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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그날의 노래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네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 제주의 푸른

제주의 푸른바다와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다섯해녀의 이야기 김동민

푸른바다에 떠있던 작은보트 포근한 햇살이 비치던 날, 끝나지 않는 고향의 노래를 부르던 바다야 너는 알까 다섯해녀의 아픈 이야기를 푸른파도가 부르는 노래에 슬픔이 담겨흘러 한 해녀의 떨어진 눈물 바다의 속삭임이 되어 그리움과 아픔을 안겨주던 날 마음속의 흐르는 바다의 울림 안겨주던 푸른바다에 떠있던 다섯해녀의 작은보트 포근한 햇살이 비치던 날 끝나지 않는 고향의 노래

참아도 차마 김동민

참아도 눈물이 자꾸만 흘러와 닦아낼 수 없어 발등만 봐 참아도 뒷모습 보일 수가 없어 참아도 널 보낼 수가 없어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나요 그대 괜찮은지 걱정돼 견딜수가 없어 술에 취할 때면 혼자서 되네이곤해 머리론 잊으려 해봐도 가슴이 허락질 않는건 흘려보낸 기억도 그대와의 추억도 이제는 내겐 상처뿐인걸 술잔을 비워도 취하지가 않아 바보같은 ...

보이지 않는 사랑 김동민

다가서려 했었죠 아무것도 모르고 늦었단걸 알기 전 까진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대 모습을 보면 아파 하기만 하고 있죠 나쁜 기억에 아파 하지 않았으면 숱한 고민에 밤새 울지 않았으면 그대여 그대여 이젠 그 남잘 잊고 날 좀 봐줘요 그대여 그대여 더이상 아프지 않게 감싸줄게요 그대여 아프단걸 알아요 그대 모습을 보면 겉으로 티내지 않아도 아파 하면 ...

여행전야 김동민

지금 이 순간 너는 잠을 설치고 있어너 만의 상상 속에서 뒤척이고 있어이럴땐 청량한 콜라 한 캔을 마셔오늘 밤은 여행전야구룸위처럼 바다를 달려스쳐가는 나무를 뒤로한 채아빠의 운전대에 이 시간을 맡겨너는 행복한 아이 김랑맑은 미소가 너무나 귀여워우리 함께 놀자, 신나는 놀이터로꿈을 펼쳐봐, 즐거운 추억이 될 거야라이라이 김랑 우리 함께 노래해봐라이라이 ...

기다리는 님 김동민

기다리는 님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 정 민 목련꽃피기전에오신다니 기다리는 내님은 소식이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네요 기다림에 지친꽃잎 떨어지는데 내님은 어이해 오시질 않나 엄동설한 찬바람에 얼어버렸나 산들산들 봄바람에 날아가셨나 기다리다 기다리다 난 그만 잠이 들었네 능금꽃 피기전에 오신다더니 기다리는 내님은 소식이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

돌아와 김동민

돌아와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 정민 언제나 미소짓던 그녀가 어느날 내곁을 떠나갔네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두 말없이 떠나갔네 언제나 다정했던 그녀가 어느날 내곁을 떠나갔네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두고 말없이 떠나갔네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깊이 남았는더 무슨사연 있었길래 무정하게 떠나졌나 아름다운 내사랑아 내게 다시 돌아오렴 그대는 내사랑 아름...

세월 그리고 인생 (Disco) 김동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이 주름...

세월 그리고 인생 (Trot) 김동민

세월 그리고 인생 작사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정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

웃으면서 삽시다 김동민

웃으면서 삽시다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핀곡 : 정 민 우리가살면 몇백년 사나 길어봤자 백년도 아닌데 세상탓 인생탓 하지를 말고 그저그렇게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기쁘면 기쁜데로 허허허 웃고 슬프면 슬픈데로 하하하 웃자 세상사 원망을 말고 기분좋게 허허허 즐거웁게 하하하 웃으면서 살아나갑시다 우리가살면몇백년사나 길어봤자 백년도 아닌데 세상탓 인생...

세월 그리고 인생 (Disco Inst.) 김동민

세월 그리고 인생 작사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정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

도쿄거리에 귀신이 다닌다 김동민

내이름은 김동민 돈민킴이라고 하지 악기도 다룰 줄 몰라 컴퓨터로 한 음 한 음 만들어보고 있지 나의 썰들을 노래로 들려줄게 도쿄 거리에서 귀신을 봤어 인적이 드문 곳 횡단보도 위에서 검은 후드티를 입은 그녀가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섬뜩한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며 말했다 "주우고엔 고주쯔센데쓰" 그말이 무슨말인지 알고싶지도 않았다 나는 귀신을 보았다 "주우고엔

비내리는 제주의 바다위를 걷네 김동민

비 내리는 바다 위로 나란히 걷네파도가 춤추듯 춤을 추며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바다의 노래가 울려 퍼져비 내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내 마음을 감싸 안아줘빗물이 흘러내리면서바다의 멜로디가 나를 안내해나는 비 내리는 바다의 아래감춰진 보물을 찾아 헤매어바다가 내게 보여주는비 내리는 세계에 놀라움을 느껴비 내리는 바다야, 너의 아름다움이내 마음을 어루만져 ...

한 발은땅에 한 발은 하늘로 김동민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여행하고 햇살에 물든 노란감귤은 새콤달콤해 푸르른 땅을 보고 있고 나는 춤을 추지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하늘로!푸른감귤 향 따라 춤을 추고 있어요 바람 부는 섬 이곳을 느끼며(Everybody) 함께 소리질러 제주댄스 쿵-쿵짝 주황감귤에 모두 몸을 밑겨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떠서 돋보이는 노란감귤은 새콤달...

바람과 회오리 김동민

마음의 안정을 안 고 여행을 떠난다제주의 추억에 심장이 설레어바람은 부드럽게 나를 안아주고회오리는 내맘을 자유롭게 휘감아바람소리, 회오리를 통해 나의 상처를 치유해마음이 편해져서 사랑을 다시 믿을 수 있어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주에서 행복을 만들어바람과 회오리가 함께 하는 이 맘의 여행(긴밤을)지나서 제주에 도착했어하루정일 안으로 깊이 숨긴 상처들을 떼...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1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2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3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나는 눈물이 났어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검은 연기라도 됭 하...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4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나는 눈물이 났어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검은 연기라도 됭 하...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5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괜찮아, 언젠간 날 수 있어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나는 눈물이 났어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지금 순간이 내가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검은 연기라도 됭 하늘을 날...

마지막 활공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제주도 제주도 리아

제주도, 제주도, 귤이 가득 열려 나무 아래 앉아서 한입씩 베어 먹어 달콤한 주스가 입 안 가득 흘러 이 순간, 무한으로 행복이 차올라 귤 향기 가득한 바람 속에 웃고 푸른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걷고 수확철에만 느낄 수 있는 기쁨 귤 한 바구니, 끝없이 얻어 먹네 제주도, 제주도, 손에 가득 귤이 황금빛 햇살 아래 모두가 즐거워 바구니 채우고 또 채워도 끝없어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담요새

풍덩 난 너에게 다 맡겨버리고흠뻑 넌 나를 다 적셔버리고푸르게 숨쉬는 너의 24시간역시 난 너가 제일 좋아도망치고 싶던가도시에서 벗어나아니 내게서 벗어나너로 채우려나새별오름 애월 함덕 협재에서 대정까지물영아리 숲길따라 성산에서 조천까지도로 따라 흔들리는 청보리와 계절 꽃들구름 아래 산책하며 눈물짓던 날반짝거리는 윤슬 같이 설레깜박 잠이든 날 맞이해줄래...

제주도 마이큐(MY-Q)

사랑을 찾아 알고 있어 네 느낌을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펼쳐봐요 하늘 높이 라라라라라 알고 있어 너의 맘을 두 손 머리 위로 올리고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라라라라 요즘 사실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왔는지 또 여긴 어딘지 별건 한건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라 나이가 들고 들어도 늙지 말자 Smile 넌 웃는 게 제주도처럼 맑고 깊은걸 다시 가자 제주도

멸치 잡는 노래 (5학년) 제주도 민요

어어하야디~~야 어어허야디~~야 어그여~~디여~ 상사야 어어허야디~~야 당선~~에서~ 멸치를 보고 어어허야디~~야 망선~~에서~ 그물을 친다 어어허야디~~야 서쪽~~고리는 서쪽으로~ 어어허야디~~야 동쪽~~고리는 동쪽으로 어어허야디~~야 닻배~~에서~ 그물을 담그면 어어허야디~~야 제주~~에서~ 추자까지 어어허야디~~야 온갖~~고기가 다 모인다 어어허...

야상곡 (Feat. 김동민) 누누프로젝트

아 혹시 들리실까 내 슬픈 울음소리가 아 이미 아시겠죠 내 이맘 금세 닳도록 지나간 시간 들 그대와 보냈던 수많은 추억이 아직도 내 옷깃 적시는 비처럼 내려요 서툴렀던 나의 사랑은 아 나는 기다려요 다시 와서 안아 주리라 아 그리오래걸리 진 않을 아픔이란 걸 그대도 나처럼 그 마음 꼭 안고 여기로 돌아오고 있겠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마 음아 기다려요 나의 사랑은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우~~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문성호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제주도 앞바다 헬프미(Help Me)

1.아루바 자메이카 어디라도 좋아 제주도 앞바다 우리 지난추억 그대와 함께면 세상 모든 바다 이야호! 소리질러봐요 저 태양이 눈부셔 환한 미소의 그대 얼굴만을 더욱 비추죠 사랑스러워요 파도같은 입술에 출렁 치마가 해맑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만의 사랑이죠.

제주도 푸른밤 장철웅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빛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간주중)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 좋아하나요 재주소년

오늘도 혼자 먹나요? 어설프게 차려진 저녁을 해산물 좋아하나요? 함께 먹으러 가요 낚싯대로 잡은 자리돔 해녀가 갓 건져낸 멍게 한접시 먹으러 가요 비행기 값도 많이 내렸다던데 오늘도 혼자 마시죠 그대가 있다면 좋을텐데 한라산 좋아했었죠 함께 취했잖아요 종일 바라보던 밤바다 바람이 시원한 그 섬엔 아직도 내가 있어요 마음 먹으면 금세 도착할 곳에

푸른밤 제주도 조문근밴드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나른한 오늘밤 꿈에 젖어 걷고있어 적당히 부는 바람 파도소리와 함께 유채꽃밭 길을 걸어 새별오름에 올라 손을 꼭 잡고 바라보며 사랑해 말을 해 제주도 둘레길이 너무 좋아 느영나영 걸어서 좋아 저 한라산 눈꽃나무가 보이면 다시오자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아름다운 이 밤 사랑스런 너와 함께

&***제주도 사랑***& 백수정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맹세하던 그 사람 너무 보고파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맑은 두 눈에 빠져 정열의 그 입술 아름다운 내 사랑아 불꽃같이 타오르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 제주도 내 사랑 제주도 내 사랑 내 가슴에 남으리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제주도 품에 조항조

누구도 기댈 수 가 없는 곳 도시에 살고 있는 나 제주도 에메랄드 빛 바다 비릿한 생선내음 물질하는 해녀들과 곶자왈 그리워 떠나볼까 제주도 제주도에 정글 같은 도시 싫어 맹수 같은 자동차도 싫어 제주도 올레길 걸으며 파도소리에 취해 단잠을 자고 싶어 한라산 오름길에 오르면 유채꽃 향기 속에 아름다운 제주도를 품에 안네 그리워 떠나볼까

여기, 제주도 thesomebodypain

보잘 것 없는 하루의 시작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일상 밀려있는 일들 접고 제주도 그곳으로 달려갔어 푸르른 하늘 드넓은 초원 모든 게 전부 그대로더라 바뀐 건 나 하나뿐이더라 작아진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괜찮다더라 바뀐 모습도 괜찮다더라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바닷바람 타고 흘러온 내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 내 고향 삼다도에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아~~ 언제 다시 보고픈님 만나보...

제주도 타령 김 세레나

제주도타령 - 김세레나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랑을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

제주도 타령 유지나

제주도 타령 - 유지나 너냐 나냐 두리둥실 눌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려워 운다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호박은 늙을 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람은 늙을 수록 보기가 싫어진다 간주중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제주도 타령 하찌와 TJ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위에도 달이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제주도 앞바다 헬프미

아루바 자메이카 어디라도 좋아 제주도 앞바다 우리 지난추억 그대가 함께면 세상 모든 바다 이야호 소릴 질러봐요 저 태양이 눈부셔 환한 미소의 그대 얼굴만을 더욱 비추죠 사랑스러워요 파도같은 입술에 출렁 치마가 해맑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만의 사랑이죠 아루바 이 여름 모든 것을 잊고 떠나요 우리의 사랑만을 갖고 파도가 바다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썸머타임 영원히

제주도 푸른밤 권윤경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