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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마디 나훈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마지막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마지막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그대여 굳바이 나훈아

전주중 사랑은 세월따라 떠나 가는지 이별의 아픔 느끼는 순간 안녕히 안녕히 마지막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간주중 사랑은 계절따라 변해 가는지 아쉬운 이별 살아온 순간 그대여 안녕히 목메인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 **

그대여 굿바이 나훈아

전주중 사랑은 세월따라 떠나 가는지 이별의 아픔 느끼는 순간 안녕히 안녕히 마지막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간주중 사랑은 계절따라 변해 가는지 아쉬운 이별 살아온 순간 그대여 안녕히 목메인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 **

마지막 인사 남진, 나훈아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 <간주중>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너무합니다 나훈아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님 추억은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님 추억은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카톡) 나훈아

나 없인 못 산다며 꼬드겨 놓고 가슴에 불 질러놓고 악어의 눈물커녕 변명도 없이 카톡으로 안녕이라네 이제는 사랑도 문자로 하고 이제는 이별까지 카톡 거리고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이는 세상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툭하면 사랑한다 좋다 하더니 내 마음 설레게 하더니 마지막 인사조차 한마디 없이 카톡으로 잊으라네요 이제는

오지 않는 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님~도 잘~~있~오

오지 않는 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님~도 잘~~있~오

마지막 장미 나훈아

이제는 떠나 가야해 눈물을 보여선 안돼 웃으면 떠나 가야해 서둘러 떠나 가야해 찬바람 불면 불써정 어차피 가야 하잔니 뜨겁든 여름도 이제는 안녕 찬이슬이 눈물 되어 내리면 너의 고은 꽃잎도 낙엽처럼 딩굴다 그냥 있고 싶은데 그래서는 안되지 이제는 떠나 가야해 눈물을 보여선 안돼 웃으면 떠나 가야해 서둘러 떠나 가야해 찬바람 불면 불써정 어차피 가야 ...

밤차로 떠난 여인 나훈아

밤이슬 맞으면서 나를 울리고 기약없이 기약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얼룩진 두뺨에 눈물만 남기면서 작은 손 뿌리치고 밤차로 떠나가네 밤 깊은 정거장에 나를 울리고 정처없이 약속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싸늘한 두뺨에 눈물만 흘리면서 한마디 인사도 없이 밤차로 떠나가네

밤차로 떠난 여인 나훈아

밤이슬 맞으면서 나를 울리고 기약없이 기약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얼룩진 두뺨에 눈물만 남기면서 작은 손 뿌리치고 밤차로 떠나가네 밤 깊은 정거장에 나를 울리고 정처없이 약속없이 떠나는 여인아 아쉬움 사무쳐 달래보았지만 싸늘한 두뺨에 눈물만 흘리면서 한마디 인사도 없이 밤차로 떠나가네

뜨거운 안녕 나훈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공항의 이별 나훈아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

너무합니다 (2012) 나훈아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 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 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체념 나훈아

체념 그리워 우는~게 아니야 미련이 남아서도 아니야 슬픔에 눈물 ~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크고 작은 행복들이 하나 둘씩 지워저가는 마지막 체념에 아픔일 뿐이야 서러워 우는건 결코 아니야~ 외로워 우는~게 아니야 마음이 아파서도 아니야 슬픔에 눈물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울고 웃던 추억들을 새까맣게 잊어야하는 마지막 체념의

유학생 나훈아

잃어버린 청춘이 이다지도 서러운가 불끈 쥔 두 주먹에 뜨거운 눈물만 흐른다 잊지 못할 그 추억에 미치고 싶어도 웃으며 돌아서는 슬픈 유학생 마지막 눈감아도 내 너를 잊지 못하리 잃어버린 세월이 그렇게도 괴로운가 불끈 쥔 두 주먹에 뜨거운 눈물만 흐른다 잊지 못할 그 추억에 미치고 싶어도 한 잔 술로 달래보는 슬픈 유학생 마지막 가는 길에 웃으며 보내어다오

가로등 나훈아

나훈아 - 가로등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가로등 앞에~서 돌~아선 밤길은 눈물의 밤~길 맺지 못할 사랑인줄 몰랐었다 비~를 맞으며 비~를 맞으며 우는 님을 보내야 했다 가로등 앞~에서 간주중 마지막 인사를 가로등 앞에~서 돌~아선 밤길은 눈물의 밤~길 맺지 못할 사랑인줄 몰랐었다 뒤~돌아 보며 또~돌아 보며 우는 님을

다시는(나훈아18688) 경음악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나훈아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시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사랑아! 다시 한번 나훈아

가지 마오 가지 말아요 미워서 죽겠더라도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더 늦게 같이 있다가 가라고 기도하듯 애원하면 있어 줄 건지 부여잡고 끌어안고 마지막 그 눈길조차 없었던 그대 우리 사랑 여기까지야 허무하게 비켜간 내 사랑아 그대 지금 어디쯤에 가고 가고 있나요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죽도록 사랑했어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더 늦게 같이 있다가

트롯트메들리(11~21) 나훈아

찾으러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 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갈대의 순정 - 나훈아

작별 나훈아

작별 - 나훈아 헝크러진 머리처럼 헝크러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밤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오 안 될 말이오 안 될 말이오 보내진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막차* 나훈아

그대 곁에 있고 싶은데 정녕 떠나야만 하나 그대 정말 사랑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우린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었는데 이별이 저 만큼 있네 나는 아직도 꿈이라 생각 했었는데 마지막 이별 정거장 마냥 흘러내리는 눈물이 가슴까지 적시고 있는데 그댄 벌써 남처럼 느껴 지 네 저 하늘에 영롱한 별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눈물 같은 찬비만

청량리 엘레지 나훈아

청량리 엘레지 - 나훈아 청량리 정거장에 가는 님 보내며 이별은 서글프게 마지막 기적이 운다 웃으면 맺은 사랑 차가운 인사 눈물로 헤어지는 청량리 플랫트 홈 간주중 청량리 로타리에 네온도 잠들고 기차는 떠났는데 영시의 고동이 운다 눈물로 보낸 사람 가슴이 아파 외롭게 걸어가는 청량리 밤길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황포 돛대 나훈아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걸고 흘러 가는 저배는 어데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 어데로 가는배냐 어데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다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데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마음도 서럽다 아 어데로 가는 배냐

황금의 눈 나훈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뺏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정열

황포돛대 나훈아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디로 가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말아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아-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어디로 가는 배냐

내 청춘 나훈아

가네 가네 세월이 가네 가네 가네 청춘도 가네 흐르는 강물을 막을수 없듯이 흐르는 세월도 막을수 없네 서산에 지는해를 잡을수 없듯이 흐르는 이 청춘도 잡을길 없네 가네 가네 세월이 가네 가네 가네 청춘도 가네 흐르는 눈물은 닦을수 있어도 마음의 눈물은 닦을길 없네 지나간 옛추억에 가슴아파도 마지막 황혼길은

바람불던 날 나훈아

바람이 몹시 불던 날에 너와나 둘이 마주서서 두눈에 가득찬 눈물로 마지막 인사대신했네 잘가세요 잘있어요 날 잊지는 말아요 작고 고운 하얀손에 날 그리며 살아요 때로는 그리울때 있고 때로는 잊을날도있고 그러다 세월 흘러가면 또 다시 만날날이 오네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날 잊지는 말아요 곱고 예쁜 두눈감고 날 그리며 살아요 가끔은 미울때도 있고

오지않는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막차 나훈아

그대 곁에 있고 싶은데 정녕 떠나야만 하나 그대 정말 사랑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 우린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었는데 이별이 저 만큼 있네 나는 아직도 꿈이라 생각 했었는데 마지막 이별 정거장 마냥 흘러내리는 눈물이 가슴까지 적시고 있는데 그댄 벌써 남처럼 느껴 지 네 저 하늘에 영롱한 별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눈물 같은 찬비만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기분좋아 마신술은 취하지도 않더라 따르는이 술잔은 너를 위해 부어라 이 한잔은 나를 위해 다시 채운 또 한잔은 나와 같이 가슴 아픈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술 잔속에 눈물까지 타서 마시고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마이크는 없어도 불러보자 술병을 거꾸로 들고 찡하는 첫 잔술은 추억위해 두번째 이술잔은 내일 위해 마지막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위해~ 부어라 이 한잔은 나를 위해 다시 채운 또 한잔은 나와같이~ 가슴 아픈~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술잔~속~~에 눈물까지 타서 마~시고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마이크는~~~ 없어도 불~러보~자 술병을 거꾸~로~ 들고~ 찡하는 첫잔술은 추억위해~ 두번째~~ 이 술잔은 내일위해~ 마지막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위해~ 부어라 이 한잔은 나를 위해 다시 채운 또 한잔은 나와같이~ 가슴 아픈~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술잔~속~~에 눈물까지 타서 마~시고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마이크는~~~ 없어도 불~러보~자 술병을 거꾸~로~ 들고~ 찡하는 첫잔술은 추억위해~ 두번째~~ 이 술잔은 내일위해~ 마지막

술이부르는노래 나훈아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1.

고이비또요 나훈아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있어요 こごえる私のそばにいてよ 코고에루와타시노소바니이테요 얼어붙은 나의 곁에 있어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소시테히토코토 코노와카레바나시가 그리고 한마디

마지막 한마디 Shunkay

두려웠어 침묵의 순간이 창밖을 바라보는 네 눈빛 마지막의 한마디를 못하고 그저 깊어지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네 눈을 들어볼수 없어 누구보다 가까이 있어도 멀어져가는 네마음~~ 어찌하여 널 잊을까 언제까지 널 가질까 난 나보다 널 난 사랑했기에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줘 그래 알고 있어 보내야해 무엇으로 내마음을 채울수 있을까 우리가...

마지막 한마디 ARK

끝내 가질 수 없는 너를 앞에 두고, 나의 마지막 한마디.. 눈물. 단 한번 사랑으로 충분해. 네가 준 기억으로 살면 돼. 지금껏 나 살게 한 거야. 너의 길을 축복할게. 행복했어 정말 행복했어. 네가 있어 난 행복했지만.. 슬픈 우연이라도 기대할 수 있게..

마지막 한마디

[수(秀) - 마지막 한마디]..결비 잊을 수 없는 기억까지 모두 가져가길 바랄께 돌아보지 마 이젠 마지막 한마디만 말할께 설레였던 지금도 가슴 벅찬 나 처음으로 너의 손을 잡은 그날을 기억하지~ 덤벙되던 너 수줍은척 키스에 놀래던 작으만 손에 반지 껴주던 그날도 추억해..

마지막 한마디 Various Artists

두려웠어 지난 그 순간이 창 밖을 바라보는 네 눈빛 마지막에 한마디를 못하고 그저 깊어지는 어두움 속에서 헤매고 있네 눈을 뜨렴 볼 수 없어 누구보다 가까이 있어도 멀어져가는 니 마음 어찌하면 널 잊을까 언제까지 널 가질까 난 나보다 널 난 사랑했기에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줘 그래 알고 있어 보내야 해 무엇으로 내 마음을 채울까...

마지막 한마디 빼어날 수

잊을 수 없는 기억까지 모두 가져가길 바랄께 돌아보지마 이젠 마지막 한마디만 말할게 설레였던 지금도 가슴 벅찬 날 처음으로 너의 손을 잡은 그날을 기억하지 덤벙대던 너 수줍은 첫 키스에 놀라던 자그만 손에 반질 껴주던 그날도 추억해 힘들었니 날 봐봐 웃음을 잃어가던 그러지마 바보야 영원히 있을 거란 거짓말이 자꾸 걸려 누구도 못해볼

마지막 한마디 설운도

사랑을 빼앗기고 정마저 잃어버리고 남겨진 몸이라고 미련도 버려야하나 불빛에 젖어오는 그날 밤 추억들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모습 세월에 묻혀버린 마지막 그 한 마디 그래도 당신만을 그래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했다고 진실한 사람으로 모든 걸 용서하면서 부서질 행복을 또 다시 쌓아야 하나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오던 그 사람을 그리움에

나훈아 메들리 (11~21) 나훈아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랑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사랑은 눈물의 씨앗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너무합니다 마지막

트로트 메들리 나훈아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랑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사랑은 눈물의 씨앗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너무합니다 마지막

디스코 메들리 2 나훈아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랑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사랑은 눈물의 씨앗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너무합니다 마지막

부부 나훈아&김소희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랑을 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 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