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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나안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나 가난 복지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내 가는길이 태평 하겠네 그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김세환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는 나의 목자 김세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Various Artists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나 가나안복지 귀한 성에 문은희

1절,나가난복지귀한성에들어가려고, 내중한짐을벗어버렸네. 죄중에다시방황할일전혀없으니,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2절,그불과구룸기둥으로인도하시니,내가는길이형통하겠네,그요단강을내가지금건넌후에는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3절,내주린영혼맛나로써먹여주시니,그양식내게생명되겠네,이후로생명양식주와함께먹으며,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 ...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클래식콰이어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희숙

나 가난복지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짐을 벗어 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221장 이단열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국립합창단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황은경

1.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임옥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아이노스 합창단

1절 나 가나안땅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2절 그 불과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이재환

나 가난 복지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워킹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Various Artists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유선식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원경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아이노스

1절나 가나안땅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죄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길이 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길이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2절그 불과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길이 형통하겠네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길이 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

(246장)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CTS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변정자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PSMArtists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성에 테이

[테이(tei) - 성에] 그리움이 밀려올때면 가슴가득 차오를 때면 긴 한숨에 널 내어 보내고, 뿌옇게 흐린 창문에 편지를 써.. 겨울밤이 녹은 창가에 아련함이 묻은 창가에 보고싶다 그리움 적어 내맘 아는 저 하늘에 또다시 한껏 내쉬는..

성에 이장혁

1. 불안한 내 몸뚱이가 꾸는 완전한 내 꿈 사이로 시린 성에가 가시처럼 서리고 난 점점 앓기 시작했어 2 . 따뜻한 나라에 사는 너와 차가운 나라의 나 사이로 하얀 성에가 커튼처럼 서리고 난 너를 너를 볼 수가 없어 * 난 어디론가 자꾸 날 잃어가고 비틀거리는 날이 점점 늘어가 넌 어디쯤에선가 날 부르지만 내 눈은 하얗게 하얗...

성에 이상은

밤새 솜이불을 꿰메시던 할머니는 없고 난로 옆에 밀감만 옹기종기 모여있네 이제 읽은 동화 유리창에 얼음글씨로 누가 그렸나 소년은 집을 잃고 소녀는 길을 잃고 둘이 만나 행복한 먼나라 얘기를 햇빛이 한자한자 읽어준다 밤새 눈이불을 덮어주던 하늘은 깨어나 늦잠자는 지붕에 찬바람을 뿌린다 어제 꾼 꿈을 유리창에 누군지 찍어 걸어 놓았니 눈의 나라 여왕님이...

성에 김거지

가려진 커튼을 젖혀 날 보고 웃는 널 보려해 따뜻한 너의 눈빛만 가려진 커튼을 젖혀 내 맘을 다 보여주려해 차가워진 내 마음을 넌 너무 차가운 미소를 보였어 난 너무 따스한 마음을 보였어 우린 너무 다른 체온을 가졌어 뿌옇게 흐릿해져 보이지가 않아 넌 너무 차가운 미소를 보였어 난 너무 따스한 마음을 보였어 우린 너무 다른 체온을 가졌어 하얗게 번져가...

성에 이상은(Leetz..

밤새 솜이불을 꿰메시던 할머니는 없고 난로 옆에 밀감만 옹기종기 모여있네 어제 읽은 동화 유리창에 얼음글씨로 누가 그렸나 소년은 집을 잃고 소녀는 길을 잃고 둘이 만나 행복한 먼나라 얘기를 햇빛이 한자한자 읽어준다 밤새 눈이불을 덮어주던 하늘은 깨어나 늦잠자는 지붕에 찬바람을 뿌린다 어제 꾼 꿈을 유리창에 누군가 찍어 걸어 놓았나 눈의 나라 여왕님이...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김세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에 우산도 없이 거닐던 그 소녀 그 ..... 빗물에 젖어 그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토요일밤에 김세환

토요일밤에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

사랑하는 마음보다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은그순간 보다 흐묻한건 없을걸 사랑의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가는그손끝보다 짜릿한건없을걸 혼자선알수없은 야릇한기분 천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마음보다 실타는건 없을걸 밀려오는그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반주중 2절 혼자선 알수없은 야릇한 기분 억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저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좋은걸어떡해 김세환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 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길 잃은 사슴 김세환

☆★☆★☆★☆★☆★☆★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밀려 왔다 밀려 가는 낯설은 거리 밤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

무뚝뚝한 사나이 김세환

무뚝뚝한 사나이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 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 봐도 행복하네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 일은 모두 하였네 내 사...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또 들어...

사랑을 노래해요 김세환

* 사랑을 노래해요 * 눈과 눈을 마주보며 우리 사랑을 속삭여요 맘과 마음 함께 모아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해가 지는 창가에서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 어둠이 내리면 내 눈을 보세요 내 눈속의 당신이 얼마나 예쁜지, 예예예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밤하늘의 별을 세며 오, 우리 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세환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그댈 위해서 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 반 복 *)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 / 외국곡

잊지못할 추억 김세환

* 잊지 못할 追憶 *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 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 잊어 못 잊네 (반 복) ※ 원곡: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

옛 시인의 노래 김세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두 손을 마주 잡고 두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