인 것을 오 처음의 너를 기억하고 있어 좀처럼 내게 다가오지 못해 멀리서 가슴 태우며 바라만 보고있던 널~ 언젠가는 너의 곁에 날 이미 예감했어 이렇게 끝나버릴거라면 아예 널 외면해 버릴것을 언제나 함께란 나의 바램 무참히~

네버 네버 네버 (NEVER NEVER NEVER) 김건모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 예 그토록 나만 바라보던 니가 너만은 믿었어 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사랑인 것을 오 처음의 너를 기억하고 있어 좀처럼 내게 다가오지 못해 멀리서 가슴 태우며 바라만 보고있던 널~ 언젠가는 너의 곁에 날 이미 예감했어 이렇게 끝나버릴거라면 아예 널 외면해 버릴것을 언제나 함께란 나의 바램 무참히~

never never never 김건모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 그토록 나만 바라보던 니가 너만은 믿었어 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사랑인것을 처음의 너를 기억하고 있어 좀처럼 내게 다가오지 못해 멀리서 가슴 태우며 바라만 보고 있던 널 언젠가는 너의 곁에 날 이미 예감했어 이렇게 끝나 버릴 거라면 아예 널 외면해 버릴 것을 언제나 함께란 나의 바램 무참히 무너트려 버린거야 오-- 무엇이 너를 돌아서게

Never Never Never 김건모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 그토록 나만 바라보던 니가 너만은 믿었어 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사랑인것을 처음의 너를 기억하고 있어 좀처럼 내게 다가오지 못해 멀리서 가슴 태우며 바라만 보고 있던 널 언젠가는 너의 곁에 날 이미 예감했어 이렇게 끝나 버릴 거라면 아예 널 외면해 버릴 것을 언제나 함께란 나의 바램 무참히 무너트려 버린거야 오-- 무엇이 너를 돌아서게

Never, Never, Never 김건모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 그토록 나만 바라보던 니가 너만 은 믿었어 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사랑인 것을 처음의 너를 기억하고 있어 좀처럼 내게 다가오지 못해 멀리서 가슴 태우 며 바라만 보고 있던 널 언젠가는 너의 곁에 날 이미 예감했 어 이렇게 끝나버 릴 거라면 아예 널 외면해 버릴 것을 언제 나 함께란 나의 바램 무참히 무너트려 버린거야 오

꼭! 김건모

힘들게 살아갈 날위해~~ 내곁으로 돌아와줘~ 아무도 없는 방 한구석에 쓸쓸~히 앉아서 함께 했던 추억을 그리며~ 다시 너를 찾고 있어~ 꼭 돌아와줘~~ 그렇게 많은것을 버린채 살아~온 나날들 아픈만큼 지친 나의 모습 넌 이런 나를 바랬었니~ 이렇게 너만을 생각하며 헤매고 싶지 않아~~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꼭! 김건모

힘들게 살아갈 날위해~~ 내곁으로 돌아와줘~ 아무도 없는 방 한구석에 쓸쓸~히 앉아서 함께 했던 추억을 그리며~ 다시 너를 찾고 있어~ 꼭 돌아와줘~~ 그렇게 많은것을 버린채 살아~온 나날들 아픈만큼 지친 나의 모습 넌 이런 나를 바랬었니~ 이렇게 너만을 생각하며 헤매고 싶지 않아~~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꼭! 김건모

또 하루가 지나갔어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 날 위해 내 곁으로 돌아와 줘 아무도 없는 방 한구석에 쓸쓸히 앉아서 함께 했던 추억을 그리며 다시 너를 찾고있어 꼭 돌아와 줘 그렇게 많은 것을 버린 채 살아온 나날들 아픈 만큼 지친 나의 모습 넌 이런 나를 바랬었니 이렇게 너만을 생각하며 헤매고 싶진 않아 너의 그늘을 벗어나 살고 싶은 바램

작은 바람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는 내 맘속에 아쉬움만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바램 범진

작은 나의 하루에 들어와 주기를 바라고 있는 날 생각해 주기를 지친 하루 끝에 내가 서 있기를 잔잔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어두운 너의 세상을 허락해 줘 내가 밝힐 수 있는 작은 빛이 돼 널 품에 안을게 내가 되기를 너의 사랑이 불안한 너이기에 난 안을 수 있어 내가 되기를 너의 미래가 나의 맘이 들리기를 간절할 뿐이야 어두운 너의 세상을 허락해 줘 내가

바램 김승하

너를 떠나보내고 나는 이렇게 남아 그 어떤 말도 다 못하고 보낼 수밖에 없던 이런 나를 용서해줘 용서해줘 이해해달란 말 밖엔 변명도 하지 못하고 내 뒤에 눈물처럼 남아있어 기억해줘 제발 내 작은 소망이지만 이제는 널 위해 웃어줄 수 있는 사람 만나기를 바랄게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다시는 울지 않도록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말로 다 할 수 없어서 내 작은 가슴에

13. 작은바램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는 내맘속엔 아쉬움만 가득히 이 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땐 등을 돌린 사람들 그 속에 내가 있었던 거야

바램 금잔디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바램 남태현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작은바램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는 내 맘속에 아쉬움만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바램 조항조 & 인치엘로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바램 박진석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작은바램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면 내맘속엔 아쉬움만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땐 등을 돌린 사람들 그 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바램 정소원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바램 박현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바램 버들피리 박장순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바램 김란영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바램 진욱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바램 이라희 (Leerahee)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바램 탐정옥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바램 여정인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Say Goodbye 김건모

이제는 잊혀지겠죠 타버린 노을 뒤 꺼진 햇살처럼 다시는 볼 수 없겠죠 그대여 못 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저녁 하늘 내린 그 자리에 표정 없는 작은 새처럼 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내 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그렇게 멀어지겠죠 빛 바랜 산너머 떠난 가을처럼 가끔은 돌아보겠죠

Say Goodbye 김건모

이제는 잊혀지겠죠 타버린 노을 뒤 꺼진 햇살처럼 다시는 볼수 없겠죠 그대여 못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저녁 하늘 내린 그 자리에 표정없는 작은 새처럼 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내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그렇게 멀어 지겠죠 빛 바랜 산너머 떠난 가을처럼 가끔은 돌아 보겠죠 그대여 하지만

바램 지원이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바램 이자영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바램 안이숙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바램 ♬행운이♬ 임영웅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바램*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바램 이정옥/이창휘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바램 김종환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바램 김선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작은 바램 백지영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되어도 항상 눈물로만 살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 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 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작은 바램 백지영

변명하려고 애쓰진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작은 바램 리즈

더이상 내게 그런 얘기하지마 또 다른 이유로 날 떠난단 말들 그동안 힘들었단 너의 말도 사실이 아닐꺼라 믿어 모든게 쉬울꺼라 생각하지마 너혼자 잊는다고 끝난게 아냐 너다시 후회하며 돌아올꺼라면 우리는 달라진게 없어 뭐가 잘못된걸까 어디서부터 일까 더이상은 이제 날 떠나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기다림에 시간들이 내겐 더큰 상처인걸 사랑하지마 또 다른누구도...

작은 바램 V.I.M

버려줘! 내가 네게 준 모든 것 굳이 만나 정리 할 건 없잖아 Don't say Good-bye 너 떠날 거 란걸 알아 내게 시간을 줘 준비할 테니 우리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춘 듯 내게서 떠나야만 하는 너를 나도 모르게 이런 착각 속에 빠져서 세상에서 버려져 가도 바보처럼 이제 나를 떠나버릴 너도, 혼자 기억 속에 빠져 살아갈 나도 더 이상은 아프지...

작은 바램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얘...

작은 바램 리즈(leeds,엄지선)

사랑하지마 또 다른 누구도 혼자선 견딜수 없는 시간들 속에 나를 위해* 모든게 쉬울꺼라 생각하지마 너 혼자 잊는다고 끝난게 아냐 너 다시 후회하며 돌아올거라면 우리는 달라진게 없어 뭐가 잘못된걸까 어디서부터일까 더이상은 이젠 * 반복 내 기억속에서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잊혀가지만 깊은 내 마음속에서 슬픈 조각으로 변해버린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