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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술잔 김미자

있다면 촛불처럼 내 몸태워 그 행복 지키겠어요 황혼의 명동거리 어느 카페에서 못마시는 독한 술에 나를 태우면 눈물로 달래보는 당신의 마음 여자의 눈물속엔 거짓이 없어요 돌아보면 눈물겹게 나를 미워 했어도 오늘이 있었던 건 사랑의 힘이었어요 붐비는 명동거리 어느 카페에서 멀리떠난 그 행복을 잡아보려고 마지막 권해보는 눈물의

마지막 포옹 김미자

옷깃에 젖는비는 눈물의 비인가 이별을 재촉하듯이 자꾸만 오네 죽도록 사모하며 보내야 하는 괴로운 여자마음 미칠것같아 애원하듯 부둥켜안는 외로운 연인들의 마지막 포옹 우산도 갖지않고 비를 맞으며 눈물의 안녕을 비는 우리 두 사람 다시는 보고파도 만나선 안돼 운명의 쇠사슬이 너무 야속해 애원하듯 부둥켜안는 외로운 연인들의 마지막 포옹

서울 사나이 김미자

눈물의 약한것이 남자라고 하지만 은은한 사랑앞에 불과같은 사나이란다 정주고 떠난 내가 그립기는 했지만 못다한 미련따윈 한잔 술에 삭히는 그것이 사나이다 한강물 먹고 자란 서울 사나이란다 취하면 잊는것이 술이라고 하지만 과음은 내 몸에도 나쁜것이 그 한잔의 술 너의 그 눈물속에 내맘 젖어오지만 고독한 철학속엔 오직 너만 있을뿐 그것이 사나이다

눈물의 술잔 오승근

어쩐지 마음이 허전해 한잔술로 달래려 하지만 취하여 흐린눈에 보이는 당신이 내마음 또 울리네 우리가 만나던 조그만 카페에서 당신과 내가 정답게 마주볼때 이 술잔 가득히 고여오는 것은 사랑인줄 알았는데 그 세월 가버리고 지금은 눈물만 떨어지네 오늘도 쓸쓸한 마음을 한잔술로 달래려 하지만 이토록 잊을수가 없어서 또 한번 그 이름 불러보네

눈물의 술잔 홍자 (HONG JA)

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독한 술을 마셨어요 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밤새워 걸었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

눈물의 술잔 홍자

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독한 술을 마셨어요 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밤새워 걸었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만...

눈물의 술잔 고영준

한 잔 술에 눈을 감고 노래 부르다 두 잔 술에 눈물 짓는 못난 사람아 사랑을 잃어버린 상처받은 가슴을 어둠 속을 헤매도는데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흘러내린 눈물은 빈 잔에 떨어지네 눈물 젖은 술잔을 두 손에 쥐고 천 번 만 번 다짐해도 소용 없어요 정이란 무엇인지 뿌리칠 수 없는 것 지쳐버린 내 청춘아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우는 가시나무 새처럼 한 평생 살자더니

눈물의 술잔 박훈

서산 너머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리요 무심한 세월은 무정하게 떠나가네 난 싫어요 싫어요 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 내 인생에 젊음은 세월이 뺏어갔잖아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못해 눈물의 술잔을 든다 서산 너머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리요 무심한 세월은 무정하게 떠나가네 난 싫어요 싫어요 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 내 인생에 젊음은 세월이 뺏어갔잖아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이별의 밤열차 김미자

이별 서러워 말없이 떠나가는 밤열차 그대와 둘이라면 지난 커피 마시면서 행복할건데 한숨 젖는 차창에 어리는 모습 추억은 아름다워 당신 모습 떠오르나요 안녕이란 안녕이란 차마 못할 그 인사 아침 햇살이 차창에 당신 모습 지웠나 설레는 기적소리 고향역은 저기만치 손짓하는데 당신소식 물으면 뭐라 할까요 이제는 혼자라고 울먹일 수 밖에 없네요 안녕이란 안녕...

수안보의 밤 김미자

(세곡에 넘친가에) 행복을 빌면서 사랑의 불을켜도 수안보 거리 탄금대의 전설은 세월가도 변함없는데 온천은 열기더해 사랑도 가나 소리없는 아픔속에 다시 찾은 수안보의 밤 밤 깊은 온천거리 기억을 더듬어 희미한 불빛속에 오르는 계단 (요대목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어요) 적시던 커피맛도 그 옛맛인데 그대는 어디가고 나홀로 앉아 목메이게 찻잔속에 아픈 추...

이별의 메세지 김미자

이별의 술잔은 눈물인가 마셔 마시어도 취하지 않네 못다한 말들 서로 접어둔채 헤어져야 하다니 너무나 가슴아픈 순간이에요 행복에 젖던 장미 꿈도 모두 안녕이에여 재촉하는 기적소리 울리기전에 빈잔을 채워줘요 채워주세여 진한채로 떠나게요 사랑의 종말은 아픔인가 억지로 웃어봐도 소용없네요 이별의 (내 이름도) 부끄러운 없었던 우리들의 사랑이었어요 눈물에 젖...

못다한 정 김미자

나도 한잔 따라줘요 취해보고 싶어요 취하면 모두 잊고 웃으며 그 안녕을 할것 같아요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서 사랑의 그 행복을 함께하려 했지만 보이지 않는 운명 너무 야속해 못다한 정을 못다한 말들 남겨둔채 떠나요 한잔 술로 모두 잊고 서로 안녕 빌어요 눈물에 지날수록 아픔은 젖어와서 목이 메어요 행복에겹던 지난 시절은 당신과 나 사이엔 꿈을 안겨줬지...

외로운0시 김미자

당신의 곁을 떠나면 세상은 먹구름인데 우산도 없이 그 어디로 우산도 없이 그 어디로 찬비속을 헤매라고 이렇게 떠미나요 내 영혼 깊은 곳까지 이 어둔 사랑의 분노 그러나 약한것이 여자의 길 이기에 과거속에 우리를 보며 돌려보는 당신의 마음 멈추지 않는 시계는 0시를 가리키는데 창가에 귀를 기울여봐도 창가에 귀를 기울여봐도 타인들의 굽소리만 시끄러운 맨...

정말 미워요 김미자

미워 정말 미워요 없는 못습마저 들어 나를 사랑 한다던는 말 거짓말 이 었으니까 못다한 정 생각하면 가슴메어 오지만 돌아서야 할 밖에요 어떤 묘약 없지 않나요 눈물 감추고 눈물 감추고 조용히 떠나렵니다 실컷 울고 싶어요 미칠것만 같았어요 소리없이 타는 마음 아픔 더해 오니까요 미운정에 혼자였던 지난날 이었지만 돌아서는 이내 마음 발걸음이 안떨어져요 ...

마포가든의 밤 김미자

한 밤에 그 정만이 이별소식 전하니 땡크에 작은 불꽃도 조용히 흐느낀다 만나선 안되오니 사랑한 그 까닭에 하늘마다 책망하듯 벌을 내리나 밤비가 뺨을치는 마포가든의 밤 울어서 들리는가 두 사람의 그 만남 희미한 어느 길목에 가로등 불빛처럼 그 정열 모두태워 외로운 여자마음 내일없는 숙명속에 멍 들이치며 아쉬움에 돌아서는 마포가든의 밤 이별의 인사말도...

술잔 전수연

이별의 술잔이더냐 눈물의 술잔이더냐 나지막한 저 음악 소리 당신의 속삭임인가 부질없는 미련한 아쉬움인가 가지런히 빗은 머리 조그만 두 어깨가 슬픔을 참지 못해 눈물을 떨구고 있네 잊으려고 마신 술에 밤비보다 더욱 젖었네 돌아서던 당신의 뒷모습처럼 이별의 술잔이더냐 눈물의 술잔이더냐 나지막한 저 음악 소리 당신의 속삭임인가 부질없는 미련한 아쉬움인가 가지런히

이별의 술잔 최유나

두사람 앞에 무겁게 놓여진 이별의 마지막 술잔 못다한 사랑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따라 놓았네 희미한 불빛 술잔에 부딛혀 오색의 그림 그리네 고왔던 추억들 뜨겁던 순간들 끝없이 떠오~르네 아 그러나 술잔에 떨어진 그대 눈물이 그대 눈물이 곱게 떠오른 추억들 모두 다 지워 버리네 지워 버리네 이제는 우리 술잔을 비우고 조용히

이별의 술잔 최유나

두사람 앞에 무겁게 놓여진 이별의 마지막 술잔 못다한 사랑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따라 놓았네 희미한 불빛 술잔에 부딛혀 오색의 그림 그리네 고왔던 추억들 뜨겁던 순간들 끝없이 떠오~르네 아 그러나 술잔에 떨어진 그대 눈물이 그대 눈물이 곱게 떠오른 추억들 모두 다 지워 버리네 지워 버리네 이제는 우리 술잔을 비우고 조용히

이별의 술잔* 최유나

두사람 앞에 무겁게 놓여진 이별의 마지막 술잔 못다한 사랑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따라 놓았네 희미한 불빛 술잔에 부딛혀 오색의 그림 그리네 고왔던 추억들 뜨겁던 순간들 끝없이 떠오~르네 아 그러나 술잔에 떨어진 그대 눈물이 그대 눈물이 곱게 떠오른 추억들 모두 다 지워 버리네 지워 버리네 이제는 우리 술잔을 비우고 조용히

눈물의 잔 공 주 혜

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 쓰린 가슴 달래보지만 그대 없이 텅 빈 세상 허전한 맘 어쩌리오 손끝에 맴도는 술잔 눈물처럼 고여가네 한 잔 두 잔 마실수록 더 짙어진 이 그리움 눈물의 잔 비우며 그대 이름 부르면 떠나간 사랑이여 내 곁으로 돌아오라 밤 깊은 길가에 서서 흐린 달빛 바라보지만 잃어버린 지난날들 지울 수가 없더라네 외로움 삼킨 이 술잔 그리움만 더해 가네

눈물의 편지 이지연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워버린 가슴 이가슴도 지워지네 바람소리 마저 나를 슬퍼해도 술잔 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사랑이 비워버린 가슴 이가슴도 지워지네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별이 지켜줄까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향기속에 피는 그대는끝내 못잊을 그리움

눈물의 편지 이지은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워버린 가슴 이가슴도 지워지내 바람소리 마져 나를 슬퍼해도 술잔 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사랑이 비워버린 가슴 이가슴도 지워지내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별이 지켜줄까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향기속에 피는 그대는 끝내 못잊을

눈물의 술잔 (Jazz Ver.) 홍자 (HONG JA)

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독한 술을 마셨어요 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밤새워 걸었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

탄식(歎息)하는 불야성(不夜城) 오천포

탄식 (歎息)하는 불야성 (不夜城) - 오천포 저 달을 마시잔다 밤이 깊었다 술잔 속에 아득한 그림자 한 쌍 간주중 실로폰 조는 소리 눈물의 숲에 한옛날의 부서진 사랑의 상처 간주중 쇠불에 삭인 글자 화포의 글자 내일 밤은 그 누구가 다시 새기랴

한잔, 우리 사랑한 시간 MJ (써니사이드), 반하나

한잔 작은 추억에 두 잔 눈물이 흘러 세잔까지만 너를 술잔 속에 담았던 눈물 다 비우면 못다 한 내 안의 진심들 네가 들어줄까? 울컥 약해지는 마음뿐야 아직은 오늘이 지나면 못할 말 이 노래에 담아 이 한잔 마시면 괜찮아질까?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송골매

외로운 술잔...。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반복)...。

외로운 술잔 김수곤

뚜르 뚜르르 ~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바람 불어도 그리움도 달빛 밝아도 보고픈너 이젠 저멀리 떠나버린 진정 사랑한 내사람아 한세상 슬픔 잊고 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와도 외로운 술잔에 너의 얼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한세상 슬픔 잊고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마지막 술잔 김정빈

마지막 술잔-김정빈- 1.헤어지기 싫^어하^면서 헤-어지^자 한 사람 웃-으면서 말은- 해도 아^쉬워한-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잊^혀진 정- 나누고 헤^어질땐 아^쉬워서 숨을 죽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2.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지않는 그 사람 미-련두고 가기-싫어 가^지 못한 그 사람 만-나면 서^로 좋아 숨겨둔 정-나누고

마지막 술잔 『무 영』김정빈

마지막 술잔-김정빈- 1.헤어지기 싫^어하^면서 헤-어지^자 한 사람 웃-으면서 말은- 해도 아^쉬워한-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잊^혀진 정- 나누고 헤^어질땐 아^쉬워서 숨을 죽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2.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지않는 그 사람 미-련두고 가기-싫어 가^지 못한 그 사람 만-나면 서^로 좋아 숨겨둔 정-나누고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이두선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받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 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사랑의 술잔 유진

사랑의 술잔 ~~전 주 중~~ 술잔에 내 사랑을 가득 채워서~ 당신께 드릴게요 사랑의 잔을 내 사랑께 드릴게요 한잔은 사랑이요 또한잔은 행복이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게 웃으면서 살아요 내사랑 당신사랑 가득 채워서~ 우리함께 살아가요 ~~간 주 중~~ 술잔에 내 마음을 가득 채워서~ 그대에게 드릴게요 사랑의

사랑의 술잔 유진 (01)

사랑의 술잔 ~~전 주 중~~ 술잔에 내 사랑을 가득 채워서~ 당신께 드릴게요 사랑의 잔을 내 사랑께 드릴게요 한잔은 사랑이요 또한잔은 행복이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게 웃으면서 살아요 내사랑 당신사랑 가득 채워서~ 우리함께 살아가요 ~~간 주 중~~ 술잔에 내 마음을 가득 채워서~ 그대에게 드릴게요 사랑의

***남겨진 술잔*** 이진화

헤어지기 싫어 하면서 헤어지자 한 사람 웃으면서 말은 해도 아쉬워 한 사람 만나면 서로 좋아 잊혀진 정 나누고 헤어질 땐 아쉬워서 술을 축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지 않는 그 사람 미련 두고 가기 싫어 가지 못한 그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숨겨둔 정 나누고 돌아설 땐 부담 없이 술을 축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빈 술잔 애경

그리움에 녹아버린 아픈 가슴 달래 려고 한 잔 두 잔 마셔버린 빈 술잔 놓고 바라보는 여인아! 시린 겨울 찬바람은 만 리를 가는데 어이하여 내 님은 못오시나 끼 룩끼 룩 저 기러기 님 찾아가는 길에 푸른 달빛만 빈 술잔에 여울지네 . . .

임자잃은 술잔 임희조

그대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그 무엇이 우리를 슬픔에 빠트렸나 터질것 같은 가슴을 달래보려고 추억을 끌어 안지만 정든 그 자리에는 임자 잃은 흔적뿐 서로의 상처만을 남겨 놓은체 이렇게 돌아서야 하나 *그대 나를 잊었나요 추억도 모두다 함께 소중했던 내 사랑을 그렇게 버렸나요 터질것 같은 가슴을 달래 보려고 그까페를 찾아 봤지만 정든 그 자...

외로운 술잔 송민준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

외로운 술잔 김양 &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 배철수 00;30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02;45

외로운 술잔 김중연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 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은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

마지막 술잔 황태음

숨으로가득채운술잔도 사랑으로가득채운술잔으로 이제는가야해 나는가야해 마지막술잔들고쓸쓸한 가슴빈자리엔너는누구냐 가야해사랑의그집으로 나는가야해 숨으로가득채운술잔도 사랑으로가득채운술잔으로 이제는가야해 나는가야해 마지막술잔들고쓸쓸한 가슴빈자리엔너는누구냐 가야해사랑의그집으로 나는가야해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작은 술잔 이미녀

네온도 잠이 드는 비오는 골목길에작은 술잔에 그 사랑을 따라서 마신다그대라 부르며 안았던 그 밤은술에 기대 외로움을 달랬었나요그 사랑에 울고있는 작은 술잔을가끔씩은 생각해줘요네온도 잠이 드는 비오는 골목길에작은 술잔에 그 사랑을 따라서 마신다그대라 부르며 안았던 그 밤은외로움을 달래려는 풋사랑이었나요오늘밤도 기다리는 작은 술잔을가끔씩은 생각해줘요그대라...

잊지못한 술잔 하애리

혼자가 됐어 텅 빈 방 안에 울리는 기타 소리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이 보여 소리쳐 봐도 돌아오지 않는 널 가슴 속에 맺힌 이 눈물 멈추지 않아 날 부숴버릴 것 같아 혼자 한잔 그리움에 지쳐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는 이 밤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야 거칠게 내뱉는 숨결 속에 널 잊으려 애써 봤지만 차가운 이 술잔

외로운 술잔 김양,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