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그대 나성희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대라는 이름 하나로 한순간 스쳐가는 바람처럼 붙잡을 수는 없지만 눈물이 맘을 적신다 그대라는 그리움으로 한순간 스쳐가는 그손길은 아직도 내가슴에 남아있어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보내버렸던 내모습이 너무나 원망스러워 애꿎은 빈술잔에 미련을 담아 추억을 마시려해도 아픔을 마시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 모습이 이밤도 나를 울려요 이밤도

기다려 인생아 나성희

잠시만 기다려 줄래 내가 아직 해야할게 너무 많은데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그렇게 가버리면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할 말도 많고 할 일도 많아 아직까지 못다한게 너무 많은데 미련도 많고 아쉬움도 많아 아직까지 못한게 많다 기다려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부모님께 하지못한 일들이 많아 기다려 기다려 인생아 기다려 내가 아직 못다한게 많다 잠시만 기다려 줄래...

버려 나성희

날려버려 던져버려우리가 함께했던 지난 시간을잊어버려 지워버려사랑했던 지난추억도나의 이름 까지도오히려 잘된 일이야그러질 않길 바랬어차라리 고맙다고 말을 해 줄께내가 널 버린게 아냐네가 날 버린거잖아한순간 잊고 있던 너란 사람을추억속에 가둬놓은 지난 일들은허무한 기억으로 사라져가고한순간 지나치는 꿈같은 일들너는 왜 잡으려고 애쓰는거야날려버려 던져버려우리가...

달구벌 아가씨 나성희

팔공산 끝자락에 사랑을 담아고이고이 간직한채 기다린 님아비내리고 바람불어 가슴이 메여도언젠간 오실 님을 기다립니다사랑의 이정표만 남겨 놓고서이렇다할 저렇다할 말도 없이애타게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언제쯤 내곁으로 오시렵니까팔공산 끝자락에 담은 사랑을오늘도 기다리는 달구벌 아가씨낙동강 물줄기에 사랑을 담아굽이굽이 돌고돌아 기다린 님아비내리고 바람불어 가슴이...

그대 그리운 이민혁

고단했던 시간 지나고 일에 베인 상처를 닦고 무거워진 걸음을 참고 집으로 가는 길 아릿해지네 우 우우우 비가 오네 그대 어깨에 기대고 싶네 우 우우우 생각나네 나를 잡아준 작은 손 아련해지는 그 이름을 또 부르네 짙은 노을이 내 가슴 속에 깊게 번지네 뒷굽 닳은 구두를 신고 한적해진 철길을 지나 타는 목에 망설이다가 집으로 가는 길

그리운 그대 MEEU(미유)

오늘도 널 보는 내 마음이 불안해하루하루 커져만 가는 마음 숨길 수 없어이런 내모습 너는 알까매일 널 그리다 밤을 지새워도난 오늘도 행복한 우리의 모습들을상상하고 떠올리곤해한걸음씩 너에게 다가가도 될까전하지 못한 내 마음을 말야이토록 너로 가득 차 오르는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을 너에게이런 내마음 너는 알까매일 널 그리다가날이 밝아와도 난 오늘도 환하게...

독수리 오형제 Original Sound Track

독수리 오형제 작사 나성희 작곡 마상원 노래 주제가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푸른하늘 저멀리 우주를 헤치고 힘차게 날아가는 독수리 (독수리) 그누가 막으랴 독수리 오형제 그누가 막으랴 독수리 오형제 높이 높이 날아라 독수리 멀리 멀리 날아라 독수리 지구를 지킨다 정의를 아낀다 오 독수리 독수리

그대 임용재

스치는 바람소리 가슴 깊이 스밀 때 헤어지던 그날이 그리워서 우네 나 이제 생각하니 모두 사라져 간 꿈 울고만 싶은 내마음 바람만이 알까 그대 오~ 그리운 그대 보고픈 마음 그리운 마음 음음음~그대 아~ 그리운 그대 다정한 모습 눈물만이 흐르네 나 이제 생각하니 모두 사라져간 꿈 울고만 싶은 내마음 바람만이 알까 그대 오~ 그리운 그대 보고픈

그리운 사랑 권은지

많은 시간 동안 나는 몰랐죠 그대 내게 얼마나 벅찬지 이제야 그댈 그리며 나 울어요 내게 항상 기대왔던 너 이제 와서 그댈 찾아온 나를 그대 잊었나요 그리운 사랑 날 떠났죠 몰랐어요 그대가 내게 준 큰 행복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대 안에 다시 숨쉴 수 있게 그대...

그리운 독백 정현기

정현기..그리운 독백 멀어져 가나요 따스한 그대 손길마저도 내가 아닌 또다른 누군가가 잡아 줄테지만 돌릴 순 없나요.. 그리운 예전 그모습으로 슬퍼질땐 나 대신 눈물짓던 그때로.. 그대와 나 아픈기억이 너무 많아 날 사랑했던건 알지만 여린 그대 해여 아파하진 않는지 날 기다리지는 않는지..

그리운 얼굴 찬진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그리운 얼굴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 얼굴 이대현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그대 내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그리운 얼굴 추가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미소 건아들

그리운 미소 외롭던 젊은 날 내 가슴 가득히 기쁨을 주던 그대의 미소 어여쁜 꽃송이 영원을 꿈꾸며 사랑을 주던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헤이며 두 손 모아 다짐했었지 음 아름답게 피어나던 사랑의 약속 바람따라 가버렸나 그리운 미소여 젊은 날의 그대 미소 그리운 미소여 떠나버린 고운 미소 그대 모습 다시 보고파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그리운 얼굴 유진욱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시절 전종인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그리워요 옛길을 홀로 걸으며 사랑노래 들어요 추억만으로 살수있다고 영원히 그대 잊지 않으리라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고싶어요 그 시절로 세월따라 걷고 있네요 그리운시절 그 시절로 추억만으로 살수있다고 영원히 그대 잊지 않으리라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고싶어요 그 시절로 세월따라 걷고 있네요 그리운시절 그 시절로 세월따라 걷고 있네요 그리운시절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그리운 얼굴 해바라기

작사,작곡:정홍택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그대가 세 살차이

언제쯤 무뎌질까 너 없이 혼자지내는 이 밤을 언제쯤 잊혀질까 혼자 떠올리는 너의 모습 아이처럼 그댈 자꾸 찾고 헤메요 애뜻하고 포근했었죠 그래요 그대 고마웠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기억은 이렇게 바래요 그대를 아직 난 잊지 못해요 이렇게 그댈 바래요 달빛같아 지난 날의 그대 모습이 애뜻하고 포근했었죠 그래요 그대 고마웠어요

그리운 너 시지프스

희미한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너 이제는 추억 속에 남겨진 모습 잊혀져 가버린 지워져 가버린 아련한 기억 속 너를 보낸다 오래된 사진첩에 남겨진 그대 하지만 기억에서 지워진 모습 잊혀져 가버린 지워져 가버린 희미한 기억 속 너를 보낸다 나의 행복을 빌어주던 마지막 말이 그대의 순결 속에 젖어버리고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진 그대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랑 김용빈

그리운 내 사람 사랑아 미련을 붙잡지는 마요 우리 소원 말한다면 그대 다시 웃을 테니 지친 마음에 외로운가요 하루하루가 힘겨운가요 세상 속에 속고 사는 게 쉽지는 않던가요 살다 보면 다 그런 거라고 지나가면 괜찮을 거라고 그저 그런 말이라 해도 그댈 위로할 수 있나요 그리운 내 사람 사랑아 미련을 붙잡지는 마요 바쁘게 또 살다 보면

그리운 사람 길미

단 한번 두 눈 가득히 나를 보아요 처음으로 만난 그날처럼 느낄 수 있게 꼭 한번만 내 입술 가득히 소리 없이 그댈 부르지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가겠죠 후회만 남긴 채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나에겐 보석 같은 한 사람 지금도 그리운 사람 내 마음 다 가져간 그 사람 그대 내 사랑이 아파할 때마다 잊은 기억들은 흐르지만 언제나

그리운 얼굴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그리운 바보 김형찬

I love you I need you 사랑한다 말했지만 I love you I want you 안아주진 못했었지 I love you 아직도 사랑한다 말하지만 I love you I want you 그댄 지금 옆에 없네 나 이제서야 그대 마음 알수있게 됐지만 보고싶은 그댄 이미 먼곳으로 떠났네 나 지금에야 그대 사랑 알수있게 됐지만 그대는 사진속에서만

그리운 얼굴 임부희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그대 김문규

바람 소리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소리없이 핑도는 눈물..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영상 아~ 그리운 그대.. 사랑이 날 떠나버린 그 자리에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어 다시 만날 수 있는 기대로 채울수 밖에.. 부질없는 내 이런 모습.. 그대가 미워지질 않아 사랑은 이미 멀어진 옛 흔적인데..

그리운 얼굴 이정순

그리운 얼굴 - 이정순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김진혁

그리운 얼굴 - 김진혁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남궁옥분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그대 모습 김연은

아름다운 사람 모습 꿈속에라도 다시 그릴 수 있나 그리운 사람 떠나가고 없지만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적시네 그리운 사람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그대모습 느낄 수만 있다면 깨지 못할 꿈이라도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적시네 그리운 사람 다시 한

그리운 사람이어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어 김성봉 짧은 만남의 운명이었어 그대와 나눈 사랑은 그대 내게 잊으라 했지 세월 속에 그냥 묻고 살라 했어 하지만 난 바보인가 봐 수많은 인연 속에서도 아픈 그대 미운 그대를 잊고 살 수가 없으니 정말이지 어쩌면 좋아 사랑이 아니라 부정했는데 그건 사랑이었어 이별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에겐 잔인한 형벌이었어

그리운 날들 김종국

♬ 눈을 뜨면 가슴으로 보여요 눈 감으면 발 끝으로 느껴요 자꾸 웃음나고 눈물도 나오다가 서성이다가 그러다가 시계만 보다가 우리 만났던 날 처음 손을 잡던 날 너를 데려다주던 날 너의 생일날 반지를 끼던 날 눈이 내린 날 길을 걷다 생각나면 전화하던 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혼자서는 몰랐던 날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하나만 있다면

그대 이름은 정건우

노을빛 하늘가 저녁 별뜨면 빈가슴 적시는 한줄기 바람 아직 식지 않는 그대 생각에 허무한 하루가 가네 언젠가 내게 준 하얀 꽃잎은 일기장 속에 메말라 있고 가로등 불빛 아래 나홀로 서니 강물위로 그대 얼굴이 어느덧 떨어지는 차가운 밤비에 잊혀질듯 그리운 잊혀질듯 그리운 그리운 얼굴하나 언젠가 내게 준 하얀 꽃잎은 일기장 속에 메말라 있고

그리운 사람 윤시내

꽃보다도 별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고요히 그림자 지네 고이고이 잠재웠던 그리움은 다시 가슴에 비를 뿌리네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가자던 무정한 그 사람이여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르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뚜르르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그리운 날에 초신성

I miss u baby just come back it`s brave 이젠 잊어야지(no) 이젠 지워야지(I can`t girl) 그리운 널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보고픈 날엔 밤새워 나 그대만을 그리다가 쓰러져 울다가 웃다가 또 그댈 부른다 니가 그리운 날엔 죽도록 보고픈 날엔 하늘위에 그대 이름 써본다 아프고 아픈 나의 사랑

그리운 사람 윤선미 [발라드]

그리운 사람 사랑한 사람 세월에 많이 변했나요 그리운 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고마워요 그리운 사람 나를 떠난 사람 가끔은 내 생각하나요 그리운 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너무 미워요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사랑한 추억 다 가져가세요 우리 소중한 기억도 이젠 내가 슬픈 날이면 나를 안아줄 사람 그 미소로

그리운 날에 이선희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그리운 선암사 초연

우연히 마주친 작은 바람 불어오면 훌쩍 구름 따라 선암사 가도 좋으리 아름다운 산사 천년고찰은 포근한 그대 품이 되어 주고 풍경소리 청아하여 흙길을 걸어서 운치 있는 승선교 지나 선암사 머물면 아 아 그리운 선암사 천년의 향기는 시가 되어 노래가 되어 흐르네 우연히 마주친 작은 소망 일어나면 훌쩍 구름 따라 선암사 가도 좋으리 아름다운 산사 천년고찰은 포근한

그대 (Sunny) 검은나비

그대 그어디서 무얼하는가 그대 잊지못해 기다린다네 돌아와다오 내게 돌아와요 내사랑을 아신다면 그대 그리운 내사랑아 그대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대 그언젠가 말을 했었지 그리운 마음 날이면 날마다 내가슴에 사무치네 그대 영원한 내사랑아 그대 그어디서 무얼하는가 그대 잊지못해 기다린다네 돌아와다오 내게 돌아와요 내사랑을 아신다면 그대 그리운 내사랑아 그대 그대 세월가면

그리운 사람에게 케이리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이별의 인사도 없이 가버린 그대 꿈속에라도 볼 수 있을까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손잡고 거닐던 그 길에서 흘러나오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향기 늦은밤이면 길 모퉁이에서 날 기다리던 그대의 따뜻한 온기 내 가슴 속에 여전히 남아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되어 같이 듣던 노래를 불러봅니다 저 하늘 위까지 들리나요

그대 모습 사분음표

뚜밥뚜바야 뚜밥뚜바라바 뚜밥뚜바야 뚜바뚜와 아름다운 사람모습 꿈 속에라도 그릴 수 있나 그리운 사람 떠나가고 없지만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 적시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그대모습 느낄 수만 있다면 깨지못할 꿈이라도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그리운 얼굴 강예빈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단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