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한 남 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네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네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네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네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네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네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훨히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 서 아파할 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네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네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네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줄 男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男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은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

한 사람 김종국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무리 비우려고 애를 써 봐도 가슴에 차는 그 사람 눈을 감아 봐도 선명히 떠오르는 내 아픈 상처 지우고 지워봐도 미련한 마음 한구석에 가득히 그대 모습만 있죠 2.

김종국 -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

한 남자 2005 김종국

니가 힘들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마치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 하고 니 걱정만 하는 남자가

사랑했었다 김종국

#1 짜릿한 설레임에 떨리는 보고픔에 아찔한 만남속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고 달콤한 입맞춤까지 송이 장미꽃과 잔의 샴페인과 쌍의 고운 커플링과 쌓이는 추억속에 따뜻한 품속에서 미래도 상상했겠지 예전에 내가 여잘 사랑했던 것처럼 그녀도 날 만나기전에 남자를 그렇게 사랑했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 따뜻한 이해심과 속깊고

기다립니다 김종국

사랑해 마디 마디 매일 쌓여만 갑니다 그리워 눈물만 눈물만이 늘어갑니다 차가워진 나의 가슴을 녹여줄 사람 그대죠 하루하루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떠나는 그대가 야속해서 차라리 혼자가 익숙해서 가지 말란 말도 못했던 바봅니다.. 그대에게서 멀어질수록 헤어진 이유는 바래지고 그대의 얼굴은 또렷해집니다..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남자 (R&amp;B Ver.)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줄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미워요 ◆공간◆ 심수봉

미워요-심수봉◆공간◆ 1)죽~도~록~`사랑하면서~ 두번다~`시만나지못해~~~ 보고싶단말~`도~~`마~디~ 전~하~`지`못~~채~~` 세월은자꾸~`변`해만가는데~~ 잊으려고애를~써도못~~잊고~술잔~을~~~ 붙잡고~~~사랑의노래를붙잡고~~ ~~~`~~~``~`의`눈물이미워~~요~~~ ★~♪~♬~간~주

한남자 (R&B Ver.)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한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괴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준 *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한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괴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준 *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06. 한남자 김종국

남자 김종국 앨범 : 한남자 참 오래됬나봐.

한남자 김종국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훨히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 서 아파할 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사랑했었다 김종국

짜릿한 설레임에 떨리는 보고픔에 아찔한 만남 속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고 달콤한 입맞춤까지 송이 장미꽃과 한잔의 샴페인과 한쌍의 고운 커플링과 쌓이는 추억 속에 따뜻한 품속에서 미래도 상상했겠지 예전에 내가 여잘 사랑했던 것처럼 그녀도 날 만나기 전에 남자를 그렇게 사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 따뜻한 이해심과 속 깊고

사랑했었다 김종국

짜릿한 설레임에 떨리는 보고픔에 아찔한 만남 속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고 달콤한 입맞춤까지 송이 장미꽃과 한잔의 샴페인과 한쌍의 고운 커플링과 쌓이는 추억 속에 따뜻한 품속에서 미래도 상상했겠지 예전에 내가 여잘 사랑했던 것처럼 그녀도 날 만나기 전에 남자를 그렇게 사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 따뜻한 이해심과 속 깊고

사랑이에요 김종국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대 내 두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따듯한 두 손과 눈과 맘을 가진 사람이죠 나만을 보고 나만을 아끼는 내 사랑이에요 차고 넘치는 내 사람이에요 그댄 참 좋은 무엇도 아닌 날 이렇게 과분하게 만드는 내 행복이에요 나의 눈물과 슬픔마저 웃음 짓게 해줄 감싸줄 오직 여자니까요 언제나

Untouchable (언터처블) 김종국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한가지 너와 사랑 가슴에 니가 써놓고간 너의 이름이 지워지지가 않아 몇번을 지우고 지워도 상처만 더 남기고.. 너무 흔해서 못했던 말 내 입술이 겁이 많아 숨겼던 말 내 손이 떨려서 못 전한 말 죽을만큼 널 사랑해..

Nostalgia (Feat. 마이키) 김종국

I just want that feeling 너와 만든 추억에 난 falling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너를 안고서 다시 한번만 fly fly x2 가슴이 너무 아파 잠조차 못 aint gonna cry no more 눈물조차 더 안 나와 심장이 멎어와 더 잘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만 기억만이 남아 girl I was so blind 너의 따뜻한

Untouchable (With SG 워너비, MTOM) 김종국

사는 동안 늘 내 하루는 너를 기다리는 일로 시작하고 눈물로 하룰 다 쓰면서 기억을 털어내고 머리는 괜찮다 하는데 가슴은 목이 터져라 울고있어 글썽이는 추억 하나까지 내가 사는 이유니까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한가지 너 사람 가슴에 니가 써놓고간 너의 이름은

오래 오래 (Feat. 마이키) 김종국

마디 말도 조심스럽죠.. 혹시나 그대를 서운하게 만들까봐 어딜 가볼까 무슨 얘기로 웃게 해줄까 온 종일 그대 생각만 하는 나죠.. 지금까지와 어떻게 살았을까요. 보고 싶어서 못 참겠어요. 좋아서 죽을 것 같은, 이런 내 마음을 아나요 사랑합니다. 그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내 눈앞에 그대 정말 꿈은 아니죠. 행복합니다.

한사람 김종국

아픈 상처만이 남았어도 미련한 나를 원망하녀 오늘도 그댈 기다리죠 살면서 힘든 일 많았지만 내게 가장 쉽지 않은 일은 나보다 더 사랑한 내 사람을 가슴 깊이 묻어야하는 일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사람 내 눈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무리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 가슴에 차는 그 사람 눈을 감아봐도 선명히 떠오르는 내 아픈 상처 지우고 지워봐도

끝이 아닌 이야기.. 김종국

두 눈을 감고 그댈 곁에 두죠 향긋한 바람에 그댈 느끼고 지나간 추억 그 sweet한 기억들 날 보던 너의 눈빛도 그리고 또 그릴수록 눈물만 떠올리고 떠올릴수록 자꾸 흐려지고 그댈 기억하는 동안 그댈 잊어가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 미워하죠 사랑해 하지 못한 말 무엇도 채울 수 없는 말 마지막까지도 눈물로만 대신했던 말 사랑해 이

오래 오래 김종국

♬ ☆김종국 - 오래 오래 (Feat.

여인의 향기 김종국

다른걸 헤즐넛 향길까 날 깨운 니 전화에 피곤함 마저 날아가 조금만 더 일찍와 니 한마디에 날을 듯한 이 기분 들어 본적 없는 노래를 휘파람 내며 만들고 아이 처럼 들뜬 날 보면 너 조차 웃을거야 눈부신 햇살은 니 환한 미소를 밝혀줄 이유가 되지~ ye- C 널 만나길 잘했어 전에 몰랐었던 소중함을 자꾸 배워 정말 아름답잖아 널 만나게

행복병 김종국

어떻게 내가 널 찾게 됐는지 내가 참 착하게 살아왔는지 누구나 번은 행운이 오나 봐 넌 내게 선물인 걸 스치듯 지나도 너만 보이고 머리에 가슴에 너만 가득해 그 웃음 번에 하늘을 나는 맘 이런 게 사랑인 걸 고백할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기억해 너만 기억해 오직 너 하나만 보고 너 하나만 아는

사랑이에요 김종국

내 사랑이에요 차고 넘치는 내 사람이에요 그댄 참 좋은 무엇도 아닌 날 이렇게 과분하게 만드는 내 행복이에요 나의 눈물과 슬픔마저 웃음 짓게 해줄 감싸줄 오직 여자니까요 2.

제자리 걸음 김종국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 게 더 쓸쓸한 일인데 늘 니 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날도 그 다음날에도 더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제자리 걸음 (Acoustic Ver.) 김종국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 더 쓸쓸한 일인데 늘 네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랐어 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 더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걸음을 가도 만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김종국 - 제자리걸음 김종국

죽도록 힘겨워도 몸소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 더 쓸쓸한 일인데 매일 네 생각 하나에 살고 하루(를)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 더 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달이 흘러 일년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말이 날 반기지만 천걸음을 가도 만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제자리걸음 김종국

죽도록 힘겨워도 몸소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 더 쓸쓸한 일인데 매일 네 생각 하나에 살고 하루(를)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 더 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달이 흘러 일년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말이 날 반기지만 천걸음을 가도 만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것처럼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써 봐도 바보같이 울며 오늘도 널 기다려 못 잊는다고 사랑한다고 그 이유만으로 그 기대만으로 사랑할게 사랑은 그렇게 더딘 걸음인가봐 조금씩 그대에게 다가서야 했었나봐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사랑은 그렇게 더딘 걸음인가봐 조금씩 그대에게 다가서야 했었나봐 걸음 또 걸음 사랑해야 했는데 조급한 내 사랑에 그대가 지친 건가봐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써 봐도 바보같이 울며 오늘도 널 기다려 못 잊는다고 사랑한다고 그 이유만으로 그 기대만으로 사랑할게 (기다릴게) (살아갈게) 사랑 했었어 아픔인 줄

07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 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 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써 봐도 바보같이 울며 오늘도 널 기다려 못 잊는다고 사랑한다고 그 이유만으로 그 기대만으로 사랑할게 사랑은 그렇게 더딘 걸음인가봐 조금씩 그대에게 다가서야 했었나봐

사랑스러워 김종국

느끼게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Track 6 김종국

느끼게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사랑스러워 김종국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워~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사랑스러워 김종국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사랑스러워 김종국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사랑스러워 김종국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워~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사랑스러워 김종국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사랑스러워 김종국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