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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어 천년을 살고 김영선

그대 있어 천년 을 살고 김영선 한 수레 가득히 근심을 안고 살 아도 작은 꿈 하나 바람결에 실어 놓았다오 먹구름 짓눌러 발걸음 막아선대도 천리 길 나서는 건 그대 그대 때문이라오 <간주중> 하늘을 보라 그 대여 목 마른 나무들 어깨를 맞대고 하늘 향해 천년 을 가듯이 그대가 있어 천 년을 산다오 어둠에 휘감겨 아직은 갈 길 멀어도

망부석 김영선

망부석 김영선 천년을 지나고 바위가 되어도 먼 바다 바라보 며 속으로 운다 천 년을 더 기다리면 임이 돌아오는지 산 위에 앉아서 몸부림친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주오 망부석이 임 그 리워 속으로 흐느끼면 어인 일로 치술 령이 따라 소리 내어 흐느낀다 <간주중> 억만년 지나고 허공을 헤매어도 먼 하늘 바라보 며 헤매며 운다 몇 년을 더

그대 창밖에서 김영선

그대 창밖에서 김영선 그대 그리워 노 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 빛 아래 애절한 나의 노 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 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간주중> 괴로운 내 가슴 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 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 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김영선

그대 눈길 머무 는 곳에 김영선 그대 눈길 머무 는 곳에 아련히 피어난 꽃송이 그대 마음에 맺 혀있는 한 송이 꽃이 되고파 그대 눈길 머무 는곳에 멀리 빛나는 강 물 그대 귓가에 속 삭이는 다정한 강이 되 고파 진실한 사랑의 향기로 가득차게 하소서 그대 눈길 머무 는 곳에 내가 있게 하소 서 그대 손길 머무 는 곳에 아련히 피어난

연가 김영선

연가 김영선 저 멀리 사라진 그대의 모습 아롱진 그대 모 습 그리워 달빛이 창문을 스칠지라도 대답이 없는 그 대 모습 나 그대 이름을 부르다가 이대로 돌이 되 어도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음성 정녕코 지울 수 없어라 <간주중> 내 사랑아 한숨과 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보아도 외쳐보아도 메아리만 대답하네 내 사랑아 가슴을 파고드는 이름아

슬픈 저녁 김영선

해저문 거리를 창가에 기대어 보다가 오~ 창에 비친 나의 두눈을 보니 눈물이 흘러요 그대를 떠나던 그날이 또 생각이 나요 오~ 그땐 너무 슬퍼 말을 못했죠 아무말 못했죠 세월은 흐르고 홀로인 걸 느꼈죠 뺨위로흐른 눈물 목을 적셔요 어쩔 수 없었던나를 이해 해줘요 그대여 미안해요 아 ~ 아 ~ 아 ~ 내가 그댈 떠나왔지만 아직도 그대

눈 오는 날의 회상 김영선

눈 오는 날의 회상 김영선 그대도 그날을 못 잊어 행여나 이곳 찾 을까나 헤어진 그날처럼 호젓이 눈이 내 리면 남몰래 그 가로등 아래 서성이는 이 발 길 한 겨울이 지나 고 한 세월이 또 지나도 다시 찾은 이 겨울 밤 저리도 눈 내리 면 이 마음 촛불 밝힌 채 바람되어 떱니다 이 마음 촛불 밝힌 채 바람되어 떱니다 <간주중> 사무친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영선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좋아 휴일 아침 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

연못 속의 달 김영선

연못 속의 달 김영선 병상에서 일어나자 봄바람도 가버리고 수심이 가득하니 여름밤이 길구나 잠깐 동안 내 자리에 누워 있는 동안 에도 문득문득 고향집이 그리워 지네 등잔불 깜빡 거 리는 그 냄새 역하여 창문을 열고나니 애 기운이 서늘 하구나 쓸쓸한 내 마음 비추는 연못에 떠 있는 달은 우리집 서쪽 담 을 비추고 있겠지

빗속에서 김영선

빗속에서 김영선 푸른 가슴을 활 짝 펼치고 맑은 빗물을 억 수로 퍼붓던 산 길 작은 새 작은 가슴에도 가득 쏟아지네 그건 음악이 아 니면 아프고 쓰린 눈 물이더냐 <간주중> 비야 비야 사나 운 폭우야 아픈 내 가슴 씻어주려무나 비야 비야 사나 운 폭우야 서러운 내 맘 누가 알랴 소리치며 울부짖는 여름 한 나절이 달려간다 슬픈 내 역사의

구름따라 김영선

구름따라 김영선 구름따라 걷노라면 속세는 멀고 높은 산 깊은 골이 나를 반긴다 새소리가 나를 보고 하는 말이 세상 부귀영화는 헛된 것이니 헛된 것을 잡으 려는 욕심 버리고 산에 와서 머루 랑 다래랑 먹으면서 한 세상을 나와 같이 살자고 하 네 <간주중> 구름따라 걷노라면 속세는 멀고 푸른 숲 맑은 물이 나를 반긴다 새소리가 나를 보고 하는

초혼 김영선

초혼 김영선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 람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간주중>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에 흩어진 이름이여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간주중> 사랑하던 그 사 람이여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억새꽃의 노래 김영선

억새꽃의 노래 김영선 시끄러운 세상 중에 수화로 널 그립 다고 부르네 그림 그리면 아 침 해도 노을 지는 바다 궁전도 한 빛으로 익어 가는 가을 그 향기로 젖어 드노라 하네 텅 빈 고요 속으로 오가는 인생길이라도 오려무나 오려무나 내 곁으로 오려 무나 상처 입은 너의 가슴 이 언덕에 누이 려마 모진 세월 거친 파도 비단 품에 품어 주마

만남 그 먼날을 기다리며 김영선

만남 그 먼날을 기다리며 김영선 내게 사랑으로 다가온 당신은 아득한 그 옛날 내 생애 전에 내가 당신의 사 랑이었나요 바람 같은 세월 흐르고 정처 없이 흘러 서 돌고 돌아오는 사랑 내 사랑이라면 마음에 성긴 발 하나 걸어두고 시린 마음 걸러 내며 살아가려오 <간주중> 내게 눈물로 다 가온 당신은 아득한 그 옛날 내 생애 전에 내가 당신의

사미인곡 김영선

사미인곡 김영선 봄바람 건듯 불 어 쌓인 눈 녹여 헤쳐내니 창 밖에 심은 매화가 송이송이 피었구나 푸르른잎 우거지고 나무그늘이 쌓였는데 님없어 비단포장은 쓸쓸히 걸려있네 쓸쓸한 내 심사 를 님은 알리 없건 마는 그윽한 향기는 내 마음을 알지 못하네 황혼에 달이 따 라와 베개머리에 스치니 흐느끼는듯 반기는듯 님이신가 아니신가 저

옛 님 김영선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같이 걷던 옛님이 부르는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그리워 다시 한번 되돌아 보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따라오며 ...

낙화암 김영선

백마강 물결위에 세월은 흐르고 고란사 저녁종은 에달피 울리네 아 아 삼천궁녀 서린 한 핏빛되어 낙화암 절벽으로 꽃잎되어 날으네 찬란한 영화는 꿈 같이 사라지고 서러운 마음은 가눌 길이 없어라 부소산 언덕 위에 세월은 흐르고무심한 백화정은 노을에 물드네아 아 삼천궁녀 맺힌 한 핏빛 되어낙화암 절벽으로 꽃잎 되어 날으네찬란한 옛꿈은 덧없이 사라지고님 향한...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윤상현,김영선

마주 앉아서 말은 없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의 두눈이 말을 하잖아요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바라본 그대 모습은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해 나도 몰래 눈물 흘려요 * 소리없이 내리는 저빗방울 이별의 슬픔을 남기고 떨어지는 낙엽엔 우리 사랑이 눈물에 젖었어요 아무도 없는 비오는 거릴 조용히 같이 걸으며 내

천년을 하루같이 허준하

동이 트는 새벽이나 해지는 저녁이나 햇살같이 희디흰 꿈을 먹으며 살고 싶다 누르기 힘든 가슴들이 얼키고 설퀴어 날마다 슬픔과 손잡고 있다해도 천년을 하루같이 씨부리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누르기 힘든 가슴들이 얼퀴고 설퀴어 날마다 슬픔과 손잡고 있다해도 천년을 하루같이 씨부리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씨부리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천년을... 김주아

김주아..천년을... 아프고 아파했던 나이죠 지나간 사랑만을 그리죠 내게 그대를 내가 사랑을 밀어내고 밀어냈죠 사랑은 사랑대로 가네요 기다려주지않고 가네요 좋았었는데 사랑했는데 다시 볼 수 없다 하네요..

천년을 김주아

천년을 사랑 하면 이별할땐 웃을수 있 나요 아프고 또 아파도 그댈 사랑이라 부르네요 웃을수 있는 이별 그런 사랑이 있을까요 내가슴은 바보라 그댈 보낼 수 없죠.. . . 사랑은 사랑대로 가네요 기다려 주지않고 가네요 좋았었는데 사랑했는데 다시 볼 수 없다 하 네요..

천년을 하루같이 임형주

멀리 있더라도 슬퍼 말아요 볼 수 없더라도 슬퍼 말아요 제발 추억마다 눈물마다 우린 함께 숨쉬니까요 내가 없더라도 울지 말아요 홀로 외로워도 울지 말아요 제발 매일 그대 창가에 달빛이 내려앉거든 그댈 지키는 나 인줄 아세요 기다려요 그리운 내 사랑 기다려요 못 잊을 내 사랑 천년을 하루같이 나 하루를 천년같이 나 그댈 그리며 기다릴

천년을 하루같이I 임형주

멀리 있더라도 슬퍼 말아요 볼 수 없더라도 슬퍼 말아요 제발 추억마다 눈물마다 우린 함께 숨쉬니까요 내가 없더라도 울지 말아요 홀로 외로워도 울지 말아요 제발 매일 그대 창가에 달빛이 내려앉거든 그댈 지키는 나 인줄 아세요 기다려요 그리운 내 사랑 기다려요 못 잊을 내 사랑 천년을 하루같이 나 하루를 천년같이 나 그댈 그리며 기다릴 거예요

천년을 살아도 남진

천년을 살아도 무슨 낙이 있나요 님이 없는 세상은 거친 광야뿐이네 만년을 살아도 무슨 소용 있나요 꿈이 없는 인생은 들풀 같을 뿐이네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길을 가리라 그대 눈물 닦아줄 내 노래가 있다면 그대 가슴 설레는 내 노래가 있다면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천년을 기다리이까 오유란

당신을 그리워하면 안된다고 하지 말아요 내 님 그러지마오 속에 없는 말인걸 보소 내가 여깄소 눈물로 기다린 세월 세월속에 묻혀진 사랑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가슴에 맺힌 그 이름 천년을 기다리이까 어이해 살으리이까 바람아 구름아 내 님에게 내 소식 전해다오

못 먹어도 Go 진형준

go go 그냥 go 못 먹어도 go 달리자 땀나게 인생을 위해 사랑이 없었다면 사는 이유가 없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내게 그대 없다면 내 인생도 없더라 인생아 나의 인생아 천년을 살기보다 멋지게 살고 싶다 난 아직 꿈이 있다 꿈이 있단다 go go 그냥 go 못 먹어도 go 달리자 땀나게 사랑을 위해 go

사랑하는 날까지 유상록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날까지 이진연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날까지 위일청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하는 날까지(mr-미니)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 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날까지 양진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 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내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이영심 최정이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날까지(MR)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투엔

사랑은 운명 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 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유상록

유상록 작사 : 김종환 작곡 :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사랑하는 날까지 강철

사랑하는 날까지 - 강철 사랑은 운명 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 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 백 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Carry on 알리(ALi)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윤상현,김영선 마주 앉아서 말은 없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의 두눈이 말을 하잖아요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바라본 그대 모습은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해 나도 몰래 눈물 흘려요 * 소리없이 내리는 저빗방울 이별의 슬픔을 남기고 떨어지는 낙엽엔 우리 사랑이 눈물에 젖었어요 아무도 없는 비오는

Carry On( 신의 OST Part.1) 알리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정말 거짓말처럼 말없이 다가온 네 모습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돼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Carry On Ari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정말 거짓말처럼 말없이 다가온 네 모습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돼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Carry On (신의 OST) (알리) (MR) Musicsum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Carry On[신의 OST] 알리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정말 거짓말처럼 말없이 다가온 네 모습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돼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Carry On(신의 OST ) 알리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정말 거짓말처럼 말없이 다가온 네 모습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돼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Carry On (신의 OST) 알리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Carry On (캐리 온) 알리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정말 거짓말처럼 말없이 다가온 네 모습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돼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Carry On(신의 OST) 알리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정말 거짓말처럼 말없이 다가온 네 모습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돼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Carry On(케리온)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정말 거짓말처럼 말없이 다가온 네 모습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돼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º♡효정님♡ºCarry On 알리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듯해 오직 너를 느끼고 하얀 피부에 닿아 살며시 스며든 네 숨결 매일 꿈을 꾸나봐 오 정말 거짓말처럼 말없이 다가온 네 모습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돼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