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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초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인영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이하준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 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2.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배지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지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손지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곽보경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조민서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경구 작사/김영민 작곡]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Feat. 황지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풀꽃 반지 김초아

연초록 강둑길에 클로버 꽃 방긋방긋 초록빛 초록빛에 소곤대던 친구들아 하나씩 엮어 모은 약속의 풀꽃 반지 연둣빛 풀피리소리 피어나는 고향 하늘 클로버 송이마다 끼워 둔 약속들이 숨소리 속삭이듯 가득히 피어나면 반딧불 불씨처럼 깜빡이는 눈동자야 온 들판 클로버 꽃들 별빛으로 돋아나요

엄마처럼 소영

기적의 옷을 입히게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두손은 예수를 닮아 모아도 늘 부족한 세상살이로 나누어 베풀 때에 참 풍요롭다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눈물은 예수를 닮아 땅 위에 메마른 탄식 찾아가 같은 맘 한 뜻으로 함께 울기 원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웃음은 예수를 닮아 웃음이 조롱된 삶의 조바심 앞에 예수의 웃음따라 함께 웃자 합니다 내 엄마처럼

봄바람은 겨울을 GoGang

설렘을 줬죠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난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싫어졌어 그제서야 난 너를 알았지 봄바람은

봄바람은 겨울을 고갱

설렘을 줬죠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난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싫어졌어 그제서야 난 너를 알았지 봄바람은

봄바람은 여기에 멜로우이어

어쩐지 오늘 아침 뭔가 이상했어 문틈으로 스며와 찾아온 너를 기다린 나는 들뜬 맘 안고 맞는 걸론 부족했어 맨발로 달려나가 나는 여기에 너는 여기에 언제라도 다시 올거야 기다려 이렇게 나 눈감으면 불어 올거야 새 꽃잎 휘날리며 다시 또 쌓인 지난 날의 그 아득함도 함께 [간주] 두터운 얼음 속 잠자던 난 무력했어 땅끝으로 날 이끌어 나...

한라에서 백두까지(Feat. 김초아) 동요사랑회

산을 타고 걸어보자, 백두대간 우리 산을태백준령 줄기줄기 아름다운 우리 강산오대산도 계룡산도 속리산도 무등산도올라보자 걸어보자, 전설 깃든 저 골짜기명승지도 찾아보자, 물굽이도 돌아 돌아함께 가자 걸어보자 아름다운 우리강산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함께 걷자 올라보자 백두대간 굽이굽이올라보자 걸어보자, 백두대간 굽이굽이우리 겨레 삶의 터전 전설...

다른 엄마처럼 2005 아세위 캐스팅

거울에 비친 이 얼굴 낮선 얼굴 이 얼굴 누굴까 한없이 떨리는 손 끝도 없이 흔들리는 눈동자 다시 찾고 싶은 내 얼굴 내 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기억 할수가 업어 너를 품을 안던 날 네게 맹세를 했지 널 지켜주겠다고 널 사랑하겠다고 그랬었지 다른 엄마처럼 그러나 지금 내 모습 작고 보잘 것 없어 술에 취에 비틀대고 삶에 지쳐 쓰러지고

엄마처럼 10 노하 老河

혼과 백을 싣고 하나로 끌어 안아 부드럽게 아기처럼 할 수 있겠지 아득한 거울 씻어 흠결 없애 다스리며 지혜를 사용할 수 있겠지 낳고도 소유하지 않지 되고도 기대지 않지 길러주면서 주관하지 않지 이를 아득한 덕이라 하지 하늘의 문 열리고 닫히네 엄마처럼 엄마처럼 엄마처럼 사방이 열리고 통하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겠지 낳고도 소유하지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같이 문효진

왠지 몰랐지만 지나간 겨울밤을 지새웠던 순간들도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이었어 어서 우리 사랑을 꽃피우고 영원히 간직 하도록 사랑할 거야 다시 돌아온 못 잊었던 내 사랑 내 마음속에 심어놓은 사랑 찾아 다시와~ 내게 다시 온 기다리던 그 사랑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다 당신한테만 드리겠어요 나의 모든 것 당신한테 드리리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같이 Seven Keys

사랑에 내 가슴 들뜨네 왠지 몰랐지만 지나간 겨울밤은 지새웠던 순간들도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이었어 어서 우리 사랑을 꽃피우고 영원히 간직하도록 사랑할거야 다시 돌아온 기다리던 내 사랑 내 마음속에 심어놓은 사랑 찾아 다시와 내게 다시온 기다리던 그 사랑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다 당신한테만 드리겠어요 나의 모든 것 당신한테 드리리 영원히 사랑해 봄비와

아빠와 함께 부르는 노래 김초아, 바리톤 김치영

느낄수 있죠 아빠의 마음 꿈을 낚는 아이가 되라는 기억난단다 아빠의 그말 소중하게 기억할께요 내 작은 하늘에 핀 예쁜 꿈 아빠의 하늘에 걸린 예쁜 별 아빠의 넓은 마음 내작은 손에 소중히 담아 기억할께요랄랄라 랄라 아빠와 함께 키우는 꿈 한모금랄랄라 랄라 아빠와 함께 나누는 사랑한모금랄랄라 랄라 아빠와함께 부르는 노래한모금랄랄라 랄라 아빠와함께 부...

봄바람 손(장려상) 박현지

봄바람은 따뜻한 아빠 손 봄바람은 포근한 엄마 손 나무에게 한겨울 잘 이겨냈다고 잘했어요 토닥토닥 두르려줘요- 나무는 가지마다 연둣빛 싹을 틔워 새들과 구름 데려오고- 꽃들은 노랑 분홍 꽃을 피워 나비와 벌을 데려와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엄마 아빠 손- 새봄을 여는 꿈을 키우는 손 봄바람 손- 나무는 가지마다 연둣빛 싹을 틔워 새들과 구름 데려오고

봄바람 Various Artists

1 봄바람은 요술장이 지팡이 들고 이곳 저곳 두들이며 요술을 부려 얼어붙은 온세상을 녹여 버려요 2 봄바람은 요술장이 지팡이 들고 구석 구석 두들이며 요술을 부려 파릇파릇 파란싹이 돋아나지요

멜로우 파크(Mellow Park)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봄바람은 여기에 (Feat. 오소영) 멜로우이어

어쩐지 오늘 아침뭔가 이상했어문틈으로 스며와찾아온 너를 기다린 나는들뜬 맘 안고 맞는걸론 부족했어맨발로 달려나가나는 여기에 너는 여기에언제라도 다시 올거야기다려 이렇게 나눈감으면 불어 올거야새 꽃잎 휘날리며다시 또 쌓인 지난날의그 아득함도 함께두터운 얼음 속 잠자던난 무력했어땅끝으로 날 이끌어나는 이곳에 너는 이곳에오그라지도록 추워도 참았어기다리며 눈...

멜로우파크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엄마처럼2 강승민

위로와 기적의 옷을 입히게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두손은 예수를 닮아 모아돈을 부족한 세상살이로 나누어 베풀때에 참 풍요롭다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눈물은 예수를 닮아 땅위의 메마름 다시 찾아가 같은 맘 한 뜻으로 함께 늘 기원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웃음은 예수를 닮아 웃음이 조롱된 삶의 조바심 앞에 예수의 웃음따라 함께 웃자합니다 내 엄마처럼

두견화 연정 민향아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두견화연정 민향아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두견화 연정 민향아 (Min Hyanga)

꽃잎마다 정을 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을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기다림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땅거미 따라 달빛이 찾아오며 새벽이슬 이술에 담아 님기다리는 두견화야 굽이마다 사연담아 곱게핀 두견화야 님기다리는 너에 입술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는데 그리움에 지쳐 졸고 있는 꽃잎에 봄바람은 야속하게 스쳐가고

엄마따라 아빠따라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예배드려요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기도할래요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찬양할래요

오래만에 오신 님아 백남숙

1.반겨줄까 화를 낼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스쳐가는 봄바람은 스쳐가는 봄바람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을 주네 믿어도 좋은가요 오랜만에 오신 님아 2.반겨줄까 돌아설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흘러가는 시냇물은 흘러가는 시냇물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엄마, 화장실 피들밤비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돌아오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돌아오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숲속의 봄(Feat. 윤다애) 동요사랑회

돌 틈 사이 맑은 물 도란도란 속삭이고 산새들은 이리저리 즐겁게 나르는데 가지마다 웃음 짓는 연둣빛 아기 잎새 봄 친구들 손을 잡고 희망을 노래해요 봄바람은 아가 손 나무들은 초록 꿈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운 숲속의 봄 골짜기에 흐르는 물 정답게 속삭이고 호랑나비 고운 날개 즐겁게 춤추는데 숲속에서 퍼져오는 푸르른 봄의 향기 부드러운 합창 소리 귓가에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님의 소식 구정화

돌아온다는 날은 지나버렸건만 나는 아직 그 옛님을 볼 수 없어라 아 슬픈 꿈을 남긴채 우린 오랜 날을 이렇게 서로가 오고 가지 못했는데 이제 봄바람은 불어와 님의 소식을 전하네 그 언제나 님을 다시 보게 되려나 별이 노래를 하는 저 하늘을 보면 님을 향한 그리움은 깊어 갔어라 아 잃어버린 세월에 우리 아주 멀리 헤어져 서로를 만날 수가 없었는데 이제 봄바람은

우리 성모님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마음 그대로 전해주시네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성모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우리 마음 그대로 전해주시네 하늘나라 어머니 우리 성모님 엄마처럼 고운 향기 우리 성모님

나물 캐는 처녀 테너 김신환

나물 캐는 처녀 - 테너 김신환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봄길 따라온 사랑 짱나은

누군가아 그리워서 먼산을 바라봐도 바람으로 스쳐간 어얼굴 사는거 뭐있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그래도 희망 있다고 아아아아아 추억도 아련하게 봄바람은 불어 오네 가슴아픈 이별뒤로 새봄이 오네 바닷물결 은빛타고 새봄이 오네 향긋한 봄바람에 내님이 찾아오려어나 봄길 따라 온 사랑 사랑이이 그리워서 바다를 찾아와도 수평선에 어리는

좋구나 바겐바이러스

햇살과 구름 풀잎과 꽃 커피와 초콜릿 치킨과 맥주 바람과 꽃 향기 봄비와 새싹 바늘과 실 그리고 너랑 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봄날엔 벚꽃 여름엔 바닷가 가을엔 단풍 겨울엔 함박눈 내 오른손엔 너의 왼 손 내 어깨 위엔 기댄 너의 머리 사람과 사람 그 중에

현제명 : 나물캐는 처녀 Various Artists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봄은 어떤 색? (Lovers Rock Remix) 아키버드

손등을 간지럽히는 봄바람은 연두색 새로 산 봄옷은 음 연한 노란색 귀 기울이면 들리는 봄 노래는 주황색 봄나물 향기는 음 밝은 초록색 움츠러들었던 회색빛 겨울도 봄을 만나서 분홍색 물들고 봄비가 내린 뒤 고개 내민 새싹은 어떤 색깔로 물들까?

사철바람 고영수

사철바람 봄바람은 말했지 여름 온다고 여름바람 전했지 가을 온다고 가을 오면 울었다네 지는 낙엽 서러워 아- 가을 낙엽 긁어 모아 나는 작은 불꽃 피운다 가을 바람 말했지 겨울 온다고 겨울 바람 전했지 봄이 온다고 봄이 오면 눈이 오네 흩날리는 꽃눈이 아 바람아 불지마라 나는 울고 말텐데 할머니와 아이가 웃고 있구나 할머니는

사철바람 고영수

사철바람 봄바람은 말했지 여름 온다고 여름바람 전했지 가을 온다고 가을 오면 울었다네 지는 낙엽 서러워 아- 가을 낙엽 긁어 모아 나는 작은 불꽃 피운다 가을 바람 말했지 겨울 온다고 겨울 바람 전했지 봄이 온다고 봄이 오면 눈이 오네 흩날리는 꽃눈이 아 바람아 불지마라 나는 울고 말텐데 할머니와 아이가 웃고 있구나 할머니는

좋아요 장미여관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끝내주는 햇살에 약간의 설레임 너와 비와도 좋아요 그대와 단둘이 한 잔 할 수 있어요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도 좋아요 뭘 해도 기분이 좋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울음꽃 벨 튠스

간 밤 별이 별스레 반짝이더니 님과 걷던 길에 꽃으로 내렸네 봄바람은 별 닿아 향기로 돌아왔는데 떠난 님은 어디로 가 아니오시나 꽃이 피는 것도 꽃이 지는 것도 모두 한 봄이라는 것을 떠나는 임 걸음마다 피어난 울음꽃 보고 알았네 봄바람은 별 닿아 향기로 돌아왔는데 떠난 님은 어디로 가 아니오시나 꽃이 피는 것도 꽃이 지는 것도

반딧불이사랑불 (Cover Ver.) 이다영

사랑하는 사람아 봄이왔어요 아름다운 새봄이 우리곁에 왔어요 개나리 진달래꽃 만발하구요 따듯한 봄바람은 사랑을 노래하네 너는나비 나는꽃 방긋웃으며 아름다운 꽃바람이 향수를 부를때 산과들엔 뻐꾹새와 종달새 들이 노래하며 우리곁에 날아오네요 아지랭이 아롱다롱 피여 나구요 밤이되면 등불밝혀 날개짓하며 반짝 반짝빤짝 날아가는 불꽃 아름다운 반딧불인가 사랑불인가 사랑하는

흰나비와 초록 바람 오설빈

엄마와 아가가 그네를 타다가 떠나간 뒤에 흰나비가 아가 자리에 앉아 그네를 탄다 초록바람아 엄마처럼 나 좀 밀어줘 그래 그래 엄마처럼 내가 조심 조심 밀어줄게 나비는 아가처럼 웃음을 폴폴 날리고 초록바람은 행복하게 엄마 향기를 날린다

Paradise 이상은 (=Lee-tzsche)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 마음속의 낙원 그 낙원속의 나 달은 휘영하고 포도주는 향기롭구나 어제도 내일도 없이 영원한 지금일뿐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 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짓네 수천년 같은 얼굴로 상쾌한 밤 공기에 몸이 녹아드는구나 우리는 영혼만 남아 밤새워 춤을 추누나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 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Paradise 이상은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떠나온 건 언제였나 (초록빛 달과 붉은 대지와 마음속의 낙원, 그 낙원속의 나) 달은 휘영하고 포도주는 향기롭구나 어제도 내일도 없이 영원한 지금일뿐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짓네..수천년 같은 얼굴로 상쾌한 밤 공기에 몸이 녹아드는구나 우리는 영혼만 남아 밤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