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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김종철

밤 늦게 잠들었더니 꿈에 들판이 하나 있더래 넓고 푸른 들판에 새끼 노루 한 마리 새끼 노루 두 마리 그렇게 뛰어 노는데 할 일 없이 심심한 나 따뜻한 들판에 누워서 잠이 들고 말았지 뛰어 놀던 노루 한 마리 신나게 놀다 나를 밟았네 깜짝 놀라 잠에서 깨니 삼촌이 실수로 날 밟았다네 밤 늦게 잠들었더니 꿈에 들판이 하나 있더래 따뜻한 들판에 누워서 잠이 들고 말았지

사랑하기 때문이야 김종철

어느 조용한 작은 카페에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 작은 촛불만 나를 비추고, 설레임이 나를 감싸고, 이제 그 곳에 둘이 있으면, 우리들은 말을 못하고, 다만 허공만 쳐다 보았네. 그건 다 사랑하기 때문이야. 너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면, 너는 내 마음 알아줄까. 이 세상에 너 밖에 없다면, 너는 나를 이해 해 줄까. 사랑해 너를, 영원토록 너를, 사랑하...

인과응보 김종철

원투 원투 원투쓰리 고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더 늦기 전에 정들기 전에 이쯤에서 끝내는거야떠나기 전에 한마디 말해 사랑하지 안했었다고그녀를 만나 내 이야길 했어 너에게 버림받았다고힘들겠다며 날 위로했어 모든게 내 뜻되로 된거야미안해 널 속여가며 나 그녀를 만났던거야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눈이 멀었어널 포기한거야부탁이야 너도 내가 싫어졌다고 한마디...

아 가을 (Mezzo Sop. 이거영) 김종철

강가를 거닐 때 불어오던 산들바람 우거진 갈대숲을 지나저 멀리 사라지고 코스모스 가득 핀 들녘에 소슬바람 분다 맑고 높은 하늘에 조각구름 한가히 떠있고 따사로운 햇볕에 밤들이 익어간다 아 옛 시절이 문득 그리운 가을 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픈 가을 가을 가을이 깊어간다 어느새 붉게 물든 나뭇잎들 떨어져 이따금 스산한 바람에 우르르 쓸려간다 계곡물 ...

시골 눈 (Sop. 유수림) 김종철

무시로 불던 세찬 바람이 멎은 포근한 어느 날 강과 산과 들에 가만히 쉼없이 눈이 내릴 때 그 눈을 흠뻑 맞으며 시골길을 걸어봤나요눈 내린 다음 날 세찬 바람 또다시 불고 해맑은 햇빛이 강과 산과 들을 비출 때 설경에 흠뻑 취하며 시골길을 걸어봤나요자연의 소리 들으며 시골길을 걸어봤나요칠흑같이 어둡고 세찬 바람도 조용히 잠든 어느 밤 강과 산과 들에 ...

그리운 사람들 (Sop. 유수림) 김종철

정겨운 얼굴들 함께했던 시간들 이젠 아련하게 옛날 속에 묻혀졌네 이따금씩 생각나는 정겨운 그 얼굴들 지금은 어떤 모습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정겨운 그 얼굴들 보고 또 보고 싶다 아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함께했던 그 시간들 다시 갖고 싶다 따뜻한 마음들 즐거웠던 시간들 이젠 희미하게 기억 속에 묻혀졌네 눈 감...

나만의 길 (Sop. 유수림, Mezzo Sop. 이거영) 김종철

나는 내가 좋아하는일을 할거야 나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거야 그러면 행복할 거야 왜냐면 일하는 게 즐거울 테니까 그리고 꿈을 꿀 거야 그 일을 해냈을 때 이룰 수 있는 꿈을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난 이겨낼 거야이겨내고 말 거야 그러면 언젠가 나의 꿈이 현실로 내 앞에 나타날 거야 그럴 거야 언젠가 나의 꿈이 현실로 내 앞에 나타날 거야 나는...

겨울이 가려 한다 (Sop. 유수림) 김종철

아직은 추위가 드세다 그러나 옅어졌던 햇빛이 선명해진다 차가운 바람결에 봄 기운이 스며있다 이 맘 때 시골엔 시냇물 소리가 맑고 맑겠다 남쪽엔 벌써 봄 꽃들이 피었다 한다 아 겨울이 가려는가 세찬 바람 살을 에는 추위 눈 내리는 정경 눈 내린 다음 날 설경의 아름다움난 이런 겨울이 좋은데 그 겨울 가고 봄이 오는가 그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

희망 (Ten. 박승주) 김종철

우리는 너무나 힘들어 버텨내기 벅찰 때가 있지요 그래도 절망하지 말아요 희망을 가져요 우리는 말하는 대로 해낼 수 있어요 매일매일 내게 말해요난 해낼 수 있다 고 우리는 두 가지 중 한가지만 선택할 수 있어요 두 가지가 동시에 들어올 자리가 없기 때문이지요 절망을 선택하면 희망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져요 희망을 선택하면 절망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져요 우...

봄이 오는가 (Mezzo Sop. 이거영) 김종철

싸늘한 늦추위 아랑곳 하지 않고 청초한 목련꽃 피어날 때 환하게 웃으며 떠오르는 아침 해가 봄이 오고 있다 한다지난 밤에 내린 비에 말쑥해진 나무들이 봄이 오고 있다 한다 길가에 시들었다 비에 젖은 잔디들이 봄이 오고 있다 한다 겨울이 떠나기 싫어서 몇번이고 뒤돌아보며 머뭇머뭇 거릴때 봄은 봄은 먼 산에서 불어오는 눈바람에 스며들어...

이슬 (Ten. 박승주) 김종철

맑은 날 이른 아침 풀잎이나 나뭇잎에 맺혀있는 물방울 차분한 열정으로 냉철한 혜안으로 세상사에 초연하다 아침 잠을 깨우며 풀잎과 나뭇잎에 생기를 불어넣고는 낮이 되면 햇빛에게 가만이 자리를 내어준 후 표연히 사라져버리지 이슬은 이슬은 우리가 배워야 할 많은 것을 갖고 있어 언제나 맑고 고운 미소 띈 청아함 품격 있는 우아함 순...

보름달 (Mezzo Sop. 이거영) 김종철

화사한 달빛 받으며 벚꽃잎들 눈 내리듯 떨어질 때 그 달빛 벚꽃잎들 즐기며 한적한 가로수 길 걸어봐요 산들바람 불어오는 여름 밤 보름달이 온 세상 비출 때 그 달과 함께 마음 얘기 나누며 한적한 강가를 걸어봐요보름달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만나면 반갑게 대해주지요 먼 길 가는 사람에겐 길동무되고 외로운 사람에겐 마음 벗 되어주지...

너와 나의 세상 김종철, 브리즈프로젝트

내게 너는 새로운 세상이었어가보지 못했던 늘 꿈꾸던 세상나에게도 그런 날이 올까 했지만지금 나는 너와 걷고 있는걸서툰 나를 멋지게 바라봐 준건아마도 오래된 외로움의 선물인건지바보같던 실수도 서투른 모습에도언제나 한결같은 미소로 대답했었지이제 나 또다른 인생을 시작하려해언제까지고 행복한 인생을 너와 함께영원토록 변치않으며 너의 곁에서하루하루 감사하며 살...

너와 나의 세상 (Inst.) 김종철, 브리즈프로젝트

내게 너는 새로운 세상이었어가보지 못했던 늘 꿈꾸던 세상나에게도 그런 날이 올까 했지만지금 나는 너와 걷고 있는걸서툰 나를 멋지게 바라봐 준건아마도 오래된 외로움의 선물인건지바보같던 실수도 서투른 모습에도언제나 한결같은 미소로 대답했었지이제 나 또다른 인생을 시작하려해언제까지고 행복한 인생을 너와 함께영원토록 변치않으며 너의 곁에서하루하루 감사하며 살...

들판 노마

가사를 준비 중 입니다...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가을 들판 박샛별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방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 바람 타고 - 흰구름 -두둥 - 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 - 갛게 익어 가네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가을 들판 노선민, 한보미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기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였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가을 들판 가을동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하늘 속으로 숨네 논두렁 코스모스 고운 빛 노랫소리 지나가던 실바람 살며시 들판에 입 맞추고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면 노란가을 들판

푸른 들판 미틈 (Mitm)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사랑을 난 믿어요

가을 들판 Various Artists

키다리 허수아비 한 낯에 꾸벅 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

해안절벽과 들판 물 (Mool)

우리 마음에 로케트가 있다면우주를 넘어 날아갈 수 있을까미련은 아무도 좋아하지않는데참 오래 머무르다 사라질 건 가봐우리사이에 다른 이 없었다면이 가파른 맘이 평평해졌을까또 니가 지나간 그 자리에 남아오늘도 네가 분다 아스라이 차다늘 거짓말 같이 커진 나의 마음을 난 그 거리 어딘 가에 세워두고언제까지나 여름을 기다리지만참 따뜻한 봄바람에 흔들렸나 봐우...

꿈꾸는 들판 zipfe

[Verse 3] 여름 황금빛 햇살 아래 웃으며 달려가고 바람에 날리는 나비들 쫓으며 꽃 향기가 가득한 들판 걱정은 구름처럼 흘러가네 [Verse 4] 가을 숲에서 나뭇잎이 옛 이야기 속삭이네 도토리를 모으며 먼 땅을 꿈꾸고 시냇물이 땅에 비밀을 속삭이고 가슴 가득한 경이로움으로 귀 기울이네 [Verse 5] 겨울 추위는 눈싸움의 기쁨을 가져오네

너른 들판 여유와 설빈

너른 들판으로 뛰어가서 파란 하늘 보며 울었네 구름 위엔 아직 새들이 있고 다들 어디론가 사라졌어 비가 내린 뒤에야 알았네 다리 밑엔 여전히 강이 있고 우린 아무렇지 않은 척 살고 있어 부끄럽지 않은 척하기도 지쳐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 줘 저 너머의 빛을 봐야 해 연기 속엔 아직 불씨가 있고 너른 들판으로 뛰어가서 노래와 글 모두 태웠네 밤하늘엔 아직 별들이 있고

새하얀 들판 발화

새하얀 들판, 끝없는 눈밭에 내 발자국을 조용히 새기네 흐릿한 햇살, 차가운 바람 속 뽀드득 뽀드득 새겨가네 하얀 도화지 같은 이 겨울 새로운 시간, 나를 기다리네 한 걸음씩 천천히 내딛으며 또 다른 이야길 써내려 가네 발자국 하나하나, 미래를 그려가 눈 위에 새겨지는 내 작은 꿈 하나 희망을 품고서 걸어가는 이 길 새하얀 눈 위에 내 미래를 담아 커다란 도화지처럼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류형선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르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아빠처럼 듬직한 하늘이 있으니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엄마처럼 따뜻한

햇빛 쏟아지는 들판 장계현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세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햇빛 솓아지는 들판 장계현

*꿈과 행복을 가득안고 햇빛 솓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을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안고 햇빛 솓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을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새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에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 반복 **반복 * 반복

봄이 오는 들판 유환희

1.살랑살랑 봄이 와요 봄 햇살이 속삭이면 노랑 아기 개나리꽃 웃음소리 피어나요 아지랑이 아롱아롱 꿈을 꾸는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들며 누가누가 더 자랐나 키재기를 하네요 2.산들산들 봄이와요 봄바람이 속삭이면 분홍 아기 진달래꽃 노랫소리 들려와요 천사들이 구름타고 비를 뿌린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

햇빛 쏟아지는 들판 Various Artists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새파란 하늘에는 새들이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새파란 하늘에...

봄이 오는 들판 철만평화

살랑살랑 봄이 와요 봄 햇살이 속삭이면 누랑 아기 개나리꽃 웃음소리 피어나요 아지랑이 아롱아롱 피어나는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들며 누가누가 더 자랐나 키재기를 하네요 산들산들 봄이와요 봄바람이 속삭이면 분홍 아기 진달래꽃 노랫소리 들려와요 천사들이 구름타고 비를 뿌린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들며 누가누가 더 자랐나 키재기를 하네요

두엄더미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아 어쩌면 꽃처럼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잎처럼 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붉디 붉은 그 향기가 아니라면 푸르디 푸른 그 숨결이 아니라면 두엄더미 두엄더미 아지랭이 질펀히 젖어오는 봄 들판 아지랭이 질펀히 젖어오는 봄 들판 아 어쩌면 꽃처럼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잎처럼 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붉디 붉은 그 향기가 아니라면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무스탕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저소리 훔치는 무스탕 들판. 돌처럼 무거운 농도의 생각과 흘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유성향 느낌들. 넌 무성의한 검은 옷을 입고 신부가 오는 듯 무심히 오네. 오후엔 가야 할 약속이 있는 듯 섞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처량한 유행들.

무스탕 이스턴사이드킥

봐 하울링하면서 구름 온다 저소리 훔치는 무스탕 들판 돌처럼 무거운 농도의 생각과 흘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유성향 느낌들 넌 무성의한 검은 옷을 입고 신부가 오는 듯 무심히 오네 오후엔 가야 할 약속이 있는 듯 섞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처량한 유행들

무스탕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저소리 훔치는 무스탕 들판. 돌처럼 무거운 농도의 생각과 흘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유성향 느낌들. 넌 무성의한 검은 옷을 입고 신부가 오는 듯 무심히 오네. 오후엔 가야 할 약속이 있는 듯 섞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처량한 유행들. ㈕직도 남o†nㅓ\、、\、。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놀이야 옥슨 `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놀이야 이상훈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벌려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려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불놀이야 YJ Family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볼 놀이야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제이알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불놀이야 (Fire) 나티

저녁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면 우리 소원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하~ ~간주곡~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하~ ~간주곡~

불놀이야 홍서범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 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지는 잎새 쌓이거든 한선희

당신은 나의 기다림 강 건너 나룻배 지긋이 밀어 타고 오세요 (한줄기 소낙비) 몰고 오세요 당신은 나의 그리움 솔밭 사이 지는 잎새 쌓이거든 열 두 겹 포근히 밟고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당신은 나의 화로 눈 내려 첫 눈 녹기 전에 서둘러 가슴에 당신(가슴에 불씨) 담고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가로질러 들판 그 흙에 새순 나거든 한

불놀이야 이동현 (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불놀이야 이동현(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