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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정 김미자

나도 한잔 따라줘요 취해보고 싶어요 취하면 모두 잊고 웃으며 그 안녕을 할것 같아요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서 사랑의 그 행복을 함께하려 했지만 보이지 않는 운명 너무 야속해 못다한 정을 못다한 말들 남겨둔채 떠나요 한잔 술로 모두 잊고 서로 안녕 빌어요 눈물에 지날수록 아픔은 젖어와서 목이 메어요 행복에겹던 지난 시절은 당신과

정말 미워요 김미자

미워 정말 미워요 없는 못습마저 들어 나를 사랑 한다던는 말 거짓말 이 었으니까 못다한 생각하면 가슴메어 오지만 돌아서야 할 밖에요 어떤 묘약 없지 않나요 눈물 감추고 눈물 감추고 조용히 떠나렵니다 실컷 울고 싶어요 미칠것만 같았어요 소리없이 타는 마음 아픔 더해 오니까요 미운정에 혼자였던 지난날 이었지만 돌아서는 이내 마음

서울 사나이 김미자

눈물의 약한것이 남자라고 하지만 은은한 사랑앞에 불과같은 사나이란다 정주고 떠난 내가 그립기는 했지만 못다한 미련따윈 한잔 술에 삭히는 그것이 사나이다 한강물 먹고 자란 서울 사나이란다 취하면 잊는것이 술이라고 하지만 과음은 내 몸에도 나쁜것이 그 한잔의 술 너의 그 눈물속에 내맘 젖어오지만 고독한 철학속엔 오직 너만 있을뿐 그것이 사나이다

이별의 메세지 김미자

이별의 술잔은 눈물인가 마셔 마시어도 취하지 않네 못다한 말들 서로 접어둔채 헤어져야 하다니 너무나 가슴아픈 순간이에요 행복에 젖던 장미 꿈도 모두 안녕이에여 재촉하는 기적소리 울리기전에 빈잔을 채워줘요 채워주세여 진한채로 떠나게요 사랑의 종말은 아픔인가 억지로 웃어봐도 소용없네요 이별의 (내 이름도) 부끄러운 없었던 우리들의 사랑이었어요

외로운0시 김미자

헤매라고 이렇게 떠미나요 내 영혼 깊은 곳까지 이 어둔 사랑의 분노 그러나 약한것이 여자의 길 이기에 과거속에 우리를 보며 돌려보는 당신의 마음 멈추지 않는 시계는 0시를 가리키는데 창가에 귀를 기울여봐도 창가에 귀를 기울여봐도 타인들의 굽소리만 시끄러운 맨션계단 자비로 맺어진 사랑 이 목숨 다 할 때까지 가냘픈 운명앞에 못다한

눈물의 술잔 김미자

처음처럼 우리사랑 시작할 수 있다면 촛불처럼 내 몸태워 그 행복 지키겠어요 황혼의 명동거리 어느 카페에서 못마시는 독한 술에 나를 태우면 눈물로 달래보는 당신의 마음 여자의 눈물속엔 거짓이 없어요 돌아보면 눈물겹게 나를 미워 했어도 오늘이 있었던 건 사랑의 힘이었어요 붐비는 명동거리 어느 카페에서 멀리떠난 그 행복을 잡아보려고 마지막 권해보는 눈물의...

이별의 밤열차 김미자

이별 서러워 말없이 떠나가는 밤열차 그대와 둘이라면 지난 커피 마시면서 행복할건데 한숨 젖는 차창에 어리는 모습 추억은 아름다워 당신 모습 떠오르나요 안녕이란 안녕이란 차마 못할 그 인사 아침 햇살이 차창에 당신 모습 지웠나 설레는 기적소리 고향역은 저기만치 손짓하는데 당신소식 물으면 뭐라 할까요 이제는 혼자라고 울먹일 수 밖에 없네요 안녕이란 안녕...

수안보의 밤 김미자

(세곡에 넘친가에) 행복을 빌면서 사랑의 불을켜도 수안보 거리 탄금대의 전설은 세월가도 변함없는데 온천은 열기더해 사랑도 가나 소리없는 아픔속에 다시 찾은 수안보의 밤 밤 깊은 온천거리 기억을 더듬어 희미한 불빛속에 오르는 계단 (요대목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어요) 적시던 커피맛도 그 옛맛인데 그대는 어디가고 나홀로 앉아 목메이게 찻잔속에 아픈 추...

마지막 포옹 김미자

옷깃에 젖는비는 눈물의 비인가 이별을 재촉하듯이 자꾸만 오네 죽도록 사모하며 보내야 하는 괴로운 여자마음 미칠것같아 애원하듯 부둥켜안는 외로운 연인들의 마지막 포옹 우산도 갖지않고 비를 맞으며 눈물의 안녕을 비는 우리 두 사람 다시는 보고파도 만나선 안돼 운명의 쇠사슬이 너무 야속해 애원하듯 부둥켜안는 외로운 연인들의 마지막 포옹 어쩌면 그렇게도 ...

마포가든의 밤 김미자

한 밤에 그 정만이 이별소식 전하니 땡크에 작은 불꽃도 조용히 흐느낀다 만나선 안되오니 사랑한 그 까닭에 하늘마다 책망하듯 벌을 내리나 밤비가 뺨을치는 마포가든의 밤 울어서 들리는가 두 사람의 그 만남 희미한 어느 길목에 가로등 불빛처럼 그 정열 모두태워 외로운 여자마음 내일없는 숙명속에 멍 들이치며 아쉬움에 돌아서는 마포가든의 밤 이별의 인사말도...

&***못다한 정***& 자현

내가슴에 못다한정 남기고 가버린 사람아 내가슴에 슬픈정 남기고 떠나버린 미운 사람아 어차피 떠난님 내맘 달래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차라리 정이나 주지말지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 오늘도 잊지못해 내가슴속엔 슬픈비만 내린다 내가슴에 못다한정 남기고 가버린 사람아 내가슴에 슬픈정 남기고 떠나버린 미운 사람아 어차피 떠난님 내맘 달래도 너무나 가슴이...

못다한 정 라이브정

그토록 정만 주고 가버린 그 사랑이 가슴 속 깊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생각이 난다 잊고산다 생각했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리운가요 이제라도 우리 서로 다시 만나서 못다한 함께 나눠요 잊고산다 생각했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리운가요 이제라도 우리 서로 다시 만나서 못다한 함께 나눠요 못다한 함께 나눠요

못다한 사랑 남규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온 세월들 고운 미운 정에 길 들여 놓고 왜 왜 왜 자꾸만 떠나려 함니까 진정 진정 가시려 거던 내 전부도 가저 가세요 밤비가 거리에 내리고 못 다한 사랑 빗물되어 흐르는데 안돼요 안되 조금만더 내 곁에 있어줘요 다시한번 당신을 사랑할수 있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온 세월들 고운 미운 정에 길 들여 놓고 왜

그 정 못잊어 양진수

@푸~후우른 파도 갈매~에에기도 정든항구~후우도 날이~이이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님)을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하아가지~이이만 그 못~호옷잊어 그 못잊어 철새~헤에따라 다시오련다 ,,,,,,,,,,,2. 푸~~~~~도 임(님)을두고 떠나 (간~하안다)가는 가슴은 아~하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다.

그 정 못 잊어 나훈아

못잊어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가지만 그 못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 가지만 그 못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그정 못잊어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잊어 그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잊어 박진석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정 못 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 잊어 사나이는 다시 또 왔다

못다한 사랑 남일해

이렇게 아픈 사랑하려고 그대 내 곁에 왔나요 가슴 시린 사랑 주려고 그대 내 품에 안겼나요 끝나지 않는 연극처럼 우리 둘의 못다한 사랑 그대의 모든 것 사랑하게 해놓고 등돌리지는 말아요 내가 내가 숨쉴 수 있도록 내가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내 곁에 조금만 머물러줘요 <간주중> 이렇게 힘든 사랑하려고 그대 내 곁에 왔나요

그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애정 파랑새자매

언제다시 만나려나 이별하고 돌아서서 눈을 감고 생각하면 보고싶은 그얼굴 이런것이 사랑인가 안타까운 생각하네 살며시 다가서고 애정의 그림자 애정의 긴그림자 못다한 아쉬우네 바람결에 띄워보고 아직도 너만은 사랑한다 말해본다 이런것이 사랑인가 안타까운 생각하네 살며시 다가서는 애정의 그림자 애정의 긴그림자 못다한 아쉬우네 바람결에 띄워보고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잃어버린30년(반주곡)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고향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1.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 30년 이박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 삼십년 Various Artists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잃어버링 30년 이영애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간주곡~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홍세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조엘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어머니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임영웅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항구의 사나이 이영애

항구의 사나이 - 이영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잃어버린 30년 김완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잃어버린 30년 김용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잃어버린 30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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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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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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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삼십년 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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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린 30년 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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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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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고 마음두고 박지연

두고 마음 두고 - 박지연 깊은 하늘 찬바람에 기러기 울 때 두고 마음 두고 떠나간 당신 가슴에 스민 정은 뿌리도 깊은데 길고 긴 밤 외로운 베갯머리 눈물은 어찌 하나요 간주중 어느샌가 찬서리에 가랑잎 질 때 두고 마음 두고 가버린 당신 못다한 사연들이 뿌리도 깊은데 귀뚜라미 처량한 울음만이 가슴을 적셔줍니다

잃어버린 30년 류지원 & 효성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아프니까 사랑이다 연하남쓰

아프니까 사랑이지 만남은 늘 이별이 있는 법 널 만나서 사랑을 배웠고 가슴 절절한 추억도 만들었다 시간이 가면 다 잊어지겠지 기억도 희미해지겠지만 못다한 그 미련때문에 눈물은 나겠지요 이 흔한 이별 한 번 하려고 이 아픈 이별 한 번 하려고 그 많았던 그 때 그 시절 당신을 사랑했나 아프니까 눈물나지 헤어짐엔 이긴자가 없는

아프니까사랑이다 연하남쓰

아프니까 사랑이지 만남은 늘 이별이 있는 법 널 만나서 사랑을 배웠고 가슴 절절한 추억도 만들었다 시간이 가면 다 잊어지겠지 기억도 희미해지겠지만 못다한 그 미련때문에 눈물은 나겠지요 이 흔한 이별 한 번 하려고 이 아픈 이별 한 번 하려고 그 많았던 그 때 그 시절 당신을 사랑했나 아프니까 눈물나지 헤어짐엔 이긴자가 없는

잃어버린 30년 김준수 & 강문경 & 최우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잃어버린 30년 김준수 외 2명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