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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된 이야기 네친구

내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남아 있는 너 오래된 얘긴데 다시 새로운 건 나도 모르게 함께 살아온 추억이란 이름이 너무 소중했기 때문에 어디서 무얼 하는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꿈꾸던 일은 이루었는지 아직 걷고 있는지 기억할 수 없겠지만 널 위해 준비한 그 많던 얘기들 너 대신 내 안에 남아서 오늘도 날 살게 해

오래된 나무 Mr. Junk

오래된 커다란 나무의 가지에 남겨진 수많은 얘기들 긴긴 세월을 그렇게 버텨 왔는지 베이고 바랜 많은 흔적들 바람이 불어 잎새를 흔들고 그 사이 햇살 비치면 누군가 들려주고 싶은 예쁜 이야기 생각이 나서 푸르던 작은 길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비치던 그 날에 어느 다정한 연인이 함께 걸었던 아주 오래된 기억이 나면 나에게 함께 걸었던 그 날의 아름답던

오래된 이야기 이윤종

오래된 이야기들은 가슴 한켠에 잘 묻어요.. 그대를 향하던 아련한 미련도 계절만큼 키가 컸지만 괜스레 허무한 가슴 그대도 나와 같을런지.. 어젠 덜컥 겁이 났죠 이 이별이 나를 다시 살게 할까봐 사랑했던만큼 내게 힘을 줘요 조그맣게 그대를 부르는 내가 될 수 있게..

오래된 이야기 이문세

이젠 바람이 불어도 흔들지도 흔들리지도 무엇도 애타지 않는 눈물조차 마른 내가 되었지만 오늘처럼 이런 하늘이면 멀리서 불러보는 이름 다시 만날 수는 없다 해도 들리지 않아도 말하고 싶어 넌 혼자 울지 않길 넌 나를 잊기를 뒤돌아보지 않기를 이 마음 사랑이라 해도 사랑이 아니라 해도 끝내 변하지 않을 얘기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쌓였던 눈이 녹아도 나는 ...

오래된 이야기 동욱 에스

시간이 벌써 많이 흘렀어넌 흘러가는 시간 속에날 잊어가겠지 벌써 잊었을 거야넌 늘 그랬을 거니까왜 아직도 네 사진을 쳐다보면웃음이 날까나도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아직 그게 아닌가 봐입으론 다 잊었다 얘기하지만그 얘기조차 마음에서 나오는 거겠지그래 난 아직 널 못 잊었나 봐자존심 상하지만 인정해야 하나 봐그 이후로 정말 많이 미워했었는데미움도 잊지 못한내...

오래전 우리 이야기 (Iyagi)

[Verse 1]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때는 어땠을까 뭐든지 할 것만 같던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Chrous] 우리는 늘 기도했지 어떤 길을 가야할지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그 길을 알게됐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우리를 다시 밀어내도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아름답게 살자 [Verse 2]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때는 그랬었지

오래된 사진 시와

바닥에 기대어 침대 밑을 보던 때 숨겨둔 이야기 많은 이야기 말할 수 없는 말이 더 많았어 찾아내지 말아야 할 사진들처럼 그렇게 묻고 그렇게 찾고 그렇게 삼키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웃고 그렇게 약속하고 그렇게 걷고 그렇게 달리고

사랑 이야기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들어보았니 아주 오래된 태초의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금지된 나무 열매 먹고 죄에 빠진 자들에게 사랑의 옷을 입혀주시고 새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시니 들어보겠니 아주 오래된 너를 위한 사랑이야기 기뻐 춤추며 노래하리라 내게 생명주신 주님 내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 주만 찬양 합니다 들어보았니 아주 오래된 태초의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금지된

오래된 기타맨 제준성

오래된 기타맨 온종일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고 있지 오가는 시간은 더 많은 눈물을 싣고 찾아온다하며 불렀지 철지난 멜로디 난 그 낡은 이야기 속에 빠져 들더군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는지 그리운 날도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아련한 나의 기타맨 다시 들을 순 없나 아련한 그 목소릴 그 오랜 기타맨 흘러간 노래가 조금은 그립다 하며

오래된 거울 강은영

누구나 거울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7시에 우리는 헤어졌고 그 날 이후 내가 거울인지 거울이 나인지 알 수 없었어 헌 옷처럼 산 세월 오래된 거울만 들여다보았지 누구나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아주 오래된 기억, 네가 나였던 이야기 기다림에 지쳐 거울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 손을 내밀어 날 부를 때 돌아앉아 거울만 닦고 또 닦았지

방백 (Aside) 샤이니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방백 (Aside) 샤이니(SHINee)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방백 [방송용] 샤이니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방백 샤이니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방백 (Aside) 샤이니 (SHINee)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방백 (Aside) SHINee (샤이니)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오래된 이야기 (Feat. 정민아) Bard

닿으려 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던 그 곳 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 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 헝클어진 물가에는 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 만들어진 빛에 가려 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풀벌레 함께 울던 밤 맨발을 간질이던 모래 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오래된 물고기 (두번째 이야기) 올드피쉬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오래된 새 노래 이경현

옛 부터 시작된 이 노래 나를 향한 우리에게 이어진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지금도 불리는 이 노래 변하지 않고 오래지만 새로운 살아나는 회복의 이야기 찬양하리 경배하리 영원한 그 사랑 놀라운 주의 섭리 영원부터 영원까지 신실한 주 사랑 완전한 그의 사랑 찬양하리 경배하리 영원한 그 사랑 놀라운 주의 통치 영원부터 영원까지 신실한 주 사랑 완전한 그의 사랑 찬양해

데네브 Dragon Pony (드래곤포니)

(밤하늘에 새겨진 오래된 이야기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을 따라) 밤하늘에 새겨진 오래된 이야기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을 따라 멀고 기나긴 너에게로 가는 길 이 빗속에 흠뻑 젖어 버렸어 우- 소나기가 내리네 우- 우리의 마음속에 어디를 향해 가는지 너에게인지 거꾸로인지 멍하니 걷다 문득 뺨에 닿은 빗방울에 피하려고 애를 썼지 빗줄기도 너의 마음도 어느새 흠뻑

난롯가 물 끓는 소리 Kim, Hyeon-Seong

난 롯가 물 끓는 소리 오래된 주전자 속에 마른 감잎을 넣으면 가을 하늘과 잘 익은 감이 빛깔이 곱다 난롯가 따뜻한 자리 고양이 잠든 그림과 뜨개질 하는 어머니 옛날 이야기 잘 감긴 실이 왠 종일 잘 풀린다 난롯가 책 읽는 소녀 책갈피 넘기는 소리 착한 내 동생이지요 어머니 닮은 고운 마음에 하얀 눈 내린다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사랑도 없이 결혼 OST)♡♡♡ 김민울

어둠이 차차 내리면 그대 기억이 떠올라 슬픈 달빛이 감싸면 밀려드는 그리움 들만 같은 곳을 보고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이제는 오래된 우리 이야기 더는 듣지 못할 끝을 맺지 못한 이야기 거기선 행복하기를 바랄게 서롤 바라보고 어루만져 주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김민울

어둠이 차차 내리면 그대 기억이 떠올라 슬픈 달빛이 감싸면 밀려드는 그리움 들만 같은 곳을 보고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이제는 오래된 우리 이야기 더는 듣지 못할 끝을 맺지 못한 이야기 거기선 행복하기를 바랄게 서롤 바라보고 어루만져 주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이제는 오래된 우리

Dodeuri TENGGER

오래된 이야기 선한 곳의 공기 사라진 것들을 다시 불러낸다 오래된 이야기 선한 곳의 공기 사라진 것들을 다시 불러낸다

오래된 이야기 (Feat. 정민아) 바드(Bard)

닿으려 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던 그 곳 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 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 헝클어진 물가에는 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 만들어진 빛에 가려 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풀벌레 함께 울던 밤 맨발을 간질이던 모래 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오래된 노래 김동률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입속의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추억에 웃음 짓다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 오래된 테입속에 그 때의 내가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Never Ending Story 애나

천 년 전 달빛은 오늘처럼 만나지 못한 연인의 맘을 쓸어주고 해마다 흩날리는 벚꽃은 설렘을 실어 주었죠 (당신과 난) 같은 달빛 아래 (당신과 난) 같은 노랠 부르는 사람들 (당신과 난) 끝나지 않은 오래된 사랑 이야기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 백 년 전 유행한 노래들도 사랑의 이야기는 지금과 같겠죠 날마다 커져가는 그 맘을 달빛에 실어 보냈죠.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 Peabo Bryson) 소향&박완규

* 전주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un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 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 없던 그들 사이)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뜻밖에 누군가 마음을 열었죠)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소향, 박완규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un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 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 없던 그들 사이)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뜻밖에 누군가 마음을 열었죠) Just a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소향 & 박완규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un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 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 없던 그들 사이)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뜻밖에 누군가 마음을 열었죠) Just a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 Peabo Bryson) 소향 & 박완규

* 전주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un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 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 없던 그들 사이)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뜻밖에 누군가 마음을 열었죠)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소향 / 박완규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un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 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 없던 그들 사이)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뜻밖에 누군가 마음을 열었죠) Just a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 Peabo Bryson) *소향 & 박완규

* 전주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un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 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 없던 그들 사이)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뜻밖에 누군가 마음을 열었죠)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 Peabo Bryson) 소향, 박완규

* 전주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un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 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 없던 그들 사이)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뜻밖에 누군가 마음을 열었죠)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박완규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ru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 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 없던 그들 사이)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뜻밖에 누군가 마음을 열었죠) Just

오래된 물고기 (두번째 이야기) 올드피쉬 (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곳 여전히 너의 소리 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 가는길 가끔 뒤는 보아도 그만 돌아 가...

Morse Code

멀리 떠나는 사람들에게 상냥한 인사를 해야지 부디 너그러운 기다림으로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멀리 바다에서 부는 바람 따스한 비를 내리네 아주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그 여름의 이야기 내게 들려주네 한 때 그대와 내가 있던 곳 그래 그 때 그 하늘 그 바람 그 바다 한 때 우리가 숨쉬던 그 때 그래 그 때 우린 아름다웠네 이제 준비가 된

오래된 기타 나현

깊숙이 숨겨둔 자리 쌓여진 먼지 더미와 오래된 기타 빛바랜 꿈이 스며든 소리 마음 한편에 가끔씩 들리던 노래의 말들 이제 조금은 쓸쓸한 이야기 주저앉은 저녁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밤에 텅 빈 마음을 외면하려 했어 붉어진 눈으로 다시 바라본 하늘 깊은 밤 반짝이는 별들을 잊지 말아 줘 난 항상 널 위해 노래하네 아직 닿지 않았을 뿐이라고

다른 길을 걷고 다른 사랑을 찾아가 (Vocal by 이경환) AJ

우연히 길을 걷다가 문득 니가 떠올라 함께 자주 걸었던 그 거리를 가봤어 아직 너를 못 잊은 걸까 많이 변한것같아 자주 갔던 까페도 언제 사라졌는지 낯설게만 느껴져 그래 니가 없잖아 이제는 헤어져 다른 길을 걷고 다른 사랑을 찾는 날도 오겠지 한 장의 기억에 못다 한 이야기 시간 속에 묻어둔 채 지워져 가겠지 날 향한 너의

지난 이야기 폴린딜드

다 지난 일이지 우리, 우리 이야기는 이미 돌아오지 않을 시간, 다 지난 일이지 오래된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또렷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네 모습이, 네 모습이 함께 돌보던 작은 화분과 낡은 피아노 널 기다리던 벤치와 자주 들르던 선물 가게와 널 바래다주던 그 언덕, 그 거리 너의 연락을 기다리던 그 설레던 밤과 네 목소리

지난 이야기 Fallin` Dild

다 지난 일이지 우리, 우리 이야기는 이미 돌아오지 않을 시간, 다 지난 일이지 오래된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또렷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네 모습이, 네 모습이 함께 돌보던 작은 화분과 낡은 피아노 널 기다리던 벤치와 자주 들르던 선물 가게와 널 바래다주던 그 언덕, 그 거리 너의 연락을 기다리던 그 설레던 밤과 네 목소리

Beauty And The Beast (Theme from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the same, Ever a surprise 언제나 같은 느낌, 언제나 다가오는 놀라움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rise 예전처럼 여전하면서, 언제나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확실한 사랑 Tale as old as time 시간속에 흘러온 오래된 이야기 Tune as old as song

Beauty And The Beast (영화 미녀와 야수) Various Artists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전 얘기지요 true as it can be 더할수 없을 많큼 진실한 이야기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neither one prepared 둘 다 조금은 두려웠지만 누구도 준비하지 않았으니까요Beauty

오래된 사진 (Film Ver.) 시와

바닥에 기대어 침대 밑을 보던 때 숨겨둔 이야기 많은 이야기 말할 수 없는 말이 더 많았어 찾아내지 말아야 할 사진들처럼 그렇게 묻고 그렇게 찾고 그렇게 삼키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웃고 그렇게 약속하고 그렇게 걷고 그렇게 달리고 그렇게 묻고 그렇게 찾고 그렇게 삼키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Beauty And The Beast (영화 '미녀와 야수') Alan Menken, Ashman

. ***********************************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더할수 없을 많큼 진실한 이야기 친구라 할수도 없던 그들사이에 그러다 누군가 돌연히 마음을 풀었죠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누구도 준비하지 않았지만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이드플레이

그 겨울이 끝날 무렵 봄을 향해 걸어 가다 잠시 멈춰선 그 곳에서 넌 날 기다리고 있었어 봄 햇살을 닮은 너의 눈빛이 따사로와 환히 웃어주었던 그 날 내 사랑이 시작 되었어 정말로 고마웠어 여태 나는 감사해 결국 헤어졌다해도 떠올리면 늘 행복해 널 진짜 좋아했어 선명하게 기억해 오래된 추억이지만 지금도 날 설레이게해 수많은

빈티지 카메라의 추억 cloudsummit

빈티지 카메라로 담아낸 순간들 우리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오래된 앨범 넘기며 느끼는 그리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리의 이야기 플로피 디스크와 올드스쿨 게임 콘솔 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 느낌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한 필름 롤 디지털 시대 속, 아날로그의 온기를 느껴 빈티지 카메라로 담아낸 순간들 우리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오래된 앨범 넘기며

오래된 미래

오늘도 잘있겠지 나 여기 있는데 바람은 따스하니 이 노래 들리니 이젠 오지 않겠지 예쁜 꽃이 피었다 그 곳에 너의 노래 슬픔은 없구나 꿈속에 너의 모습 다 못한 이야기 이제 울지 않을게 봄이 오니 잘자라

오래된 연인

종일 투정만 부렸는데 입맞춤없이 헤어진 날이 벌써 몇 번짼지 넌 알 수 있니 재훈]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뭐 또 일기속에 사연이 하루 더 늘어난 것뿐 매일 같은 다툼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겠니 너만 돌아서면 난 어쩔 수가 없는걸 하루 자고 나면 또 니가 보고 싶은걸 너의 손 잡으면 난 다시 설레이는 걸 처음 고백하던 잊지 못할 그 떨림들

오래된 연인 쿨(COOL)

투정만 부렸는데 입맞춤없이 헤어진 날이 벌써 몇 번짼지 넌 알 수 있니 재훈]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뭐 또 일기속에 사연이 하루 더 늘어난 것뿐 매일 같은 다툼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겠니 너만 돌아서면 난 어쩔 수가 없는걸 하루 자고 나면 또 니가 보고 싶은걸 너의 손 잡으면 난 다시 설레이는 걸 처음 고백하던 잊지 못할 그 떨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