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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절벽 나의 낙하는 새가 되어 다시 날고 나비맛

에워싸고 둘러싸고 포위하고 포박하고 구속하고 조여오고 압박하고 가로막고 창끝으로 위협하고 물러가고 도망가다 조금씩 조금씩 절벽끝에 내몰리다 I'm flying I'm flying 해안절벽 높은곳에 내던져진 나의몸은 어떤원망 어떤슬픔 어떤분노 어떤미움 어떤전쟁 어떤미아도 갖지않고 있지않고 해안절벽 나의 낙하는 새가되어 다시날고 I'm

엄마 나비맛

엄마 너무 자주 집으로 가고 싶다 엄마 너무 자주 당신 앞에 서고 싶다 내 마음 속에 항상 힘이 되어 주는 당신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기적을 꿈꾼다 내가 당신 앞에 당당히 서는 일 엄마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 나침반이 되어 준다 내가 당신 앞에 당당히 서는 길 엄마 엄마 두려워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하시니 지쳐 쓰러 지지

겁이 나 나비맛

너 떠나고 겁이 나, 내 마음 깊은 곳 에선 이렇게 겁이 나, 하루를 그냥 보내 다신 못 오겠지, 내 말들로 다신 못 보겠지, 너의 웃음 너 떠나고 겁이 나, 잊혀 져 가야 하는 우리 힘없이 겁이 나, 하루를 그냥 보내 다신 없을테지, 이런 설움도 다신 안올테지, 이런 사랑 작아지는 너의 모습과, 커져가는 나의 그리움 바람결에 흩어 져버린

나비 나비맛

널 닮은 나의 사랑 스런 멜로디 널 닮은 나의 조그만 마음 아침이면 널 안아주는 나는 행운아 당신은 알까 이런 내 마음 You\'re my girl, You\'re butterfly You\'re my love, Oh my destiny 희미하게 잊혀져 갈 세상도, 아름다운 너의 눈에 살아나 뚜 뚜 뚜르 빰 - You\'re my girl

눈이 부시도록 잔인하게 나비맛

눈이 부시도록 잔인하게 나를 짓이겨 버린 니가 했던 말, 아름답던 말 오늘 밤 꿈속에 낯설은 미소로 날 놀라게 했던 니가 했던 말, 아름다웠던 말 화려하게 달은 떴으나 밝지 않고 별은 많으나 덧없네 더 이상 오지 마오 나의 심장을 저울질 하려 하려는 나 목말라했오, 그대를 나 행복했다오, 그때는 나 어렸었다오, 그때는

햇살 나비맛

햇살 뜨거웠던 햇살 닮은 너의 반짝이는 두 눈을 봤을 때 내 놀란 가슴을 알고 있나요 햇살 포근하던 햇살 같은 너의 싱글벙글 그 미소만이 나의 태양 나 어떡하나요 oh, baby.

Dummy 나비맛

당신의 거친 손길을 따라 이리저리 휘둘리는 나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에 가만히 서서 살아가는 나 당신의 거친 실험에 따라 버려지고 조각나는 나 그녀가 내게 입을 맞추어 되살아 나는 꿈을 꾸는 나 푸른 요정이여 날 데려가 주오 Beautiful Human To all too human 끝이 없는 나의 이 기다림은 가로 막혀진 시공을 지나리라 라 라 라 라 푸른

사막에 서다 나비맛

내 볼을 타고 흐르는 건 나의 날개일 뿐이지 사막에서서 사랑도 잃어버리고, 기쁨도 잊어버리고, 적 같은 날개를 나는 찾고 서 있네 이런 제길, 저 날개를 뒤로한 체 사막을 건너라고 친구들이 말하네 걱정하는 걸 안다. 그저 난 실망하는 게 싫거든 난 실망하는게 싫거든 난 슬픈게 싫거든 Oh 난 그래 난.

벌레 유연이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손짓을 하네 사라져간 꿈을 찾아서 헤매고 있나 허무해진 나의 마음을 멈추고 싶어 알 수 없는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끝이 없는 어둠 속에서 무엇을 찾나 사라져간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나 바람결로 내게 다가와 나를 안아줘 따스한 너의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자신을 비우며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나의 동산 임지훈

눈부신 아침 밝아오는 햇살 그 아침이 아름다워 착한사람들이 모여사는 동산 그동산이 나는 좋아 하늘엔 새가 날고 산엔 꽃이 피고 음 아름다워 나의 동산 푸르른 저 하늘 흰 구름 흐르는 시냇물 조약돌 가슴에 담고 살아갈래 십년전 땅강아지 십년전 채송화 십년전 내마음 어디로 갔나 눈부신 아침 밝아오는 햇살 그 아침이 아름다워

그대는 해안 어금니와 송곳니들

그대여 이제 아침이 오면 떠나가세요 하얗게 물거품이 되어서 사라져가요 오늘도 이름모를 해변엔 파도 일겠죠 뒤돌아서면 다시 그대를 부르겠어요 물거품으로 무너져내린 나는 파도 오늘도 그 해변에 부서지네 물거품으로 무너져내린 나는 파도 오늘도 그 해변에 부서지네 그대여 이제 아침이 오면 떠나가세요 하얗게 물거품이 되어서 사라져가요

흐르는 세월 전수근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느냐 바람 처럼 구름 처럼 흘러간 세월 꿈많고 아름다운 내 청춘도 어느새 중년이 되었네 안타까운 현실속에 꿈은 다시 깨어나 나는 나에게 너는 너에게 아름다운 내 청춘 청춘이되어 훨훨 날고 싶구나 한마리 새가 되어 노래하며 춤을추며 살고싶구나 훨훨 살고싶구나

하루 온종일 (Inst.) 박해성

머물고 싶었다 당신의 가슴밭에서 종달새 처럼 날고 싶었다 온종일 하루온종일 이런 내마음 받아준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는 새가 될래요 온종일 하루 온종일 행복의 날개로 날아갈꺼야 온종일 하루 온종일 빛나고 싶었다 당신의 들창가에서 별빛이 되어 날고 싶었다 온밤을 꼬박 온밤을 이런 내마음 받아준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비맛

뽀얀 피부의 어린 어미는 자신의 헐벗은 발끝을 보지 못해 정수리를 따라오는 달만치나 부어오른 배를 어루만지다가 문득 앉은 곳에서 노래처럼 새 아이를 낳네 아이들은 걸으며 노래하고 춤을 추며 이야기를 하네 덩실덩실 밤하늘에 손톱달 내려보고 있네 같게 생겼으나 다름을 어린 어미라도 알 수가 있었네 어린 어미의 양수는 강이 되었네 아...

가슴이 아픈 너에게 나비맛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에게 무엇도 해줄 게 없네 빈자리는 식어가고 니 손도 차갑게 식어가네 내 마음처럼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에게 무엇도 해줄 게 없네 빈자리는 식어가고 니 손도 차갑게 식어가네 내 마음 내 마음처럼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

수줍은 노래 나비맛

그대는 바람이 부는 날엔 가던 길 멈춰서곤 하지 태양 아래 무감한 표정 속에 그대는 다른 널 맞추려 애쓰지 살아가는 너를 대신할 그 노래 니가 흘린 눈물과 땀방울과 어딘가 외쳤을 바람이 들었을 수줍은 노래 멀리, 저 멀리 퍼지길 가려도 괜찮아 지길 그대가 땀 흘리며 보낸 날엔 바람에 멈춰서곤 하지 가슴 아픈 너를 대신할 그 노래 니가 하고 싶은 ...

당신을 찾습니다 나비맛

답답한 마음에 잠도 잘 못자는 나 같은 사람들이여 뭐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세상을 살다보니 지치고 불안한 체로 당신을 찾습니다. 여기 저기 다 빠져 남은 건 없네 가난한 마음들이여 너무 낮지도, 너무 높지도 않은 이 노래- 내 버려지고, 내 던져지다 꺾인 삶이여. 차비 한 푼 없어 고향집 못 가는 서글픈 청춘들이여 노잣돈이 없어 황천길 못 가는 ...

Zahir (자히르) 나비맛

집 떠난 그녀에게 달아 이 노랠 전해주오, 달아 그대가 어디 있든 달아 믿지 못하면 오,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날 떠나고 나서야 달아 그댄 행복한가요, 달아 어디 있든 난 그대 사람 믿지 못하면 내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Please don`t go aw...

자히르 나비맛

집 떠난 그녀에게 달아 이 노랠 전해주오, 달아 그대가 어디 있든 달아 믿지 못하면 오,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날 떠나고 나서야 달아 그댄 행복한가요, 달아 어디 있든 난 그대 사람 믿지 못하면 내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Please don`t go aw...

가슴이 아 나비맛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에게 무엇도 해줄 게 없네 빈자리는 식어가고 니 손도 차갑게 식어가네, 내 마음처럼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에게 무엇도 해줄 게 없네 빈자리는 식어가고 니 손도 차갑게 식어가네, 내 마음 내 마음처럼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아 거 참 나비맛

아이참 그만해요, 아 거 참 그만해요 아이참 그만해요, 아 거 참 그만해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돈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돈 돈만 쫓네. 아이참 그만해요, 아 거 참 그만해요 아 돈 돈 그만해요, 아 거 참 그만해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돈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돈 참...

내게로 나비맛

?오 외로운 싸움이여 오 괴로운 방랑자여 나는 너무 멀리 갔었네 내게로 내게로 오 서글픈 사랑이여 오 서러운 눈물이여 나는 너무 멀리 돌았네 기다림에 지쳐 만 가네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Tuesday Alone 나비맛

그대 떠나보낸 후? 길었던 침묵 속엔? 내가 진정 사랑한? 달콤한 영혼 있었네? 사랑으론 붙잡을 수 없는? 떠난 마음속에? 보내야만 했던 내가 있네? 내속에 소녀의 방을 만드는 일? 한 칸 두 칸 자꾸 늘어가고? There was? I cannot help but to have? with hope in my mind? with hope in my mi...

나단 (Nathan) 나비맛

오늘도 늙은이 세 사람은 고향을 그리다 죽어나갔네. 반쪽으로 살았으니 그들에 심장은 고장 나 있어 왔겠지. 제로에 시대부터 한 몸이었던 두 남녀 빨간색을 한껏 늘어뜨린 그녀의 품속에 파란색의 남자 몸은 붙어있어 왔겠지. 오래전부터 한 몸이었으니까. It is their destiny that they are separated although pe...

자히르 (Zahir) 나비맛

집 떠난 그녀에게 달아 이 노랠 전해주오 달아 그대가 어디 있든 달아 믿지 못하면 내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날 떠나고 나서야 달아 그댄 행복한가요 달아 어디 있든 난 그대 사람 믿지 못하면 내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Please don't go away Alwa...

Babe, My Zahir 나비맛

To the girl who left her homePlease let this song reach her daughterWherever she may be roamingIf she can't believeOh DaughterI feel youOh bebe my Zahirsing with meOh bebe my ZahirHere I am tryingt...

Rainy Day 나비맛

Rainy rainy way 우산 속 소녀는 서 있네요 거리에 비를 피해 뛰어 다니는 다른 사람들 바라보면 키득거리며 웃네요 비에 젖은 세상을 It's rainy blue day 한 소녀가 노래를 불러요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Rainy rainy w...

어느날,어디엔가... 나비맛

One day I've been to the desertI was driving my truckI wasn't in hurryI slowly rolled up my sleevesmy face is abovemy hands holding the wheelholding a cigar between my lipsI only heard the sound of...

Humannature 나비맛

Where are they from To know that you should go through the eternity Where are they going To know that you should know your karma Only oh if you have a foolish mindyou'll know someday Breaking down ...

하루 온종일 박해성

1.머물고 싶었다.당신의 가슴밭에서 종달새 처럼 날고 싶었다 온종일 하루온종일 이런 내마음 받아준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는 새가 될래요 온종일 하루 온종일 행복의 날개로 날아갈꺼야 온종일 하루 온종일 2.빛나고 싶었다 당신의 들창가에서 별빛이 되어 날고 싶었다 온밤을 꼬박온밤을 이런 내마음 받아준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슬레이어스 try 저 높은 하늘을 만화

저 높은 하늘을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아득히 먼 곳에 보이는 희망 찾아서 희망에 찬 마음으로 현실을 바라볼수만 있다면 더 이상 약해지지 않아 미래도 두렵지 않아 바람을 타고서 꿈의 저편 너머로 날아가고 싶어 용기의 날개를 달고서 날고 싶어 새가 되어 세상 바라보는 마음을 계속 간직할꺼야 어려운 현실을 난 이겨 나갈꺼야

새가 되어 길벗

한번쯤 벗어나고 싶은데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도 날아 보고 싶은데 지금가진 모든 걱정 잠시 하늘로 던져 버리자 지금 가진 모든 고민 오늘 하루만 벗어 버리자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를 느껴보고 싶어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 생각할 필요없어 던져봐 저멀리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후횐없어 내가 원한건 아직도 모르겠니 터질듯한 나의

그대 떠난 외로움에 이상훈

그대 떠난 나의 맘엔 어느새 외로운 한 마리 새가 되어 날고 오 홀로 남아 외로움에 나 홀로 울다 외로움에 지쳐 잠이 드네 떠났다고 생각 말자 이제는 웃자 외롭다고 생각 말자 이제는 음 뒷모습만 애처로이 바라만 보다 뜨거운 눈물만 글썽이네 거리에 쌓여진 낙엽은 그대가 밟았던 낙엽이었나 그대가 있었던 그 자리 바람만 홀로 불어라 나는 새가

절벽 페일그레이

나 여기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듣지 않고 마지막 위로를 건네고 차갑게 응원하는 너 다른 사람 같아 너무 무서워 그만 해 위로는 필요 없어 영혼 없이 어깨를 두드리는 그 손 좀 치워주길 너의 응원은 비웃는 것 같아 왜 내게 있지도 않은 힘을 자꾸 내란 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엇갈리고 얽혀 이 끝까지 떠밀려 온 걸까 영원히 내 편이라던 약속이 하찮은 거짓말이 되어

물운대에 눈 내릴 때 장희영

세상의 끝을 보라고 몰운대에 갔었네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사랑보다 더 깊은 눈이 내리고, 눈이 내리고 있었네 강물에 투신하는 건 차마 아득한 눈발뿐 몰운대는 세상의 끝이 아니었네 눈을 들어 바라보면 다시 시작되는 세상 몰운리 마을을 지나 광대골로 이어지고 언제나 우리가 말하던 절망은 하나의 허위였음을 눈 내리는 날 몰운대에 와서 알았네 꿩 꿩

소크라테스 클럽 크라잉넛(CRYING NUT)

떠나는 조각배 저 노을 속으로 잊혀진 꿈들을 찾아 같이 가자 친구야 이젠 안녕 빛나는 작은 별 길을 비춰주겠지 가진 것 없는 너와나 꿈을 찾아 함께 떠나자 가자 지독한 노래도 신기한 노래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며는 언제까지 노래할 수 있어요 길지 않은 인생에 우울했던 젊은 날 패배자는 쉬지 말고 울어라 고통은 날아올라 새가 되어

절벽 신남영

정작 가야할 곳으로 난 길은 가다가 제 발을 꺾어 버리고 하염없이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올곧게 우러러 걷다가 마음 속에 몇 번씩 접어버리거나 지워버린 길 갈 곳을 잃은 길이 길을 데리고 가다 말고 마음 날카롭게 가다듬어 길잃은 길이 다시 찾아와 멈춘다

종이배 애니 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싶소 사랑하는 그대 뜨락에

한마리 새가 되어 희자매

솜 같은 구름이 포근한 자리를 만든다 실 같은 바람이 따스하게 나를 감싸네 하늘은 푸르고 내 맘은 하늘 위에 새처럼 날아다닌다 지루하던 지난날은 지나고 행복에 찬 우리들의 내일이 또 온다 또 온다 아 새처럼 날아다닌다 훨훨훨 날아라 넓은 너의 꿈을 펼쳐라 라라라 하늘에 푸른 나의 꿈을 그린다 지루하던 지난날은 지나고 행복에 찬 우리들의

새가 되어 얼바노

Verse 1) 밤새 들린 목소리 날 웃음 짓게하고 별이 많은 그곳에 나 떠있는게 좋아요 이젠 창문을 열어 두고 오기만을 기다려 보라색 구름이 떠 다니는 그게 좋아요 항상 Verse 2) 언제부터 인거죠 모든게 변한걸요 너무도 행복한 저기 두사람은 추억 인거죠 Chorus) 일년을 기다려 하지만힘들죠 차라리 내가 갈래요 날 기다려 주세요 비록 지...

새가 되어 그룹 온

후회는없어 내가 원할걸 아직도 모르겠니 터질듯한 내 심장 소리를 지금가진 모든 걱정 잠시 하늘로 던져버리자 지금하는 모든 고민 오늘 하루만 벗어버리자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를 느끼고 싶어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생각 할필요없어 던져봐 저멀리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생각 할필요없어 날믿고 날아봐 나는 새가

새가 되어 이아진

"메마른 가지에 움트는 빛이 하필이면 그대 웃음을 닮아 쓸쓸한 밤거릴 덮는 눈발이 담밑을 내딛던 발소리 같아 미련한 난 오늘 밤에도 그대를 찾으려 꿈을 헤매오 아 아아 아 아아 아 나 차라리 새가 되어 봄 바람에 몸을 맡겨 그대를 찾아가리. 미련한 난 오늘 밤에도 그대를 찾으려 꿈을 헤매오.

Castera 14 Left

썩어버린 씨앗들과 가릴 수 없던 비밀들이 깨어나 허망의 절벽 위로 쏟아지는 별 하나를 삼키네 어제의 기억처럼 차라리 쓰러져 너의 길이 되겠어 날 반겨 주었던 막다른 곳으로 먹물이 번지듯이 서로 다른 모서릴 향해 찬 바람이 바람아 또 불어와 불어라 날 데려가 데려와 again 거짓을 향해 again 이끌려 가는 again 이야기 속에 again

소크라테스 클럽 CRYING NUT

떠나는 조각배 저 노을속으로 잊혀진 꿈들을 찾아 같이 가자 친구야 이젠 안녕 빛나는 작은 별 길을 비춰주겠지 가진것 없는 너와 나 꿈을 찾아 함께 떠나자 가자 지독한 노래도 신기한 노래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은 언제까지 노래할 수 있어요 길지 않은 인생에 우울했던 젊은 날 패배자여 쉬지 말고 울어라 고통은 날아올라 새가

마음은 새가 되어 하남석

오늘 우울해져 붉어진 마음 쉴곳을 찾아 해저믄 거리에서 난 너에게 전화를 걸었지 때 맞춰 기다린듯 젖은 너의 목소리 듣고 가슴에 담겨지는 오 사랑을 느낄수 있었지 (후렴)마음은 새가 되어 마음은 새가 되어, 그대의 창가에 남모르게 날아가 내가 지은 니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등뒤에 와닿는 따듯한 햇살처럼 어느새 다가온 이 바람결 처럼 너는 나와

종이배 박혜정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종이배 애니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정평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광교산 힘찬 줄기 정기를 받아 정자들 배움터에 굳건하게 다졌네 고운 마음 푸른 꿈 나래를 펴고 씩씩하게 자라는 희망찬 샛별 넓고 밝은 미래는 우리들 세상 영원히 빛내리라 자랑스런 정평교 수지별 하늘 아래 우뚝 솟은 배움터 우리는 모였다 날고 싶은 새가 되어 온 세계로 뻗어 나갈 꿈을 키우자 나라의 겨레 위한 큰 일꾼 되자 넓고 밝은 미래는 우리들 세상 영원히

정평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 힘찬 줄기 정기를 받아 정자들 배움터에 굳건하게 다졌네 고운 마음 푸른 꿈 나래를 펴고 씩씩하게 자라는 희망찬 샛별 넓고 밝은 미래는 우리들 세상 영원히 빛내리라 자랑스런 정평교 수지별 하늘 아래 우뚝 솟은 배움터 우리는 모였다 날고 싶은 새가 되어 온 세계로 뻗어 나갈 꿈을 키우자 나라의 겨레 위한 큰 일꾼 되자 넓고 밝은 미래는 우리들 세상 영원히

내가 사랑한 것들은 새란

이리도 드넓은 땅 위에 내 작은 몸 하나 뉠 곳 없어 보이고 끝도 없이 펼쳐진 저 바다 가운데 내가 헤엄칠 곳은 없네 그럼 하늘로 가자 땅과 바다를 아우르는 하늘로 가자 아아- 나는 새가 되고 싶어 자유롭게 날고 싶어 그러다 예쁜 숲속에 작은 둥지를 틀고 싶어 나는 새가 되고 싶어 어디든 갈 수 있는 날개를 가지고 싶어 그러다 가끔 네게도 들릴게 내가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