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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김희숙 [창작]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사랑속에 나의가슴 정의로 가득찾네 말로 다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깊은 어머님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속에 익어 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말로 다할

나의 어머니 김희숙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사랑속에 나의가슴 정의로 가득찾네 말로 다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깊은 어머님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속에 익어 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말로 다할 수 없어라 어머니

주가맡긴 모든역사 김희숙

주가 맡긴 모든 역사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강요당할 대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나의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김희숙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후렴)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어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주여 지난밤 내 꿈에 김희숙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서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서서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후렴)나의 놀라운 꿈 정년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이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세상 풍조는

쭈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김희숙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주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길 가는 동안

저 건너편 강 언덕에 김희숙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잠시후에 천국가서 우리죄와 모든 슬픔 잊겠네 주예수의 사랑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바다 저 너머로 잠시후에 천국가서 우리죄와 모든 슬픔잊겠네 주예수의 사랑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나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우리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때 나의

창작? OTO

mo’ fucking bull shit dream 이번생은 틀린 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림 스산하게 불어오는 느낌 fuck negative 명상 with tea 마지막에 내가 취할 포즈는 v 이제 보여주지 나의 비트 ,영감을 하나 둘씩 꺼내줄게 ㅃㅃ뻑이 가는 어딜가든 인정 받는게 익숙해 밑바닥에서 내린 뿌리는 깊숙해 출처는 한국 빨리 빨리

내 본향 가는길 김희숙

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 길 주예수 예비한 저 새집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집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평생에 행한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이세상 지나가고 김희숙

이 세상 지나가고 저 천국 가까와 나 오래 기다리던 그 영광 보인다 이어둔 밤이 가고 새날이 밝으니 저 하늘나라 영광 참 밝게 빛난다 내 주의 크신 은혜 그 깊은 사랑이 내 평생사는 동안 늘 차고 넘친다 저 천국 이르러서 그 은혜 고마와 주 보좌앞에 나가 늘 찬송하리라 날 위해 고생하신 주 얼굴뵈려고 내 갈 길 험악하나 쉬잖고 나간다 주 에수 신랑처럼...

구주 예수 그리스도 김희숙

구주예수 그리스도 다시 세상 오실 때 기쁨으로 우리맞아 길이 같이 살겠네 (후렴)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괴롬없고 죽음 없는 하늘나라 올라가 그 생명강 물가에서 편히쉬게 되리라 천국에는 해와 달과 별과 등불없어도 하늘 나라 밝은 빛이 찬란하게 비치네

하늘가는 밝은 길이 김희숙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중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 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가 쉴맘있도다 나는...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희숙

나 가난복지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짐을 벗어 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세상 모든 수고끝나 김희숙

세상 모든 수고 끝나 우리 장막 벗고서 모든 금심걱정 사라진뒤에 주를 뵙고 성도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후렴)성도 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내가 세상 작별하고 눈물 흔적 거둔뒤 주의 찬란하신 영광비칠때 나를 구속하신 주를 기쁨으로 뵈오리 새 예루살렘에...

저 요단강 건너편에 김희숙

저 요단간 건너편에 찬란하게 뵈는 집 예수살렘 새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의 일을 힘쓰고 썩을 장막 떠날 때에 주의 얼굴 뵈오리

내 주님 입으신 그옷은 김희숙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열어 주실때 나 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김희숙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올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후렴)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환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이 땅위의 험한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후 김희숙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후렴)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을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앞서간 친구를 만나볼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

후일에 생명 그칠때 김희숙

후일에 생명 그칠때 여전히 찬송 못하나 성부의 집에 깰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후렴) 내 주 예수 뵈올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아멘 후일에 장말같은 몸 무너질 대는 모르나 정녕히 내가 알기는 주예비 하신 집 있네 그날을 늘 기다리고 내 등불 밝게 켰다가 주께서 문을 여실 때 이 영혼 들어가겠네

이 곤한 인생이 김희숙

이 곤한 인생이 쉴 곳은 없는가 저 높은 산과 깊은 물 나쉴 곳 어딘가 이 눈물 골짜기 저 너머위에는 끝없는 사랑만으로 쉴 곳이 있도다 내 주의 품안에 참 안식 있으니 그 사랑 길이 누리며 영원히 살리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김희숙

1).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후렴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 일세 2).주 십자가 지심으로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3).나 주님께 영광 돌려 참 평화가 넘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4).이 평화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13회 MBC 창작) 동요 대회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 마다 다가 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어머니

나의 단점 강혁 [창작]

완전한 사랑을 원하니 넌(워우 워우) 지금의 나를 받아들일순 없니~ 난 널 사랑해 완전한 너를 꿈꾸진 않아 뭔가 채워지지 않은 그 모습이 오히려 내겐 편안해~ 자꾸 화 내지마 조금씩 난 변해갈꺼야 나의 단점은 오히려 너를 위한 마음의 빈 자린거야

멀리 있는 친구에게 박현 [창작]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가 되는지 너의 하늘 아래서 날 느낄 수 있는지 못다한 얘기만 새벽 창문 사이로 흩어져가는 나의 밤은 깊어만가네 너는 그렇게 멀리서 나를 슬프게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나의 미소처럼 새벽 하늘에 그려진 작은 별빛들 보며 너에게 못다한 얘길 전하네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가 되는지 나의 슬픈 사랑을 넌 느낄 수 있는지

다 끝나 버렸어 김범수 [창작]

다 끝나버렸어 마지막 희망마저 워 널 그리워했던 기억 속에 큰 슬픔만 남겨둔 체 다 끝나버렸지 이 텅 빈 술잔처럼 워 널 사랑했던 내 맘속에 부서지는 너의 이름 왜 너는 나를 떠나야했는지 왜 난 널 붙잡지는 못했는지 오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하란 인사는 했을 텐데 끝난 거야 나의 사랑은 시들은 꽃잎처럼 아름답던 내 처음 사랑이 이젠 끝난 거야 왜 너는

오월이 오면 최문희 [창작]

나는 나대로 엄만 엄마대로 모두가 즐겁대요 기다려져요 푸르른(푸르른)하늘과(하늘과) 노-란 들녘에 노을이(노을이)물들면(물들면) 나는야 행복해~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과 존경하는 선생님 드릴말씀 있죠 오월 만은 쉬게 해주세요 우리는 이 나라의 꿈이 랍니다. ---피아노 sole-- 2.

순간마다 느끼는 영원 하광훈 [창작]

두 잔의 차를 위한 물은 끓고 나는 아침 싣고 온 신문 펴지 사뿐한 걸음으로 너는 다가와 나의 어깨를 가볍게 안고선 젖은 머리 빗으며 빙긋 웃지 창가로 가서 커튼을 젖히니 햇빛에 드러난 너의 실루엣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만이 온 몸에 퍼져 그만 너는 나의 아지랑이로 이렇게도 아름다운 너와 시작된 하루 권태로운 오후는 또 다른 기대 너와

My Memory (Piano Ver.) 박정원 [창작]

기억해요 그 순간 눈을 감으면 아주 작은 일도 보이네요 You\'re far away 닿을 수 없는 곳에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정말 몰랐죠 그댈 이렇게 다시 만날줄은 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 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 wanna love you forever 늦지 않았다면 이렇게 나와 함께 영원히 오랫동안 그댄 나의

슬픈 비 박정아 [창작]

그댈 그리던 나의 진실한 기도 이젠 내 모습 그대 보이나요. 그대와 난 함께 할 수 없나요. 내 모습 이대로 두고 볼 순 없잖아요. * repeat 그리움~ 식나이 흘러 우리 처음 만나는 그날. 나 그대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대 품에 안겨 울텐데. * repeat 그리움~ * repeat 워~ 내 그리움

어머니 오영록

다정한 친구들 함께모이면 세상속의 삶의 얘기 해주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그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따뜻한 품안에 껴안으시며 참되게만 살라 말씀하시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그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신용택과 창공으로

작사/작곡 : 박문영 우리가 떠나던 그날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지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알 수 없는 흔들림 우리가 힘겨운 그때 가슴깊이 숨겨둔 이야기들 말할 수 없어서 돌아서는 나의 뒤엔 긴긴 그림자뿐 하루 또 하루 오늘도 내일도 얼굴 얼굴들 저 수많은 눈빛 우리는 꼭 해내고 말거야 그날의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그토록 기다렸던 순간 두눈을

어머니 김창렬

사랑을 핑계삼아 나는 당신에게 정말 힘들고 무거운 삶을 주었었죠 하지만 당신에게는 나의 실수 조차 사랑했었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풀기만 했던 당신의 따스했던 눈빛조차도 나에겐 슬퍼보이는 이유 무언가요 미안해요 어쩌다 행복해 보이는 당신모습을 볼때면 당신모습을 볼때면 나의 마음은 포근해졌어요 나의 죄책감속에서 진실한 사랑 행복한 인생 모두다 내게준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플라워

빛바랜 사진속에 웃고계신 나의 어머니 보고싶어요 항상 고마워 했었지만 어린나는 괜히투정만 했었지요 내곁을 떠나시던 그날까지 나를 걱정해주신당신께 나는 이제와 가슴깊이 후회하면 평생 살아야하겟지요 나에게하나만을 말했죠 언제나 건강하라고......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죄송한마음뿐이죠 이제는 알아요 내게 남기신 깊은 사랑을..

들꽃이야기 (18회 MBC 창작) 동요 대회

예쁜 바람아 살랑 다가와 나의 향기 엄마곁에 전하여주렴. x2

어머니 구자형

점심 도시락 가방 안에 넣고 가면 한겨울에도 따뜻했었지 학교 가서 열어보며 어머니의 향기가 났지 포근하고 훈훈했던 어머니의 사랑 향기 짭쪼롬한 감자조림 어머니의 눈물이었지 매콤새콤 김장김치 어머니의 고생이었지 이제보니 그 도시락 어머니의 인생이었네 바보처럼 먹기만 했네 이제 다신 못 먹는다네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의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소유찬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내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소명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내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 백건아

웃음띤 얼굴 당신의 모습 나를 떠나는 당신을 봅니다 힘없는 손길 나를 안으며 눈물로 떠나실 나의 님이시여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어머니 현당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불러보면 가슴이 아려오는 이름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길목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항상 곁에 있어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에 적셔오는 얼굴 쉽지 않은 세상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고비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내 맘속에 있어요

어머니 Mass

to tell you how much i feel appreciated and will appreciate until the day i'm faded 여자란 몸으로 태어나 뱃속에 나를 가져 당신의 시간 내게 모두 내어놔 내게 맞춰 하나에서 열까지 모유수유와 기저귀 당신의 삶 속에서 내가 될게 기적이 Angle from the sky 다른 이름은 어머니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어머니 인발

아직까지도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깨에 그 무거운 짐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같아 하고픈게 정말 없는줄 알았네 그때는 그때는 그런줄 알았네 어머니 그 얼굴만 그려도 내눈가엔 눈물이 고여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는 언제나 받기만 했네 사랑해요 어머니 아직까지도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머니<<<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

어머니 석소영

봄이 오는 언덕 파란 하늘에 새하얀 웃음 담고서 떠나신 나의 님이여 나와 함께 영원히 머물러 계실 줄 알았는데 어느 날 훌쩍 나의 곁을 떠나신 그리운 나의 어머니 행여나 찾아오실까 아련히 기다리는데 등 뒤에 나를 업고서 자장가 들려주던 음성 들릴 듯 한데 보고 싶어요 마냥 울고 싶어요 제게 묻지도 않으시고 저를 낳으시고 사랑해 주시던 님이여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어머니 가온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손을 볼 때마다 내 얼굴엔 걱정 너 하나 때문에 이리 산다는 어머니의 역정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내 머릿속에 지우개 더욱더 하얗게 불태우네 당신과 나의

어머니 권진원

어머니 어젯밤에 창가에 흐린 빗물이 흘러내렸죠 어느새 내 마음도 빗물에 젖어 가만히 눈을 감았죠 어머니 혼자있는 밤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쓸쓸한 그 집에도 이렇게 슬픈 빗물이 흘러 내릴까 어딜가든 몸 건강하거라 행여라도 내 걱정은 말고 흐르는 눈물이 보이지 않게 돌아서던 나의 어머니 떠나오는 발길에는 언제나 참았던 눈물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