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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경부선/부산갈매기/울산큰애기/영일만친구/경상도 청년/돌아와부산항에/용두산 엘레지/울며헤진 부산항/추억의 영도다리/잘 있거라 부산항 김미진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울며헤진 부산항 이미자

<울며헤진 부산항> 1.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멀어진 부산항~구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양부길

울며헤진 부산항 작사/추미림 작곡/박시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정의송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음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믿을사람끼리 음, 음, 음, 음, 음,

울며헤진 부산항 오희라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마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오성욱

울며헤진 부산항을 뒤돌아 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없는 수평선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어렵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김유경

울며헤진 부산항 - 김유경 울며 헤진 부산항을 뒤돌아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간주중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릿길 이별만은 무정 터라 이별만은 야속 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헤진 부산항 소리사랑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는 어퍼더라 이별만은 슬퍼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김용임

울며헤진 부산항 - 김용임 & 송현섭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발길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염수연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선 이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헤진 부산항 남수련

울며헤진 부산항 - 남수련 울며 헤진 부산항을 바라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 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울며헤진 부산항 정은정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최장봉

울며헤진 부산항 - 최장봉 울며혜진 부산항을 돌아 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드라 더구나 정들은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남광호

울며 헤진 부산항 - 남광호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서럽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푸른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하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오희라,정은정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음.

울며헤진 부산항 윤갑순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랑을 깨네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랑을 깨네

울며헤진 부산항 Various Artists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외로운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 푸른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멀어진 부산항구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송해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오세욱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김화자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선 이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헤진 부산항 박현민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한길로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아아보니 연.락.선 난.간~하안머리 흘러온~호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으으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이리 (사람~하아암끼~이리)음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오오만치고 부~후우산항 간곳~호옷없는 수평천~허언리길 이별만은` 무~우우정`터라 이별만은~으은 야~하아속~호옥터라 더구나 ...

울며헤진 부산항 은방울 자매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 ~ ~ ~ ~ ~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 ~ ~

울며헤진 부산항 조아애

울며헤진 부산항 - 조아애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위에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부산항 에레지 유은주

황혼이 짙어가는 낙엽지는 거리에서 변치말자 맹세했던 첫 사랑 그대를 추억만 가슴깊이 살며시 웃네요 나 혼자 돌아 서서 한 숨 지우나 아~ 그대를 내 어이 잊지 못해 부산항 밤거리에 나 홀로 운다 용두산 공원에서 영도다리 난간에서 앞가슴을 해쳐놓고 사랑했던 그대를 추억만 가슴깊이 살며시 웃네요 뒷 모습 바라보며 눈물 흘리나 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봐도 비오는

추억의 용두산* 주현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 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부산항 엘레지 박영

한숨 소리 오고 가는 해 저문 부산항 눈물 젖은 손수건을 흔들 적마다 떠나간 우리 님은 언제 또 오나 아 부산항 갈매기도 구슬피 운다 고동 소리 울려놓고 배는 떠나가고 물결 위에 떠다니는 끊어진 테프 이별이 서러워서 홀로 울 적에 아 저 멀리 들려오던 쌍고동 소리

잘있거라 부산항 조미미

아~~~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못 잊어 미스 리도 못 잊겠소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 찾아오마

잘있거라 부산항 신경자

잘있거라 부산항 - 신경자 아아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 김도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있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아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간주중 아아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 김도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있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잘있거라 부산항 강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리도 못 잊어 미스김도 못 잊겠소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람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부산항 윤갑순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어 미스리도 못 잊겠소 만날 때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잘있거라 부산항 백천만

잘있거라 부산항 - 백천만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쓰 김도 있어요 미쓰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마는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간주중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쓰 김도 못 잊겠소 미쓰 리도 못 잊어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잘있거라 부산항 신영균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겠어 미스리도 못 잊어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람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부산항 홍라희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 김도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 김도 못잊겠어 미스 리도 못잊어 만나면 반가웁고 그리워 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행복도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미스트롯)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방송용]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추억의 용두산 김미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 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 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아아아아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랑이다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변치말자

용두산 엘레지 민수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엘레지 김두일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엘레지 최수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 아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이수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엘레지 이진아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엘레지 이창배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엘레지 오성욱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사공경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엘레지 박인수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남성일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오영산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