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방랑자 김연숙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

방랑자 (Non-Stop Remix) 김연숙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

통키타라이브2집 B면 김연숙

.★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네의 첫사랑 생각이나~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의 사랑이 생각이나네 영원한 내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내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사연들이 생각이나네* ★방랑자 - 박인희★ 그림자 벗을

방랑자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

방랑자 장필순

잎새로 부서져 내리는 햇살에 눈떠보면 이슬젖은 오솔길 저만치 나를 앞서가는 구름에 실어보낸 지난 많은 얘기들 어둠이 내리는 낯선 거리엔 들어줄 이 없는 기타소리뿐 나혼자 마음 나처럼 알진 못해도 가슴속 웃음 나누는 하루보내고 내일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몸짓을 함께 나눌 친구들은 만나볼수 있을꺼야 작은기쁨 모으며 하루하루 지나면 세상모든 사람들을 사...

방랑자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

방랑자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

방랑자 이적

라 라랄라랄 랄라 우린 살아가고 라 라랄라랄 랄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 찌푸리며 앞으로 가려 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은 그 언제쯤 내 손에 닿아줄까? 집도 절도 없이 살아온 내게 남아 있는 건 가슴에 담아둔 저 하늘에 떠 있는 별 갖고 싶어 내 삶을 찾고 싶어 두손에 가득 채워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오늘도 이 긴 밤이 다시 ...

방랑자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방랑자 이적 (Feat. 데프콘)

라 라랄라랄 랄라 우린 살아가고 라 라랄라랄 랄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 찌푸리며 앞으로 가려 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은 그 언제쯤 내 손에 닿아줄까 집도 절도 없이 살아온 내게 남아있는 건 가슴에 담아둔 저 저 하늘에 떠있는 별 갖고 싶어 내 삶을 찾고 싶어 두손에 가득 채워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오늘도 이 긴 밤이 다시 또 찾아...

방랑자 이적

라라라라라라라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 찌푸리며 앞으로 가려 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을 그 언제쯤 내 손에 담아줄까? 집도 절도 없이 살아온 내게 남아 있는건 가슴에 담아둔 저 하늘에 떠 있는 별 갖고 싶어 내 삶을 찾고 싶어 두손에 가득 채워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너는 알고 있지 이 긴 밤이 그리 다...

방랑자 안다성

소솔한 가을바람 때벌서 석양인데 산마루 도는길에 열녀각이 외롭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인사를 모르랴만 님없는 처마밑에 하룻밤을 못세우랴 팔벼개 단잠꿈에 정든님 만나보리 쌀쌀한 타향밤은 별총총 님의얼굴 정들자 이별하니 풋사랑이 아쉽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옛정을 잊어랴만 지향없는 방랑길이 짙어가면 쉬잃는다 때묻은 웃소매에 세월이 얼룩진다

방랑자 장필순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

방랑자 외인부대

어느 하늘아래 어느 대륙위에 내가 서 있나 어느 하늘아래 어느 대륙위에 내가 서 있나 오늘 나는 어디로 떠나가는가 그 어디로 그 어디로 가 나의 모든 인생을 걸머지고서 그 어디로 그 어디로 가 어느 하늘 아래 어느 대륙 위에 내가 서있나 오늘 나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무엇을 갈망하는가 나의 모든 어둠을 접어두고서 내일로 향해간다 살며 사랑했던 모든...

방랑자 X-Large

주워진 능력따윈 믿지도 않아 (멋진놈인 나) 내 인생을 내가 개척해 나가 (세상에서 나) 내 인생 막지나 마라 자 내가 간다 누구에게 주어진 세상에 그대보다 뒤쳐질 수 없는 것 주저말고 부딪쳐 싸우리 언젠가 세상을 얻으리라 저기 날아가는 새 나를 반겨주는 해 저기 푸르른 산 나에게 넌 무엇을 원하나 나 가진 것 없는 이 세상 속에 방랑자

방랑자 장필순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

방랑자 외인부대

화려한 도시 속에 가려진 그림자 나 이대로 지울순 없어 나 그대로 버릴순 없어 수많은 사연들을 수많은 얘기들을 나 이대로 버릴순 없어 나 이대로 지울순 없어 반복된 생활속에 숨겨진 의미들을 나 이대로 버릴순 없어 나 이대로 지울순 없어 나 이대로 버릴순 없어 나 이대로 지울순 없어 나 이대로 숨길순 없어 젊음과 열기 속에 흥겨운 리듬 찾아 우리...

방랑자 안다성

소솔한 가을바람 해벌써 석양인데 산마루 도는길에 열녀각이 외롭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인사를 모르랴만 님없는 처마밑에 하룻밤을 못세우랴 팔벼개 단잠꿈에 정든님 만나보리 쌀쌀한 타향밤은 별총총 님의얼굴 정들자 이별하니 풋사랑이 아쉽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옛정을 잊어랴만 지향없는 방랑길이 짙어가면 죄인가 때묻은 옷소매에 세월이 얼룩진다

방랑자 장병우, 이수정

?그림자 벗을삼아 걷는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방랑자 이태현

~ 그 흔적만 상 처가되어~ 눈물로 흐르네~ 내 참마음~ 알고나니 모든 것은 뜬 구름 이더라~ 허무한 내인생~ 피해 갈수 없는 인생길~ 윤 회속~ 그세월~ 불어오는 그바람 따라~ 전 생에 그인연~ 이생에 만나고~ 괴 로움이 서 러움되어~ 그흔적 남겼네~ 그 먼길을~ 가야하는 나는 윤회 속 방랑 자던가~ 한만은 그사연 모두 풀고 가는 방랑자

방랑자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잎새로 부서져 내리는 햇살에 눈떠보면 이슬젖은 오솔길 저만치 나를 앞서가는 구름에 실어보낸 지난 많은 얘기들 어둠이 내리는 낯선 거리엔 들어줄 이 없는 기타소리뿐 나혼자 마음 나처럼 알진 못해도 가슴속 웃음 나누는 하루보내고 내일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몸짓을 함께 나눌 친구들을 만나볼수 있을꺼야 작은기쁨 모으며 하루하루 지나면 누구보다 많은것을 사랑...

방랑자 김혜림

1.너를 불렀어 슬픔이 가득한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보는 것도 이제 마지막이란걸 알면서 갈곳없는 방랑자처럼 너는 세상을 떠돌겠지만 쉴곳없는 나의 마음은 외로운 기다림을 시작하지 사랑했던 마음으로 떠나가준다면 허무한 세월이라고 탓하지 않을께 언젠가는 한번쯤은 만날거라면서 사랑을 떠나가는 방랑자 2.너를 불렀어 슬픔이 가득한

방랑자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잎새로 부서져 내리는 햇살에 눈 떠보면 이슬젖은 오솔길 저만치 나를 앞서가는 구름에 실어보낸 지난 많은 얘기들 어둠이 내리는 낯선 거리엔 들어줄 이 없는 기타소리뿐 나혼자 마음 나처럼 알진 못해도 가슴속 웃음 나누는 하루보내고 내일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몸짓을 함께 나눌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야 작은 기쁨 모으며 하루하루 지나면 누구보다 많은 것...

방랑자 성시경

철로 위로 흩어지는 이름 모를 꽃잎 저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달을 부르고 굴뚝 위로 서성이는 연기 저녁을 짓는 엄마의 손길 차창으로 스며 들어 내 맘을 안아줘 내 모든 지나온 나날들이 낯선 이름처럼 저 멀리 떠나고 새로운 하늘이 내게 펼쳐져 별들을 담아놓은 밤의 호수 곁을 지나 정처 없는 날 데려가 끝도 없이 타오르던 그 번뇌의 불꽃 더 높이 오르...

방랑자 엑스라지(X-Large)

주어진 능력따윈 믿지도 않아 (멋진놈인 나)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 나가 (세상에서 나) 내 인생 막지나 마라 자 내가 간다 누구에게 주어진 세상에 그대보다 뒤쳐질수 없는 건 주저말고 부딪쳐 싸우라 언젠가 세상을 얻으리라 저기 날아가는 새 나를 반겨주는 해 저기 푸르른 산 나에게 넌 무엇을 원하나 나 가진 것 없는 이 세상 속에 방랑자

방랑자 코코어 (Cocore)

피 묻은 두 손을 말 없이 흐르는 냇물에 씻고 차가운 바람에 더운 머리를 식힌다. 어느 새 시간은 저만치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길을 잃은 마음은 너무나 자유로운 걸 지난 밤 꿈 속에 흐르는 세월을 잠시 거슬러 순수했던 시절의 너를 다시 만났고 잠에서 깨어나 길 위에서 나를 발견하면 문득 실감 나는 외로움에 옷깃을 여미고 걷는다 흙에서 태어나 ...

방랑자 설현정

어둠속 걸어걸어 그 빛 그빛 향해 뛰어 빛가운데 거친바람 나를 흔들고 엄마 나무 있어 견디어 내지 지축 흔들려 의지할곳 없네 하늘다리 놓여 살수 있었지 하늘위해 살기로 했지 살다살다 어느새 멀어진하늘 퍼붓는 비 젖은 어깨 돌아가고파 하늘이 나를 부르네 무지개가 놓여 가려네 따스한곳으로

방랑자 남상규

방랑자 - 남상규 오늘 동쪽 내일 서쪽 유랑 몇 천 리 타향으로 도는 신세 방랑자 신세 이름없는 객주집의 문을 두들겨 마음 좋은 아줌마와 마주 앉아 소주잔에 정을 맺는 나그네 사랑 간주중 오늘 상봉 내일 이별 유랑 몇 천 리 부평같이 도는 신세 방랑자 신세 글짜 흐린 이정표에 점을 쳐보며 주름 잡힌 과거사에 한숨 실어 뜬구름에 날려보는 나그네

방랑자 하남석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엔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

방랑자 오렌지 플레인(Orange Plane)

방랑자 오렌지플레인 빛나는 날의 열기는 더욱 방향을 잃게 해 지친 마음 안고서 살며시 눈을 감고서 가자 동화속 환상을 찾아 오늘도 거리를 헤메 내 그림자를 떨쳐낼 마침내 너를 찾아서 가자 나를 부르는 저 언덕 너머 세상엔 무엇이 날 기다릴까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나를 찾아서 계속 걸어가야지 짙은 밤이 오기 전에 너여야만 했던 나, 나였기를 바란

방랑자 오석준

잎새로 부서져 내리는 햇살에 눈 떠보면 이슬젖은 오솔길 저만치 나를 앞서가는 구름에 실어보낸 지난 많은 얘기들 어둠이 내리는 낯선 거리엔 들어줄 이 없는 기타소리뿐 나혼자 마음 나처럼 알진 못해도 가슴속 웃음 나누는 하루보내고 내일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몸짓을 함께 나눌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야 작은 기쁨 모으며 하루하루 지나면 누구보다 많은 것...

방랑자 임의진

Tell me, you enigmatical man, whom do you love the most? your father or your mother, your sister or your brother? - I have neiter father, mother, sister, nor brother You friends, then? You're usin...

방랑자 코코어

피 묻은 두 손을말없이 흐르는 냇물에 씻고차가운 바람에더운 머리를 식힌다어느새 시간은저만치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길을 잃은 마음은너무나 자유로운 걸지난 밤 꿈 속에흐르는 세월을 잠시 거슬러순수했던 시절의너를 다시 만났고잠에서 깨어나길 위에서 나를 발견하면문득 실감나는 외로움에옷깃을 여미고 걷는다흙에서 태어나다시 흙으로 돌아가겠지그보다는 물이 되어바다에로...

방랑자 정선화

방 랑 자 작사 박인희작곡 번안곡노래 박인희그림자 벗을 삼아걷는길은서산에 해가 지면멈추지만마음의 님을 따라가고있는 나의길은꿈으로 이어진 영원한길방랑자여 방랑자여기타를 울려라방랑자여 방랑자여노래를 불러라오늘은 비록 눈물어린혼자의 길이지만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그림자 벗을 삼아걷는길은서산에 해가 지면멈추지만마음의 님을 따라가고있는 나의길은꿈으로 이어진...

방랑자 Various Artists

피식은 젊은이 눈물에 젖어 낭만과 설움에 병든 몸으로 북풍한설 몰아쳐도 끝없이 가는 애달픈 이 내 가슴 누가 알 거냐 산타관 물도 타관 인정도 타관 고독과 눈물을 홀로 달래며 정처없이 지향없이 방랑의 길을 오늘도 간다만은 언제나 타관

방랑자 조하(JOHA)

Love loveLove loveClimbing walls againFinding something thatImagining nowadaysEvery single dayFeels a little lost. i'm outThere is something shining outI’m bout to go and see those lightsRainbowWhy...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연숙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 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그네 발길을 옮기면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초연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찾고 싶은 내사랑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 입술 스치면 지쳐버린 마음들을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노래를 내님아 불러다오 뉘있어 말하랴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거라 이 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멀었던 나의 사랑아 헝클어진 내마음 누구를 탓하랴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초 연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김연숙

ㅡ1,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때마-다 내기분은 엉망이야 나도떠날수가 있어 너무가까이 있어 소중한줄 모르고 니모습에 나는 지쳐잇어 마지막으로 경고 하는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ㅡ2,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김연숙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꼬까비 김연숙

삼돌총각 나뭇짐 지고 복례처녀 산나물 캐며 앞산구릉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개똥벌레 김연숙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 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 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