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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김필선

마마 왜 내 심장은 가짜야 나는 왜 찢겨도 붉은 피 하나 나지 않는 가짜야 다들 물어본다고요 너도 겨울을 아냐고 마른 가지 같은 손가락이 왜 슬픈 줄 아냐고 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마마 왜 내 목소린 차갑지 나는 왜 녹슨 겨울을 노래하며 살아야

마마. (이쁜쥬히님청곡)김필선

마마 왜 내 심장은 가짜야 나는 왜 찢겨도 붉은 피 하나 나지 않는 가짜야 다들 물어본다고요 너도 겨울을 아냐고 마른 가지 같은 손가락이 왜 슬픈 줄 아냐고 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마마 왜 내 목소린 차갑지 나는 왜 녹슨 겨울을 노래하며 살아야

김필선 김필선

안녕하십니까 가을 불어오는 10월의 한 거리에서편지 올립니다 숨이 가빠오고 긴장되네요 안녕하십니까 차가워진 별빛 이제 정말 가을이 오려나 봐요음, 내 사랑 아직까지도 잠 못 들고 있는지 음, 내 사랑 그럴 땐 제 편지를 읽어봐줘요나 여기에... 나 여기에... 당신을 사랑하는 백조로부터나 여기에... 나 여기에... 당신을 사랑하는 호수로부터많이 보고...

봄날 김필선

조금만 잘해주면 사랑하는 나쁜 버릇 이제 정말 버릴 테니까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는 말아줘요 제게도 나름 이유가 있답니다 가끔 저는 제 이름과 사랑한다는 말을 잘 혼동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손 잡는 것 같아요 이름만 불러주면 얘기만 나눠주면 제 마음을 어루만진 줄 알고 따뜻한 착각을 해요 사랑해요 아껴줘요 저의 속을 알고 싶어해요 제가 바라는 것...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김필선

사람들은 내 몸에 낙서를 해나도 시인의 공책으로 태어나늠름한 삶을 살고 싶었지만아무짝에 쓸모없는 달력 뒤편에나는 내가 종이로 만든 것도 잊고난로 가까이에서 춤춘다Dance with me 자기야이 춤이 마지막이라 하더라도Dance with me 제발팔랑팔랑 팔랑팔랑너처럼 따뜻하게 살고 싶어서그래도 좋았던 게 있었네아무도 내게 슬픔이 담긴 글씨를 쓰지는 ...

들꽃 김필선

들꽃도 아름답다고 하는데아무도 나의 아름다움은 봐주지 않네밟아도 끄떡없다고 하는데밟지 않고 둘러 가면 참 좋은데…민들레 홀씨 밟고 가는 이 없지 않은가나의 싱그러움은 날 필요 없이 온 땅을 덮지나의 이름은 상처 입은 이들에게 …멋진 희망을 주지그것만으로도 나의 이 풀잎은 다시 깨끗해지지 음밟아도 끄떡없다는 것은 이런 나의다정한 마음씨를 말하는 것일까?...

나그네 김필선

모두가 떠나면 난 사랑해 그제야난 그런 이상한 사랑을 해온 것 같애내가 날 사랑해본 적 있어야지내가 날 예뻐해본 적 있어야지사랑이 찾아오길 기다리지만 사랑이 두려워겉옷만 자꾸 여미는 거죠I wonder love 사랑이 뭐길래만지는 거죠 사람을 착하게겉옷을 벗게 하는 거죠다정은 아프게 한다니까 사람을그래서 원하게 된다구요 사랑을태양 빛이 뜨거워겨울의 태...

야수 김필선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원하게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네가 나를 꼭 안게...Kill the light 네가 나를 못 보게품의 넓이만으로도너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게사랑해 알고 있지 난 두려워햇볕 아래 선 볼품없는 나의 모습에도너는 여전히 나의 곁에 있을 건지더 따뜻한 이들을 만나도나의 곁에 있을 건지그래서 빛을 지운다 이렇게아무런 조건 없...

눈사람의 생각 김필선

눈사람은 오렌지색 꿈의 독촉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죠다 녹아서 사라져도 그의 몸이 잠깐이나마 주홍색이었죠왜, 왜, 왜 날 멋대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가왜, 왜, 왜 난 따뜻한 것을 꿈으로만 꿔야 하는가냉장고에 넣어줘 냉동실에 넣어줘한때는 따뜻했던 저녁 식사들과 다정한 동침을 하게 해줘모래알 대신 눈꽃이 내리는 이 세상은 하얀 모래시계똑똑한 눈사람도 해...

국화인간 김필선

난 그냥 태어난 건데누가 나한테 넌 짝사랑이야 그러면서러울 것 같은데그냥 나를 생긴 대로 바라보면 되잖아 굳이 나의 의미를 찾는 거 안 해도 될 것 같아국화의 꽃말은 그냥 그냥국화의 꽃말은 병아리색 그냥들풀 밑에 누운 나의 담백한 향기내 마음을 눈치채면 한마디 해 국화였구나 늘 너에게서 나던 향기그렇게 말하는 너의 음성은무향 아니었어 왜 이렇게 톡 쏘...

까만 고양이 김필선

헤이 난 너의 슬픔을 도둑질하는 까만 고양이가자 조금 두려워도 나의 품이라 생각해너의 방 천장 벽지 무늬 하나까지너에게 친절한 밤을 위해 까매졌어사랑해, 넌 자유야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꼭 폭죽 같아친절한 이 밤이야 어둠이 아냐까만 손수건이야 이제는 두려워 마헤이 난 너의 꿈속을 색칠하는 중이렇게 넓은 꿈속 한가운데 너를 만난다면 참 좋겠어까만 고양...

공항로 김필선

사랑해는 고백이 아닌 약속인 거 알지이제 우리는 멀어지지만 사랑하는 거 알지?보고 싶을 것 알지?새벽이 오는 걸 너는 빛에 젖는 별들이라고 말했었지 너는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지 이제 우리는 멀어지지만…사랑하는 거 알지? 보고 싶을 것 알지?사랑은 꼭 풀꽃으로 만든 반지 같아이 푸름이 옅어져 가는 걸 느끼며…초록물이 든 나의 손을 바라보며 기억해...

떠돌이 개 (feat. BE'O) 김필선

너의 웃는 얼굴은 모르겠어요늘 나에게만 무뚝뚝해 서운했어요떠돌이 개가 좀 착해도 되나요?머리를 쓰다듬으면 좋겠어A-yo 날 안 주워가면 비스듬해질 테야 그러니까내가 더 비뚤어지기 전에 빨리 사랑해함부로 슬플래, 함부로 아플래, 함부로 할퀄래 음나의 마음 아주 아주 바닥에서 박하향기가 나 마지막 남은 달콤함을 빨리 가져가너의 웃는 얼굴은 모르겠어요날 구...

연어 김필선

나는 널 사랑하고 있나 봐어느 밤에 깨달은 거야사랑이 처음은 아닌데사랑이 물에 젖는 것이었으면나를 외롭게 하고 힘들게 하는 너를흐르기 시작했던 곳으로 돌아오게 만들어너의 속에 품은 사랑을 보여줘햇살처럼 따스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너자기야 너는 강을 거슬러그저 나의 품에 안기기만 하면 돼나는 네게 애틋하고 있나 봐잠에 깨서 깨달은 거야꿈속에서 떠나는 너...

삿포로에 갈까요? (Remastered) 김필선

같이 가자사랑 외에는 아무것도순면 베개 가득 춤추는 곳에같이 가자사랑 외에는 아무것도맨살 부딪히고 고요한 곳에서로의 헐벗은마음을 문지르면서 소리치자삿포로에 가자고달을 보러 가자고그게 사랑한다는 말인 걸 알면서사랑한다고 말하지는 말자고삿포로에 가자고그냥 약속하자고말할 거야같이 가자사랑 외에는 아무것도순면 베개 가득 춤추는 곳에같이 가자사랑 외에는 아무것...

Little Star 김필선

Twinkle little star별이 반짝이는 기분 좋은 어느 밤에 찾아 와Twinkle little things내가 몇 시쯤에 자든지 넌 상관 없이 왔다 가덕분에 밤하늘을 바라봐네가 별이란 얘긴 아니야이렇게 수많은 불빛들도아침이 오면 지는걸별을 따줄까 달을 따줄까원하는 거 말해 봐 너한테 줄게대신 그중에 나를 제일 아껴이거 하나만 약속해줘 나를 사...

우연 (Feat. 김필선) BE'O (비오)

꼭 다시 만나잔 말안 믿어인연이란 착각그만할래우연히 마주쳤어우연히 서롤 본 거고우연히 웃었던 거야별 의미 없었던 일이야I say no moreNo moreNo moreNo more더 바라다간 위험해질 거야I say no moreNo moreNo moreNo more이러는 게 병이야어느새 네가 보고 싶잖아Oh I just wanna try다 쏟아내고파오...

자화상 ( With 김필선 ) Babylon (베이빌론)

초록 잎 이 가득한 어느 날에저 멀리 들판 위에 보이는 그대 음성 이 잔잔하게 다가왔다저기 바람의 소리를 느껴볼래흩날리는 숨소리에 가려져아주 조금은 희미해져도눈을 감고서 들어볼래 그러면 들려오는데나라는 존재를 그대에게 맡겼었던그때의 그대는 너무 소중했었다가슴 아픈 일기일지라도추억만큼은 선명하고아름다웠다La la la la la la la laLa la...

마마 한음파

마마 첫음좀 쳐죠.... 띵~~~~ 마~하~음~ 마마마~ 마마마마~~ 마마마마~마마마마~~ 마마마마~ 마마마마~ 마마마마~ 마~~~~~~~ 마~~~~~~~ 하~~~~~~~ 마마마~ 마마마마~~ 마마마마~마마마마~~ 마마마마~ 마마마마~ 마마마마~ 마~~~~~~~ 마~~~~~~~ 하~~~~~~~

마마 뷰렛

너는 얘기했지 그는 날 아프게 해 넌 또 얘기했지 난 지옥 속을 걷고있어 너는 아니 너를 보는 내 맘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내 맘 mama mama 이젠 너 그를 용서해줘 oh mama oh mama 제발 그를 한 번 용서해 mama mama 이젠 너 그를 용서해줘 mama mama 제발 나는 얘기했지 너는 날 힘들게해 난 또 얘기했지 넌 지옥을 만들...

마마 김진표

Jp} 빛을보면서부터, 일단그들의욕심부터, 너무도 두터운 인연의 끈을 시작으로 불쌍한나의인생은 시작. 겨우고작, 그들의 명작 되기위해, 나의 인생을 바쳐 온갖 예의를 갖춰. 하지만 마음 만큼은 다쳐. 치유할수 없는 영원한 나만의상처. 이 젠 닥쳐. 내앞에서꺼져. 그들은마치, 뚱뚱한돼지. 남의 것들과 비교해대 지. 알고보면 나보다 더 불쌍한 애지. J...

마마 2001 Bounce Version (Feat. 주석, Shader, 랩퍼 悲)

Jp] 빛을보면서부터, 일단그들의욕심부터, 너무도 두터운 인연의 끈을 시작으로 불쌍한나의인생은 시작. 겨우고작, 그들의 명작 되기위해, 나의 인생을 바쳐 온갖 예의를 갖춰. 하지만 마음 만큼은 다쳐. 치유할수 없는 영원한 나만의상처. 이젠 닥쳐. 내앞에서꺼져. 그들은마치, 뚱뚱한돼지. 남의 것들과 비교해대지. 알고보면 나보다 더 불쌍한 애지. Joo...

마마 송화님청곡] 박상민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

마마 Kim Pilseon

마마 왜 내 심장은 가짜야 나는 왜 찢겨도 붉은 피 하나 나지 않는 가짜야 다들 물어본다고요 너도 겨울을 아냐고 마른 가지 같은 손가락이 왜 슬픈 줄 아냐고 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마마 왜 내 목소린 차갑지 나는 왜 녹슨 겨울을 노래하며 살아야

마마 바이러스

애써 눈물 감추며아무렇지 않은듯내 앞에 웃고있는언제나 행복하라고속삭이는 그대숨이 막힐것 같은그대 목소리 뒤로한참 아무런 대답없이돌아서 그대를 떠나는그댈 아프게 하는나를 잊길 바래요기억속에서 나를 지워줘요이젠 그대 곁으로가지 못하는 나를 용서해숨이 막힐것 같은그대 목소리 뒤로한참 아무런 대답없이돌아서 그대를 떠나는그댈 아프게 하는나를 잊길 바래요기억속에...

마마 제임스킹

마마는 나를보고 정직하게 살라하셨죠 헤이 마마는 나를보고 용감하게 헤이 살라하셨죠 마마마마 마마마마마 마마마마마 마마 ~ 마마는 나를보고 건강하게 살라하셨죠 헤이 마마는 나를보고 행복하게 헤이 살라하셨죠 마마마마 마마마마마 마마마마마 마마 ~ 마마가 보고싶어 눈물나게 보고싶어 마마를 불러본다 소리높여 외쳐본다 마마 마마 마마 마마 ~~~~~~~~ 마마마마마

마마 Distortion49 (디스토션49)

엄마 나에요 뭐라 말 좀 해봐요 맨날 걱정만 끼치던 막내에요 엄마 이젠 너무 늦은 거 같아요 정말 미안해요 이젠 후회 해봐도 소용 없어요 엄마가 예전 같아지실 순 없잖아요 하지만 나도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가 건강해지면 자랑스럽게 말이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엄말 위해 기도하는 것 언젠가 엄마가 내게 말 한마디 해주길 지금 내게 남아있는 건 우리 ...

마마 지지 (zZ)

한마디 더 말해뒀을 텐데 우리는 몽땅 사라져 버릴 짧고도 또 짧은 운명인데요 허무하기 짝이 없는 가쁘고도 아픈 생명인데요 그대는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나요 따뜻한 맘 위에 떨어져 버린 차가운 눈이 공들여 감싼 화초는 모난 잡초였고 훌쩍 자라놓고 훌쩍거리기만 올려다보던 내가 안겨있던 집의 몸집이 언제 이리 아담해진 걸까 돌려다 봐도 변함없는 집이구나 마마

SENSE CM 마마

외롭고지친너의 맘을열어 여기센스의불을밝혀 우리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께 여기 센스의무대에서 힘들고 지치고 외로웠던날들 이제 여기서 끝난거야 나와 가자 너의꿈 펼쳐질곳 센스케스트와 함께 학교에서 성적때문에 이리치고 저리치고 집에돌아오면 한숨돌리나싶었더니 부모님의 잔소리들 힘들고 지치고 이젠 떠나보자 내길을 향해 걸어보자 뮤직과댄스가있는곳 사랑과 즐거움이...

내안의 꿈 마마

?물 묻은 손으로 문득 하늘 보면 날 묻었던 시간이 한숨처럼 흘러 늦은 건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그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을 캐라 긴 계단을 오르다 지친 고갤 들면 내 못다 핀 꿈들이 어깨 위에 쌓여 아직은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그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을 캐...

Second Chance 마마

?다신 할 수 없다고 생각마 연약한 생각 따윈 집어쳐 No 한번 넘어졌다고 실망마 진정한 기횐 바로 Second Chance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야 니가 포기할 때 그게 진짜 마지막 뒤돌아보지마 또다시 일어나 모든 걸 잊고서 한 번 더 걷는 거야 Second Chance my Second Chance 다시 또 찾아온 너 이젠 널 잡겠어 So C...

행C 마마

I never had a chance to say that I miss you that I miss you 항상 옆에 있을 거란 착각에 빠져 있던 난데 이제 다른 남자 품 안에 사랑 받고 있고 다정한 그 모습으로 날 미치게 하고 후회한 만큼 가슴은 찢어질 것 같고 가만히 서 있는 내가 너무 화가 나고 행복하지마 절대로 행복하지마 나를 떠나버리면서 do...

내안의꿈 마마

물 묻은 손으로 문득 하늘 보면 날 묻었던 시간이 한숨처럼 흘러 늦은 건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그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을 캐라 긴 계단을 오르다 지친 고갤 들면 내 못다 핀 꿈들이 어깨 위에 쌓여 아직은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그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

마마 보이 김준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 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잘자라 우리아가 내가 널 지켜줄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넌 내겐 소중한거야~ 엄마~ 하아 하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하아 하아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모든걸 엄마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혼자할 수 있는건 없잖아 우와~~~ 어른이 될 수 없는 마마

마마 (Mama) 소울키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위해 고생하시는 울엄마 사랑합니다 내가 아플때면 언제나처럼 내옆에서 지켜주시고 내가 좋을때면 같이 웃어주시고 내가 슬플때 같이 울어주시는 My Love Mama My Love Mama 언제나 사랑합니다 I Love Mama I Love Mama 영원히 사랑해요 Mama 내가 아플때면 언제나처럼 내옆에서 지켜주시고 내가 좋을때면...

마마 보이 김준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 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잘자라 우리아가 내가 널 지켜줄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넌 내겐 소중한거야~ 엄마~ 하아 하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하아 하아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모든걸 엄마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혼자할 수 있는건 없잖아 우와~~~ 어른이 될 수 없는 마마

마마(MaMa) 박상민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

마마 (MAMA) EXO-K

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 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 마마!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혜경궁 마마 송봉수

청솔 사이 부는 바람 피에 맺힌 사연인가 한 세월 구중궁궐 어마마마 탄식이여 화산두견의 구슬픔은 못 다 이룬 꿈이런가 아바마마 사도세자 어마마마 혜경궁 마마 용주사의 범종소리에 피어나는 효심이여 노송나무 그림자에 여윈 가슴 달래면서 임 없는 부귀영화 어마마마 탄식이여 어마마마 모시고서 지지대길 넘어갈 때 아바마마 사도세자 정조대왕 시린 눈물

너의 마음속 책장 안에 (feat. 김필선) HYUNIRANG (현이랑)

널 향한 내 마음을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는 건하루의 순간에 자꾸 떠오르는 건모든 사랑이 그렇지다시 널 마주했을 때아마도 내가 느꼈던 것은어린 마음의 순수 같은 것 다시 오지 않을 줄만 알던너의 마음속 책장 안에 작은 시가 되어 가끔 펼쳐봤을 때 눈길을 끄는 구절이 있기를나의 마음 빈 곳에 널 아껴두었다가 가끔 꺼내봤을 때가슴 벅찬 온기가 밀려오듯널 향...

Oh, Mama! 자우림(紫雨林)

오, 마마! 나 어찌 살까요. 세상은 너무 추워요. 오, 마마! 날 안아 주세요. 세상이 나를 울려요. 사람에 나는 상처입고 사랑에 나는 울어요. 무서운 세상에 흔들리는 나를, 오, 오, 마마, 마마! 오, 마마, 어떻게 할까요? 난 아무 것도 몰라요. 오, 마마, 어디로 가나요, 난 이미 지쳐버렸죠.

OH,MAMA! 자우림

오, 마마! 나 어찌 살까요. 세상은 너무 추워요. 오, 마마! 날 안아 주세요. 세상이 나를 울려요. 사람에 나는 상처입고 사랑에 나는 울어요. 무서운 세상에 흔들리는 나를, 오, 오, 마마, 마마! 오, 마마, 어떻게 할까요? 난 아무 것도 몰라요. 오, 마마, 어디로 가나요, 난 이미 지쳐버렸죠.

Oh, Mama! 자우림

오, 마마! 나 어찌 살까요. 세상은 너무 추워요. 오, 마마! 날 안아 주세요. 세상이 나를 울려요. 사람에 나는 상처입고 사랑에 나는 울어요. 무서운 세상에 흔들리는 나를, 오, 오, 마마, 마마! 오, 마마, 어떻게 할까요? 난 아무 것도 몰라요. 오, 마마, 어디로 가나요, 난 이미 지쳐버렸죠.

MAMAPAPA 정재승

마마 oh 마이 맘 엄마 아들 엄마 눈에 착한 아들 멋진 아들 맞죠 마마 oh 마이 맘 엄마 아들 나쁜 짓도 가끔 해요 사랑해요 미안 파파 oh 마이 파파 아빠 아들 답답하죠 아빠 아들 착한 아들 맞죠 파파 oh 마이 파파 아빠 아들 꿈 때문에 바보예요 미안해요 내가 마마 oh 파파 마마 oh 파파 마마 파파 마마 파파 마마 파파 마마 파파 내가 사랑하는 거

사랑병 .Ost원더풀 마마 주비스

?I will loving you 너를 만난건 나의 행운이라 말하고 싶은걸 I will love I will love 나의 사랑고백 너를 품겠다는 영혼의 고백 두근대는 가슴을 숨겨봐도 숨길 수 없는 내 본능을 자극한 그대 이젠 멈출 수 없는걸 너의 모든 것을 갖겠다고 다짐해 달콤한 꿈처럼 상큼한 향처럼 내 가슴 깊이 찾아온 My lover 애타게 원하...

마마 (Mama's Canon) 허밍웨이

goodbye out of my love 나만 바라던 힘겹게 사셨던 어머니 모두 잠든 시간 날 기다리던 잠이 없으셨던 어머니 그게 아냐 걱정하신거야 너무 늦게 알았었지 이젠 알아 사랑 이란거 돌이킬수 없이 잔인한걸 혹시 멀리서도 날 생각하며 혼자 계신건 아닌지 마지막 까지도 날 걱정하며 못난 내삶에 눈물이 (나레이션) 자식을 낳고 어른이 되고 이제야 ...

혜경궁 마마 (Inst.) 송봉수

청솔 사이 부는 바람 피에 맺힌 사연인가 한 세월 구중궁궐 어마마마 탄식이여 화산두견의 구슬픔은 못 다 이룬 꿈이런가 아바마마 사도세자 어마마마 혜경궁 마마 용주사의 범종소리에 피어나는 효심이여 노송나무 그림자에 여윈 가슴 달래면서 임 없는 부귀영화 어마마마 탄식이여 어마마마 모시고서 지지대길 넘어갈 때 아바마마 사도세자 정조대왕 시린 눈물

오 사랑 마마 쟈니리

밤이 내리면 사랑의 꽃 피는 거리 행여 님인가 설레이는 가슴 안고 꿈속에 젖어 추억에 젖어 오늘도 기다리는 내사랑 그대 밤이 깊으면 외롭고 쓸쓸한 거리 홀로 남아서 별을 헤이는 내 마음 님이 그리워 불러보는 내 사랑아 그 언젠가 내 곁에 있으리 오 사랑 마마 I Love You Mama 오 사랑 마마 I Love You Mama 오 사랑 마마

Mama (Feat. 구윤회, 한예슬, 신종욱, 김나영) 정키

마마 아련히 내게 남아버린 마마 흔한 이름 한 번 불러보네요 한 평생을 못난 자식 품고 살았던 그대 생각에 오 난 마마 철없던 그 시절 돌이켜보면 오랜 시간 우린 많이 변해버렸죠 여자로 태어나 세월에 주름진다는 게 이젠 알아요 얼마나 외로운지 매일 같은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며 상처뿐인 마음 안고서 눈물뿐인

Mama (Feat. 구윤회, 한예슬, 신종욱, 김나영) 정키/정키

마마 아련히 내게 남아버린 마마 흔한 이름 한 번 불러보네요 한 평생을 못난 자식 품고 살았던 그대 생각에 오 난~ 마마 철없던 그 시절 돌이켜보면 오랜 시간 우린 많이 변해버렸죠 여자로 태어나 세월에 주름진다는 게 이젠 알아요 얼마나 외로운지 매일 같은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며 상처뿐인 마음 안고서 눈물뿐인 지난날만 힘들때는 뒤를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