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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던 날 김영국

차가운 십자가 위를 떠나간 비둘기처럼이렇게 거리에 서 있는 나는도시를 떠나고 싶어외로운 가로수에서 떨어진 회색빛 낙엽처럼쓸쓸한 밤 거리위를 나홀로 끝없이 방황하는데서글픈 미소를 짓던 어딘가 변한 것 같던그대는 끝내 나에게 안녕이라고하늘을 바라다보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거리는 어둠속으로 조용히 잠겨가는데이제는 어디로 가나 모두들 돌아 앉았어내 멍해진 눈빛...

사람이 사람으로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 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 우린 믿어요 기쁨의 올 때까지 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이별을 느꼈기에 김영국

너의 눈물속에서 나는 알고 말았어 빛나던 우리의 시간이 멈춰버린걸 아무리 부정해도 다시는 사랑할수 없어 나의 마음 가득한 널 위한 사랑도 어느새 허공에 하나 둘 흩어져 가고 또 다시 사랑하고 싶어도 시간은 기다리지 않아 구르는 기차바퀴의 힘겨운 외침속에 마지막 너의 한마디 내 귓가를 울리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너의 모습 보며 난 쓸쓸한 미소 짓네 이별을

너를 위한 사랑뿐이야 김영국

기어 살아가도 내 맘속엔 너의 모습 가득해 난 사랑으로 너를 넌 우정으로 나를 서로가 어긋난 채 살아왔는데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이제 넌 잊어가겠지만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는 너를 위한 사랑뿐이야

내곁에 없는 그대 김영국

[김영국 - 내곁에 없는 그대]..결비 그렇게도 많은 날을 아무말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는 지나가 버린 날들.. 그대 멀리 떠나간뒤 잊을 줄 알았지만, 너의 사진위로 감추고 싶던 짙은 그리움만 쌓여..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부르는 바보같은 영혼아 도깨...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부르는 바보같은 영혼아 도깨...

네가 나를 잊어가듯 김영국

이젠 흐려진 눈 네게 보이고 싶진 않아 시린 가슴을 감추던 미소도 지금 또다시 짓지 않을래 아무리 애써봐도 이젠 이별이 다가올때 그냥 돌아서 먼길을 떠나는거야 아픈 기억을 가슴에 묻고 돌아선 내겐 아직도 익숙치 못할 외로움이 나를 찾지만 이제 후회해봐도 어쩔수 없어 눈물 흘리지 시간이 흐르면 아마 잊혀질꺼야 네가 나를 잊어가듯

내사랑 너 김영국

저기 저 가는 귀여운 소녀 용기가 없는 내 마음을 알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각나는 이내 마음을 넌 왜 몰라 어쩌다가 마주치게 되면 용기를 내봐도 소용이 없어 애타는 맘 네가 몰라주면 내 맘 나는 어떻게 난 어떻게 널 생각하면 초라해진 마음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내 맘 달랠 수 없어 스쳐가듯 지난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깨달았어 내 사랑 너 저기 저 가...

오늘밤 그대는 김영국

그대 나에게 아무말 없이 떠나버려도 난 오직 그대 내 곁에 올수있다면 나의 슬픈 기억은 잊혀질 뿐이야 오늘밤 그대 가슴 깊은 곳에 느껴질 사랑의 지난 추억 나 이제 그대 사랑 느낄수가 있어요 그대만의 사랑을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나 이젠 그대에게 작은 그리움 남기고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작은 사랑의 이별 그대 향한 이 마음을

바람 부는 날에 김영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 버린 나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 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 하나 우리가 함게 했던 그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 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는.. 소중한 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시간속의 그대여

라일락 향기처럼 김영국

비개인 하늘을 보면 생각이 나지 내 작은 사랑이 숨쉬는 거리 지금도 눈을 감으면 들리는 듯해 그대의 해 맑은 웃음소리가 라일락 향기가 햇살속에 넘치는 거리 작은 창을 열면 별빛들이 흐르던 하늘 기차길 따라서 나누었던 정다운 대화 너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 없나요 난 아직 여기에 서 있어요 거리에 피어나는 라일락 ...

너를 떠나 보낸후 김영국

붉게 물든 노을 아래 늘어져 있는 나의 그림자 표정없는 인형처럼 거리를 헤매고 있어 그렇게 넌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했던 것일까 혼자 남은 나의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알수없어 너를 떠나 보낸 후 깨어져 버린 꿈들허물어진 마음을 붙들고 힘겨운 눈으로 우리 둘이 거닐던 그 거릴 걸으면 화려한 네온만 흔들릴 뿐그대가 떠난 이밤이 지나면 난 다시 외로운 길을 ...

사람이 사람으로 한동준,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 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 우린 믿어요 기쁨의 올 때까지 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이별하던 날 이별이야기

쉬울줄은 몰랐어요 그대의 그 말도 영원하자던 나 없인 하루도 살수 없다던 그대도 나를 감싸주던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향기도 웃음도 이제는 더 볼수 없는 지난날의 아픔이 되어 나의 눈물로는 되돌릴수 없는데 함께 했던 그 거리도 그 길의 찻집도 그대 즐겨 듣던 노래도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떠난 그대 마음이 내겐 아직도 보이지않네요 이별하는 .

이별하던 날 동물원

사랑한 그대 내곁을 떠나던 그 고운 두 눈엔 이슬 맺혔고 작은 소리로 사랑한다 말하며 그 정든 길목을 돌아서던 나 하늘엔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고 거리엔 어둠이 내렸지 눈물은 두 뺨에 하염없이 흐르고 난 정처없이 헤매 었었지 사랑해.. 그대 떠나고 없어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이별하던 날 (Live) 동물원

사랑한 그대 내 곁을 떠나던 그 고운 두눈엔 이슬 맺혔고 작은 소리로 사랑한다 말하며 그 정든 길목을 돌아서던 나 *하늘엔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고 거리엔 어둠이 내렸지 눈물은 두 뺨에 하염없이 흐르고 난 정처없이 헤메 였었지 사랑해- 그댄 떠나고 없어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우- 이대로 영원히 너를 노래하며 살테야

너와 이별하던 날 정결

네가 없다는 게 참 낯설어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너를 좋았었던 기억들만 내 맘속에 있어 사랑한단 말 아직 기억에 남아 이렇게 난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지나는 거리마다 네가 있는 것 같아 더 선명해지는 네 모습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너를 좋았었던 기억들만 내 맘속에 있어 사랑한단 말 아직 기억에 남아 여전히 난 너를 잊지 못했어 너와 이별하던

너와 슬픈 이별하던 날 배성우

너와 슬픈 이별을 하던 그대 두눈에 흐르는 눈물을 볼까봐 아니 네 눈물에 비친 그대 모습 보일까 그저 하늘만 보았네 흐려진 창밖으로 파란 하늘의 고운 무지개를 담고 있었고 너무도 아름다워 내 모습만 초라하게 느껴져 너와 슬픈 이별을 하던 그날 그저 하늘만 보았네 흐려진 창밖으로 파란 하늘의 고운 무지개를 담고 있었고 너무도 아름다워 내 모습만

달빛아래 김윤희, 정애리

바람불던 꽃잎이 흔들리던 비오는 거리를 홀로 거닐다 참았던 눈물이 울컥 바람에 날려 숨죽이다가 달이 울던 별들도 함께 울던 새벽빛 어리는 거리에 혼자 참았던 눈물이 울컥 바람에 숨어 숨죽이다가 차가운 달빛 아래 이별하던 눈부신 추억이 흩날리며 사라진대도 우리가 사랑했던 그 날을 잊지 말아요 바람에 흩날리는 우리 기억

눈 내리는 어느 날, 우리 이별하던 날 이우

유난히 추웠던 눈 내리는 어느 허전한 네 손이 맘에 걸렸던 부르튼 그 입술로 차가운 그 말투로 밀어내던 우리 이별하던 흩날리는 눈꽃이 어깨를 감싸고 날이 선 바람에 손끝이 저려도 사람들 사이로 우두커니 선채 멈춰있던 유난히 차가웠던 밤 우리 이별하던 몇 걸음 걷다보면 괜찮아져..

말할걸 그랬나요 박준석

다시는 나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그대가 아니면 그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할걸 그랬나요 이별하던 그순간에 지금 늦었겠죠 이미 그댄 행복할테니.. **(간주중) 다시는 나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그대가 아니면 그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할걸 그랬나요 이별하던 그순간에 지금 늦었겠죠 이미 그댄 행복할테니..

치유 김재희

치유 김재희 떨어 지는 눈부 신 햇살도 어제의 나에겐 큰 고통이었지 눈이 멀고 귀머 거리 였었던 지나간 날들을 구원하셨네 실패하고 좌절하고 이별하던 아픔도 숨 쉴수도 없는 삶의 죽음에서 구원하셨네 한 없이 맺어지 는 고통의 늪에서 주님 사랑에 치 유할수 있었고 너무도 울었던 밤을 지새우며 나의 기돌 들어 주신 내 주님 <간주중> 실패하고

눈 내리는 어느 날, 우리 이별하던 날(27367)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추웠던 눈 내리는 어느 허전한 네 손이 맘에 걸렸던 부르튼 그 입술로 차가운 그 말투로 밀어내던 우리 이별하던 흩날리는 눈꽃이 어깨를 감싸고 날이 선 바람에 손끝이 저려도 사람들 사이로 우두커니 선 채 멈춰 있던 유난히 차가웠던 밤 우리 이별하던 몇 걸음 걷다 보면 괜찮아져지겠지 오늘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겠지 당장 아픈 거니깐 많이

접어두기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 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 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 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 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 마치 흘려버린 물처럼 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 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 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 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 접어 넣을게 너를 그러더라

접어두기 (inst.)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 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 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 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 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 마치 흘려버린 물처럼 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 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 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 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 접어 넣을게 너를 그러더라

그대 이름을 심우진

밤비 내린 거리에서 이별하던 밤에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내야만 했던 사람 잊어야 한다고 맹세를 해도 당신 없는 이 세상이 너무 허전해 텅빈 가슴 채우려고 술잔을 비워봐도 가슴에 흘린 눈물 어쩔 수 없어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대답 없는 그대 이름을

행복한 타인 장인애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무리 먼곳에 계신다해도 생각하면 늘 행복해 어느땐 착각 속에서 맴돌아 당신을 만날듯이 설레이는 하루 그렇지만 깨고나면 꿈이었지 이별하던 날이 몇년전였었지 구름처럼 뜬소문 당신의 행복한 소문 행복한 남의 사람 됐다는데 믿지도 잊지도 못하면서 생각나는 사람 때로는 추억의 길을 맴돌아 당신과 함께인듯 꿈같은 하루

비내리는 순천역***! 김명아

이슬이 내리던 그날 밤차로 떠난 그사람 잊었었던 그 사람이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우연이라도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그사람 그 옛날 순천역 시계탑 앞에서 이별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나서 찾아온 순천역에 비가 내린다 구슬프게 비가 내린다 이슬이 내리던 그날 밤차로 떠난 그사람 잊었었던 그 사람이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우연이라도 한번쯤은

행복한 타인 혜은이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무리 먼 곳에 계신다해도 생각하면 늘 행복해 어느 땐 착각 속에서 맴돌아 당신을 만날 듯이 설레는 하루 그렇지만 깨고나면 꿈이었지 이별하던 날이 몇 년 전이였었지 구름처럼 뜬소문 당신의 행복한 소문 행복한 남의 사람 됐다는데 믿지도 잊지도 못하면서 생각나는 사람 때로는 추억의 길을 맴돌아 당신과 함께인듯 꿈 같은

오늘까지만 백송현

그때부터인지 난 몰랐어 니 맘이 떠난 게 넌 말야 사실 떠난 게 잘된 일 일지 몰라 겨울 겨울 겨울이 왔어 니가 나를 떠난 이 겨울 너의 기억이 나를 잡고 괴롭히는 겨울 이 추운 날이 너무나 싫어 너와 이별하던 만큼 생각하기 싫은 기억이 나 이 찬바람 니 생각 난 너무 마음이 아픈데 난 이렇게 아픈데 넌 정말

신라의 북소리 김준규, 현미래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별은 화랑도 춤이 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러주던 임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들이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들어놓은 성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북소리를

신라의 북소리 Various Artists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부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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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해서사랑해서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해서 아민님수고하셧습니다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신라의 목소리 허현

신라의 목소리 - 허현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간주중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임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들이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신라의 목소리 Various Artists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간주 중♪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임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들이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사랑해서 사랑해서 (MR)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어제와

이별 그 후 Angelo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사랑 한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 에서 흐르는 진심이 였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순 없니 널 알면서 내가

이별 그 후... ...(회전목마 theme)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사랑 한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 에서 흐르는 진심이 였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순 없니 널 알면서

이별 그 후 (회전목마 Theme)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사랑 한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 에서 흐르는 진심이 였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순 없니 널 알면서 내가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이별 그 후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사랑한거니 묻고 싶어 이별하던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이었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이별 그 후... (회전목마 Theme) 안젤로 (Angelo)

(회전목마theme) 작사 김민정 작곡 박승화 노래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사랑한거니 묻고 싶어 이별하던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이였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수 없는 아픔이 너무

&**그대 이름을**& 심우진

밤비 내린 거리에서 이별하던 밤에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내야만 했던 사람 잊어야 한다고 맹세를 해도 당신 없는 이 세상이 너무 허전해 텅빈 가슴 채우려고 술잔을 비워봐도 가슴에 흘린 눈물 어쩔 수 없어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대답 없는 그대 이름을 밤비 내린 거리에서 안녕하던 그 밤에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I`m In Love Again 권소영

그대 내 곁을 떠나는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그래도 내 곁을 떠나면 세상에 나 없을거라고 그랬어 그땐 그랬어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은 온통 얼음같은 무지개...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박완규 - 사랑해서 사랑해서]..결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거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꺼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금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간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아파서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