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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또 울어요 김 필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Minos, 김 필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청춘 (Feat. 김창완)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바보같이 또 울어요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비닐우산의향음♬]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방송용]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람이 분다 김 필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변하지 않는 마음 김 필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전하지 못한 말 들은 여기 가득 남았어 지나간 모든 날 들을 지울자신 없어 난 가끔 네 모습 떠오르면 기억해야 하니까 우린 너무 닮아서 잠시라도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하고 보고싶단 말하고 사랑해 말했던 날 가슴벅찬 내 마음 들킬까 수줍게 미소지으며 입술을 꼭 맞추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프다가 슬프다가 흘러가 변하...

사랑한다면서 김 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난)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난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난 헤어지자고 행복했다고 눈물 참는 너를, 안아 줄 수...

멀어진다 김 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그때 그 아인 김 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

Stay With Me 김 필

언제나 네 곁을 맴돌고 있어 난 모른 척 해봐도 날 보는 시선을 느낀 순간 난 좀 더 과감해져 I wanna stay stay with you (내 맘에 빈자리로) 조금만 더 가까이 저기 저 하늘을 수 놓은 Starlight 너와 내 시작을 알리는 Start line 가까워진 우리 둘만의 Love story, please babe Won’t ...

¹Uº¸°°AI ¶C ¿i¾i¿a (Feat. ¸¶AI³e½º of AI·cÆYÆ®)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마이노스 of 이루펀트)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Minos Of 이루펀트) 김필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Mino 김필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Minos Of 이루펀트) 김필, Take#1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마이노스 of 이루펀트) [방송용]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Featuring Minos of 이루펀트) 김필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¹Uº¸°°AI ¶C ¿i¾i¿a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마이노스 of 이루펀트) Take#1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우리

바보같이 또 울어요 (Inst.) Take#1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78177) (MR) 금영노래방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그XX 샘 김

맞았어 네가 준 반지를 빼고 한쪽엔 팔짱을 끼고 그냥 여기 까지만 말할게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그 손 이제 놓으라고 네가 슬퍼할 때면 나는 죽을 것만 같다고 baby 그 남자보다 내가 못 한 게 뭐야 도대체 왜 나는 가질 수 없는 거야 그남잔 너를 사랑하는 게 아냐 언제까지 바보같이

사랑의밧줄 김 용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을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걱정말아요 그대 곽진언&김 필

그대여 아무 걱정말아요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뭍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지나간 것은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여 아무 걱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곽진언&김 필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댈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

그래서 아프다

그래서 아프다 너 없이 바람은 스치고, 별들은 빛나고 그래도 나는 이렇게 숨쉬고. 둘이서 걷던 길을 걷는다, 난.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 연우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김연우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김 서린 창 이상우

그대가 밤새 날 울릴것만 같아 바보같이 유리창만 닦습니다.’ -(이시우시집 중에서) 난 지금도 기억해 너와의 그 순간들 외로이 홀로 그 자리에서 너의 눈빛 느껴 장미빛 너의 그 맑던 미소 다시보고 싶어 왜 그렇게 넌 나를 힘들게 했나 하지만 원망 않을께 워워우 워~

바람아

생각나 그대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 하면 그댈 지우려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바람아 불어라 불어 어서 와라 그대의 향기도 부탁하노라 구름아 그대의 모습 그려와라 너무 보고 싶은 그대의 모습 매일 밤, 술에 취해 울다 잠드는 이런 내 모습은 전하지 마라 그리워 서로 바라보던 그때가 그리워 시간이 지나도 계절이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연정가(신기생뎐 OST)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나의한사람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걸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만나라 하면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그댈 찾아요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보이나요 김?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아요.

너만 있으면 다였는데 김?

너만 있으면 다였는데 좋았던 날도 아팠던 날도 모두 참 이상하더라 나 말야 니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잘 참더라 모두 잊더라 밥을 먹을 때 친구와 수다 떨 때 누군가 만날 때 단 한 번도 니 생각 정말 안 나더라 그런데 말야 솔직히 더 슬픈 건 말야 그리움도 미련도 다시 내게 올 거란 그 자그마한 기대도 아무런

나의 한 사람 콘이님 청곡 입니다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걸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만나라 하면

나의 한사람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걸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만나라 하면

잠시 김?

잠시만요 내 사랑 받고 가실게요 잠시만요 그 사랑 나만 주세요 하늘은 파랗게 마음은 가볍게 발걸음 사뿐 사뿐이 그대와 둘이서 사랑하기 딱 좋아요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몰래 몰래 사랑하는 이 마음은 설레임이죠 내 사랑 아련함이죠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사랑 사랑을 잠시만요 가슴에 새기고 가요 잠시만요 내 사랑 받고 가실게요

홍대거리에서 (그 여자..)(다정님 청곡)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너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울었어 이 홍대 거리에 너란 남자를 만나서 매일 울고 상처받고 너때문에 이별을 택했어 집앞이라 전화했다는 너의 문자에 답장도 못한채 눈물만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너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뻔한 끝 필(FIL)

모른척하고 아프게 지냈어 너를 보내줄 용기도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었던 난 바보 같은 이별을 난 한 거야 시간이 지나가면 사랑이 변하듯이 너도 그랬을 거야 아마도 모든 걸 주고 싶던 내 마음과 다른 너는 이별을 준비했던 거야 그걸 알면서도 뻔한 끝을 알면서도 덜컥 겁이 난 마음에 모른척하고 아프게 지냈어 너를 보내줄 용기도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었던 난 바보같이

뻔한 끝 FIL (필)

모른척하고 아프게 지냈어 너를 보내줄 용기도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었던 난 바보 같은 이별을 난 한 거야 시간이 지나가면 사랑이 변하듯이 너도 그랬을 거야 아마도 모든 걸 주고 싶던 내 마음과 다른 너는 이별을 준비했던 거야 그걸 알면서도 뻔한 끝을 알면서도 덜컥 겁이 난 마음에 모른척하고 아프게 지냈어 너를 보내줄 용기도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었던 난 바보같이

목 격 자 는 필 요 없 어.-Feat. Mysty 김 진 표

자꾸 너 거짓말하지 ha! 나 진짜 기가막혀. 꼬투리잡혀. 너 이제 집에 틀어박혀! 내가 힘든 것은 모르지. 대체 이게 몇번째지? 너가 이따위로 구는 데도 내가 너랑 자는 이유 나도 모르겠지! 2nd verse} 솔직히 나 진짜 막나가는 바람둥이였지. 한땐 꽤 잘 나갔지. 허나 어느순간부터 후회하게 됐어. 이 여자 저 여자 다자봤자.

** 투명인간님님 신청곡 ** 오빠 힘내요

난 원래 강한 남자라서 오빠는 이젠 괜찮아요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고단해도 기죽지 말고 버텨요 모든게 헛소리도 같애 모든게 거짓말도 같애 꽃피는 봄이 올거라고 믿고 믿고 주문을 라차차차 (차차차)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 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번 배우고 과거는 지우고 싹 다 마음을 비우고 외로운 오빠는 마지막엔 웃어요

겨울밤 (Piano Ve

햇살에 웃는 작은꽃들 걷는다 겨울 밤거리에 가로등 따라서 걷는다 그대와 걷던 추억의 흔적 따라 붉게 젖어든 노을 길을 달빛에 잠이 들때면 숨죽여 되뇌인 니 이름에 뒤척여 잠못들던 셀수도 없는 밤에 널 향해 부른다 걷는다 겨울 바다위에 파도를 따라서 걷는다 그대와 걷던 추억의 길을 따라 걸어간다 들린다 피리부는 아이 새들의 노래도

힘없이 고한 이별 주현미

울긴요 누가 울어요 오늘밤이 지나고 나면 아무일 없는듯이 바람이 불고 꽃은 다시 것을 꿈같은 추억 한번 갖지 못한채 버려진 아픔 달래며 돌아서는 내 모습이 너무나도 밉고 초라해 힘없이 고하는 이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