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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인들 김영한 [둘 하나]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길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 - 다정...

젊은 여인들 김영한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걸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을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여인들 해바라기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젊은 여인들 유장영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길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 - 다...

젊은 연인들 유장영&김영한&송명숙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아름다운 것들 김영한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술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하나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고요만이 남겠네

한 사람 김영한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길위의 여인들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길엔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눈엔 슬픔이 어려오는데 갈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간주..... 이밤이 가면 ...

북극의 여인들 Fortune Cookie

밤 하늘처럼 빛나는 네 검은눈을 바라봐 수 많은 별이 떠있는 네 검은 눈을 바라봐 아주 가끔식은 너와 단둘이서 아무말도 없이 그저 마주보고 누워 밤새도록 먼 여행을 떠나 수많은 별들을 지나 내가 떠나온 별까지 우리 서로 다른 별에서 다른길을 통해 지금 여기에 불시착한거야 모든 기억 잊은채로 너를 만나 이젠 멈춰쉬고 싶어 점점 더 널 알게 될수록 검고...

작은 여인들 권태수,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한국 여인들 장형남

까만머리 곱게 빚어 내리고 까만눈동자 빛나는 여인들 고운 마음씨로 밝은 미소 지으며 행복을 가꾸는 한국여인들 사랑에는 만점 (사랑에는 만점) 애교에도 만점 (애교에도 만점) 언제나 아름답게 속삭여 주는 여인들 행복에도 만점 (행복에도 만점) 현모양처 만점 (현모양처 만점) 한국의 자랑이여 집집마다 행복을 가꾸는 사랑이 가득한 한국 여인들 까만머리 곱게 빚어

여름 바닷가 김준기

다시 찾은 바닷가 그 바위섬엔 이름 모를 새들이 춤추고 부딪치는 파도와 시원한 바람 변함없이 여전한 모습들 햇살처럼 뜨거운 해변가에는 울긋불긋 화려한 사람들 밀려오는 파도에 젊은 연인들 즐거운 듯 웃음소리 뿐 나즈막히 들려오는 조개들에 노래소리는 내 마음을 아프게한 그대 모습 살며시 떠오르게 해 한여름 밤 바다 해변의 여인들

춬추는DJ 박중래

외로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하나 불밝히는 네온의 불빛 젊은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사랑을 노래하자 하얀 담배연기 우릴 감싸고 어둠을 수놓는 조명의 불빛 뜨거운 마음의 잔을 들어라 우리는 젊은이다 디제이 디제이 이밤의 열기속에 디제이 디제이 우리는 젊은 디제이 사랑을 잃어버린 외로운 사람 내일을 잃어버린 가난한 사람 서글픈 사람들아

부라보 해병대 봉봉사중창단

1.귀신 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 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 라이라이 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 바다의 사나이 꿈속에서 보던 처녀 Darling I love you 오늘은 어느 곳에 훈련을 받고 휴가는 어느 날짜 기다려보나 우리는 해병대 (용사들) R.O.K.M.C.

그 누가 김영한&유장영&송명숙

막내둥이 꼬마 녀석아 등불을 꺼줄래 하얀 달빛 창가에서 머물고 있다 막내둥이 꼬마 녀석아 창문을 열어 줄래 오늘 밤은 달님이랑 세우고 싶다 달님도 외로워 우는 밤에 풀벌레도 잠 못이루고 별님도 슬픔에 이슬 내려 풀잎마저 울게하네 이 세상이 무지개 처럼 곱기만 하다면 그 누가 그 누가 눈물 흘리나 이 세상을 비둘기 처럼 살 수만 있다면 그 누가 그 누가...

소원 케이윌

크나큰 시련이 있어도 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껏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 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 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소원 (대왕세종 O.S.T) 케이윌(K.will)

크나큰 시련이 있어도 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껏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 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 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소원 (대왕세종 O.S.T) 케이윌

크나큰 시련이 있어도 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껏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 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 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마이웨이 김다연 여인들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소원 케이윌(K.Will)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랑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 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랑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소원 케이윌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랑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 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랑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9월의 제주 이의지

바람이 붉게 물이 들면 구름들 집을 지어 비를 가리네요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시멘트 위로 구두를 벗어두고 해변에 누워 발을 쉬세요 묵묵한 마음도 설렘으로 돌아가는 길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9월의 제주 여기에 앉아서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젊은 베르테르보다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젊은 베르테르보다 살아있는 이유를 물어보면 가슴속에 너를 보았어.. 아주 오랫동안 어둠속에 나를 버려두는 너를.. 사랑할수 없는 너였지만 처음 너를 만난 그날에 그때부터 난 보이지 않는 아픔속에 난 살아왔지.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셋이 아닌 ,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셋이 아닌 ,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기지촌 김민기

밤 거리엔 낯선 사람들 떠들면서 지나가고 짙은 화장의 젊은 여인네들이 길가에 서성대네 작은 별들이 하나 흩어지더니 하늘 끝으로 달아나

젊은 꿈 오우진

거리에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젊은 꿈을 꾸고 살아가는 데. 나만이 아무 꿈도 없이, 비틀 비틀 그저 그저 이 세상을 살아 가네. 어둠 속에 거린, 하나 둘씩 조명들 불빛 속에 아름다워 지는데. 젊음의 축제가 시작되는 이 거리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단장되네. 사방에 휘황 찬란 불빛이 어지럽게 돌아 간다 네온 싸인. 모두가 좋아하는 그대여.

야간열차 (DJ처리 Remix Ver.) 박진도

짠짜자자잔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 떠오르면 내 슬픈 눈물모아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짜자자잔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짠짜자자잔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젊은 날에 희망을

하나 둘 김수영

그리워지는 조그마한 나를 울리던 너를 잊고서 잠드네 하지만 너를 놓아주지 못하는 흐릿한 시간들 속에 그리워 울지만 너를 바라보는 것보다 오늘도 너를 간직하고서 나는 조그마한 눈물에 잠겨 너를 언제나 그리워하며 나는 그냥 있을게 하지만 너를 놓아주지 못하는 흐릿한 시간들 속에 그리워 울지만 문득 떠오르던 널 보다 오늘도 나를 비추고 있는 저기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하나 둘 신진

간다면 네 수준을 의심하기로 했어 난 좆도 모르는 것들이 뭘 안다고 돈 몇 푼에 자기 존심만 챙겨서 사라져 단순한 위치가 만든 오류 상황 정리 이제 주변 보다 내가 지쳐서 그래 네가 오늘 굶어도 난 상관 없지 여태 그래왔듯이 넌 딱 네 목줄 반경 만큼 밥그릇이 난 내 집 자체를 바꾸지 기다리지 못 하는 이유는 사랑 뿐이지 날 믿지 못 하는 눈 부터 바뀌어 하나

젊은 남자 지선우

패기 하나 믿고 뛰어든 이 세상 그렇게 쉽진 않았지 나의 젊은 날 겉으론 여전히 아니라고 말해도 싫증도 났겠지 가난한 내 청춘 뜨거운 가슴을 몰라주는 네가 야속하지만 후회없는 나의 젊은 날에 한 때 목숨을 건 사랑 믿을 수가 없다면 이제 내게 그런 사랑 다시 오지 않아도 남자를 모르는 여자 깨끗이 보낸다 한 잔 술로 널 지운다 외로운 내 젊은

젊은 남자 선우진

패기 하나 믿고 뛰어든 이 세상 그렇게 쉽진 않았지 나의 젊은 날 겉으론 여전히 아니라고 말해도 싫증도 났겠지 가난한 내 청춘 뜨거운 가슴을 몰라주는 네가 야속하지만 후회없는 나의 젊은 날에 한 때 목숨을 건 사랑 믿을 수가 없다면 이제 내게 그런 사랑 다시 오지 않아도 남자를 모르는 여자 깨끗이 보낸다 한 잔 술로 널 지운다 외로운 내

Side Dish 우팍 (WooPark)

술과 함께 쓴맛을 느끼네 평생의 안줏거리 내 여잔 하품만 각자 견딘 추억을 올려 자랑하네 내 친구의 말에 줄줄이 나와 끝을 미루며 계속되는 이야기에 웃고 누군 한탄해 그 소리에 나타나버린 지옥 같은 경험이 불을 붙이고 아까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했지 되돌아보기 전엔 담아둔 미운 마음 넘쳐서 그랬지 털어버린 입가엔 미소가 띠어 Oh Ah Yeah 웃고 울었던 젊은

군발이 230 CRYING NUT

하나 셋 넷 베낭을 하나 메고 여행을 떠나자 시원한 바람은 나를 미워해 저기 가는 예쁜아가씨 나완 상관 없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X 같네 상관하지마 어쩔수 없어 나는야 군발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내 이름은 상병 230 화학병에 근무하고 누군가 여자친구 소개시켜줘 내 나이 방년 23세 젊디 젊은 이 나이에 18 X

군발이 230 CRYING NUT

하나 셋 넷 베낭을 하나 메고 여행을 떠나자 시원한 바람은 나를 미워해 저기 가는 예쁜아가씨 나완 상관 없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X 같네 상관하지마 어쩔수 없어 나는야 군발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내 이름은 상병 230 화학병에 근무하고 누군가 여자친구 소개시켜줘 내 나이 방년 23세 젊디 젊은 이 나이에 18 X

젊은 날 주카 (Zuka)

모르고 밀물처럼 내 맘에 깊이 들어와 썰물처럼 넌 멀리 쓸려갔나 봐 바닷속 널 고이 땅에 묻어서 네 세상은 나로 더 무너졌나 봐 내 이 한 몸 바쳐서 찢어진 조각 속 그 한 줌 쥐어서 내 품속 안아도 사랑한 우리는 없었다 바보임이 틀림없어도 우린 늘 아닌 척 그냥 살아가자 다 보이는 거짓이어도 우린 늘 모른 척 그냥 넘어가자 착하게만 살아가다 보면 남는 것 하나

기지촌 김민기

취해버린 작은 방 안에 무슨 불을 밝혀둘까 오늘밤에는 무슨 꿈을 꿀까 아무 것도 뵈지 않네 가로등 아래 장님의 노래는 아무한테도 들리지 않고 자동차 소리 개 짖는 소리에 뒤섞여 흩어지네 시계소리 내 귓전을 스치더니만 창 밖으로 새어나가 오늘밤에는 무슨 꿈을 꿀까 아무 것도 들리지 않네 밤거리에는 낯선 사람들 떠들면서 지나가고 짙은 화장의 젊은

아련한 추억 awol (아월)

젊은 날의 그 웃음 속에 밤하늘의 별빛이 춤추네 우리의 눈빛은 닿을 듯 환상 속을 거니는 꿈 같아 푸른 바다 끝없이 펼쳐져 바람에 실려 둘이서 날아가 순간의 불꽃처럼 빛났던 그 시절을 나는 그리워해 아련한 추억 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 어제처럼 생생해 젊은 날의 우리 낙엽이 흩날리던 골목길 서로에게 손을 내밀던 때 작은 소리마저 들려와 마음속에 새기는 멜로디

검은 눈동자 (Inst.) 한동엽

그무엇을 찾고 있나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영롱한 맑은 눈동자 무지개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이슬처럼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여인들?

내 고향 보령 머드 축제 최호영

갈매기 날으는 내 고향 대천 바다 푸른 물결 춤을 추는 곳 모래사장 저 여인들 정다운 웃음소리 한 여름의 머드 축제 세계적인 우리 축제 천년지기 친구야 잊지 말자 멋진 추억을 내 고향 대천항아 갈매기 날으는 내 고향 대천 바다 하얀 파도 춤을 추는 곳 모래사장 저 여인들 정다운 웃음소리 한 여름의 머드 축제 세계적인 우리 축제 너와 나는 친구야 잊지 말자 멋진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강수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힌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달도 하나 해도 하나 Various Artists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달도 하나 해도 하나 고대원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 혈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우리 둘, 하나 둘 모던다락방

먼저 손 내밀어 잡고 싶은 사람 내 옆에 네가 네 옆엔 내가 같이 바라보며 걸어가 조금 삐뚤어도 서로 잡아주면서 마음 가득히 사랑하며 걸어가고 싶어 가끔 싸우더라도 금세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길 생각날 때마다 내 이름을 부르는 우리 하나 우리 둘이 걸어가 조금 삐뚤어도 서로 잡아주면서 오래오래 사랑하며 달려가고 싶어 가끔 싸우더라도 금세 화해하고

연기 0.5

흐트러진 눈동자 오래 전부터 막힌 코 혀 끝에 감도는 무감각 칼로 긁힌 듯한 목 매캐한 연기가 나를 감싸고 정신은 아득해져가 꿈을 꾸는 것 같고 삭혀 둔 울분을 토하듯 내뱉는 연기여, 나를 숨겨주오 끓어오르는 내 젊은 혈기여 가래 뱉듯 사라져주오 나의 시간은 만연한 밤, 다른 너들은 눈을 감고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 속의 넌 행복할까 언제부터가 별은 하나

셋부터 넷 CB MASS

널 쓰다듬어 다시는 가다듬어 너의 존재를 이 땅에 역사 시켜 그리고 중심을 지켜 (중심을 지켜) 내가 호시탐탐 너를 지켜볼 테니깐 동화책 쉽게 니 맘을 읽을 수 있으니깐 인생은 이진법 마치 ox quiz 참과 거짓이 언제나 존재하는 현실위로 데뷔 사시나무 떨 듯이 떨 필욘 없지 거대한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