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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 맺혀진 핏방울 노크워십

발끝에 맺혀진 핏방울 주의 몸을 지나 땅위로 떨어진 핏방울 차별없이 흘러갔던 주의 피 모든 숨쉬는 자 위해 찢긴 왕의 살 그 핏방울 그 핏자국이 내게 찍히고 내 세포 하나 핏줄 하나 다 주께 향하네 그 핏방울 그 핏자국이 지구 다덮고 이제 날 덮네 이제 날 덮네 남김없이 내 위로 떨어진 핏방울 나의 몸을 지나 세상에 흐르길 원한다 타협없이 매달리신

주님께 간다 노크워십

주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내 삶 송두리째 바뀌길 원해 주의 말씀이 심장에 새겨져 내 삶 송두리째 바뀌길 원해 난 더욱더 주를 바랄뿐 난 더욱더 주를 원할뿐 난 더욱더 주를 바랄뿐 점점 주님께 주님께 간다 주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들.어.와!) 내 삶 송두리째 바뀌길 원해 주의 말씀이 심장에 새겨져(새.겨.조!) 내 삶 송두리째 바뀌길 원해

온몸으로 날 구하신 예수 그리스도 노크워십

온 몸으로 날 구하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흘리신 피로 인류 구한 일 (은) 타협과 협상이 아니야 단번에 홀로 구원하신 예수 주가 지으신 내 속에 들어오신 건 하나님이 택하신 가장 큰 겸손 (은) 타협과 협상이 아니야 여전히 홀로 살아계신 예수 오오오 예수 예수 오오오 예수 워 워 워 워 이제 주의 얼굴이 나를 돌아봐 나를 향한 눈물과 따뜻한 미소 (...

와! 우리 하나님 노크워십

날 지으셨던 그때처럼 이젠 주님이 만질거야. 날 위해죽으신 것처럼 이젠 주님이 살릴꺼야 와,우리 하나님 손 너무 좋다. 꼭 잡혔는데 넘 따뜻해 좋다. 와,우리 하나님 등 너무 넓다. 쏙 안겼는데 어느새 잠든다.

주가 그리스도다 노크워십

세상 많은 길중에 우리 갈 길 있으니 예수가 길이요 세상 많은 말중에 우리 할 말 있으니 예수가 진리요 죄와 어둠이 죽인 내게 생명 주셨으니 나 주 위해 살리라 주가 그리스도다 주가 그리스도다 그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예이예 예이예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시다 예이예 예이예 그가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주는 그리스도 우리 하나님

내 맘의 중심 노크워십

내 맘의 중심 내 맘의 노래 내 맘의 기쁨 예수 그리스도 나를 구하시려 주가 달리셨네 주의 십자가를 찬양해 나를 살리시려 주가 흘리셨네 주의 보혈 나는 찬양해 나를 구하시려 주가 달리셨네 주의 십자가 주의 십자가 나를 살리시려 주가 흘리셨네 주의 보혈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난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 매우 귀...

엎드려 주앞에 노크워십

엎드려 주앞에 죄 향해 걸었던 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주앞에 나 위해 구했던 내 얼굴을 묻고 주께 기도합니다.주께 기도합니다. 날위해 죽으신 십자가 앞에 나가 내 무릎을 꿇고 나의왕 예수님 내안에 함께 계신 주님께 말하네 주님 사랑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예에 예이예에에 보라 하나님이라 그분이 우리 하나님이라 바로 내 아버지시라 날 안고 가시는 내 하...

사랑한대 안고있대 노크워십

난 주님께 물었어 나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대 여전히 날 안고 계시대 난 주님께 물었어 내가 보고 싶은지 보고싶대 맨날 보고싶대 영원히 때론 내안의 죄가 날 속이지만 이젠 내안에 나의 주님 나의 주님 계시니 난 주님께 말했어 내가 사랑한다고 사랑한대 주 날 사랑한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정말 사랑한다고 알고있대 주 날 사랑한대 영원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한대 안고있대 (Piano Ver.) 노크워십

난 주님께 말했어 날 떠나지말라고 안떠난대 절대 안 떠난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나 좀 안아달라고 안고있대 꼭 껴안고 있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좀 더 안아달라고 안고있대 맨날 안고 있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함께 있어달라고 함께있대 여전히 날 안고 계시대

주가 날 보셨네 노크워십

언제부터냐고 너무 늦지 않냐고 내게 되물어도 아무 대답없는 내 안에 이제부터라고 내가 있지 않냐고 내게 말하시네 나를 만지신다하시네 주가 날 보셨네 나의 눈물보셨네 이 노래보다 더 가까이 그분이 계시네 주가 날 아시네 나의 삶만지시네 나의 삶보다 더 가까이 그분이 계시네 주가 계시네 예수 나의 사랑 나는 주의 사랑 나를 안으시네 내가 주의 품에 안기네

내 맘의 중심 (Acoustic Ver.) 노크워십

내 맘의 중심 내 맘의 노래 내 맘의 기쁨 예수 그리스도 나를 구하시려 주가 달리셨네 주의 십자가를 찬양해 나를 살리시려 주가 흘리셨네 주의 보혈 나는 찬양해 나를 구하시려 주가 달리셨네 주의 십자가 주의 십자가 나를 살리시려 주가 흘리셨네 주의 보혈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난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 매우 귀...

넌 내 자식이다 노크워십

가만히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는 날 감싸는 사랑 나같이 더러운 놈도 확 덮어버리는 그 깨끗한 사랑 슬며시 내게와 넌 아니라고 헷갈리게 할때 불같이 내게와 넌 내자식이다 못박아버리는 감히 내 맘안에 다 담을 수 없는 넘쳐버릴수밖에 없는 그 사랑 감히 내 목소리로 표현할 수 없는 목이쉬어버릴수밖에 없는 그 사랑 가만히 손을 잡아줘 ...

와 우리 하나님 노크워십

주가 그리스도다 [Verse] 날 지으셨던 그때처럼 이젠 주님이 만질거야. 날 위해죽으신 것처럼 이젠 주님이 살릴꺼야 [Chorus] 와,우리 하나님 손 너무 좋다. 꼭 잡혔는데 넘 따뜻해 좋다. 와,우리 하나님 등 너무 넓다. 쏙 안겼는데 어느새 잠든다.

36.5도 그 이상 노크워십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에 나와 함께 나의 두손을 꽉 붙잡고 차가운 내 몸 꼭 껴안고 따뜻한 주님 흘러내리는 내 눈물을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그냥 멍하니 있는 나를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에 나와 함께 나의 두손을 꽉 붙잡고 차가운 내 몸 꼭 껴안고 따뜻한 주님 흘러내리는 내 눈물을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그냥 멍하니 있는 나를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

36.5도 그 이상 (Acoustic Ver.) 노크워십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에 나와 함께 나의 두손을 꽉 붙잡고 차가운 내 몸 꼭 껴안고 따뜻한 주님 흘러내리는 내 눈물을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그냥 멍하니 있는 나를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에 나와 함께 나의 두손을 꽉 붙잡고 차가운 내 몸 꼭 껴안고

낙엽에 맺혀진 사랑 이명호

이밤도 창가에 서면 그대 그대 사랑한~~때늦은 후회 때문에 지금은 그대는 가고 서글픈 사랑만 남아 낙엽에 맺혀진 사랑 눈물이 흐르네 눈물 눈물이 난다.. 이밤도 창가에 서면 그대 그대 사랑한~~때늦은 후회 때문에 지금은 그대는 가고 서글픈 사랑만 남아 낙엽에 맺혀진 사랑 눈물이 흐르네 눈물 눈물이 난다..

파송가 (단기선교 축복송) 주청프로젝트(주청 Project)

죽어가는 땅으로 지명하신 땅으로 가겠사오니 나를 보내 주소서 날 보내소서 민족의 원수인 일본땅 코란을 믿는 이슬람 땅을 위해 죽는 것 그게 내 사명이오 그 땅에 나를 주시옵소서 비바람이 부는 정글에 나 서있대도 사막에 버려진대도 당신의 십자가 더 높이 세우리 내가 흘린 핏방울 구원의 씨앗되리라 천국열매가 되리라 그게

파송가 (단기선교 축복송) 주청프로젝트

죽어가는 땅으로 지명하신 땅으로 가겠사오니 나를 보내 주소서 날 보내소서 민족의 원수인 일본땅 코란을 믿는 이슬람 땅을 위해 죽는 것 그게 내 사명이오 그 땅에 나를 주시옵소서 비바람이 부는 정글에 나 서있대도 사막에 버려진대도 당신의 십자가 더 높이 세우리 내가 흘린 핏방울 구원의 씨앗되리라 천국열매가 되리라 그게 내 사명이오 그땅에 나를 주시옵소서

사랑이 떠나버리고 여운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며 늘어진 한숨쉬며 이렇게 아쉬움을 숨길수 없어 눈물만 맺혀지는데 몹시 여윈 사랑을 하고 맥빠진 모습으로 어떻게 잊을껀가 보낼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사랑이 떠나버리고 그대가 떠난 그런 슬픈 이별을 알고 영원의 약속을 못다한 채 너는 그렇게 떠나야 했나 그대 떠나버려도 나를 잊어버려도 나의 가슴속에 맺혀진

노을 그리고 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 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 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노을이

노을 그리고 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 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 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노을이

사랑이떠나버리고 여운

모습을 보며 늘어진 한숨쉬며 이렇게 아쉬움을 숨길 수 없어 눈물만 맺혀지는데 몹시 여윈 사랑을 하고 맥 빠진 모습으로 어떻게 잊을건가 보낼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사랑이 떠나버리고 그대가 떠나 그런 슬픈 이별을 알고 영원의 약속을 못다한 채 너는 그렇게 떠나야 했나 그대 떠나버려도 나를 잊어 버려도 나의 가슴속에 맺혀진

노을, 그리고 나 이승철

노을 그리고 나 작사 박주연 작곡 하광훈 노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네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노을 그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 해 버리고 가는 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 번도 내 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이른 장마가 시작될 때 박성신

비가 내리는 아침엔 레몬향기 가득한 거리를 노란 레인코트를 날리며 그대와 걷고 싶어 비가 내리는 밤에는 방안가득 촛불을 밝히고 비의 왈츠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그대하고 춤추고 싶어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때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때 박성신

비가 내리는 아침엔 레몬향기 가득한 거리를 노란 레인코트를 날리며 그대와 걷고 싶어 비가 내리는 밤에는 방안가득 촛불을 밝히고 비의 왈츠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그대하고 춤추고 싶어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이른 장마가 시작될 때 노란 장미꽃 향기를 그대 마음에 수 놓아 꽃잎에 맺혀진 무지갤 보고파

그 겨울에 나는 IYAGI (이야기)

무너져 내린다 그때에 난 뭘 바랬을까 차갑게 얼어붙은 강을 난 속절없이 내려다 보네 낙엽이 되어 밟혀가는 널 위해 떠오르는 그 때를 위하여 어둠을 걸어도 밝게 서리던 달 아무도 없어도 끝내 맺혀진 소리여 지치지 못할 그 겨울에 나는 다시 밀려온다 모든 게 날 짓누른다 바람이 되어 스쳐가는 널 위해 다가오는 그들을 향하여 어둠을 걸어도 밝게 서리던 달 아무도

사랑의 나무 (Feat. 이수정) 김보연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 하나님 형상을 닮아 아름답게 열매 맺혀진 참 사랑의 나무 온유의 열매 평안을 주고 겸손의 열매 남을 높이며 진실한 섬김으로 또 하나의 열매를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 하나님 형상을 닮아 아름답게 열매 맺혀진 참 사랑의 나무

사랑은 갈대 오욱철

바람불면 부는대로 세월가면 가는대로 보내는게 사랑인가 맺혀진 당신모습 영원할 순 없겠지만 세월가도 가슴속엔 그리움만 남겠지 사랑이 갈대인걸 사랑이 갈대인걸 난 왜 몰랐던가 바람불면 부는대로 세월가면 가는대로 잊혀진게 사랑인가 맺혀진 당신모습 잊을 수는 없겠지만 세월가도 가슴속엔 외로움만 남겠지 사랑이 갈대인걸 사랑이 갈대인걸 난 왜 몰랐던가

비 (Rain) 송창식

방울방울 맺혀진 사랑의 소리를,,,, 저하늘 이땅위 서로 사랑하는데 세상에 어느누가 서로를 미워하리.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 보아라. 방울방울 맺혀진 평화의 소리를,, 온갖 싸움속에 시끄러운 소리는 한가지 미련도 없이 귓가에 흘려버리고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보아라. 아 ~ 비가 내린다. 힘차게 내린다.

사랑의 나무 (Feat.이수정) BK김보연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 하나님 형상을 닮아 아름답게 열매 맺혀진 참 사랑의 나무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 하나님 형상을 닮아 아름답게 열매 맺혀진 참 사랑의 나무 온유의 열매 평안을 주고 겸손의 열매 남을 높이며 진실한 섬김으로 또 하나의 열매를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 하나님 형상을 닮아 아름답게 열매맺혀진 참 사랑의 나무(반복)

캄캄한 아무런 밤에 갈고리

여윈 창문아래 긴긴밤 눈물속에 한방울 맺혀진 그대 낯익은 그대 하지만 이제 내게 낯설은 그대 그대 목소리 듣고 싶었지만 사랑이란 두려움 속에서도 손 내밀어 닿아야 하고 나오지 않는 나의 목소리. 밤은 더 깊어져만 가네. 지나친 큰소리로 외쳤던 미친 사랑 따위도 늘 아무것도 작은 속삭임 하나 거짓이었다면은 내 숨을 끊을때.

구원 곽흥민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모습 겟세마네 동산에서 설교하시는 예수님모습 아버지여 할수있거든 이잔을 내게서 지나게 하소서 아버지여 할수있거든 이잔을 내게서 지나게 하소서 나의 원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시옵소서 아버지 뜻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나이다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힘쓰고 애써 기도하신 예수님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힘쓰고

애화 강예범

누구의 하늘이 이토록 애닯게 무너질까 먹구름 비되어 내리면 내 마음 달래질까 이제 남이 되어 버린 당신 쉽게 잊을 수 없는 것은 내게 남겨진 그대 고운 숨결이 잊혀지질 않기 때문에 가슴에 맺혀진 눈물 백지위에 흘려보면 아롱진 눈망울엔 웃는 그대 모습 이제 남이 되어 버린 당신 쉽게 잊을 수 없는 것은 내게 남겨진 그대 고운 숨결이 잊혀지질

노을그리고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 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말 기억나니 내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머물다 떠난 시간 만큼만 앞으로 괴롭다면 괜찮겠지

노을 그리고 나(Live)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말 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믈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 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말 기억하니 내 사랑은 너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 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반복 머물다 떠난 시간 만큼만

주님 사랑해요 하니

견딜수 없는 아픔 저 언덕 갈보리 십자가 못 박히신 그 손과 발 머리엔 가시 면류관 흐르는 핏방울 다 이루엇노라 무거운 한걸음 다 이루엇노라 주님 사랑해요 주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이정도면 민영아

이정도면 이정도면 이정도면 괜찮아요 나라는 사람 이정도면 괜찬아요 잘 해왔어요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내옆에 스쳐지나간 날들 아쉬워도 이 정도면 어둠 속에 눈물 짓다가 화려한 조명아래 춤을 추며 가슴속에 맺혀진 아픔 감추며 난 웃음지며 노래했지 달려온 시간들 감춰온 나날들 인생의 무대에선 내가 주인공인데 이정도면 이정도면 이정도면 괜찮아요

조국 조국과청춘

그대가 크나큰 심장이라면 이 몸은 그품에 뛰는 핏방울 마지막 한방울 다 할때 까지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아~ 나의 조국아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그 눈물, 이별이 되어 이정석

그대 야윈 두 뺨에 뜨겁게 흘러내리는 그 눈물은 무엇을 말하나요 차가운 손 내밀며 이별을 아쉬워하던 그 내 님은 어느새 별이 됐나 이슬에 맺혀진 눈동자 그 눈물 이별이 되어 영원히 변치 말잔 약속 어둠 속에 사라졌네 아무런 느낌 없이 철없이 만났던 그 때가 그리워지네 그대 야윈 두 뺨에 뜨겁게 흘러내리는 그 눈물은 무엇을 말하나요

힘내라 청춘 윤이성

불어라 시원한 바람 불어라 날아라 모든걸 털어 버려라 젊음이 있다 달려라 뒤돌아 보지 말아라 춤춰라 세상에 니가 서있다 거칠께 없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다 힘들다 말들을 하지만 우리에겐 넘쳐 흐르는 열정이 이제 모두 같이 일어나 하늘에 힘껏 외쳐라 가슴에 맺혀진 꿈들을 힘들땐 잠시 쉬어라 들어라 내 안에 있는 소리를 춤춰라 모든게 잊혀지도록 내일이 있다 세상

주님 사랑해요 장한이(하니)

견딜수 없는 아픔 저 언덕 갈보리 십자가 못박히신 그 손과 발 머리엔 가시 면류관 흐르는 핏방울 다 이루었노라 무거운 한걸음 다 이루었노라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아마도 사랑인가봐 버나드 박

하루종일 너만 생각 나 얹혀버린 맘은 뱉지도 못 해 꽤나 잊고지낸 마음이라 몰랐던 듯 해 아마도 이건 사랑인가봐 눈을 뜰 때 또 하루끝에 니가 생각 나 어디를 봐도 너만 보여 입술 끝에 맺혀진 이름 그게 너라서 습관처럼 너를 부르다 목이 메어 삼킨 말 너를 사랑해 다시 어렵게 꺼낸 이 마음 always be there for you

아마도 사랑인가봐 (Inst.) 버나드 박

하루종일 너만 생각 나 얹혀버린 맘은 뱉지도 못 해 꽤나 잊고지낸 마음이라 몰랐던 듯 해 아마도 이건 사랑인가봐 눈을 뜰 때 또 하루끝에 니가 생각 나 어디를 봐도 너만 보여 입술 끝에 맺혀진 이름 그게 너라서 습관처럼 너를 부르다 목이 메어 삼킨 말 너를 사랑해 다시 어렵게 꺼낸 이 마음 always be there for you 섣부른 마음은 아닐까 몇번이고

슬픔끝에서 최민수 (Flyger)

차가운 새벽맞으며 맺혀진 이슬처럼 붉은 낙엽끝에 비친 너의 모습 어둠을 허무는 햇살이 다가와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며 모두 할 수 있다는 나의 착각속에 아무것도 널 위해 해줄 수 없던 나 하얗게 그려진 세상속에서 돌아서는 그대는 알고 있을까 떨어진 낙엽에 슬픔끝에서 다시 너를 한번쯤 볼수만 있다면 차가운 새벽맞으며 맺혀진 이슬처럼 붉은 낙엽끝에

그대 발끝에 소리쳐 주면 포코스(lV Cos)

내가 대신 말해줄께요 우리 두 사람 아무일 없었다고 비마저 오네요..그댈 볼수 없는데 비를 피해서도 흠뻑 웃는 눈을 이 그리움 마를때까지 기다려야죠 몇발도 걷지 못해 울고만 있죠 눈물도 빗물처럼 이땅에 고여 철퍽 그대 딛는 발끝에 소리쳐주면 다 끝내 난 알텐데 왜 날 못 봐요?..

그대 발끝에 소리쳐 주면 포코스

많은지 미안해요 잘못 봤네요 말을 하는데 오늘도 그 사람과 다툰 건가요 내 얘기 들려주다 울었었나요 내가 대신 말해 줄께요 우리 두 사람 아무일 없었다고 비마저 오네요 그대 볼 수 없는데 비를 피해서도 흠뻑 얼굴 묻는 이 그리움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죠 몇발도 걷지 못해 울고만 있죠 눈물도 빗물처럼 이땅에 고여 철퍽 그대 딛는 발끝에

그대 발끝에 소리쳐 주면 포코스(Ⅳ COS)

많은지 미안해요 잘못 봤네요 말을 하는데 오늘도 그 사람과 다툰건가요 내 얘기 들려주다 울었었나요 내가 대신 말해줄게요 우리 두 사람 아무일 없었다고 비마저 오네요 그대 볼 수 없는데 비를 피해서도 흠뻑 얼굴 묻는 이 그리움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죠 몇 발도 걷지 못해 울고만 있죠 눈물도 빗물처럼 이 땅에 고여 철퍽 그대 딛는 발끝에

파이팅 코리아 (Fighting Korea) (Song. DJ Buddy & The Amen) 디제이버디 (DJ BUDDY)

천하무적 태극전사 저 높이 뜨겁게 임전무퇴 정신으로 우승컵을 향해 돌진 대한(민국) 대한(민국) 승리 하리라 불타는 가슴에 태극기 휘날리며 발끝에 꿈을 싣고 세상을 펼쳐라 너희들 뒤에는 우리가 있잖아 파이팅 코리아 다함께 뭉쳐라 한국 쓰러지고 넘어져도 가슴펴고 달려왔다 정열과 패기로 호랑이의 기백으로 온 세계에 우뚝 서리 대한

파이팅 코리아 (Fighting Korea) (Vocal 1Day, The Amen) 디제이 버디(DJ Buddy)

천하무적 태극전사 저 높이 뜨겁게 임전무퇴 정신으로 우승컵을 향해 돌진 대한(민국) 대한(민국) 승리 하리라 불타는 가슴에 태극기 휘날리며 발끝에 꿈을 싣고 세상을 펼쳐라 너희들 뒤에는 우리가 있잖아 파이팅 코리아 다함께 뭉쳐라 한국 쓰러지고 넘어져도 가슴펴고 달려왔다 정열과 패기로 호랑이의 기백으로 온 세계에 우뚝 서리 대한