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 속을 누가 알까 나윤미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구름사이 보이는 얼굴 사랑하던 그사람의 웃음띤 그 얼굴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이 없구나 하늘 향해 던져 버린 사랑사랑 내사랑이아 손내밀면 잡아줄까 다가오면 안아줄까 이런 저런 생각하는 이내 속을 누가 알까 울고있다 웃고 있다 돌아서서 눈을 감고 가슴으로 불러본다 사랑하던 그 사람을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이 없구나 하늘 향해

하늘 사랑 나윤미

오다가다 만난 것이 인연이더냐 하늘이 맺어줘야지 옷자락이 스친다고 인연이더냐 하늘이 허락해야지 사랑은 돈을 주고 바꿀 수 없죠 사랑은 보석보다 소중하니까 하늘이 허락해준 소중한 사랑 오래 오래 아주 오래 지켜야하죠 내가 너를 만난 것은 하늘의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니가 나를 만난 것은 하늘의 사랑 하늘이 허락한 사랑 오다가다 만난 것이 인연이더냐...

누가 알까 조이엄

숨 쉬기도 힘들고 혼자 있기도 괴로운 누가 있어도 없는 것 같은 내 마음을 누가 알까 음 흔들리는 마음을 흐트러지는 꿈들을 노래를 추억들을 내 변태 같은 마음과 변질되는 꿈들로 무뎌진 내 모습을 그 누가 알까 돌아갈 수도 없음을 후회 할 수도 없음을 점점 멀어져 만가는 우리를 내 맘을 그 누가 알까 저 언저리를 맴도는 서툴러진

밤이면 밤마다 손호영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밤이면 밤마다 (떠오르는 걸) 또 날이면 날마다 (예 아 미슈 걸.)

밤비 스무살

창밖에 비가 내리던 밤 아득한 틈 사이로 스며드는 차가운 바람 내리는 빗방울 사이로 가리어진 내 맘이 점점 젖어가네 애타는 이 밤 누가 위로하는지 힘겨워 하는 나를 누가 알까 어디 있는지 그댄 무얼 하는지 그대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내 곁을 떠나가 버린 날 그대도 꼭 나처럼 울고 있었을까 애타는 이 밤 누가 위로하는지

그리워 차주선

한 평생을 살면서 많이도 울었어 이 가슴에 맺힌 게 너무 많지 누가 이맘을 알까 이런 내 마음을 알까 모를 거야 모르지 몰라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갔구나 잠깐 눈만 감고 떴는데 아 그리워 아 그리워 그때그때가 그리워 한 평생을 살면서 많이도 울었어 이 가슴에 맺힌 게 너무 많지 누가 이맘을 알까 이런 내 마음을 알까 모를 거야 모르지 몰라

밤이면 밤마다 손호영(SHY)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밤이면 밤마다 떠오르는 걸 또 날이면 날마다 예 아 미슈 걸 머리 속을 맴돌아 못잊겠어 널 이제는 밤이 무서워 후덜덜덜

기다리는 마음 이필원

* 기다리는 마음 * 헤어진게 십 년, 언제 다시 만날까 꽃은 피고 져도 소식 하나 없는데 기다려지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까 아,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오실까 * 오늘 하루 지나 내일이면 오실까 꽃은 피고 져도 소식 하나 없는데 기다려지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까 * (* 반 복 *) 그 누가 알까, 그 누가 알까

가로등 불빛 양정원

가로등 불빛 - 양정원 가로등 불빛 뿌려진 골목이 멈춰지는 이 발걸음 고개를 돌려도 자꾸만 돌아봐지는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이런 마음 누가 알까 이런 기분 누가 알까 애가 타는 이내 마음을 그대 내게 오신다면 그대 내게 오신다면 그댈위한 노래 할텐데 날 바라봐 그대 내게 가고 있잖아 다 지울 순 없지만 기나길고 무지개가 떠오르면은 다정히

집에서 즐기는 벚꽃 천소아 (Cheon Soa)

추웠던 겨울이가고 따뜻한 봄이왔어 거리마다 눈이 온듯 하얗게 달려서 나에게 손짓하는 벚꽃들 집에서 즐기는 벚꽃 나가지 못하는 내 마음 누가 알까 혼자라서 나가기가 싫은 오늘 유난히 좋아해 벚꽃 내년엔 벚꽃놀이할 수 있을까요 1년만 더 참아보자 외로워도 참자 벚꽃 벚꽃 벚꽃 벚꽃 새벽도 뭔가 느낌이 고급스러운 느낌 잠도 안와 창문

구름같은 세월 김수련

저 하늘 구름 가듯 내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은 너무나도 허무한 것을 내 마음도 당신 마음도 가는 세월 아쉬워 하며 잡고 싶지만 잡지 못하는 이 마음 누가 알까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저 하늘 구름 가듯 내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은 너무나도 허무한 것을 내 마음도 당신 마음도

&***구름같은 세월***& 공성주

저 하늘 구름 가듯 내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 보면은 너무 나도 허무한 것을 내 마음도 당신 마음도 가는 세월 아쉬워 하며 잡고 싶지만 잡지 못하는 이 마음 누가 알까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저 하늘 구름 가듯 내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 보면은 너무 나도 허무한 것을 내 마음도 당신

거기서 나와 정미영 밴드

거기서 나와 정미영 밴드 난 다시 돌이켜 생각해 이 슬픈 마음을 닫자고 일어나 가보지만 안돼 난 돌아가 누가 이 마음을 알까 이 깊은 어둠을 향해 달려가 닫힌 사 람 안 보네 닫힌 마음 거기서 나와 내 품에 안겨 거기서 나와 노 래하자 거기서 나와 내 품에 안겨 거기서 나와 노 래하자 <간주중> 누가 이 마음을 알까 이 깊은 어둠을

내속을 누가아리 (Club Remix Ver.) 양혜승

내 속을 누가 아리 내 속을 누가 아리 아줌마라니 너무나 억울해 어딜봐서 내가 아줌마야 뚫린 입이라고 그럴 수 있나 왕년에 내가 그리워 살림 잘한다 애 잘 키운다 남이 알아주면 뭘 해 손목 한 번 잡혀 이젠 발목까지 잡혀 이름도 잃어버렸어 내 속을 누가 아리 내 속을 누가 아리 내 속을 그 누가 아리 후달리게 마시면 허벌나게 그립다 내

꿈 장철웅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에 장철웅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혼자만의 사랑 (외국곡)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 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너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미스테리(Mystery) 비키니파티

어떻게 해야 나를 알게 될까 누가 내 맘을 이해시켜 줄까 이 깊은 속을 알 수 있는 그대 to you 내 마음 모른체 하는 너의 마음 난 알면서 믿고 싶지는 않아 이 복잡한 나의 가슴을 찢어버려 나를 이해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어떻게 해야 나를 알게 될까 누가 내 맘을 이해시켜 줄까 이 깊은 속을 알 수 있는 그대 나를 구해줘

인생길 허승자

인생길 허승자 세월에 놀라 눈 을 뜨니 인생이란 꿈이 있더라 산다는 게 때로 는 바람 타고 가는 나룻배 한 세월을 건너 서 흘러온 내 인생 을 세월아 너는 아 니 강물아 너는 아 니 내가 알까 니가 알까 누가 알까 인생이란 물음표는 답이 없네 나보다 더 남을 위해 사는것이 꿈같은 인생이더라 <간주중> 세월에 놀라 눈 을 뜨니 인생이란

꿈 손승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꿈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 서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윤도현,하현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 서서 빌딩 속을 헤매다

꿈 상감마마 납시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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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노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꿈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mr-미니) 태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에이트)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태연 (TAEYEON)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지아님청곡)태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이쁜아연님청곡)태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태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윤정님청곡)태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드라마"웰컴투 삼달리") (53200) (MR) 금영노래방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바다에 누워 이무진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내속을 누가아리 양혜승

내 속을 누가 아리 내 속을 누가 아리 아줌마라니 너무나 억울해 어딜봐서 내가 아줌마야 뚫린 입이라고 그럴 수 있나?

바다에 누워 정미애

저 바다에 누워 /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 딥딥 / 딥디딥 딥딥 딥디딥 딥딥 / 딥딥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부엉새우는사연 (Disco Ver.) (Cover Ver.) 강수왕

밤 깊은 산마루에 부엉새 울면 흘러간 세월 속에 새겨진 그 사연 저 하늘에 별은 알까 애달픈 이 심정 그 누가 알아주랴 부엉새 우는 사연 알길 없어라 밤 깊은 산마루에 부엉새 울면 흘러간 세월 속에 새겨진 그 사연 저 하늘에 별은 알까 애달픈 이 심정 그 누가 알아주랴 부엉새 우는 사연 알길 없어라 그 누가 알아주랴 부엉새 우는 사연 알길 없어라

들고양이 윤정태

차가운 도시의 밤 화려하게 피어나는데 어둠 속을 헤매는 들고양이 님을 찾아 울고 있네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걸까 애타는 내 맘 알까 저 별을 세다 보면 님이 오실까 긴긴밤 나 홀로 그리워하네 우연이라도 널 만날 수 있을까 오늘 밤도 기다리네 차가운 도시의 밤 화려하게 피어나는데 어둠 속을 헤매는 들고양이 님을 찾아 울고 있네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걸까 애타는 내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였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

내 속을 누가 아리 양혜승

내 속을 누가 아리~ 내 속을 누가 아리~ 아줌마라니 너무나 억울해 어딜봐서 내가 아줌마야 뚫린 입이라고 그럴 수 있나? 왕년에 내가 그리워. 살림 잘한다. 애 잘 키운다.

짝사랑 이태경

사랑이 찾아왔어요 내 가슴속에 살며시 찾아왔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가슴 멈출 수가 없어요 이런 사랑 이런 마음 또다시오지는 않을 것 같아 이런 사랑 누가하나요 나만 살짝 하는 사랑 누가 알까 부끄러워 내 사랑 멈출 수 있게 누가 나 좀 말려주세요 사랑이 찾아왔어요 내 가슴속에 살며시 찾아왔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가슴 멈출 수가

꿈 민우혁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하나부터 열까지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CF ver.) 데이라이트(Daylight)

매일 니 생각을 해 꿈꾸는 것만 같아 두근거리는 내 맘 알까?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해 너도 그랬으면 해 비가오면 니가 더 생각나 영화를 봐도 니가 떠올라 그대만을 담고 싶은 내 맘 누가 알까?

하나부터 열까지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CF Ver.) Daylight

매일 니 생각을 해 꿈꾸는 것만 같아 두근거리는 내 맘 알까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해 너도 그랬으면 해 비가오면 니가 더 생각나 영화를 봐도 니가 떠올라 그대만을 담고 싶은 내 맘 누가 알까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나 니곁에 니옆에 내가 있을께 그대가 있기 때문에 무지개 세상이 비춰지고 지금 이 마음 알 수 없다 해도 forever you're

꿈(mr-미니)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e_MR)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