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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여인들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길엔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눈엔 슬픔이 어려오는데 갈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간주.....

길위의 연인들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길엔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눈엔 슬픔이 어려오는데 갈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간주~~

길 위의 연인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 길엔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눈엔 슬픔이 어려오는데 갈 곳을 모르고 서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길위의연인들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길엔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눈엔 슬픔이 어려오는데 갈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간주.....

길 위의 연인들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 길에 밤이슬이 흘러 내리고 그대의 두 눈엔 슬픔이 어려 오는데 갈 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 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간주 중~) 이 밤이

사랑스런 이 에게 노미애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길위의 사랑 고영준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신이 전부였는데 어느 순간 내곁에서 떨어질줄 몰랐어요 *웃음짓던 그 얼굴 영원인줄 알아쓴ㄴ데 이제는 빈가슴 서러움에 눈물만 흘리나요 하지만 미련없이 잊어야 한다 사랑도 그리움도 강물처럼 흘러가니까 *repeat

길위의 빛 Dead P

어제난 간만에 외출을 햇어 오래된 친구를 만나러 걷는 길위에서 지금은 사뭇 다른 20년간 걸었던 골목길 서글픈 그늘만이 그 길위를 오로지 덮고 있었던걸 난 기억했어 여전히 볕은 잘들진 않지만 꽤 변했어 그 시절 높아뵜던 담장 손뻗으면 당장 닿을수 있을만큼 나도 커버렸어 어두운 길바닥에 내리쬔 이 환한 빛 골목의 가장 구석 자리서 갈라진 길위의

길위의 빛 데드피(Dead`P)

Dead'P I came a long long way 예전에는 어두운 밤길로도 헤멨었지 가슴과 주먹에 상처가 그리 많더니 꿈은 모여서 지금은 산만한 덩치 나이가 들수록 삶은 힘겨워져 맑았던 친구의 눈은 이젠 꽤 흐려져 스물넷 가볍지 않은 어깨의 무게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보일게 없는게 얼굴을 붉히기 전에 눈물이 고여 ...

길위의 연인들 임수정

어둠이 밀리는 이 길에밤이슬 흘러내리고그대의 두 눈에슬픔이 어려오는데갈 곳을 모르고 서 있는우리들은 길 위에 연인바람이 불어도가슴은 뜨거워지네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우리의 생각처럼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지금은 슬퍼도 좋아조용히 흐르는 그림자우리들의 외로운 모습내일을 꿈꾸며사랑을 가슴에 담네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우리의 생각처럼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지금은...

길위의 날들 타임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 뒤엔 무언가떠나는 사람의 먼발치 뒤엔 누군가떠나는 사람 남겨진 아픔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만으로 그댈 곁에 둘 수 없다는 걸 이젠 알아요참 행복 했었죠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이젠 아름답게만 기억해야겠죠 다신 볼 수 없을 테니까떠나는 사람 남겨진 아픔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만으로 그댈 곁에 둘 수 없다는 걸 이젠 알아요참 행복...

예수께로 가면 기쁘리로다 노미애, 홍수연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안겨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 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노미애, 홍수연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주의 힘을 입어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명령 따라서 살아가세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예수 안에 즐겁고 ...

젊은 여인들 김영한 [둘 하나]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길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 - 다정...

북극의 여인들 Fortune Cookie

밤 하늘처럼 빛나는 네 검은눈을 바라봐 수 많은 별이 떠있는 네 검은 눈을 바라봐 아주 가끔식은 너와 단둘이서 아무말도 없이 그저 마주보고 누워 밤새도록 먼 여행을 떠나 수많은 별들을 지나 내가 떠나온 별까지 우리 서로 다른 별에서 다른길을 통해 지금 여기에 불시착한거야 모든 기억 잊은채로 너를 만나 이젠 멈춰쉬고 싶어 점점 더 널 알게 될수록 검고...

젊은 여인들 해바라기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젊은 여인들 김영한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걸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을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여인들 유장영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길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 - 다...

작은 여인들 권태수,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한국 여인들 장형남

까만머리 곱게 빚어 내리고 까만눈동자 빛나는 여인들 고운 마음씨로 밝은 미소 지으며 행복을 가꾸는 한국여인들 사랑에는 만점 (사랑에는 만점) 애교에도 만점 (애교에도 만점) 언제나 아름답게 속삭여 주는 여인들 행복에도 만점 (행복에도 만점) 현모양처 만점 (현모양처 만점) 한국의 자랑이여 집집마다 행복을 가꾸는 사랑이 가득한 한국 여인들 까만머리 곱게 빚어

여행자 (Title) 메모리얼

서있는 난 아마도 여행자 이리저리 분주하게 다들 발을 옮기네 구겨진 기차표 보며 난 어디로 가나 나홀로 내딛는 초라한 여행길 정처없이 가는 길 날 반기는 바람이 불어오는데 바람처럼 내 얼굴 스치는 기억 조각들이 나의 마음을 오늘도 걷게 하네 이제 나 여행을 떠나는 길 그리운 조각들 미련 한 방울 함께 이곳에 내려두고 떠나는 길위의

마이웨이 김다연 여인들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9월의 제주 이의지

바람이 붉게 물이 들면 구름들 집을 지어 비를 가리네요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시멘트 위로 구두를 벗어두고 해변에 누워 발을 쉬세요 묵묵한 마음도 설렘으로 돌아가는 길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9월의 제주 여기에 앉아서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길위의 빛 (Feat. MC K) Dead P

어제난 간만에 외출을 햇어 오래된 친구를 만나러 걷는 길위에서 지금은 사뭇 다른 20년간 걸었던 골목길 서글픈 그늘만이 그 길위를 오로지 덮고 있었던걸 난 기억했어 여전히 볕은 잘들진 않지만 꽤 변했어 그 시절 높아뵜던 담장 손뻗으면 당장 닿을수 있을만큼 나도 커버렸어 어두운 길바닥에 내리쬔 이 환한 빛 골목의 가장 구석 자리서 갈라진 길위의

길위의 빛 (Feat. Mc K) 데드피 (DEADP)

웃겠지 따듯한 햇살에 어제난 간만에 외출을 햇어 오래된 친구를 만나러 걷는 길위에서 지금은 사뭇 다른 20년간 걸었던 골목길 서글픈 그늘만이 그 길위를 오로지 덮고 있었던걸 난 기억했어 여전히 볕은 잘들진 않지만 꽤 변했어 그 시절 높아보였던 담장 손뻗으면 당장 닿을수 있을만큼 나도 커버렸어 어두운 길바닥에 내리쬔 이 환한 빛 골목의 가장 구석 자리서 갈라진 길위의

장돌뱅이 강억배

굶고 내일은 어디로 가야하나 장돌뱅이 인생 오늘은 여기 원송장날 내일은 저기 광탄장날 아 아 아 아 아 모레는 금촌이로구나 (금촌이로구나) 자아 싸구려 (자아 싸구려) 자아 싸구려 (자아 싸구려)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아니요 하루종일 외치는 소리에 목소리는 쉬어가고 빰 빰 빠 밤 고달픈 장돌뱅이 내일은 또 어디로 가나 오늘도 정처없이 다니는 떠돌이 길위의

시작된 여행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여행 이렇게시작된 여행 산비 개구린 신나게우네 우당탕탕 우당탕탕 천둥이치고 우당탕탕 우당탕탕 신나는 웃음 여행 이렇게 시작된 기억 구름 길위에서서 춤추네 우당탕탕 우당탕탕 길위의 나 우당탕탕 우당탕탕 사랑은식네

시작된 여행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여행 이렇게 시작된 여행 산비 개구린 신나게 우네 우당탕탕 우당탕탕 천둥이 치고 우당탕탕 우당탕탕 신나는 웃음 여행 이렇게 시작된 기억 구름 길위에 서서 춤추네 우당탕탕 우당탕탕 길위의 나 우당탕탕 우당탕탕 사랑은 식네

검은 눈동자 (Inst.) 한동엽

그무엇을 찾고 있나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영롱한 맑은 눈동자 무지개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이슬처럼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여인들?

내 고향 보령 머드 축제 최호영

갈매기 날으는 내 고향 대천 바다 푸른 물결 춤을 추는 곳 모래사장 저 여인들 정다운 웃음소리 한 여름의 머드 축제 세계적인 우리 축제 천년지기 친구야 잊지 말자 멋진 추억을 내 고향 대천항아 갈매기 날으는 내 고향 대천 바다 하얀 파도 춤을 추는 곳 모래사장 저 여인들 정다운 웃음소리 한 여름의 머드 축제 세계적인 우리 축제 너와 나는 친구야 잊지 말자 멋진

노래하며 춤추며 윙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을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여인들 서로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신성리 갈대밭 김홍주

물새 한가로운 고요한 금강변에 금빛 물결 일렁이는 신성리 갈대밭 우리 사랑을 맺어준 이 곳에 그 시절 그리며 다시 찾아왔노라 갈잎 속삭이는 허접한 오솔길엔 다정한 여인들 노랫소리 들리고 그 옛 날 달구지 들컹데든 강둑에 올라 보면 갈대 꽃 바람에 춤 추고 햇살에 눈부신 파랑새 수평선 철새들 날아든다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신성리 갈대밭

Roma Nun Fa'La Stupida Stasera (오늘밤 로마에 흠뻑 빠진 여인들) Massimo Farao Trio

Roma Nun Fa`La Stupida Stasera (오늘밤 로마에 흠뻑 빠진 여인들)

길 위에 자란 숲 바드(Bard)

낯선 그 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 되리

路上の影 (길위의 그림자) Aya

예정대로 둘은 파란 버스에 뛰어 오르네 두번째 커브에서 돌아오는 길을 잊고 가드레일을 따라 핀 흰 꽃 어둠 속에 떠오르는 기울어진 표식 그 앞에 있는 것을 둘은 믿었지 밤에 잠에세서 깨어 사랑스런 이름을 부르네 다하는 것 등은 어떤게든 모르고 싶네 His way is my way 다음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그림자 모텔의 한쪽 구석에 핀 꽃과 같이 ...

검은 눈동자 한동엽

* 그 무엇을 ~ 찿고 있나 ~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 영롱한 ~ 맑은 눈동자 * 무지개 처럼 ~ 반짝 이는 ~ 검은 눈동자 이슬 처럼 ~ 가련 (하구려) ->이거 모르긋네 * 밤하늘 별처럼 ~ 많은 여인들 ~ 나에 님을 ~ 찿고 있나바 사랑스런 눈빛으로 ~ 깜박 거리며 ~ 미소짖는 ~ 검은 눈동자 * *(((((((((((((전 주 곡

용서 이수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 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널 잊는다면 나의 맘이 편할 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이별후에 제갈승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 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널 잊는다면 나의 맘이 편할 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용서 이재승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 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널 잊는다면 나의 맘이 편할 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길 위의 사랑 고영준

길위의 사랑 - 고영준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신이 전부였는데 어느 순간 내 곁에서 멀어질줄 몰랐어요 웃음짓던 그 얼굴 영원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빈가슴 서러움에 눈물만 흘리나요 하지만 미련없이 잊어야 한다 사랑도 그리움도 강물처럼 흘러가니까 웃음짓던 그 얼굴 영원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빈가슴 서러움에 눈물만 흘리나요 하지만 미련없이 잊어야 한다

하얀 겨울 조정현

[조정현 - 하얀 겨울] 눈이 내리는 거리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거니는 여인들.. 어둠이 내려 지금은 하얀 세상이 조금 우울해 보여 나의 마음처럼 눈이 내리는 마음으로 그댈 사랑한 마음으로 겨울의 추억은 이렇게 난 눈을 감고 생각해 봐요.. 하얀 눈을 보며 떠나버린 추억을 언제부턴지 슬퍼진 겨울 눈이 내리는걸 느낄때..

노래하며 춤추며 김수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은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여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여름 바닷가 김준기

다시 찾은 바닷가 그 바위섬엔 이름 모를 새들이 춤추고 부딪치는 파도와 시원한 바람 변함없이 여전한 모습들 햇살처럼 뜨거운 해변가에는 울긋불긋 화려한 사람들 밀려오는 파도에 젊은 연인들 즐거운 듯 웃음소리 뿐 나즈막히 들려오는 조개들에 노래소리는 내 마음을 아프게한 그대 모습 살며시 떠오르게 해 한여름 밤 바다 해변의 여인들

바람 그리고 그리움 Reggae Zigy

길을 걸었네 한가한 날이었지 아물거리는 길위의 열기는 나를 쓸쓸하게 해 그냥 걸어만 갔지 무심히 쫓아오는 이 한낮에 내친구는 나의 그림자뿐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언제나 느껴지는 그대의 그리움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언제나 내마음에 추억이라네 시간이 흘러가도 잊지는 못하겠네 그대 생각에 외로움 때문에 길을 걸었네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부활하신 만왕의 왕 인천 시립 합창단

할렐루야 안식후 첫 날 먼동 터오는 새벽녘에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들 무덤 찾아 나갔네 많은 눈물로 그들의 슬픔을 깊은 한숨으로 절망을 그러나 간절한 사랑으로 주님을 찾았네 만왕의 왕 주 예수 우리 위한 십자가 무거운 고통 당했네 안식후 첫 날 먼동 터오는 새벽녘에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들 무덤 찾아 나갔네 많은 눈물로 그들의 슬픔을 깊은 한숨으로

길 위의 사람들 방승호

지나치는 바쁜 걸음들 사이로 벌써 또 하루가 시작되오 누구에게라도 햇살 가득한 이 아침은 작은 희망이오 삶의 거친 조각들에 밀려 작은 물결이 되어 도 다시 흔들려도 길위의 사람들 마음 깊은 곳엔 저마다의 작은 꿈이 있다오 뒤돌아 눈감으면 지나 버린 아쉬운 날들 가던 길 멈춰서면 여전히 또 가야할 멀고 먼 길 허나 꿈꾸는 그 것만으로도 그대

슬픈 추억 박문수

빗속에 걸어가는 작은 여인들 내맘에 비를 내리고~~ 보랏빛 우울한 슬픈 추억을 빗속에 이렇게~~울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내가슴엔 슬픈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내방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다함께 춤을 현철과 벌떼들

다함께 춤을 춰요 즐거웁게 다정한 여인들 모두모여 다함께 춤을 춰요 흥겨웁게 서로가 사랑을 속삭이며 사랑이 넘쳐 흘려요 즐거움이 흘러 넘쳐요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내사랑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내사랑 그대와 춤을 춰요 정다웁게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며 멋있게 춤을 춰요 모두함께 우리는 행복한 젊은연인 사랑이 넘쳐 흘려요 즐거움이 넘쳐 흘려요

검은 눈동자 백산

그냥청튀만&알콩 ~~~~~~~~~~~~~~~~~~~~~~~~~~~~~~~~~~~~ 그 무엇을 찾고있나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영롱한 많은 눈동자 무지개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이슬처럼 아름다워요 밤하늘에 별처럼~ 많은 여인들 나의님을 찾고 있나봐 사랑스런 눈빛으로 깜박거리며 미소짓는 검은 눈동자 ~~~~~~~

할렐루야 할렐루야 Various Artists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 함께 찬송 부르자 영광의 왕은 우리 주 이 날에 다시사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부활하신 새벽에 그 충성스런 여인들 무덤을 찾아 나섰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흰 옷을 입은 천사가 세 여인에게 하는 말 주 이미 살아 나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뵙지 않고 믿는자 그 믿음 아름다와라 영원한 생명 얻으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