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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김씨아이씨 (KIMCIC)

고등어를 만진 손으로 나의 꿈을 지켜 준 우리 할머니. 생선 냄새 나는 비늘 묻은 지폐가 부끄러웠던 그 시절이 문득 생각이나. 새벽녘 일터에 나가는 구부정한 뒷모습이 눈에 선해. 계단 오르며 힘들어 할 때마다 밀어 드리던 엉덩이가 문득 생각이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여린 겨울 떠나가는 날에 편히 누우신 할머니가. 그 무슨 말을 할 것이며. 그...

자갈치 아지매 김씨아이씨

고등어를 만진 손으로나의 꿈을 지켜 준 우리 할머니생선 냄새 나는비늘 묻은 지폐가부끄러웠던 그 시절이문득 생각이나새벽녘 일터에 나가는구부정한 뒷모습이 눈에 선해계단 오르며 힘들어 할 때마다 밀어 드리던 엉덩이가문득 생각이나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여린 겨울 떠나가는 날에편히 누우신 할머니가그 무슨 말을 할 것이며그 무슨 표정 지을지고이 잠든 모습에 나...

Kimic 김씨아이씨

자 시작하자 우리는 kimcic 자 너희 뭐하니 우리는 kimcic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누가 뭐래도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우리 함께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 우리들은 kimcic 우드스탁에 서는 그날까지 누가뭐래도 우리가 최고다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면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2.

자갈치 아지매 김성범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정동원 (Jeong Dong Won)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자갈치 아지매 오유진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따라 흘러 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양지은 & 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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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정동원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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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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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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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수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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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박지현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자갈치 아지매 김정민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자갈치 아지매 코믹가수 나사모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사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자갈치 아지매 기호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사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자갈치 아지매 한계령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민승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요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자갈치 아지매 장철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맨데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간주곡~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자갈치 아지매 박진석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요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자갈치 아지매 유민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자갈치 아지매 고은빛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 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 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 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자갈치 아지매 신미래, 유민지

흥남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 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 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덧없이 김씨아이씨(KIMCIC)

아무것도 잡지 못한 내가 외로이 숨만 쉬고 있다. 시들고, 떨어져 버린 뒤 무겁게 걸어가는. 한참을 보다가 지긋이 모른 척 돌아서는. 움직이는 대로 춤추려 해도 흥이 나지 않는 움직임이다. 공기의 흐름조차 나를 싸늘히 외면하고 고요도 적막으로 돌아 두렵게 나를 둔다. 이래... 그래. 달을 담은 내 눈에. 이렇게. 뛰고 있는 가슴에. 가는데. 돌아갈 ...

꼬부랑 할머니 김씨아이씨 (KIMCIC)

아이썅! 날 놀리나? 콧바람 "쉥"날리며 "퀑" 혓바닥 낼름거리면시롱 나 지금 열 받치나? 열 뻗치나? 그건 내가 숨겨 놨던 거 손주들 오면 주려고 했었는데. "감자 열 뭉탱이 말하는 거 아니겠나?" 니가 빼돌맀나? 주어 먹었나? 자꾸 의심하는 거래. 손도 되지 않았는데 "나 지금 떨리나? Mrs. 꼬부랑" 묶여 있는 몸인데, 내가 어떻게 움직일 수 ...

빛을 찾아서 김씨아이씨(KIMCIC)

나는 어둠 속을 찾아가는 듯 슬픈 그 시간 속에 다가가려는. 난. 난. 희미해져 가는 나의 모든 것을 바라보며. 놓아 버리고 싶은 마음에 이끌려 가고. 하지만 내가 여기까지 지켜 온 것은 잃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 거기에. 지금 이 순간을 위해 난 느끼고. 아픈 그 시간들을 품으려 하고. 난. 난. 멀어 져만 가는 그 꿈들 속을 바라다보며 놓아 ...

하늘에 부르는 노래 김씨아이씨(KIMCIC)

나의 작디작은 손으로 해를 가려 봤지 강렬한 빛에 눈을 피해 손을 가리던 멈춰 버린 나의 가슴은 하나의 작은 점이 되고 그 해와 나의 손엔 믿는게 더 많았던 어린 시절. 코에 수염이 나고 목소리가 굵어졌고 위태로운 어른의 시간이 찾아오던 날에 메말라 버린 나의 하늘은 가슴까지 내리 차고 아무 느낌 없이 걸어가는 무의미한 시간들의 소리를… 멈추어 눈을 ...

시간은 김씨아이씨(KIMCIC)

늘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오고 거부할 수 없는 순간들이 내게 오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내 마음이 누를 수 없는 무거움에 시달리는. 그 모든게 아무렇지 않게 지나왔고 또 지나온 만큼 내겐 기다림이고 잡으려고 잡을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인정함에 잡고 싶은 그 마음이. 이런가…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그 슬픔에 숨쉬고 있다는 걸. 그 존재함에 있어 나...

산행 김씨아이씨(KIMCIC)

바람소리를 몸에 맞으면서 무언가를 찾으려고 하는 괜찮은 발걸음 어떤걸 두고 올 건지 이른 아침은 갓난애기처럼 맑고 고운 향기들을 내맘을 스치면서 어디로 돌아갈건 나는 무엇을 어떻게 살기를 가지려 하고 가두려 하는 바람과 함께한 댓잎소리 그만 나를 버리고 한없이 작아진 내 모습이 어찌나 좋을 수 있을까 지금 이 여기 나를 둘러싸는 이 기쁨이 내가 찾...

TV 김씨아이씨(KIMCIC)

오! 봤어. 많은걸 알려준 세상일들. 좋은것, 나쁜것들. 아직도 나의 컴컴한 방은 골때리게 돌아가고 닮아가는 모습들이 몰개성적이야. 오 예~ 불빛이 켜지고, 눈빛이 켜지면. 멍해지는 느낌들, 따라가는 내 영혼들 오늘도 나는 겉치레에 오만함을 뿜어대고 닮아가는 모습들이 몰개성적이야. 오 예~ 어쩌다 내가 외로울 때는 친구가 돼주었고 누군가 나를 꾸미려 ...

Walking 김씨아이씨(KIMCIC)

가리워진 나의 길을 찾고 싶었어. 어떤게 내 모습인지. 두려움뿐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이 마주보았어. 진짜인지. 아닌지. 나도 모르겠지. 내 힘찬 발걸음에 사람들이 나를 보았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져 보였지만 그게 진실인지 누가 알겠어. 진짜인지. 아닌지. 나도 모르겠지. 걸었어. 어딘지 모를만큼. 걸었고. 수많은 생각들과. 난...

지팡이 김씨아이씨(KIMCIC)

외로운 마음이라 기댈 곳이 없었어. 세상은 참말이라 정신없이 돌아가고, 가며.. 힘들어 하는 내 모습.. 따뜻해지려는 마음 뿐인데.. 길 앞에서서 누군가를 보았어 지팡이를 사랑한 힘이 없는 어느 할머니가. 그 녀석만을 믿었어..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지. 세상에 혼자라고 버림받은 그 기분에. 가냘픈 막대기에 세상을 기대고 사는건지. 그---래. 세...

낭만파 김씨아이씨(KIMCIC)

가슴속을 떠나버린 우리들의 낭만이여 돌아와죠. 낭만파란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힘을 넣어줄께. 내가 되찾고 싶은건 아름다움을 움직여. 맘 속 깊이 있지만. 감미롭고, 달콤해. 세상은 빨리 움직이고 있어. 동시에 안락함을... 물질의 욕구만 차지하려 했어. 낭만의 멀리함을... **사람들이 사람답게.(놓치지말게. 보내지말게.) 세상들이 세상답게.(놓치지말게...

Illusion 김씨아이씨(KIMCIC)

무언가 뿌려진 모호한 향이.. 적막함 속에서 춤을 추는 듯한 환영이. 사랑에 이끌어 버린 손짓에. 마음이 춤을 추며 날아가. 내 몸이 굳어져 버린 시간속 그 기억에서 나를 찾아서 알게 된다는 것을 기뻐하는. 어딘가 손닿을 꿈속에 서서.. 펼쳐진 조각들 위로 걸으며. 난 눈감고 피밟힌 발자국을 식히고.. 또다시 미친듯 더듬이며 잡힐듯 사랑은 나를 속이는...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자갈치 아지매 (MR) 유민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자갈치아지매 경음악

자갈길을 밟으면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에 주름살을 쳐다보며

자갈치아지매 반주곡

자갈길을 밟으면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2.

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정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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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아지매 (Cover Ver.)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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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아지매 (Cover Ver.) 오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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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최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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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한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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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수정 김씨아이씨

노래하세 춤춰보세 아름다운 세상 꿈 꿈 꿈 꾸세 우리 다같이 만만세 우리 kimcic 만만만만만세 점 점 점 다가오는 저 불빛을 보면 난 겁도 없이 되 받아서 적을 치지 말해줬어 말해줬어 두 갈래 길이라고 두번다시 두번다시 돌이킬 수밖에 없다는 걸 컴 컴 컴 해진 내 주위를 둘러보면 난 겁도 없이 졸리졸리 도망가지 말해줬어 말해줬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